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7일 종으로 사는 자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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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753(계시록 1장 1-3절)
제목: 종으로 사는 자의 축복
본문:계시록 1장 1-3절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천사를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있나니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웁니라

 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여러 시간 이렇게 배우는데도 이것을 다 좀 바로 깨닫고 듣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이대로 살아서 구원을 이룰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하는 것은 이 요한 계시록만 계시가 아니고 신구약 성경 66권이 다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의 그 신앙생활의 표준으로 삼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여기에서 깨달아 가진 것을 잡고 우리는 세상을 이렇게 삽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요대로 지켜 살 수 있는 복 있는 걸음을 걷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신구약 성경 말씀은 전체가 예수의 계시요 그리스도의 계시라 예수의 계시가 무엇이며 그리스도의 계시가 무엇이냐 전체는 예수의 계시라 말은 인생들이 죄를 벗을 수 있는 죄 없는 자로 살 수 있는 계시라 하는 말입니다.
죄 없는 길을 가르쳐주는 죄를 완전히 벗을 수 있고 죄 없이 살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이것이 그 예수의 계시입니다. 이러니까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언제든지 우리는 우리에게 삐뚤어지고 하나님과 나와 삐뚤어져 있는 이것을 깨닫고 이것을 고치고 이 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그런 길로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또 예수의 계시라 말은 우리가 의를 입을 수 있는 계시라 말입니다. 의를 입을 수 있는 계시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당신이 완성한 이 의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고 깨끗하신 분인데 당신이 이렇게 할 이유가 없는데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셨는데 그분을 두고 인자라 그렇게 했습니다.
인자라 왜 인자라고 말씀했는고 하니 인자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한다는 것은 예수님은 전지자요 전능자요 창조주요 주권자니까 당신이 얼마든지 그대로 사는 것은 아무리 그런 문제가 없이 어려움이 없이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예수님이 할 수 있는 그것을 어떻게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반문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대속하실 때에 인자가 되셨다 하는 것은 창조주의 위치  주권자의 만왕의 왕의 위치 그것을 다 내려놓고 이제 그런 심판주의 위치에서 그것을 다 내려놓고 그거 없는 그것이 없는 완전 인생은 참 무지한 자요 무능한 자입니다.  무지하고 무능한 자라 그러니까 사람이 뭐 당신은 무지할란가 몰라도 나는 공부를 잘해서 똑똑하다 실력 있다. 머리가 좋다.
이럴려고 하는지 모르지만은 인생은 자기가 안다고 해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그것을 다 알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인생이 안다 하는 것도 사람들이 다 그리 얘기를 합니다. 많이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과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종이 한 장 차이다. 뭐 그렇게 똑똑하고 실력이 있는 줄 알아도 종이 한 장 차이다. 그렇게 차이 나는 거 아니라 이거야. 그게 우리 사람으로서는 영원한 영원 무궁 세계를 모르는 겁니다. 알 수가 없어요.
이런 우린데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하시므로 완전히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이 대속을 입혀 주신 것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었을 때 인자가 되셔서 다 내려놓고 창조주의 권세를 다 내려놓고 말입니다. 주권자의 권세를 다 내려놓고 완전히 사람으로서 이제 하나님에게 완전 복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신 것이 예수님의 걸음입니다. 그래야 그게 우리 대속이 되지 그렇지 않고 우리 대속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주님이 우리 대신 죽기까지 복종을 하시므로 말씀을 따라 지켜 순종하므로 이 의를 완성하십니다. 의을 완성했다. 하는 말은 그냥 의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무지한 사람이지만은 그런 사람이 됐지만은 인자가 됐지마는 완전히 하나님에게 붙들려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삶을 살았다. 말이야.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그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길을 걸어서 예수님이 의을 완성한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는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왔는데 그대로 순종한다는 것은 쉬운 것 아닙니까 그 쉬운 그런 상태에서 순종한 하나님이면서 전능의 능력을 가진 그분이 그대로 해서 의를 이루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을 다 내려놓고 다 내놓고 그게 없는 참사람이 되어서 참사람으로서 완전히 하나님에게 피동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 사는 이런 주님이 되심으로 우리를 대속한 대속이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이것을 믿고 주님이 완성하신 이 의를 이게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이 의를 입혀 주시려고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옳은 진리로 산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실 때에 우리는 진리를 믿고 순종만 하면 그만 우리는 죄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의로운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나도 똑같이 의가 의로운 사람이 되는데 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은 내가 의를 행해서 그 의를 행함으로 의인이 된 게 아니고 주님이 완성하신 그 의를 나에게 입혀주실 때에 내가 입고 벗지 아니하면 되는 겁니다.  그것은 주님이 가르쳐준 대로 이렇게 살아라 하고 가르쳐준 그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그것을 부인하고 벗어버리지 아니하기만 하면 자기는 의인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도록 이렇게 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것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버렸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을 버려서 십자가의 못박아 죽도록 했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잡고 끝까지 계속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완전 화목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이 화목을 우리에게 입혀주어서 이제 하나님이 우리 안에 영생하는 생명으로 내주할 수 있게 됐고 이제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 사는 데에 나는 어떤 구원을 받았는가 하는 것을 알고 이 구원으로 사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이 구원으로 사는 연습 사죄를 입은 자로 사는 연습 칭의로 입은 자로 사는 연습 화친을 입고 사는 연습  이 연습을 하면은 우리는 완전히 죄 없는 자로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하나 된 자로 이렇게 영생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은 구원이 무엇인지 이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이 구원을 입은 자기인 줄 알고 이 구원을 입은 자기로 살려고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이런 자로 살도록 하려고 우리에게 이 대속을 입혀 주시고 이 대속을 입고 살도록 하려고 신구약 성경을 주셔서 이 말씀으로 우리를 살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냥 이것만 입고 있다고 해서  다 된 것이 아니고 자기가 실제로 이것을 입고 사는 이 연습을 세상에서 해야 됩니다. 자꾸 이 구원을 입고 사는 연습을 해야 돼요.
