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6일 금야 믿음은 전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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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653(히브리서 11장 1-2절)
제목: 믿음은 전능
본문:히브리서 11장 1-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서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는 사람들이 믿는 믿음은 어떤 결과를 이룰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고 살 때 그 믿음으로 어떤 결과를 맺을 수 있게 되느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로 계약한 계약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계약의 말씀에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나 내세에 여러 가지 지극히 큰 소망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에 대해서도 육에 대해서도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에게 기록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은 이 세상의 것이나 무궁 세계에 필요한 것이나 영에게 필요한 것이나 육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계약으로 선포해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영에 필요한 것을 구비할 수 있는 길이 있고 육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비할 수가 있고
무궁세계에 필요한 것도 구비할 수 있고 금생에 모든 필요한 것도 구비할 수가 있게 됩니다. 성경에 기록해 놓은 이 계약은 일반에 속한 그런 축복이 아니고 특수한 축복으로서 이 세상에서부터 시작해서 영원 무궁토록 불변의 완전의 것들입니다.
이런 약속을 우리에게 선포하시고 이제 우리가 이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이 걸음을 걸을 때에 이 계약을 다 이루어 주시기로 약속한 그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은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소망을 실상으로 만드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 택함받은 백성들은 신구약 성경에 여러 축복이 다 계약되어 있지마는 믿지 않으면 이 축복을 실상으로 만들어 가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주시려고 계약한 축복에는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본 축복이 있고 또 하나는 건설 축복이 있습니다.
건설 축복이라도 이라고도 하고, 행위 축복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축복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기독자에게는 다 동등한 그런 축복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각자들이 믿음을 지키는 행함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건설구원 행위구원 성화구원이라고 합니다.
이 구원는 사람의 믿음 여하에 따라서 각각 다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는 이 믿음은 우리가 소망하는 것을 실상으로 이루어 가지는 것입니다. 자 세상에서 잘 살기를 원하면 잘 살기 좋도록 잘 살 수 있도록 계약한 계약이 있습니다.
그 계약을 믿음으로 이 실상을 자신은 경험할 수 있고 우리는 영원히 죽지 않고 영생하고 싶은 이것도 이 계약으로 택함받고 부르심 받은 성도들은 영원히 이 구원을 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그렇게 말씀을 했었는데 우리가 문서로 계약해서 이 문서를 우리가 읽어보고 또 귀로 듣고 이렇게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보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했는데 이 영생 하는 것이 우리 육안으로 봐도 보이는 것 아닙니다. 또 자기가 자기 주관으로 인정하려고 해도 인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을 지킬 때에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하지만 믿음을 지키는 그 사람은 믿음을 통해서 영생이 되어진다 하는 이것이 육신의 생명보다 훨씬 더 견고하고 확실하게 자기가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믿는 사람이 되면 내가 진리와 하나되어 사는 것이구나  이것이 영감과 하나되어 사는 것이구나 진리와 하나가 되고 영감과 하나가 되어지는 것은 이것은 없어지지 아니하지 이 영감과 진리와 하나가 되어서 살면 이것은 영생이다.
그래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 내 이 몸도 이 마음도 진리와 하나가 되도록 만들어야 되겠다. 요 생각도 내가 이런 감정도 이것을 진리와 다르게 되지 아니하고 진리와 하나가 되게 만들어 놓으면 이런 생각이나 감정이나 내 이 몸도 진리와 하나가 되고 나면 그건 영생이겠다.
하는 것이 자기가 확실히 눈으로 본 것보다 더 깨달아지고 믿어지는 역사가 나타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우리에게 사죄의 은혜를 입혀 주시고 칭의의 은혜를 입혀 주시고 화친의 은혜를 입혀주셔서 이렇게 살게 했다.
하는  이것을 우리가 믿고 이것을 믿음으로 살아보면 이거는 영생을 이루는 것이다 죄가 없는데 어떻게 죽을 수가 있느냐 이러니까 이것이 믿어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죄를 짓게 하려고 미혹을 해도 미혹을 절대 안 받습니다. 죄만  없으면 영생인데 왜 죄지으라고 한다고 죄를 짓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알고 믿는 사람이 되면 눈으로 본 것처럼 손으로 만져본 것처럼 믿음이 이런 것이로구나 이 믿음을 통해서 우리가 확실히 깨달아지고 믿어지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된 사람은 너 오늘 이렇게 예수님 부인하지 않으면 죽인다 너 기도하면 사자굴에 집어 넣는다.
