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5일 수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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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533(요한 계시록 1장1-3절)
제목: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본문:요한 계시록 1장1-3절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어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나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자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라 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란 말은 이 계시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라 하는 그 뜻을 첫째로, 가지고 있고 둘째로는 이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 무엇을 하는지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하는 것은 요한 계시록만 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하는 것이 아니고 신구약 66권 모든 말씀이 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창세기 1장으로부터 요한 계시록 22장까지의 기록된 내용은 이런저런 것이 있지만은 그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이 신구약 성경 66권의 말씀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 내용은 그 계시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해서 사람 되어 오시게 되었느냐 예수 그리스도가 와서 하신 일이 무엇이며 그 목적이 무엇이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힘입어서 사는 것은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는가 하는 것을 다 이 신구약 성경 66권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그에게 주사 누구에게 이 계시의 말씀을 주는가 준다
하는 말은 성경책을 하나 나누어 준다는 말이 아니고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이대로 깨닫고 순종할 수 있는 그에게 누구에게 종된 사람에게 종된 자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신다 하는 말입니다.
반드시 속히 될 일이라 하는 것은 빨리 될 일이라 하는 말씀도 되지만은 그대로 이루어질 일들입니다. 이것을 신구약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지마는 이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어떤 누구든지 다 이해가 되고 바로 깨달을 수 있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나 들을 때나 이 말씀을 어떤 자가 깨달을 수 있느냐? 종된 자가 깨달을 수 있다. 했습니다. 종된 자는 주의 것이 된 자를 말합니다. 주님의 것된 사람만이 주님의 것된 사람만이 깨달을 수 있고 주님의 것이 되지 아니한 사람은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많은 정치가들이 기독교를 박해하려고 기독교를 박해하려고 하면, 성경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성경이 무슨 말인지 알려고 읽었지마는 성경을 바로 깨달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러니까 기독자의 신앙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신앙생활 하는지를 바로 깨달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계시의 말씀을 누구에게 주느냐 종된 자에게 준다.
종은 주인의 것입니다. 종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종은 자기 생각대로 자기 주장대로 사는 자가 아니고 주인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순종하는 자가 종인 것입니다. 주인이 어떻게 하든지 그대로 믿고 순종하여 사는 요것이 종된 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 왜 깨달아지지 않느냐 깨달아지지 않는 것은 종이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얼마나 종이 되었느냐에 따라서 말씀을 들을 때의 깨달음의 차이가 납니다. 자기는 종이 되지 않은 사람으로서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머리가 무엇인지 꼬리가 무엇인지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어떻게 저런 말을 듣고 사람들이 앉았고 따라가느냐 아무리 들어도 이해가 가지 않고 그러합니다. 그래서 들을려고 하지도 않지요 그러나 어려도 이제 택함받고 부르심 받아서 하나님의 것된 사랑이 되어졌으면 말씀을 들을 때 깨달음이 옵니다.
말씀을 읽어도 들어도 하나님의 것된 사람이 되었었으면 그에게 복음을 전한다고 말씀을 전해보면 그 말을 깨닫는 것이 그에게 나타나는 것이 보입니다. 깨달아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가 이제 나는 예수 믿어서 주의 것된 자기라는 것을 알고 주님의 종으로 주님이 시키면 무엇이든지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
하고 순종할 자로 종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데는 어떤 심정으로 듣느냐에 따라서 말씀이 깨달아지고 깨달아지지 않는 더 깊이 깨달아지느냐 깨달아지지 않느냐 이 차이가 여기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실행 도 할려고  실행을 할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지 아니하고 그 사람이 구원을 이룰 수 없는데 구원을 이룰 생각도 없는데 가르쳐 주지 않는단 말입니다.
자신이 말씀을 깨닫고 그대로 살아서 구원을 이루려고 하는 그런 마음이 있으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늘 예배 시간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또 깨닫고 내가 여기서 구원을 이루어 가야 되겠다. 내가 이제 알려주시는 대로 순종해서 살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이런 자세로 들으려고 하면, 말씀을 들을 때 그 사람에게는 들려지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그 종들에게 보내어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한 것은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어 요한을 통해서 요한에게 가르쳐 준 이 말씀인데 이와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을 세워서 종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전해줄 때에 깨달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진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그러면 사도요한은 증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했다.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말씀을 증거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말씀인데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도의 증거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다 증거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이렇게 증거하니까 이 증거는 믿고 다 순종해야 된다. 하고 이렇게 말하지마는 그 말을 바로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야지 성경을 증거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보내어서 증거하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죠.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종으로 세워서 증거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데 그러면 하나님 말씀이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전거하면 되지 않느냐 하고 성경을 읽고 증거하지 그 증거는 성경을 통해서 증거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말씀이 돼야 된다.
