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월18일 수야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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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833(요한복음 6장 26-31절)
제목: 영생하토록 있는 양식
본문:요한복음 6장 26-31절
 예수께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있고 또 이런 표적 저런 표적이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떤 형식을 통해서 이루어진 일들을 말씀만 가지고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어떤 형식을 통해서 우리가 알기 어려운 속에 신령한 것을 나타내 보여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말씀하신 것도 너희들이 나를 따르는 것은 표적을 보고 따르는 것이 아니고 떡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 계신 곳에 또 찾아온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찾아온 것은 표적을 보고 온 것이 아니고 떡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고 오병이의 기적의 역사로 당시는 경제적으로 아주 어려운 이스라엘 백성들이니까. 5병 이어로 5000명이 먹고도 남은 것이 열두 바구니까 바구니가 되니까.
예수님 한 분이면 다 되겠다고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 그런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병 이어에 그런 기적을 행하신 그런 한 형식을 가지고 이 역사한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떡으로 배불리도록 하기 위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의 역사를 한 것 아닙니다.
이런 역사 속에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이 비밀을 오병이여의 기적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 너희들이 가서 누가 점심 도시락을 가져온 사람이 있는지 한번 찾아봐라 점심 도시락을 가져온 사람이 있으면 하나 달라고 해라 주님이 그렇게 말씀한 것 같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온 예수님 말씀을 들으려고 따라온 그 모든 사람들이 배고픔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지 않으려고 그래도 도시락을 가져온 사람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중에 예수님이 누가 도시락이 있으면 예수님이 좀 하나 달라고 하는데 없나 물으니까. 예수님에게 도시락을 주면 자기는 굶어서 그 배고픔을 많이 당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중에 어린아이가 자기가 가진 보리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 도시락을 챙겨 가지고 왔는데 이것 드리겠습니다. 이거 가져가십시오. 예수님이 잡수시겠다면 내가 드리겠습니다. 하고 내놓았습니다.
이러니까 그것을 가지고 예수님 앞에 드리니까 예수님은 그것을 가지고 축복 기도를 하시고 제자들에게 이것 나눠줘라 이렇게 했습니다 한 끼 도시락이지만은 나눠주니까 5000명이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았다. 그랬습니다. 어린아이도 자기 한 끼 도시락을 예수님에게 드렸지마는 한 끼 도시락만큼만 먹은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먹었을 수 있겠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주님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알고 주님이 쓰시도록 주님에게 바치니까 극히 적은 것인데도 그것이 주님이 붙잡고 서니까 그 효력이 참 무한이라 할 만큼 그런 큰 효력이 나타난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하면, 주님이 쓰시려고 하면, 무엇이든지 내가 주님에게 나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 되도록 하려고 이런 기적의 역사를 보여 주었는데 그저 예수님에게 가면 오늘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겠다.
생각하고 예수님을 찾았기 때문에 너희들이 나를 찾아온 것은 떡먹고 배부른 까닭에 찾아왔구나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너희들이 그런 먹고 나면 또 좀 있으면 배고픈 그런 섞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토록 있는 양식 영원히 먹어도 또 먹을 수 있고 먹어도 또 먹을 수 있고 아무리 먹어도 영원히 먹을 수 있는 그런 양식이 있는데, 이 양식을 인자 너희에게 주겠다.
주님이 그 양식을 너희에게 줄 것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선생님 영생토록 있을 양식이 어떤 양식입니까? 이렇게 물은 것은 여기에 없습니다. 영생토록 있는 양식을 너희에게 주겠다. 하니까 이게 간단하게 기록하다가 보니까, 제자들이 묻기는 우리가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물었단 말이에요.
그래 이 말씀을 볼 때는 영생토록 있을 양식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영생토록 있는 양식이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한 것으로 이렇게 해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다시 묻기로 그러면 영생토록 있을 양식 그 양식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물은 것입니다.
사람이 세상에서 온갖 기능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을 한 결과는 저주와 정죄와 사망을 당하는 그런 일이다.
사람은 이 세상에서 자기는 이런 지식이 있고 기술이 있고 건강에 있어서 얼마든지 그 기능을 통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이러니까 월급도 올라가고 이렇게 수입이 많은 이것이 있어서 이것 가지고 사는 줄로만 생각하지마는 그렇게 살아도 마지막은 다 사망이다.
아무리 많이 끌어 모아도 그것으로 인해서 사망만 이루고 적게 모아도 사망만 이루고 내 지식으로 끌어모아도 내 기술로 내 능력으로 이런 사업을 해서 끌어모아도 마지막은 사망이 되고, 만다 그것은 썩는 양식이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사람이 영원히 자라갈 수 있고 영원히 가치 있어지고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그런 길이 무엇인고 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주님이 설명을 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모은 사람도 이런저런 일을 해서 정권을 잡아서 행정권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일을 해도 이런저런 기술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고 가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졌다고 해도 마지막은 썩는 양식이다. 다 사망만 이루는 것 뿐이다.
자기가 돈벌이를 해도 이런 실력을 길러도 자기 사업을 넓혀서 큰 회사를 경영하고 한다.
해도 큰 장사꾼이 되어 져도 결국에는 그것 가지고는 유황불 지옥으로 가는 그런 결과만 맺고 만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그것은 영원히 자라가고 영원히 누리고 영원히 가치 있는 그런 일이 된다. 말씀을 했습니다.
제자들이 묻기를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물을 때에 사람들은 다 자기 기능대로의 일을 위해서 일생을 전공을 합니다. 자기의 심신에 모든 소유와 생명력을 기울여서 열심히 살다가 세상을 떠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살고 가정을 위해서 살고 사회를 위해서 살고 국가를 위해서 살고 민족을 위해서 살고 인류를 위해서 살고 문화를 위해서 살고 하지만은 그 모든 삶은 다 사망을 이루는 것 뿐이다.
