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1013일 금야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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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353(로마서 1장 14-18절)
제목: 복음
본문:로마서 1장 14-18절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님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사도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나는 빚진자라 그렇게 말씀한 것은 이 복음은 그 수의 제한을 받지 아니하고 얼마든지 택한 자는 넉넉히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복음인데 이 복음을 충분히 전하지 못해서 이 복음을 받기는 받았으나 아직까지 어리고 또 이 복음을 받아 가지고.
자기의 도로 삼은 사람이 있어도 이 복음대로 살질 못해서 한없는 영광의 복이 쌓여 있지마는 이 복음 을 제데로 이용하지 못하는 이런 면을 생각하고 이 복음 전달이 미진하다는 것을 가리켜서 내가 빚졌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 복음을 다멕섹에서 깨달은 이후부터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자기의 일생을 다 바쳤습니다.
그는 결혼도 하지 아니하고 일생을 마지막 생명까지 바치게 되는 그때까지 다 기울여서 마지막 세상을 떠날 때 비로소 나는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갔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칭찬에 위로의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 복음은 어떤 것이기에 이 복음을 자기 복음으로 삼으면 어떤 자가 되기에 그런가 이 복음은 어떤 절망 가운데에 빠진 사람이라도 어떻게 무지무능하고 폐인이 된 사람이라도 이 복음을 받아서 이 복음을 자기 복음으로 삼는다고 하면, 금생과 내세에 모든 면에 인간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 이 복음입니다.
이런 복음을 전달해 주어야 하는데 충족되도록 전달하지 못한 이면을 두고 빚진 자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이 복음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복음은 신구약 성경의 도리가 복음입니다. 이런데 이 복음을 왜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했는고 하니 이 복음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큰 능력이 되기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한 것입니다.
이 복음은 어느 지방 어느 시대 어느 민족이든지 이 복음을 받고 이 복음을 믿고 이 복음을 자기 복음으로 받을 때 이 복음의 이 복음이 허무한 것 같지마는 이 복음을 의심치 않고 자기 복음으로 받아 믿고 사는 여기서 복음의 효력이 나타날 때는 다이나마이트가 터지는 것과 같은 그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이 복음을 경험하고 체험한 고로 내가 복음을 전하는 이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부끄러워하지 않은 것은 이 복음을 듣고 믿는 자에게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는 것은 다이나마이트가 터질 때에 나타나는 그런 능력과 같은 역사가 나타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 복음은 어떤 것이기에 그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가 복음이라 말하는 것은 복된 소식이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해서 복음이 이 복된 소식이라고 말하는가 복된 소식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첫째는 사람이 영원 자존하신 창조주요 주권자요 대주재자요 만항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이 하나님의 이 하나님과 이 본체인 하나님과 끊어진 것을 이 복음으로 인해서 다시 연결이 되어질 수 있는 하나님 본체와 다시 연결이 되어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힘입어 영원히 살고 완전한 평강과 기쁨을 누리는 이런 능력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것이 이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본체와 끊어졌다는 말은 하나님은 원형이요. 우리는 모형인데 우리가 하나님의 신격과 같은 그런 신격이 우리에게서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신격성과 같은 그런 신격성이 죄와 허물로 인해서 완전히 없어진 그것이 본체와 연결이 끊어서 절단된 이것인 것입니다.
그 본체가 역사하시는 영감의 인도는 영생이 되고, 본체와 연결이 끊어져서 영감의 인도와 진리의 인도가 끊어지면 사망이 되고, 본체가 역사하는 영감의 인도와 진리의 인도에 연결이 되어 본체에서 나오는 지능을 가지고 창조주의 온갖 그 혜택을 우리가 마음껏 힘이고 우리가 자라갈 수 있는 것인데 본체와의 연결이 끊어진 그것은 일류 시도인 아담 하와의 아담 하와와 신인 계약을 위약한 이것으로 끊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 계약을 위약한 것이 영이 위약해서 끊어진 것이 아니고 심신이 이 계약을 어겨 연결이 끊어지게 된 것이 주격인 영까지 연결이 끊어져서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 본체와 연결이 끊어지므로 사망이 오게 됐고 이 우주 안에 모든 덕과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저주가 오게 된 것입니다.