그래서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가 아니면 그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알려주는 그런 증거는 아니라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증거하고 있느냐 지금 뭘 증거하고 있느냐 가만 들어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냐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올 수밖에 없었고 사람 되어 와서 하신 일은 무엇이고 하신 일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힘입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완성하신 이 구원을 어떻게 하면 힘입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증거하는 그 증거가 되어야 여기에 말씀대로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선거 이것은 벌써 자기가 본 것입니다. 자기가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자기가 봤단 말이야.
어떻게 벌써 이 말씀을 가지고 묵상하고 이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고, 이 말씀을 가지고 인정하고 이 말씀을 가지고 살아보니까, 이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 말씀이라 바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라 그리스도는 무엇이라 하는 것을 그대로 다 증거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설교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을 듣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읽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듣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인정함으로 이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는 자가 된다. 복이 있는 자가 된다. 그러므로, 이제 이렇게 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때가 가까움이라 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얼마 되지 않는다.
짧은 세상에서 사는 고 기간 그 기간에 복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인데 그 기간에 이 말씀을 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읽고 듣고 믿음으로 실행하는 그 걸음을 걸어갈 때 거기에서 우리는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는 복을 받는 것이 세상에서 잘 먹고 산다는 말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 무궁토록 살자요 새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이 만왕의 왕이 만주의 주시며 모든 것을 통치하는 그 세계 속에서 영생할 우리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자가 되는 것이 복 있는 자인가 복 있는 자는 예수 그리도의 형상을 닮은 자가 복이 있는 자입니다. 복 있는 자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사람들이 결혼해서 살아도 서로의 생각이 같고, 마음이 같을 때에 그때 참 행복을 느끼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주님의 그 심정과 주님의 뜻과 주님의 성질과 나와 하나가 될 때에 우리는 하늘나라에서의 최고의 기쁨을 누리며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지만 나와 하나님과 속성이 삐뚤어져 있으면 삐뚤어진 속성을 가지고는 하늘나라 가지를 못하고 삐뚤어진 것은 다 빗고 깎이고 하늘 날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 된 속성만 가지고 갑니다.
이러니까 하늘나라 갈 때에 이제 그 사람의 속성이 어느 정도 하나님과 같은 면이 어느 정도 있느냐 어느 정도 있느냐 이것이 하늘나라에 천국을 누리는데 크게 좌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사람이 여기에 같이 있는데, 생각이 다르면은 이 사람을 이렇게 주장하고 사람이 저렇게 주장하고 하면, 거기에 마찰이 생기고 대립이 생기고 갈라지고 이렇게 되어지지 거기에 뭉쳐져서 같이 일을 하고 같이 주고받고 이렇게 살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하늘나라도 마찬가지잖아요.
내가 하나님보다 더 힘이 세고 더 능력이 있으면 몰라도 우리는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우리는 피조물인데 하나님과 같지 않고는 세계에서 행복을 누리고 살 수가 없다.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에 사는 동안 복을 받는 자가 되면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깨달아질 때 그대로 지켜사는 사람은 복을 받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갔으니까.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지만은 나를 보니까, 나를 보니까, 모든 피조물이 예수 그리스도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피로몰들은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만 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고 예수 그리스도만 상대하여 사는 이 세계가 하늘나라요 이러니까 성도를 보면 성도는 각각 개체가 따로 있지만 다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성도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런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서 영원히 살자요 우리 몸에는 지체가 중요합니다. 손이 있어야 되고 발이 있어야 되고 눈도 있어야 되고 귀도 있어야 되고 이게 다 정상으로 작동해야 됩니다.