너 신사참배하지 않으면 너는 오늘 죽여버린다 그런다고 해서 두려워하겠으며 그렇게 한다고 해서 굴복하겠습니까?
자기는 죄 없는 자로 살아보니까, 의로운 자로 살아보니까, 하나님과 하나되어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보니까, 확실히 영생을 이루는 것이 틀림없는데 영생을 이루며 사는 이것이 자기에게 경험이 되어졌는데 이것이 확실히 느껴지고 보여지고 이러니까 아무리 죄를 지으라고 한다고 죄를 짓겠습니까? 믿음을 가지고 살아보면 믿음으로 산자는
이 구원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영생하는 생명을 주신 이것을 깨닫고 내 안에는 영생하는 생명이 왔다 그 생명이 뭐냐 내 속에 있는 이 진리라 내 속에 있는  이 영감이라 내 속에 있는 이 주님의 피공로라 바로 이것이 영생하는 생명인데 이 생명을 배반하면 안 된다.
생명과 하나 되어지면 우리는 어떤 해도 없고 무한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영생의 길이 열려지는 이것이 깨달아져서 주여 나는 이 대속으로 살겠습니다.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것을 벗지 않고 이 구원으로 살겠습니다. 하는 자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누려보지 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것을 모릅니다. 누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무슨 믿음이냐 주님이 우리의 죄를 인해서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고로 내 모든 죄를 사해 주신 것을 내가 믿어라 우리 위해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어를 이루신 이것을 내가 믿어라 주님이 재물 되시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이 은혜를 입은 것을 내가 믿어라 자기가 믿음을 가지고 보면 우리에게 주신 이 소망의 실상을 자기가 경험하게 되는 거죠.
그러므로, 믿음은 우리의 소망을 실상으로 만드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문서로 기록되어 있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가 실상으로 만들어 가지고 누려보고 또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믿음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걸어가 볼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음으로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와 계약한 이 계약을 이 계약의 축복을 우리가 받고 이 계약의 축복을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좀 살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계약한 계약은 성경에 육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계약의 말씀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부자될 수 있는 계약의 말씀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지혜 있는 자 되는 계약의 말씀도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세상에서 부자되는 계약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은 세상에 이 모든 것을 복음을 위해서 이 구원을 이루시기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여기에 이용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고 하나님이여요.
나에게도 이 물질을 주시면 주님에게 바쳐서 우리 교회가 잘 되고 이 복음이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이 일을 위해서 내가 하겠습니다. 그런 마음의 각오와 작정을 가지고 주님이 물질에 대해서는 내가 어떻게 사용하라고 하는가? 고대로 물질을 주시는 물질 법칙을 고대로 믿고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니까 자꾸 부유해져 갑니다.
부요해져 가면 내가 이제 돈이 이만큼 있으니 하고 교만해져 가버리면 그만 다 끝이 나고 맙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로서 순종의 걸음을 걸어가니까 아주 큰 부자가 되어 가요 그래 우리 공회에도 그렇게 해 가지고 부자가 된 사람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물질이 부유해지는데도 어떻게 하니까 부유해지는가?
그래서 지금은 하늘나라 같지만은 서부교회에 있던 구장로님이라고 그 다른 장로님도 여러 장로님이 있어요. 그랬는데 그런 장로님들은 돈을 그렇게 투자를 안 합니다. 자기가 부자지만 돈이 있지만 그래 안 합니다. 꼭 내야 될 자리에 조금 내고 이렇게 하지 그렇게 안 해요. 그러니까 이분이 교회 카메라가 필요한데 안 내가 사겠습니다. 좀 돈을 연보하겠습니다.