지금 땅 위에 사람들은 이 자연을 보고 좋아하기는 좋아하지만 이것은 다 저주받은 것인데 그렇게 좋게 보이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본체와 끊어지므로 하나님 본체와 끊어짐으로 모든 만물이 다 저주받게 됐고 저주받은 뭐든 만물은 사람을 저주하고 사랑과 원수가 되게 된 것입니다.
이런 우리가 복음을 받으므로 복음을 받아서 복음이 자기 복음이 되므로 하나님 본체와 본체의 역사와 본체의 역사인 진리의 역사와 연결이 다시 되어서 새 하늘과 새 땅이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해서 새 창조가 되었을 때는 세상의 모든 자연은 굉장히 평가적으로 아름답고 존귀한 그런 자연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는 그런 자연이 됩니다. 인생의 계약을 어김으로 절단된 이것을 하나님이 다시 재연결하기 위해서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대신 연결을 가진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과 연결을 가질 때에 그 사람의 인성이 아니면 인간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성을 입으시고 인성만으로는 한 사람만 대속하지 여러 사람을 대속할 수 없기 때문에 신성과 일위가 되어서 계속하므로 범죄로 말미암아 절단 난 것은 영원한 사망이오 이 영원한 사망을 인생으로서 아무리 이기려고 해도 이길 수 없고 또 유한한 한 인생으로는 다 대형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온 인성과 신성이 일 위가 되어 이 대속을 함으로 모든 택한 백성들을 다시 제 연결을 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연결시킨 그것을 가리켜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붙들고 지극히 큰 영원한 세 가지 능력과 절단된 것을 다시 재연결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는데 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의인이란 말은 의인은 사람이 의인인데 사람이 만든 의인이라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대신해서 완전히 이 세 가지 연결을 통해서 이룬 이 의를 자기 자기를 위해서 대속하신 것인 줄 믿고 이 복음을 받아서 이 의가 자기 것이 되어서 있는 자기 것이 된 줄 믿는 사람이 의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자는 공심판에서 인정을 받고 영원히 완전히 의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 택자들은 자기가 나기도 전에 의인이 되었으니 우리의 영과 육이 법적으로 의인이 되었고 심판적으로 의인이 되었고 하나님의 예정과 예약적으로 의인이 된 그 사람이 출생하고 난 다음에 복음을 들어서 중생 될 때에 그 영은 의로운 영이 되고, 법적으로 계약적으로 예정적으로 공심판적으로 의인 된 영이 중생될 때에 실상으로 의인의 영이 되고, 그 사람이 가진 심신은 이 세 가지로는 의인의 심신이 되었으나 실지로 의인의 심신이 되지 못하고 있는 그것을 우리의 현실 현실을 통해서 자기의 심신에 모든 기능 하나하나가 현실을 통해서 속량을 받아 우리의 심신이 실상으로 의인의 심신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의인의 심신이 되어지도록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것을 두고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대신해서 지극히 큰 세 가지 능력과 연결된 그것이 복음에 나타났고 이 복음을 우리가 듣고 이 복음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영계와 물질계 영과 육에 관한 온갖 구비한 인간이 셀 수 없는 측량 못할 수많은 성공과 영광과 그 모든 것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 영결을 믿고 이 영결을 입어서 이 말씀을 따라 살면 우리의 심신은 실제로 의인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 말씀이 복음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이 의가 복음 가운데 내포되어 우리에게 전달되어 왔기 때문에 이것이 복음이오 이 말씀을 통해서 지극히 큰 세 가지 능력과 결합된 사람이 이 결합을 통해서 영원히 우리가 구비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이것이 이 복음 가운데 기록되어 우리에게 온 것이니 이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우리에게 알려줄 때에 이것을 그대로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순종해 가면 의인의 실상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이 모든 말씀은 성경에 약속된 모든 좋은 것을 내 것 삼는 길이기 때문에 이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또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복음인 것은 우리에게 불행이라는 모든 화를 우리가 다 치료받아 불행을 벗어나고 어떤 저주나 재앙이나 사망에 속한 것은 하나도 없도록 온전함을 이룰 수 있는 이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의 말씀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이 복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신구약 성경 66 권의 문서 계시 속에는 은밀한 영감 계시가 있어서 그 계시의 량은 무한합니다.
