2023년11월3일 금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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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353(마태복음:5장 14-16절)
제목: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본문:마태복음:5장 14-16절
 너희는 세상에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저희로 너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공과 다 받았지요 11월 한 달 동안 배울 공과 말씀입니다.

 공과 읽겠습니다. 제 11공과 2023년 11월 5일 본문 마태복음 5장 14절로 16절 제목 너희는 세상에 빛이란 여덟 이름으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야고보서 4장 17절 서론 사람을 가두고 형별하고 죽이고 하는 감옥이 둘이 있으니 하나는 세상 감옥이오 또 하나는 영원한 하나님의 감옥이다.
세상 권세 자가 세운 법에 비뚤어진 죄의 경중에 따라 형벌하는데 자유 속박에서 사형까지 이르게  되고 최고의 권세자인 하나님 법에 비뚤어진 죄 값은 영원한 멸망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에 삐뚤어진 죄값으로 영원한 사망 중에 있는 우리를 대속으로 자유와 영생과 하나님의 자녀어에 지극히 큰 소망까지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 된 우리를 세상에 두신 까닭이 무엇인가 빛노릇하게 하신 것이다. 본론 일 성경의 세상을 가르쳐 밤중 같은 어두운 세상이라 인간의 지척을 분별 못하고 마구 사망 구덩이에 빠져 죽고 있다.
우리를 세상에 빛이라 하시면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지상권의 법을 말로 가르치고 또 행동으로 보여 세상을 구출하라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신 것이다. 우리는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누구나 무엇에 대하여도 하나님의 법대로 살고 행동하는 참사람을 보여주어야 한다. 어두울수록 등불이 필요한 것처럼 악인을 만날수록 빛의 행동하기를 더욱 힘써야 한다.
이 하나님의 법은 성경에 기록되어 두 가지를 가르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대속주로 믿는 것이오 또 하나는 성경에 기록하신 교훈과 법대로 혼자 있을 때나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개인 동무들을 대할 대해서나 어떤 사람을 대하든지 조심하고 사랑하고 친절하고 정직하고 진실하고 책임에 충실하고 봉사하며 이해하고 용서하고 화목하고 남을 존경하며 공부나 행동에 좋은 본을 보여 다른 사람에게 감화 감동을 주므로 하나님의 기뻐 지혜와 총명과 온갖 복을 주어 세상 빛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으로 인하여 나도 예수님 믿어 참사람과 복 받는 사람 되겠다고 하여 믿는 사람이 많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이것을 생각하여야 한다. 주님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힘써 모본이 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온갖 복을 주어 범사의 머리가 되고 위에만 있게 하신다 만일 우리까지 하나님과 그 법을 범하는 행동을 한다면, 세상을 참빛 곧 하나님의 법을 줄 수가 없고 멸망해서 벗어날 수가 없다. 우리가 보여주고 알려줄 의무가 있다.
예수님이 우리 되신 곤욕당함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형제 구원 위해 전신전략하여 모범과 감화를 주도록 하여야 한다. 삼 우리는 산 위에 있는 동니라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많은 사람이 주목하는 위치에 두신다는 말씀이다. 기독자 한 사람이 바로 하면 많은 사람이 빛으로 돌아오고 나 한 사람 사람이 조심없이 모본이 못 되면 많은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모르는 중에서 멸망하게 된다. 범사에 감화 감동을 주도록 하고 하나님의 복을 받아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생활에 힘 안쓰면 기독자는 천물 된다. 문답 일 법이 몇 가지 종류입니까. 두 가지니 하나님의 법과 인간들 법입니다. 이 세상을 밤중 같은 어두운 세상이라 하신 뜻은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법을 모르고 어기므로 영영한 멸망을 찾아가고 있는 세상이라는 말씀입니다. 삼 성도를 세상 빛이라고 하신 것이 무슨 말인가? 하나님의 법 몰라 지옥 가는 형제에게 하나님 법대로 하는 언행 심사를 보여 감화 감동을 주어 구원할 책임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 빛으로 사는 자를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요 다 지혜와 총명과 큰 축복을 주어 세상 머리가 되게 하십니다. 예 한 달 배울 공과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는 법을 어기면 감옥을 가게 됩니다.