다만 하나님 일을 하는 것만이 참되고 영원히 가치 있고 영원히 쾌락을 누릴 수 있는 이 길이라 그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지 말고 영생도록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해라 이렇게 가르쳐 주니까 제자들이 다시 묻기를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토록 있을 양식을 위해서 일할 수 있습니까?
이렇게 물을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이렇게 물은 것을 보면 우리가 추론할 수 있습니다. 영생토록있을 양식은 하나님을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영생토록있을 양식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 하는 것을 말씀해 준 것이라는 것을 여기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기록할 것이 많은 것 중에서 간추려서 양심을 써는 사람 그 위에 영감을 써는 사람이면 간추려서 간단하게 기록해도 그 내용을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간추려 간단하게 이렇게 기록해 뒀기 때문에 이런 것을 다 기록할려고 하면, 세상에 다 둬도 둘 곳이 모자랄 그런 많은 양을 간추려서 신구약 성경 66건에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여기에서 추론도 하고, 추측도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이것을 말씀한 것을 여기서 생각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28절에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이렇게 물은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일이 아닌 것을 간추려 말씀해 주시고 하나님의 일은 영생하는 양식 그 일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 하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하는 것을 여기에서 추측해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평가하고, 모든 행위에 대해서 평가하고, 얼마나 거기에 대해서 전공했느냐 평가하고, 있지마는 예수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썩는 양식이라고 사망에 속한 것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영원히 멸망치 않는 영생할 수 있는 완전에 속한 것 영원에 속한 것 불변에 속한 것은 거기에 하나도 없다.
생명에 속한 것 영원불변에 속한 것 평강과 기쁨에 속한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뿐이라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물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까? 물은 것입니다. 이렇게 물으니까. 29절에 주님이 대답하시기를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누구냐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가리켜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요 자존자신데, 그분이 사람 되어 오셔서 신인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으로 십자가 대속을 베푸시고 죽은 지 3일 만에 다시 부활해서 신인양성일위로 하나님 우편에서 택한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는 이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자이라 자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영원히 썩지 않는 양식을 먹는 이 양식을 얻는 길이라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을 가리켰으면 그러면 예수님을 가리킨 것은 예수님은 무엇을 말하는고 하니 예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대속하신 이것과 예수님이 하신 일이 있는데,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만 말씀하는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신구약 66권에 기록한 말씀은 어떤 말씀인고 하니 창세기 1장으로부터 기록한 말씀은 태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하셨고 요한 계시록 22장 끝에 가면 이 예언의 말씀을 기록한 것을 감하는 자는 구원에서 재감이 될 것이고. 또 더하는 자도 형벌을 받게 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또 예수님이 행하신 것을 다 기록하려고 하면, 온 세상에 둬도 둘 것이 모자란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한 말씀은 어떤 말씀인고 하니 하나님이 타락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 되어 오신 이것이 다.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오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으로 삼아서 우리를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만드시려고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를 하셨느냐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신 이 역사가 다 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말씀은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구약에는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이유를 말씀하고 어떤 방법으로 오셨는지 예수님이 오시면 어떤 일을 하실 것인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본체가 무엇이며 세상에 오신 목적과 그의 계획과 모든 창조와 보존과 섭리와 구속 역사 택한 자들에게 약속하신 약속의 선포를 다 기록한 것이 신구약 성경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기까지 어떻게 해서 사람 되어 오셨느냐 하는 그것에 대한 기록을 우리가 알고 그것을 인정하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신 이것을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알고 인정함으로 사는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 되어 오신 주님이 우리를 대속하시고 대속하신 이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셔서 이 대속을 입고 삶으로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영생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들려고 하신 여기에 대하여 기록한 이 말씀을 우리가 읽고 듣고 이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려고 하지만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우리를 구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우리를 어떤 자로 만드실려고 당신이 우리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는 일을 하셨는지를 모르면은 믿지 않으면 우리를 구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주님이 병을 치료하고 문제가 해결되도록 죽은 자를 살리고 이 모든 일을 하실 때에 믿을 때에 그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믿지 아니하면 당신이 일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나사로를 살리려고 간 예수님이 대번에 나사로를 살리지 않고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믿음이 생겨지고 믿음이 있기를 기다려서 믿음이 있을 때 주님이 살리시는 일을 했습니다.
주님이 많은 오천명이 넘는 이 사람들에게 배불리 먹이는 일을 할려고 할 때 주님을 믿고 도시락을 주님 앞에 바치고 또 그것을 가지고 나눠주라고 할 때 주님이 하신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에 그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이 일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신구약 성경에 우리 구원에 필요한 것을 다 기록해 놓았고 우리의 죄를 다 속량받는 일도 기록해 놓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구비할 수 있는 그런 말씀도 다 구비해 놓았고 모든 계획도 방편도 기록해 놨고 우리 인생이 영원히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기록해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것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할 때 여기에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여기에서 영원히 필요한 것이 구비 되고, 영원히 가치 있는 자가 되어져 가고 영원히 하나님이 하실 일을 할 수 있는 이것이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보내신 자를 믿는다 하는 말은 신구약 성경을 믿는 이것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시고 대속하신 일을 우리가 입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 모든 내용들을 기록해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고 순종할 때에 여기서는 우리가 영원히 자라갈 수 있고 영원히 가치 있어 가고 영원히 최고의 쾌락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이 길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모든 은혜를 입혀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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