그래야 실제로 자기에게서 죄로 인하여 오는 멸망을 벗고 의로 인하여 오는 하나님의 충만을 우리가 힘입을 수 있고 하나님과 화목으로 인해서 오는 하나님의 안보와 능력을 힘입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실제로 이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만 사활대속이라 말만 그렇게 하지 말고 이 말씀을 따라서 실제로 살아보는 연습을 해야 돼.
아무리 사람으로 출생했다고 해도 그 사람이 이 기능을 구비하지 않으면 마음이 기능이나 몸의 기능을 구비하지 않으면 그만 아주 사람으로서는 쓸모없는 무능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사람이 좀 장애가 있다. 할지라도 장애가 있다. 할지라도 연습을 시킵니다.
그러니까 어떤 가정에 보면, 장애 아이를 붙잡고 그만 그래 하기 싫은데 억지로 시킵니다 이래 해라 이래 해라 이래 해라 이를 악물고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할 때 따라 한 사람은 기능이 회복이 되어서 다시 모든 기능이 바로 되어져 가는 것을 볼 수가 있단 말이에요. 가다가 다쳐서 장애가 된 것도 그렇게 움직여서 하면 그게 회복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능을 길러가는 기능을 연습한다는 이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 없는 자가 되고 죄를 멸할 수 있는 자기가 되고 이게 자기에게 실력이요. 이 실력을 길러야 돼요. 죄 없는 자기가 되고 죄를 멸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자기에게 그런 실력을 길러야 돼요. 또 우리는 여기에서 의로운 실력을 길러가야 됩니다. 그의 성경을 알아야 돼요. 읽어야 됩니다. 또 말씀을 자꾸 들어야 됩니다.  읽고 듣고 또 그대로 살아보고 읽고 듣고 그대로 살아보고 이래서 이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도록 자기를 이렇게 길러야 돼요.
그러면 얼마든지 자기는 이 죄 없는 자로 살 수 있고 죄 없는 자로 살다가 보니까, 자기를 망치고 해치는 이런 역사 그게 참 큰 환란 속인데 환란 속에 있는데, 사람은 실제로 환란을 하나도 못 느끼는 거야. 환란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환란을 다 이기고 환란을 해치고 나가면 야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그럴까 그렇게 어려운 그런 환경 속인데 실제는 자기 옆에 다른 사람을 다른 사람이 볼 때는 환란이라 환란인데 자기는 환란이 아니라 평안한 거예요.
그 다니엘이 이 사자굴에 들어가시니까 얼마나 큰 환란입니까? 사자에게 뜯어먹힌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기가 찰 굉장한 환란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그거 없습니다. 사자굴에 들어가도 이 잘 자고 나왔다고 그랬어요. 어때서 그랬을까? 그게 죄 없는 자가 되니까. 그래서 자기가 나와서 고백을 한 거예요. 나는 하나님에게도 잘못함이 없고 왕에게도 잘못함이 없습니다. 죄가 없는 내가 되어 있습니다. 죄가 없으니까. 사자가 나를 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랬단 말이에요.
그 사드락 메삭 아벤느고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풀무불에 들어갔는데 큰 환란 아닙니까 풀무불에 들어가는 그만큼 큰 환란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천사와 함께 걸어다닌 것처럼 세 사람을 넣었는데 네 사람이 안에서 다니더라 주님과 함께 다니더라 이제 그런 체험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습니다. 그  걸음을 사도바울도 그런 걸음을 걸었습니다.
