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20일 금야 영생하는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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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53(요한복음 6장 27-29절)
제목: 영생하는 양식
본문: 요한복음 6장 27-29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하시니

  이십구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이런 걸음 저런 걸음을 이런 생활 저런 생활을 하는데도 모든 생활을 둘로 나누어 볼 수가 있습니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사는 걸음이 있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 있다. 했습니다.
섞는 양식과 영생하는 양식 속는 양식을 먹으면 점점 썩어져 가고 점점 썩어져 간다는 말은 점점 사망을 이루어 간다는 말입니다. 점점 죽는 일을 죽어가는 일을 죽음이 커져가고 많아져 갈 수밖에 없는 그것은 썩는 양식만 먹었기 때문입니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먹으면 점점 힘 있게 되고 자라게 되고 강건하게 되고 영생을 이룰 수 있게 되어집니다. 썩는 양식을 먹으면 점점 사망이 많아져 가고 사망이 커져가고 전부가 죽는 그 결과를 맺게 되어집니다.
우리는 이런 생활을 하든지 저런 생활을 하든지 우리의 모든 생활은 썩는 양식을 먹는 생활이든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먹던지 둘 중에 하나다 썩는 양식을 먹으면 왜 사망이 되는고 하니 썩는양식은 무엇을 두고 썩는양식이라고 하느냐? 영생하는 양식은 인자가 준다고 했습니다.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이 인치신자니 자라고 했고 그러면 여기에 영생하는 양식은 무엇이 영생하는 양식인가? 하는 것은 영생하는 양식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해라 그렇게 했으면 그러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묻는 그 과정의 말씀은 여기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뒤를 맞추어 보면 그 말씀을 물어본 것이 있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 무엇이라 하는 것을 말씀해 준 것이 분명합니다. 이러니까 저희들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썩는 양식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썩는 양식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먹는 것이 되고,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썩는 양식을 먹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가정에서 살림을 살리기도 하고, 회사에 나가서 직원으로 일도 하고, 사업도 하고, 장사도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세상의 일들이 있지마는 모든 일은 뭐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가 세상에서 이렇게 살도록 하셨는고 하니 우리를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대로의 우리 사람이 되어져 가도록 하기 위해서 공부도 하게 하고 기술도 배우게 하고 사업도 하게 하고 농사도 짓게 하고 어업도 하게 하고 공업도 하도록 이렇게 여러 가지 일을 사람마다 이런저런 일을 다 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일만 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그 일로서 물질을 수입하고 이런 대우와 환영을 만들고 이런 ㅇ위치와 존영을 만들려고 한다고 하면, 그것은 다 썩는 양식을 먹는 길이다. 하는 것입니다.
영생하는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먹는 것은 우리가 영생하도록 영생을 하도록 만드는 양식은 무엇이냐 그양식은 인자가 준다고 했습니다. 인자는 누구를 두고 인자라고 하는고 하니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자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자를 통해서만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먹을 수 있도록 이렇게 했다. 이렇게 정해놨다 하는 것으로서 인치신 자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예수님이 주시는데 왜 예수님이 이 양식을 너희에게 준다고 하지 아니하고 인자가 이 양식을 준다고 했는가 인자라 하는 것은 구약 시대에 의지할 데 없고 믿을 것도 없고 보잘 것 없는 무지 무능한 사람을 두고 인자라 말한 것입니다.
자기의 소유도 없고 자기야 이렇게 할 수 있는 능력도 없는 완전히 무지 무능한 자를 인자라 했는데 예수님을 인자라고 한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면 그 예수님은 전지자요 전능자요 예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인 예수님이십니다.
그런 예수님이 어떻게 인자가 될 수 있느냐 예수님은 사람 되어 오신 것은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받을 우리를 대속하기 위해서 사람 되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은 당신이 우리를 위해서 의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기 위해서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셔서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닙니까? 예수님은 전지자요 전능자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여기에 예수님을 인자라고 하신 것은 주님은 그것을 다 내놓았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당신이 가졌던 지위를 다 내놓고 당신의 능력을 다 내놓고 무지 무능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므로 인자가 인자 되신 예수님이 우리 대신 완전순종을 완성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지를 가지고 순종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전지나 전능이 있는 예수님으로서 순종한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을 다 내어놓고 그것이 하나도 없는 그런 예수님으로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함으로 말미암아 의를 완성하신 주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인자가 되었다.
인자가 이렇게 했다. 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한 것은 당신의 능력을 가지고 완성한 것이 아니고 그것을 다 내어놓고 무지무능한 사람으로서 완전히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순종으로 걸어서 이것을 완성한 것을 두고 인자로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무엇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냐?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이 일을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말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하나님이 일을 하도록 하는 하나님이 역사하도록 하는 것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언제 역사하며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가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은 우리가 믿음이 있을 때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소경된 자가 주님에게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소경된 이것을 고쳐달라고 할 때 주님을 믿고 주님 말씀을 믿음으로 살 때에 주님은 그 눈을 뜨게 해 주었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 것도 마르다와 마리아가 믿을 때에 살린 것입니다.