법을 어긴 정도에 따라서 벌금만 내는 것도 있고 감옥에 갇히는 것도 있고 나중에는 사형을 당하는 그런 일이 있습니다. 이 세상 법을 어기면 이렇게 벌금을 내고 감옥을 가고 또 심한 것은 죽임을 당하고 말지요 또 하나 법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 하나님의 감옥에 갇히는 정죄받아서 사망을 당하게 됩니다. 세상 권세에다가 세운 법에 삐뚤어지니까. 그 삐뚤어진 경중을 따라서 벌을 줍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인 주권 개별 섭리의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세운 법을 어기면 그 죄를 어긴 값은 영원히 멸망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에 삐뚤어지면 삐뚤어진 값으로 영원히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이런 사망에 빠진 우리를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를 자유와 영생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이 큰 소망을 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하나님의 법을 어겨서 이 법을 어긴 모든 사람은 영원한 사망입니다.
영원한 사망을 당하는 여기에서 우리에게 대속을 완성해서 입혀 주시므로 이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 사망에서 완전히 해방을 시켜주신 우리들입니다. 자유를 이제 얻은 우리요 그런 우리가 이제는 영원히 영생할 수 있는 길이 열려졌고 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이 소망까지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자 이 말씀을 우리가 듣고 믿고 사는 사람과 이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들려지지 않는 사람이 있겠죠. 예수 믿는 사람이라도 이 말씀이 자기의 귀에 들리지고 믿어지고 이 말씀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은 세상에 살 때 절대로 우울증에 걸리거나 그 사람이 세상을 포기하거나 그런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는다고 한다고 그냥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시간에 배운 것과 같이 요한 계시록 1장의 말씀도 신구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데 이 계시만 받으면 우리는 복을 받을 수 있고 우리는 길이 열려지고 문제가 해결되어지지만은 예수 그리스의 계시를 듣고도 읽고도 믿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무슨 말인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종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을 증거했습니다. 종은 주인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종입니다.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그거는 종이 되지 아니합니다. 종은 주인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요. 나는 도무지 이 말씸을 들어도 알 수가 없다. 나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게 알 수 없는 그것은 왜 그러냐 종이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자 학교에서 선생님이 글을 가르칠 때에 그냥 아무리 가르쳐도 기엌 니은 디끌 이렇게 글자를 가르칩니다. 이것은 자동차 냉장고 이것은 비행기 이거는 돼지 이렇게 가르치는데 무조건 외워라 그러합니다. 이건 뭐지 기차 이건 뭐지 자동차 이건 뭐지 배 이건 뭐냐 아버지 이렇게 무조건 종이 된 것과 같이 말이죠.
무조건 종이 된 것처럼 자기가 듣고 순종해 갑니다. 그게 듣고 이해가 되지 않아도 처음에 그게 이해가 되지 안 하죠. 이해할 수도 없지요 그러나 듣고 알고 종으로 살면 그대로 행하면 나중에는 자동차 그림을 보고 이거 뭐야? 자동차 이거 뭐야? 배 이거 뭐야? 이건 삽 이건 뭐야? 호랑이 거의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어져 갑니다. 그러면 뒤에는 글자를 잘 알 수 있는 사람이 되지요 그러나 처음부터 왜 그렇습니까?
