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일 수야 너희 지체를 하나님께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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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33(로마서 6장12-14절)
제목: 너희 지체를 하나님께 드리라
본문:로마서 6장12-14절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니라

 우리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믿음이 있을 때에 우리는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 여러 가지 어려운 난제가 있는데도 믿음 가진 자는 다 성공했고 승리를 했고 그 모든 어려운 난재도 기독자들이 믿음을 가지고 성공하고 모든 대적을 물리치고 해결해 갔습니다.
그래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바다를 앞두고 이런 큰 난제를 만난 것처럼 우리도 그런 일이 찾아오고 다니엘이 사자굴을 만난 것처럼 그런 어려움이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그러나 그것도 믿음으로 우리는 해결할 수 있는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해서 해결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 이치가 오늘 여기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깨달아서 우리는 믿음을 잡고 놓치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고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명령이 있으면 그 명령은 우리는 그대로 믿고 순종할 때에 거기에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 것을 경험하고 우리는 또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한 그 명령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명령하시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오 하나님의 명령이오 약속이요. 하나님의 교훈의 이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우리는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믿고 순종해 가야 합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에는 요한 계시록 22장 18절로 19절에는 이 말씀에 누구든지 더하든지 감하든지 하면 더하면 형벌을 준다고 말씀했고 감하는 사람은 구원이 감하여진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 말씀은 틀림없는 하나님의 말씀인데 거기에 우리가 지켜 행해야 할 모든 말씀이 어떻게 다 들었다는 말이냐 신구약 성경에는 내재적 영감의 역사가 있습니다. 내재하는 속에 있는 디모데후서 3장 16 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그래서요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서 영감 계시가 이 안에 있다.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문서로 기록된 이 말씀만이 아니고 이 안에 문서로 기록한 것은 강령으로 줄기로 이렇게 기록해 놓고, 이것을 우리가 믿고 지켜 행하면 그 속에 내재해 있는 영감 계시를 자기가 깨달아서 온전한 지식에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서 계시를 가지고 먼저 그대로 정확무오한 말씀으로 알고 지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영감 계시를 깨닫게 되어져 갑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다 깨닫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은 이런 면으로 깨닫고 또 다른 사람은 다른 면으로 깨닫고 어떤 사람은 은혜를 더 깊게 깨닫고 이러니까 각각 사람에게 주신 은혜가 있기 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깨달음을 종합해 가지고 바른 깨달음을 찾아 가지도록 우리는 그렇게 해 가야 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에 잘 모르는 것도 많고 또 잘못 해석해서 틀리게 해석하기도 쉽겠습니다. 그러나 양심을 가지고 참 요대로 살려고 애를 써 가면 차차차차 자신이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그 생활로 인해서 변화가 되기 때문에 그 변화로 인해서 이 문서 이면에 있는 은밀한 계시를 바로 깨달아 알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16 절에 보면은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들여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순종함을 받은 자의 종이 되는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에 순종을 하든지 순종하면 그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요한은 요한 계시록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종이 되어질 때 그에게 계시를 알려준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알고 순종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에 순종하면 죄의 종이 되고, 죄와 싸워서 죄에게 패전을 해도 죄의 종이 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죄와 싸워 이기면 죄는 나의 종이 되고, 나는 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 죄로 더불어 싸워서 내가 죄에게 지면 나는 죄의 종이 되고, 죄와 싸워 일 이기면 죄가 우리의 종이 됩니다.
죄가 우리의 종이 된다는 말이 무슨 아니냐 죄가 우리의 종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시키는 대로 이긴 자의 자유를 따라서 죄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습니다. 죄를 마음대로 부리다니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나는 죄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아니하고 죄가 나 시키는 대로 하게 됩니다.
죄가 나 시킨 대로 한다는 말은 우리가 하는 일은 죄를 멸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주님은 죄를 멸하시려고 왔다고 했습니다. 죄를 멸하시고 세상을 이기셨다고 했습니다.
죄가 패전해서 우리에게 복종하는 것은 우리는 죄를 멸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멸하려고 하면, 죄를 없앨려고 하면, 이 죄가 없어지고 죄를 물러가라 하면 죄는 물러가고 죄를 죽일 때에 죄가 죽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이것이 죄를 이긴 자의 권위요 죄가 그 사람의 종이 된 것입니다.
그 반대로 죄가 우리를 이겨 놓으면 우리를 죄를 지어라고 하면, 죄를 짓고 이 죄를 지으라면 이 죄를 짓고 죄를 지으라면 죄를 짓고 죄가 시키는 대로 순종해서 우리가 사망을 당하게 되어지는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죄를 범하면 사람은 죄의 종이 되어서 자신은 멸해지고 죄는 점점 강성하게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한 시간 한 시간 현실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의 현실은 죄와 사망과 마귀와 싸우는 현실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마귀로 더불어 싸웠어 마귀에게 내가 순종하느냐 내가 마귀를 정복해서 마귀를 다스리는 마귀를 내 종으로 삼고 내 소유로 삼고 나는 마귀를 자유하고 마귀는 내게 종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느냐 내가 마귀에게 종이 되느냐 그 싸움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귀로 더불어 싸워서 마귀를 이김으로 마귀는 예수님을 이기지 못했던 고로 마귀는 예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는 마귀가 우리를 이렇게 저렇게 미혹을 시키지만 미혹시키는 것은 자기 단독으로 미혹시키는 것 아닙니다.