많은 신앙의 사람들이 이런 죄를 사함받고 의로운 자가 되어서 사니까 아무도 그를 해할 수가 없고 큰 질병인데 질병이 자기를 해하지 못하고 좀 있으면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자기가 깨달아 가야 됩니다. 무슨 죄냐 죄를 찾아 정리하고 그냥 자기가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그런 것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어찌해야 되느냐 사죄의 대속을 믿어야 됩니다. 사죄의 대속을 믿고 구하는 그것이 될 때에 사함이 되어집니다.
자기는 사죄의 대속을 모르고 믿지도 않고 그렇게 내가 잘못했습니다. 그런다고 어떻게 죄가 사해지겠습니까? 사해지지 않습니다. 사죄의 대속을 믿고 사죄의 대속을 의지해서 구해야 사함을 입는단 말이에요. 이건 실질적으로 실상적으로 우리에게 이루어질 수 있는 법적으로 형식적으로 이루어진 것만이 아니고 법적으로 실상적으로 법적으로 이루어진 그것이 실상적으로 이루어지려고 하면, 자기가 이렇게 알고 느끼고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여기에서 죄를 벗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의를 우리가 현실 현실을 만날 때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신다 그것을 깨달아서 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가 살려고 하니까 큰일을 한 것처럼 뭐 이렇게 느끼지만은 그게 아니라, 주님이 다 이루어 놓은 것을 내가 입고 벗지만 안하면 되니까. 나는 이 진리를 따라 살자 이 진리로 살자 하는 것을 알고 그 말씀을 버리지 아니고 그 말씀을 따라서 하는 자기만 되면 그만 됩니다. 거기에서 다 치료가 됩니다.
이러니까 거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무한하신 은혜의 축복이 자기에게 건너오게 되어진다 이 말이에요. 또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것 이 화목을 이루었으니까. 이제는 나는 완전히 화목을 이룬 사람이라고 하면, 자기는 완전히 죽고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이것이 예수로 사는 길입니다. 이게 예수로 살아요.
왜 우리는 이렇게 예수로 살아야 하느냐 살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는 영원한 우리의 직분 영원한 직책이 뭐냐 하면, 영원한 직책은 그리스도직을 감당할 자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그리스도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살기 위해서 우리는 제사장 노릇 선지자 노릇 왕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이건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는 겁니다. 다른 모든 피조물을 나 외에 다른 피조물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나 외에 다른 모든 피조물을 위해서 자기가 제사장으로 살고 선지자로 살고 왕으로 삽니다. 자기야 모든 피조물에 대해서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살기만 하면 어떻게 되느냐 모든 피조물의 구주가 됩니다. 모든 피조물의 주가 됩니다. 모든 피조물에게 없어서 안 될 가장 귀한 존재가 되어지고 맙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우리에게는 선지자가 자기에게는 귀한 것입니다.  선지자에게 대접을 하고 선지자를 높이고 선지자에게 복종하는 이런 우리가 돼야 돼요. 왜 그러냐 네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은 나에게 세운 나의 선지자를 통해서 오기 때문에 나에게 세운 하나님의 종이요. 선지자를 통해서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다 옵니다. 하나님의 나는 이런 직장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는 이런 건강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여 나는 우리 가정의 이런 형통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구하면 하나님의 그걸 어떻게 주겠습니까? 돈 달라 하니까 갑자기 돈 한 뭉테기 갖다주는 거 아닙니다. 그것을 선지자가 다 줍니다. 선지자가 말씀을 통해요. 자기와 어떻게 이 사람이 이게 유익한지 저게 유익한지 그것도 모릅니다. 모르나 하나님이 이 말씀을 증거해라 이 말씀을 증거하라 이러니까 말씀을 증거할 수밖에 없어요. 그게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은 다 느끼는 것이에요.