나는 이해가 안 되니까. 난 안 따라갈랍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도 그것을 배우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배울 수가 없어요. 그 사람은 바보로 살아야 됩니다. 따라 안 하니까 그거 안 되죠. 그와 같이 예수 그리스의 계시를 우리가 받아도 우리가 들어도 우리가 알아도 종이 되어 있지 않으면 그게 무슨 뜻인지 왜 그런지 하나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원히 죄로 말미암아 사망 중에 있는 우리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을 입혀서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율법 아래에 있는 자 아니고 우리는 은혜 아래에 있는 자라고 지난 시간까지 배웠습니다. 우리는 은혜 안에 있는 자인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죄에 대해서는 자유한 자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죄에 대해서 자유했느냐 죄에 대해서는 죄 짓던 나였는데 예수님이 대신 죽음으로 내가 죽은 것과 같죠 죄 짓던 자기 죄 짓던 옛사람이 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과 같이 자기도 죽은 자기란 말이에요. 자기야 이제 죄가 죽음으로 죄와 싸워서 이제 완전히 승리해서 죄는 우리의 종이 되어 만 것입니다. 죄는 예수님의 종이요 마귀는 예수님의 종이요.
사망은 우리의 종인 것입니다. 죄와 사망과 마귀는 우리의 종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멸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멸하려고 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죄와 사망과 마귀에 대해서 멸하려고만 하면 죄는 내게 나타났다가 죄와 사망과 마귀은 자꾸 멸해져 갑니다. 자꾸 멸해져 가요 어떻게 멸해져 가느냐 자기가 멸하려고만 하면 멸해져 버리는 겁니다.
그 이래서 자기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죄를 멸하려고 죄는 나의 종이라 제도 사망도 마귀도 나의 종이기 때문이에요.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다. 너는 죽어야 된다. 너는 죽은 자니까 죽어야 된다. 죽이기를 원하면 죄가 죽어져서 자기에게 있는 죄가 다 죽어서 자기에게 꼼짝하지 못하는 조금도 영향을 주지 못하는그  죄가 되고 말고 사망이 되고, 마귀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은혜 아래에 있는 자라 그랬어요.
은혜 아래 은혜 아래에 있는 우리가 행하지 않았지마는 행하지 않았지만 주님이 우리 대신 다 행해서 완성해서 우리에게 공짜로 입혀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대신 죄와 싸워서 죄와 사망과 마귀와 싸워서 승리함으로 죄와 사망과 마귀는 예수님의 종요 또 우리의 종이 됐습니다. 우리는 불의를 다 멸하고 의로 살 수 있는 그런 의인이 되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불목을 멸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진 것을 믿고 이대로 살려고만 하면 우리는 영생을 이루게 됩니다. 자기가 이것을 읽고 듣고 이제 인정하고 요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영원히 멸망을 당할 우리였는데 이제는 영생할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과 하나가 됐기 때문에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진리로 살 수 있고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진리와 영감으로 자유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큰 소망을 얻게 되어서 이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자가 되어지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인격성이 신격을 닮아서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니까. 하나님과 똑같이 생겼죠. 이러니까 우리를 두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런 소망을 우리가 가지게 된 것입니다.
자 이 사실을 자기가 듣고 깨닫고 요것을 믿고 요대로 사는 사람이 무슨 우울증이 걸리며 세상에서 낙망적으로 절망적인 사람이 되겠습니까? 어떤 형편 처지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니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왜 그렇죠. 종이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종이 되어 살면 당장은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무조건 믿고 순종해 가는 겁니다.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외워가지고 자 이 공과 말씀도 한번 쭉 보고 읽어보고 다 읽지도 안 하고 버려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자꾸 읽고 외우고 이래서 자기 속에 머릿속에 꽉 차가지고 있으면 어느 날 가만히 있다가 자기에게 오는 것이 주님이 죄와 싸워서 이겨서 승리하므로 이 구원을 내게 입혀줘서 나도 죄와 싸워 이긴 자가 됐는데 그러면 죄가 내 종이 되지 않느냐 그러면 내가 죄에서 이제 죄에게 죄가 원하는 대로 따라가면 죄의 종이 돼요. 죄가 원하는 대로 따라가면 죄의 종이 되고, 자기와 죄가 자기에게 와도 죄를 호령치고 죄에게 명령하고 너는 죽어야 된다.