주님이 미혹시키는 일을 하는데 이용하여서 우리를 미혹시키는 속에서 성도가 미혹받지 않고 그 미혹을 이길 수 있는 그 미혹에서  온전케 되어지는 이 일을 하는 데에 마귀는 이용이 됩니다.
마귀가 성도를 마음대로 해할 수 있는 그런 위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마귀는 예수님에게 정복되어서 예수님의 종이 되어서 마치 우리가 질병을 이기도록 하기 위해서 예방접종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코로나 병이 들리니까 코로나 병을 이기기 위해서 코로나 균 죽은 균을 우리 속에 집어넣어서 우리 몸의 면역성이 그 균과 싸워서 이길 수 있도록 만들어서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겨졌을 때 힘센 코로나균이 들어와도 우리가 다 막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합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마귀를 이기도록 하기 위해서 마귀와 싸워 이기도록 하기 위해서 그 역할을 하게 한 것이 예수님의 종된 마귀에 하는 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죄가 왕 노릇하지 못한다. 하는 것은 죄가 우리 몸을 마음대로 주권을 가지고 행하는 것을 가리켜서 왕 노릇 한다. 하겠습니다.
죄가 왕 노릇 하면은 죄가 시키는 대로 생각도 따라가고 감정도 따라가고 눈도 따라가고 귀도 따라가고 손도 따라가고 이것이 죄가 왕 노릇을 하는 이것으로 인해서 이루어진 일입니다. 예수님이 죄와 싸워서 이김으로 죄는 주님의 종이 되었고 주님은 죄에 대해서 영원히 왕 노릇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죄의 왕으로 살 수도 있고 죄는 우리의 종으로 우리가 정복해서 이용할 수가 있지 죄에게 종이 되어서 죄가 우리에게 왕 노릇해서 우리의 왕이 되어서 활동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했다. 하는 것을 여기 말씀합니다. 너희는 누구를 가리켜 말합니까?
너희는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너희에게는 과거에는 죄가 왕이 되어서 너희 몸을 마음대로 했지만, 이제는 죄가 왕이 되어서 너희를 마음대로 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해 놓았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으로서는 내가 이 죄를 범해라 내가 이 죄를 범하지 않으면 너는 죽인다 너를 해친다 이러니까 꼼짝없이 죄에게 종이 되어서 죄가 끌리는데 끄는 대로 끌려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이 죄와 싸워서 이거 승리함으로 이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주었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죄의 종이 아닙니다. 죄에 대해서 우리는 왕 노릇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다.
하는 것을 기억해라 말입니다. 이걸 잊어버리지 말아라 주님이 죄와 싸워서 이겨 승리함으로 죄는 주님의 종이 되어 있는데, 지금도 우리는 죄가 왕인 줄 알고 복종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지 말아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된 존재입니다.
사람에게는 영의 요소가 있고 육의 요소가 있는데, 육은 마음의 요소가 있고 고깃덩어리의 요소가 있습니다. 우리는 중생된 영을 가지고 있지마는 이 영은 범죄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중생된 사람은 하루에 몇십 번이라도 범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범죄하는 것은 영이 범죄하는 것이 아니고 육에 속한 마음과 고기 덩어리에게 속한 이것이 범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것은 중생된 영인 것입니다. 육은 아직 다 중생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세상에 살면서 이 육을 중생시킬려고 중생된 영의 탄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해라 했습니다.
어떻게 왕노를 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느냐 죄는 이미 주님이 싸워서 승리해서 종으로 부리는 것이요. 우리도 죄와 싸워 이겨서 죄는 우리의 종이 되어 있다. 종이 되어 있는데, 너희의 마음과 몸에 왕 노릇 못하게 하려고 하면, 왕 노릇 못하게 할 수가 있다.
이러니까 너희는 죄가 우리 심신을 미혹해서 왕 노릇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해라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 죽을 몸에 하니까 고깃덩어리만 두고 말하는가? 생각하지만 고깃덩어리만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마음과 고깃덩어리를 합해서 육이라 하겠습니다.
죄가 내 마음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해라 우리는 마음먹은 대로 고깃덩어리가 그대로 순종해 가는 움직이는 이 육이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죄의 미혹을 받아서 죄의 종노릇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내가 해라 하는 것입니다. 할 수 없는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고 죄가 우리의 마음의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못하게 할 수가 있다.