그래 카메라 전국에 우리나라 카메라로 촬영하는 일이 없을 때 에 최초로 비디오 촬영을 해서 만드는 일을 다 했지 게 그 분은 집회에 가서 돈이 필요할 때에 이번에 공사하는데 돈이 좀 필요한데 연보 좀 해라 그러면 몇 1000만원을 연보를 떡합니다.  그 사람은 제가 좀 어릴 때 서부교회에 있을 때는 그렇게 부자가 아닙니다.
아주 돈이 그래 없는 사람입니다.  가내공업 할 정도 그런 정도 일을 하던 사람이 중소기업으로 큰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 제가 교육자로 나올 때도 돈을 몇십만 원을 들고 와서 가서 좀 쓰십시오. 하고 보캡니다. 한 분만 그런 게 아니라, 여러 번 이래야 한단 말이야. 그래서 장로님 그렇게 연보하면 재미를 좀 봅니까 내가 그래 물었어요. 물으니까.
재미를 본다고 하나님을 주신다고 그러니까 조그만한 방에 앉아가지고. 거기서 하던 공장을 하던 것이 몇 백의 부자가 되었어요. 그 분이 어째서 그랬느냐 하나님이 약속하신 계약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  대구 위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죠 아무것도 없는 청년이 대구 덕수교히에 와 가지고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목사님 시키는 대로 내가 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해서 그분도 보면 복음을 위해서 돈이 얼마 필요하다 하면 1000만 원이 필요하다 그분은 그래 그런 얘기를 합니다. 3000만 원까지는 언제든지 달라면 딱 내놓겠습니다. 딱 준비를 해놨고 목사님이 필요한 하다고 하면, 3000만 원까지는 내놓겠습니다.  그분도 그런 작정을 했어요 성경의 하나님이 물질의 축복을 주시려고 하는 약속의 말씀 계약을  이걸 지키는 사람은 다 그대로 하나님이 야 저분이 참 믿음 있다.
믿음을 가지고 가니까 저렇게 축복해 주시는구나 다른 사람에게 다 보여주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자기가 전도할라고 아침만 먹고 나면 전도하러 나갑니다. 늘 전도하러 나가서 그래서 사람 식구가 굉장히 많아졌어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여. 이렇게 약속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선포하신 계약의 말씀을 믿고 내가 이제 복음을 전하는 어떤 사람은 하루 한 사람은 꼭 전도를 하겠습니다. 한 사람에게 꼭 전도를 하고 지나가겠습니다. 결실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옵소서 기도하고, 주님을 증거하려고 그 생각을 가지고 증거하는 생활을 하니까 한 사람으로 인해서 교인들이 굉장히 부흥이 되어져 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것도 다 믿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믿음은 전능이라 하는 이번 공과을 배우면서 그저 하나 듣고 읽고 이렇게 지나가지 말고 이 말씀을 가지고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그런 일을 좀 해야 되겠습니다. 나는 회사 오면 가며 항상 전도하는 사람이 되어져 가겠습니다.
 늘 전도지를 가지고 지나가면서 예수 믿고 구원 받읍시다 하고 전도도 하고, 또 예수 믿음의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가르쳐 주고 인생의 구원의 길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자꾸 증거하려고 주님 나는 내가 구원받은 이것을 나를 통해서 이 복음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내게 이 구원이 점점 커져갈 수 있도록 분명히 말씀을 계약의 말씀을 했기 때문에 내가 복음을 전하면 전할수록 자꾸 내 믿음이 커져가고 장성되어져 가니까 자기가 복음을 전하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복음을 전하려고 애를 써 갑니다.
그러면 자기를 통해서 자꾸 식구가 늘어갈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일을 너무 하지 않고 그저 듣고 지나가고 잊어버리고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해 가지고 뭐이 되겠나 내가 이렇게 전도한다고 해 봐도 하나도 효력이 안 났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주님이 전하라고 했지 않습니까?
택한 백성을 구원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하고 믿고 자꾸 자기는 복음을 전하려고 애를 써 가는 데서 자기가 자기 구원이 되고, 자기를 통해서 구원하던 사람이 많아서 이제 사람들은 영원 무궁토록 하늘나라에 있어도 나를 좋아하고 환영하고 나를 대우하고 높일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수없이 생겨져 갈 것이니까. 이건 자기가 자기 천국을 건설하는 거예요.