우리가 이 계시의 말씀을 받아서 믿고 순종함으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좋은 것을 받아 가질 수 있고 우리에게 오는 모든 사망적인 병을 다 치료받을 수 있고 영원히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이것인 것입니다.
이 말씀 안에 있는 이 복음을 우리가 받아서 이대로 살때에 영과 육이 영원히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모든 필요한 것을 다 받을 수 있고 우리의 모든 치료를 다 치료할 수 있는 이것이 이 복음에 들어 있다. 말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은 복음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복음이라 말하는 것은 이 말씀을 자기가 받아서 믿고 순종함으로 사죄의 능력과 칭의의 능력과 화친의 능력을 힘입을 수 있는 이 큰 축복이 들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우리를 망치고 해하는 그 모든 요소를 완전히 벗어나고 치료받을 수 있고 우리에게 좋은 모든 것을 구비할 수 있는 것이 이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을 때에 이 말씀을 버리지 않고 이 말씀으로 살아서 우리의 해되는 것을 다 제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구비해 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고 하니 우리가 우리 속에 있는 우리를 해치는 병든 모든 것을 치료받을 수 있는 그 기회로 나열된 것이 이 세상 생활이오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은혜를 받아 가질 수 있는 현실로 나열되어 있는 것이 오늘 우리가 만나는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나는 세상 생활은 영원을 준비하는 기간이오 영원을 준비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이 세상을 나그네 세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를 행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하루하루 현실의 현실을 우리를 해하는 모든 원수를 멸할 수 있는 모든 해를 치료받을 수 있는 그런 현실에 한 걸음 한 걸음이라 말입니다.
우리에게 닥쳐오는 현실을 우리는 이해를 잘 해야 합니다. 내게 닥쳐오는 어떤 현실이든지 그 현실은 우리를 영원히 망치는 사망의 요소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로 온 것이오 영원히 영과 육 금생과 네세에 필요한 것을 구비할 수 있는 그런 현실로 우리에게 조성하여 주신 현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자기를 부인치 아니하면 우리는 영원한 사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하나님의 법칙에 복종하는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사는 이 걸음을 걸으므로 영원한 행복을 마련하고 이 행복을 마련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 있고 우리에게 온 모든 멸망을 다 제거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여기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다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우리 택자들은 믿기 전에 벌써 예수님의 대속으로 의인이 되었습니다.  공심판에 대해서도 다 해결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법적으로 해결받았고 계약적으로 의인이 되어진 삶입니다. 우리가 나기도 전 사람들도 죄의 정함을 받지 않는다고 로마스 8장 1절 이하의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의인입니다. 우리는 의가 없는 자가 의인이 되었습니다.
의인이 됐다는 것은 지극히 큰 능력 이 세 가지 능력과 사죄의 능력과 칭의의 능력과 화친의 능력 이 세 가지와 결합된 우리입니다. 결합된 우리요 의인된 우리지만은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실상을 이루기 위해서 현실 현실을 통해서 복음을 믿음으로 순종하여 삶으로 실상의 의인이 되어져 가는 그런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덟 가지 팔복에 대해서 우리가 배우면서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실상으로 이 복이 우리에게 이루어질 줄 믿고 이 의를 입고 사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힘써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의인으로서 실상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지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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