죄가 너희 몸에 왕이 되지 아니하고 이게 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종을 마음대로 부리려고만 하면 된다. 죄를 멸하는 것이 중생된 영의 소원이오 우리의 소원이기 때문에 죄를 보고 죄를 죽이고 멸하려고 하면, 멸해진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너희 죽을 몸에 죄가 왕 노릇하지 못하도록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느냐 몸에 사욕을 순종치 말아라 몸에 사욕을 순종치 말아라 몸의 사욕은 무엇이 사욕인가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들을 당신이 다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의 소욕을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지으시고 이 모든 것을 움직이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의 욕망은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피조물이 다 원하는 목적이오 하나님의 목적인 이것을 두고 성령의 소욕이라 이것을 공욕이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요.
모든 피조물이 다 원하는 것이다. 공욕이라 성령의 소욕이라 말하고 또 욕심 하나는 사욕 이 사욕은 수많은 피조물이 있지만 그 소원을 자기가 소원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 개인의 욕심 개인의 욕심입니다. 사사로운 욕심입니다 자기 욕심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런 사욕에 순종하지 않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야 됩니다. 공욕을 따라 사는 자기가 되도록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사는 자기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연단 연승시키려고 이 현실 현실에서 죄를 가지고 시험하고 연습을 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너의 지체를 우리 몸의 모든 것은 이건 다 지체입니다. 생각도 지체요 감정도 지체요 성질도 지체요 이런 느낌도 지체요 좋아하는 것도 지체요 싫어하는 것도 다 지체입니다. 눈도 지체요 귀도 지체요 손도 지체요 입도 지체요 이목구비 속이 다 지체입니다.
이 모든 지체가 불의의 병기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는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데 써이는 도구가 되지 말고 죄에 이용되는 도구가 되도록 하지 말고 우리의 마음의 요소를 생각의 요소 정신의 요소 기억의 요소 감정의 요소 좋아하는 것의 요소 싫어하는 것의 요소 이런 요소를 이것이 지체인데 이것을 하나님의 말씀 어기는 데 사용하는 병기가 되도록 하지 말아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데 사용하는 그런 지체가 되도록 하지 말고 죄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죄의 도구로 쓰이도록 하지 말아라 오직 너의 자신을 우리의 모든 지체를 마음의 지체를 고깃덩어리의 지체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같이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는 누구냐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다시 살아난 것은 완전히 살아난 것은 중생된 영입니다.
다시 산 자는 하나님께 드리며 이 모든 지체를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설 수 있는 하나님의 뜻대로 설 수 있는 하나님의 생각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소욕을 나타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나타내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나타내는 이런 지체로 이런 병기로 너를 하나님이 완전히 주권을 가지고 쓸수 있는 이런 너희로 하나님께 드리라 나는 주의 것입니다.
주님이 원하는 대로 내 마음을 쓰고 내 몸을 쓰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내 마음과 몸을 쓰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이렇게 해라 어떻게 그래 할 수 있습니까?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려니 죄가 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를 미혹하기는 하지만 주관하지를 못합니다.
그것은 너희가 법안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법안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다. 우리는 법안에 있지 않다 하는 말은 하나님의 법 요것은 틀린 것이다. 요건 옳은 것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으키지 말라 이것이 다. 법입니다.
이 법안에만 있으면 이 법의 정죄를 받아서 우리는 죄의 종으로 살 수밖에 없는 이런 우리지만은 너희는 이런 법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너희는 은혜 아래 있음이라 공짜로 너희에게 주는 너희에게 사활의 대속 공로의 은혜를 너희에게 공짜로 입혀주는 이것이 있다.
너는 이것을 입은 자라 너는 죄를 다 사함받은 자라  불의를 다 사함받았고 불목을 다 사함받은 이 죄가 없는 내가 되어진 자라 주님이 무죄를 입혀 주시고 의를 입혀 주시고 하나님과 화목을 입혀 주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셨기 때문에 너희는 죄가 너희 지체를 주관하도록 하지 말고 주님이 내 마음을 주관하고 내 몸을 주관하는 주님의 지체가 되고 주님의 병기가 되고 주님에 것되어 살 수 있도록 이렇게 해라 은혜 아래에 있는 자이기 때문에 너만 그렇게 살려고만 하면 얼마든지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주의 것되어서 주님의 지체로 살 수 있는 내가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죄에게 종이 되면 사망에 이르고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주의 것되어지고 주님에게 순종하면 의에 이르고 영생에 이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은혜에 있는 은혜 아래에 있는 우리가 되었기 때문에 주님이 나를 쓰시려고 할 때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주님이 이렇게 해라 하고 명령하면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주님의 것되어서 순종하면 거기에서 큰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을 이 이치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버리고 믿음 없는 자 되지 말고 얼마든지 주의 것되어서 주님의 지체 되어서 주의 성전이 되어서 주님의 신부가 되어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걸음 걸어서 구원을 이루어가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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