그만 하나님이 이 시간에도 당신이 붙들고 이렇게 역사해 주시는구나 그걸 느낀단 말이야.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이렇게 전해주는 선지자를 통해서 전해 주는 말씀이 바로 자기가 하나님께 구할 때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그 길을 말씀으로 알려주는 거예요. 내가 지킬 말씀이 뭐냐 내가 어떤 말씀을 지켜야 되느냐 그 말씀을 자기가 깨달아 알고 지켜 살기만 하면 자기가 소원하던 기도가 거기에서 다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기만 하면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자기가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것과 말씀을 지켜 사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인데도 전혀 딴 것인데도 상관없는 것인데도 자기와 말씀을 지켜 순종하니까 순종을 통해서 자기가 기도한 것이 이루어지고 해결되어지는 이것을 우리는 경험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평소에 기도하고, 기도의 성취는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이 깨달음으로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말씀을 들을 때 깨달아지는 것을 잡고 놓지 않고 요렇게 살라고 하는구나 이렇게만 살면 문제가 해결되는구나. 믿고 그 말씀을 버리지 않고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써 가면 그만 문제가 해결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신앙생활 하는데 이런 경험 체험이 있어야 되고 이런 걸음을 걸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여기에서 우리는 보배로운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선지자 노릇을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말씀을 듣는 이것으로 이렇게 종된 자만 선지자나 아닙니다. 우리 모두 선지자의 역할과 범위는 크고 좁고 해도 다 선지자 노릇을 영원히 해야 됩니다. 우리는 선지자 노릇을 하는 것을 뭘 해야 되느냐 선지자 노릇을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일을 하는 것이 선지자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너희는 내 증인이 되라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내 증인이 되라 우리는 주님을 나타내는 이 걸음을 걸어갈 우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소원을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 하나님이 교훈하시는 것을 듣고 그대로 자기가 나타내는 이것이 선지자입니다. 이러니까 자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 걸음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애를 써야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영원한 직분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이 무엇보고 우리를 좋아하고 우리를 따르고 환영하겠습니까? 하늘나라 가면 다 그렇겠지 아니오 세상에 어느 누구도 자기에게 유익을 끼치지 않는 사람에게 뭐 그렇게 환영하고 좋아하고 그렇게 하겠습니까? 자기에게 유익을 끼치는 그 사람이 될 때에 그를 환영하고 좋아하고 대접을 합니다. 그 요번에 윤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가서 대접을 많이  받았다. 그런 얘기를 합니다. 한국 무기를 그 나라에 수출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구나  이제 큰 무기를 수출해 줄 수 있으니까.
자기는 한국 나라에 무기를 가지고 자기 나라를 방어할 수 있는 좋은 그런 길이 되겠다. 해서 많은 대접을 했을 것입니다. 세상도 그러하고 영원 무궁세계도 자기가 선지자 노릇을 하지 못하면 대접을 못 받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선지 노릇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돼져 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은 말씀을 듣고 들은 말씀을 자기가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돼요.
이러니까 말씀을 나타내고 말씀을 증거하는 자기만 되면 우리는 얼마든지 우리는 선지자 노릇 선지자 실력을 길러서 영원히 환영과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왕 노릇을 연습해야 됩니다. 왕 노릇은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꺾고 자기주장 자기 자랑 자기를 내놓지 아니하고 주님 뜻을 나타내고 주님 시키는 대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이 실력을 길러 놓으면 하늘나라에서도 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움직임은 나는 사람이지만은 나의 모든 움직임은 예수 그리스도의 움직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야 됩니다. 나는 주님의 지체요 주의 것이요 주의 것이요 주님의 몸이요 이런 자기로 세상에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 놓으니까. 내가 말하는데 내가 명령하는 것이 내가 시키는 것이 전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오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라 이러니까 모든 만물이 순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이렇게 살지를 못해서 실패한 것을 이제는 다시는 실패가 없는 영원히 실패가 없는 영원히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이런 실력을 우리에게 길러서 이런 우리에게 영계와 물질계를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서 우리의 기업으로 우리는 이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며 살아갈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은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 걸음을 바로 걷지를 못하면 세상에서 사는 것 다 헛일입니다.  허송세월하고 마는 거예요. 그 자신이 주의 그때는 연습을 하지 않고 자기만 위하고 자기만 높이고 이렇게 살아놓으니까. 홍포 입은 부자가 하늘나라에 가니까 자기 것은 없고 자기 좋아하고 환영하는 자는 아무도 없고 하늘나라에서 갈급증이 나니까 물 한 방울도 얻어먹기가 힘든 그런 부자가 되어진 겁니다.
우리의 미례가 어떻게 될런지 생각하고 미리 준비하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야 합니다. 누가 받을 수가 있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예수의 계시를 받아야 이 은혜를 입을 수 있고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야 이 은혜를 입을 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로 살 수 있느냐 깨달을 수 있겠는데 누구에게 그런 깨달음을 주시느냐 종된 자에게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고 하면, 마음이 없는데 뭐라고 이 말씀을 깨닫게 해 주겠습니까? 나는주의 종입니다. 나는 주님이 알려주신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
해서 순종할 자기가 되어서 말씀을 들을 때 그에게 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알려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계시를 읽는 자 듣는 자 인정하는 자 그대로 지켜 행하는 자는 복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복 있는 사람으로 살아 우리는 종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깨달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우리는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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