그럴 때 모든 일을 원만하게 일을 잘할 수가 있게 되지요 자기의 의사를 바로 표현을 할 수도 있고 그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가 역사하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무엇이냐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는 예수 그리스의 계시를 읽고 들으므로 인정함으로 그대로 살아서 복을 받는 이 성도가 복을 받은 이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져 있으니까.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나타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나타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지가 나타나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고자 하는 것이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로의 계시로 사는 자가 될 때에 우리는 주님의 전지와 전능을 받아 가지고. 우리의 하는 모든 일에 전지요 전능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이 복을 받아서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주님이 하늘의 이제것 장래것 생명과 사망을 다 상속받은 주님인데 주님의 지체가 우리가 되었으니 주님의 그 모든 소유를 나는 다 상속받아서 나는 영원히 부유한 자가 되는 이 모든 것을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이 자기가 되어지고 이런 자가 되어서 이 사람은 완전한 사람입니다. 완전한 사람으로 영원히 살게 되는 이것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 사람을 따라 복종하고 사람의 관리를 사람의 통치를 받고 성도는 모든 만물의 머리가 되고 만물의 구주가 되고 만물의 주인이 되고, 만물의 생명이 되는 이런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이 오늘 우리 기독자가 짧은 세상에서 이룰 수 있는 큰 구원인 것입니다.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는 하나님이 반드시 속히 될 일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를 종된자에게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서 우리가 종이 되어서 종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로 주의  것 된 나라 나는 주의 것이시기 때문에 나는 주의 종이기 때문에 아버지와 나에게 알려주시옵소서 주님이 가르쳐 주시면 주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 살면서 이 뜻을 찾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어린 아이가 출생하고 난 이후에는 말하는 연습도 하고, 듣는 연습도 하고, 보는 연습도 하고, 손가락으로 움직이는 연습도 하고, 기억하는 연습도 하고, 이렇게 수없이 연습을 합니다. 이렇게 숙달시킨 아이는 똑똑한 아이라 지혜 있는 아이라 그만 아이는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지체로 살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것이 오늘 세상 생활입니다.
내가 어떤 형편에서든지 나는 주의 것이 되었으니 나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주의 것 되었으니 이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걸음을 걸어가야 할 내라 주님의 뜻대로 사는 이 실력을 길러가야 할 내라 이것을 깨달아 느끼고 어떤 위치 어떤 입장 처지에서든지 주님의 뜻을 찾아가려고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려고 하는 이 연습을 우리는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짧은 세상 생활 잠깐 지나가는 세상 생활이지만은 우리의 영원을 성공할 수 있는 그런 길로 우리는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에 계시입니다. 말씀을 증거해 주는 말씀을 들을 때에 이게 하나님 말씀인가 바로 분별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저 성경만 읽고 증거한다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가 아니고 다른 것을 증거할 때는 그걸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받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가 무엇이냐 예수의 증거요 그리스도의 증거입니다. 예수의 증거라 하는 말은 우리가 사죄를 입고 사는 그 길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죄를 벗을 수 있는 길을 증가하는 것입니다. 죄 없는 자 죄를 멸하는 자기에게 있는 죄를 다 사함받고 죄 없는 자로 살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그 길을 알려줄 때 그 길를 듣고 깨닫고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의 계시는 의로운 자로 살게 하는 계시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가 하나가 되어서 주님은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하나님과 영감과 진리와 예수님의 인성이 하나가 되어 사신 이 걸음을 우리 대신 걸어가신 걸음입니다.
이 은혜를 우리가 힘입어 내가 믿고 깨달아진 진리를 따라서 진리와 하나 되어서 자기의 마음과 몸이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도록 알려주는 계시가 예수의 계시요. 이 계시를 우리는 받고 듣고 인정하고 요대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의 계시는 내 주장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인도하는데 하나가 되어 순종하는 요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내 뜻 내 주장 내 욕망 이걸 달성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에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소원의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역사에 하나가 되어 살려고 하는 자기 이런 자기가 되도록 가르쳐주고 지도하는 이것이 예수의 계시입니다. 죄 없는 사죄에 계시오. 의로운 칭의의 계시요.
하나님과 하나 된 화목의 계시 이 계시를 왜 받아야 하느냐 우리는 이 계시를 받아서 우리는 모든 피조물에게 대해서 그리스도로 살아야 할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요.
우리는 그리스도로 살아야 할 자요 그리스도로 산다는 말은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도록 죄를 멸해서 죄 없는 피조물이 되도록 우리가 이 역사를 위해서 일하는 움직이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이 제사장 노릇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피조물을 상대할 때에 모든 피조물을 관리할 때에 죄 없이 관리하고 죄 없는 것으로 상대하고 그 모든 피조물이 비뚤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이 일을 우리가 해야 합니다. 거기에 죄가 없으면 얼마든지 하나님의 은혜가 거기에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선지자로 살아야 할 잡니다.
피조물이 알지 못하는 은밀한 하나님의 뜻을 자기를 통해서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줄 수 있는 자기가 돼야 합니다. 우리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라고 따라올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그것이 선진자 노릇입니다.
우리가 주님이 동하고 정하는 데 따라 동하고 정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주님 따라 모든 피조물을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고 사용하고 관리하는 이 자기가 되는 것이 왕직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은 예수의 은혜를 입고 예수의 구원을 받아서 그리스도로 살도록 우리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세상 살게 하고 신앙생활하게 한 것이라 하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아서 예수로 사는 이 연습을 하고 이 실력을 길러 그리스도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가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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