그러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 종이기 때문에 자기는 죄에게 복종하는 사람이 되면 죄의 종이 돼 버립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죄의 종이 되지 않으려고 죄에게 호령치고 넌 죽어야 돼 넌 죽은 자라. 죄를 호령치고 죄에 종이 되지 아니하면 우리는 죄를 다 이기고 영생을 이룰 수 있는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을 때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믿을 때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믿을 때 이 구원의 실상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지 않으면 이 구원의 실상을 자기가 느끼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열두 제자가 있었지마는 물위로 걸어본 사람은 베드로 한 사람뿐입니다. 주님이 하시는 말씀은 전능인 줄 확실히 믿기 때문에 선생님 나도 물위로 오라 하십시오. 오라 하니까 그냥 물에 뛰어내려서 물 위로 걸어간 것이 베드로의 걸음인 것입니다. 베드로의 걸음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알고 인정하고 실행하면 그대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믿으라 해도 아이고 안 되겠습니다. 못 믿겠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없는데 어찌 되겠습니까? 그 믿음 없는 사람을 내가 그때 믿었더라고. 하면, 목사님이 뭐라고 한다고 해서 내가 그렇게 믿고 순종한다고 이랬으면 내가 큰일 날 뻔 당했다. 이래 생각할 것이고. 말씀을  듣고 믿은 사람은 야 요번에 참 보배를 만났다 그래 믿은 사람은 경험을 잊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믿는 사람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되고 믿지 않는 사람은 자꾸 불신의 사람이 되어져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를 영원한 사망에서 대속으로 완전히 자유와 영생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런 소망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무엇 때문에 이런 소망을 우리에게 주었느냐 빛노릇하도록 빛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이렇게 자유와 영생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고 죄는 다 세상에서 멸해서 죽여버리고 어떻게 죽입니까? 나는 대속의 공로를 입었으니까. 죄가 나올 때에 이 죄는 죽은 죄다 이 죄 짓던 자는 죽은 자라 죽은 자로 알고 그것을 죽이는 자기가 되면 됩니다. 죽이려고 하면, 그것이 죽습니다.
이것을 믿고 죄를 다 죽여서 죄를 없애버리고 의를 입어서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자기가 되어지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서 하나님과 똑같은 언행 심사로 움직여지니까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우리를 통해서 세상에 빛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빛을 나타낸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 사는 모든 삶은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요 하나님의 소원을 나타내는 것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나타내는 이 생활을 하는 것이 우리가 걸어갈 걸음이요. 이 걸음 걷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빛이 아닙니다.
우리는 빛이 아니지만은 우리는 빛을 비출 수 있는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증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이 옳은 것을 보이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참 옳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구나 이것을 알 수 있도록 나타내 보이는 이 일을 하는 것이 오늘 우리 성도가 해야 할 길인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지 않고 다 삐뚤어진 세상 법대로 세상 따라서 사는 그런 사람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이 다 그렇게 사는데 나도 그래 살아야지 별나게 내가 그 세상 사는 사람과 다르게 산다고 되겠습니까? 깜깜한 밤중이면 빛이 필요한 것입니다. 빛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밤중이 아니면 빛이 필요가 없습니다.
밤중이기 때문에 모두가 말씀을 어기고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고 이렇게 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너희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저희가 하나님의 뜻이 옳은 길이다. 이 진리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증거하는 이 말씀대로 사는 것이 성공의 길이야 하는 것을 증거하기를 우리는 누구에게 증가해야 되느냐 택함 받은 사람에게 증가하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증거해서 아 하나님의 뜻이구나 그것이 하나늼의 뜻이구나 나도 그 길로 걸어가야 되겠다. 이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서 예수 그리스도를 깨달아 알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는 택자들이 되도록 이를 위해서 앞선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으로 살아라 빛을 증거해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세상의 빛입니다. 나는 빛이 아닙니다. 나는 빛을 증거할 수 있는 지체요 그러므로  빛을 비칠 수 있는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이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를 불렀고 이 길을 걷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로 인해서 나를 보고 가정 식구들이 예수 믿게 되고 직장 동료들이 나로 인해서 예수 믿게 되고 이웃이 나로 인해서 예수 믿게 되어지도록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이 걸음을 걷는 것이 빛으로 사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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