믿는 믿음이 무엇을 한 것이 아니고 믿음을 가질 때에 주님이 일하신 것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믿을 때에 주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도록 역사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 또 우리도 믿을 때 믿는 여기에서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믿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예수님이 영감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시고 진리로 가까이 오시고 말씀으로 가까이 오시고 성경으로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주님을 접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신구약 성경 문서 계시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문서 계시는 예수님이라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문서 계시로 나타나서 우리가 문서 계시를 통해서 주님을 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접하게 되고 주님은 말씀을 통해서 당신을 나타냈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통해서 주님을 접할 수 있지마는 주님이 진리로 나타났으나 진리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우리는 진리를 통해서 예수님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은 영감으로 나타나시고 영감이 예수님이 아니지만은 우리는 영감을 통해서 주님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영감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신구약 성경문서 계시로 나타났으니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주님을 접할 수 있고 성경으로 나타나신 주님을 믿는 것이 문서 계시를  믿는 것입니다. 문서 계시를 알고 인정하면 여기에서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문서계시를 읽고 듣고 깨달아 믿는 사람이 될 때에 주님이 우리에게 와서 영생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세상 모든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성경으로 오신 주님을 믿음으로 성경을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이나 눈에 보이는 모든 존재나 모든 일이나 이것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 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개별섭리로 하신 이 역사로 나타난 것이라 하는 것을 알고 모든 일을 모든 사물을 상대하는 자기가 되는 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문서계시를  믿고 사는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먹는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에게 나타난 일을 보고 물질을 보고 거기에서 일만 보고 거기에서 나오는 돈만 보고 거기에서 나오는 지위를 보고 권세를 보고 이렇게 사는 사람은 썩는 양식을 먹는 생활이오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먹는 생활은 내게 사람이 왔지마는 이 사람을 접하지마는 이 사람과 접해서 주고받고 말을 하고 일을 하지마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서 이 사람을 접하게 했고 이 사건을 접하게 한 줄 알고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서 그 뜻대로 그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이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생활이라 말입니다.
이렇게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생활을 해 보면 여기에서 우리의 인격이 신격의 그 속성을 닮아가는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주님의 것되고 주님의 지체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만들어져 갑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주님의 전지와 전능을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이것이 여기에서 이루어져 갑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다 상속받을 수 있는 그런 실력이 길러져 갑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만물에게 은혜를 끼칠 수 있는 모든 피조물에 주가 되어질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자라갈 수 있는 것이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믿을 때에 이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믿는 것은 성경을 읽음으로 깨달아진 그대로 인정하고 사는 것이오 성경을 해석해 주는 목사님의 성경을 바로 해석해 줄 때 그 말씀을 믿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이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이 길인 것입니다.
영생하는 양식을 먹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온 예수 그리스도가 성경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이 문서 계시로 가까이 온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읽고 해석하던 것을 들을 때에 자기가 이해가 되면 믿고 이해가 되지 아니하면 버리는 사람은 이해가 되어서 믿는다고 하는 것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쳐 줄 때에 자기는 이해가 되든지 이해가 되지 않든지 말씀이 옳은 줄 알고 믿고 순종하는 자기만 되면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명 이어의 떡을 가지고 나누어 주라고 줄 때에 자기 손에는 오병이어 하나밖에 없지만은 나누어 주니까 또 있고 나누어지니까. 또 있고 믿고 순종함으로 일을 할 때에 주님의 역사가 거기에 역사에서 전는의 역사가 나타난 것처럼 오늘 날 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기가 될 때에 전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는 때도 사자에게 들어가면 사자굴에 들어가면 사자에게 잡아먹힐 것이라 생각하고 사자에게 주권이 있는 줄로만 느끼면 그는 사자에게 잡아 먹히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자가 잡아먹으려고 한다고 해서 우리를 잡아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달렸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불러갈 때가 되어서 사자밥이 되어서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으면 사자가 잡아먹을 것이고. 그렇지 아니하면 사자가 우리를 잡아먹지 못한다는 것이 그들에게 확실히 믿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자굴에 들어갔을 때도 놀라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그런 기쁨으로 평안히 사자굴에서 지냈던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일이 오늘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성경을 믿는 성경 말씀을 바로 믿고 사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은 말세지 말이라 어떤 환란으로 어려움으로 우리에게 닥쳐올런지 모릅니다. 미리 말씀을 믿을 수 있는 말씀을 믿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되도록 이 연습 이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죽이려고 원하는 어떤 세력이 있어도 나는 죄를 사함 받아서 죄 없는 자기가 되어진 것을 확실히 믿고 사죄를 입은 자기로 사는 이 자기가 될 때에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져도 그는 하나도 해를 입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이 실력을 길러가야 됩니다.
자기가 믿는 자가 되어 있는지 없는지 자기를 살펴보아서 믿음이 없을 때 믿음을 만들려고 애를 써야 됩니다. 믿음 있는 자 되도록 이렇게 믿음을 만들어서 믿는 자 되어질 때에 거기에서 영생을 만들고 영생을 만들고 이 일이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먹는 이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은 이 세상이 참 급합니다.
썩는 양식을 먹고 사망만 자꾸 만들어가는 그런 걸음을 걷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인자가 줄 때에 주님이 우리에게 이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이 진리를 가르쳐 주실 때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버리고 이해되는 것만 지켜 순종하는 사람 되지 말고 주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이것을 길러가는 우리가 돼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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