자기 행복을 자기가 건설하는 거예요. 여러분 언제든지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하고 낙망하고 주저앉아면 안되요 내가 다른 사람 위해서 일하면 다른 사람이 반드시 나를 알아주고 높여주고 해 주는 겁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다른 사람에게 이 구원의 길 이 길을 알려줄려고  과거에 그래 전도하러 가서 한 사람을 전도했는데 그 집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데리고 날마다 산에 가서 기도합니다.
날마다 같이 가자 기도하러 가자 그래 기도하고, 그래서 집안의 우환을 없애고 기도해서 이렇게 하고 나니까 저분 때문에 내가 예수 믿었고 저분 때문에 나는 우리 집안이 평안한 집안이 되고, 이런 구원을 얻었다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무엇보고 자기를 대우하겠습니까? 무엇을 보고 자기를 높이고 인정해 주고 따를 수 있겠습니까?
내가 다른 사람을 구원하려고 애를 쓰지 않으면 아무도 자기를 알아주고 높여주고 따를 만한 사람이 없소 하늘나라 가니까 뭐 되겠지 그리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세상에서 믿음을 가지고 자기 천국을 만들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자기의 실력을 만들어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전지자가 되며 전능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똑똑한 사람이 될 수 있겠소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되려고 하면, 유명한 대학을 나오고 좋은 대학 교수를 만나서 지도받고 연습하고 수없이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할려고 하면, 내 머리는 안 된다. 내 힘으론 안 된다. 그래서 포기하고 마는 사람이 되지 말고 내가 진리를 따라서 영감을 따라서 살면 전지자가 되고 전능자가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진리를 따라 사는 연습 영감 따라 사는 연습 영감 따라 사는 연습을 했고 요셉도 진리와 영감을 따라 사는 이 그런 걸로써 그들이 실력 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어떻게 그리 한다고 내가 이 사람 치료하는 그런 방법을 배울 수 있느냐 아니오. 다 알 수 있습니다. 장사하는 거 이거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가 그것도 장사 잘할 수 있어요. 그저 날마다 가서 일하는 그것만 일하고 나면 다 됐다.
하고 오는 게 아니고 진리대로 장사하고 진리대로 사업하고 진리대로 사무보고 진리대로 하는 그 걸음을 걸어가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이렇게 사니까 자기가 반드시 실력 있는 자가 됩니다. 실력 있는 자가 되면 가만 보면 오래 안 갑니다. 몇 년도 안 가서 그만 업계에서 최고가 되어져서 뭐이든지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다 되는 것입니다.
왜 실력이 없는 사람이 되느냐 왜 실력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하느냐 진리대로 영감대로 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말씀을 따라 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내가 장사하는데 주님이 어떻게 장사하라고 하느냐 주님 명령을 받고 주님이 어떻게 사무를 봐라고 하느냐 주님이 어떻게 공장 일을 하라고 하느냐 주님이 어떻게 사업을 하라고 하느냐 주님이 가르쳐 주신 그것을 깨닫고 순종하려고 거기에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 걸음을 걸어가면 우리는 실상을 만나게 됩니다. 실상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은 전능이다.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이것을 우리는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이런 신앙걸음을 한번 걸어봅시다 여러분들 시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언제 내가 죽을런지 이 세상이 끝날는지도 모릅니다.
갑자기 세상 끝이 닥쳐와서 그때 후회하지 말고 그래도 건강이 있을 때 힘이 있을 때 믿음을 가지고 이런 구원을 이루어가는 하늘나라의 이 축복 세상의 축복을 마련해 가는 이런 걸음을 걸어가는 우리가 되도록 해 봅시다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힘 있는 대로 이렇게 살아서 자기가 그저 몇 달만 믿음 만들어서 믿음을 써먹는 걸음을 걸어가려고 하면, 벌써 싹이 나는 것이 보인단 말이에요.
몇 년 그렇게 살면 완전히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기까지 이렇게 만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므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봅시다 그러면 분명히 하나님의 크신 축복의 은혜를 우리가 흔히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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