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4일수야 세상을 이기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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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433(요한일서 5장4-12절)
제목: 세상을 이기는 길
본문:요한일서 5장4-12절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우리가 이렇게 세상을 살아갈려고 하면, 세상 임금은 악령이 세상 임금입니다. 세상 왕이 되어 있어서 이 세상은 우리를 영원 멸망하도록 하려고 역사하고 있는 이런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세상에 나서 살다가 죽어 영원히 멸망하게 되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이런데 이것을 우리가 이길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이기느냐 어떤 사람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느냐 세상을 이기는 것은 세상 왕이 악령이기 때문에 세상을 이길 자가 없습니다.
세상을 이길 때는 그래서 여기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긴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께로 난 자가 세상을 이기지 하나님께로 난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것은 온 세상은 우리를 죄인되게 하고 정죄받게 해서 우리를 죄로 인해서 영원 멸망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이 아무리 살려고 해도 죄를 짓고 나니까 죄는 삐뚤어진 것인데 죄는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부정모열로 난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삐뚤어지게 살 수밖에 없는 자인 것입니다. 멸망 받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일인데 하나님께로 난자는 세상을 이긴다  하나님께로 난 자가 그러면 누구냐? 하나님으로 인하여 난 자 하나님 께로 난 자 그게 하나님의 아들이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 께로 난 자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므로 영생할 수 있는 새 생명을 창조한 것입니다. 이 생명이 출생한 자는 이 생명이 새로 출생한 자는 하나님께로 난 자가 되겠습니다.
이 생명이 출생하지 아니한 사람은 세상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죄의 정죄가 오기 때문에 정죄를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지요 하나님께로 난 자 우리는 우리 속에 새로 출생한 새로 출생한 하나님의 아들의 요소가 우리 속에 새로 잉태되고 출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새로 잉태된 요 하나님의 아들이 있어서 이 아들이 이제 예수 믿는 사람이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의 요소. 영생하는 새 생명이 우리 속에 잉태되고 우리 속에 새로 심겨지게 되어졌단 말이죠. 그래서 이 생명이 이제 출생하고 이 생명이 자라가면  이 생명으로 인해서 우리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서 난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길 수가 없다. 그러면 세상을 어떻게 이기는 것입니까?
우리 세상을 이기려고 해도 세상에 악령이 우리를 사로잡고 우리를 해방시켜 주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그런고 하니 우리 속에 죄가 있기 때문에 이 죄를 벗을 수 없기 때문에 악령의 종이 될 수 밖에 없고 악령의 것이 될 수 밖에 없고 영원히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 속에 새 생명이 잉태되고 출생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새 생명이 출생해서 중생하므로 이제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데 세상을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이깁니까 안 믿는 사람이나 이렇게 똑같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느냐 세상을 이기는 이김은 우리의 믿음이라 하는 말입니다.
나는 우리의 믿음이라 하는 것은 나는 새 생명이 내게 잉태한 출생한 새 생명으로 난 하나님의 아들 된 내다 요것을 자기가 믿어야 됩니다.  이 아들은 어떤 아들이냐 이 아들은 우리의 죄를 대속의 공로로 다 사함받은 죄가 없는 아들이오 하나님의 법도를 완전 순종한 의인인 아들이요.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하나님과 하나 된 이 아들입니다. 이런 자기가 되어진 줄 알고 이 새 생명으로 삶니다.  이 새 생명이 참 자기라 하는 것을 느껴서 이 새 생명으로 살려고 하는 자는 세상을 이기게 된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우리의 믿음이다. 우리가 믿는 역사입니다. 그럼 뭘 믿는단 말이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는 자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공로를 완성해서 이 공로로 인해서 나는 새로 출생한 중생된 그런 나다 이것을 믿는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라 하는 믿음입니다. 이것을 믿는 자만이 세상을 이기게 된다. 그러니까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이길 수 없어요.
에 세상에서 우리를 하나님과 끊어지게 하고 하나님과 자꾸 멀어지게 해서 멸망만 이루어 가도록 우리를 자꾸 미혹해서 끌고 갑니다. 끌고 가지만은 자기가 나는 그렇게 살자가 아니다.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어서 구원받은 자기 때문에 내가 이 구원받은 자로 내가 살아야 되겠다. 이렇게 깨달아 알고 믿고 이런 걸음을 걷는 자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는 요 사람 이 사람이 될 때에 세상을 이기게 된다.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시고 이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에게 왔는데 그게 뭐냐 그게 뭐냐 그것이 여기에 이는 물로 물과 피로 임하신 자라 또 두 가지를 또 말하고 또 세 가지로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시라 이렇게  물과 피로 우리에게 왔는데 물과 피로 우리에게 왔는데 그분이 곧 예수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물로 우리에게 왔다 그랬어요.
물로 우리에게 왔다 우리에게 물로 우리에게 왔고 피로 우리에게 왔다 물로 오고  피로 왔는데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라 물로만 온 것이 아니고 물과 피로 임했고 또 물과 피로 임했다고 증거하는 이가 있는데, 증거하는 이가 바로 성령이라 성령이 자 우리 영생하는 새 생명이 왔는데 그것이 물로왔고 그것이 피로 왔다 물로왔고 피로 왔는데 물로오고 피로 온 이것을 성령님이 증거해 주고 있다. 성령님이다.
성령님이 증거해 주는데 이 성령의 바로 진리라 이거 물과 피를 증거한다고 해 놓고, 증거하는  물이 성령이라 성령이나 성령이 증거하는데 그게 바로 또 진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증거하는 이는 셋입니다. 우리 속에 하나님의 아들로 난 사람은 이 셋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물이 증가하고 피가 증가하고 성령이 증가하는데 물이 증거하는데도 그 안에 피가 있고 그 안에 성령이 있고 피가 증가하는데도 그 안에 물이 있고 그 안에 성령이 계시고 성령이 증가하는데도 그 안에 물이 있고 그 안에 피가 있다.
요 셋은 하나라 그러면 우리가 이 증거를 받을진데 내 속에 있는 바로 이 물의 이 물의 작용 역사 이 물의 작용 역사가 이 피해 작용 역사가 이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시구나. 이 예수 그리스도가 왔는데 이 예수 그리스도가 내게 왔는데 물로 증거하고 피로 증거하고 성령으로 증거하는데 증거를 증거를 자기가 받을 때 증거를 받을 때 그 증거는 뭘 증거하는가?
아들을 증거한다. 그랬어요. 아들을 증거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자기 속의 아들을 증거하는 이 증거가 자기 속에 있고 이 증거가 있는 사람은 영생을 얻었고 또 그 아들이 이 속에 우리 속에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자 그러면은 이 사람이 되면 세상을 이길 수가 있죠. 이걸 믿는 믿음이 우리 속에 생겨져야 됩니다.
이걸 믿는 믿음 물이 증거하고 피가 증거하고 성령이 증거하는데 이 세 증거가 하나라 이 증거를 우리 사람들이 받아서 아 맞다 내 속에 이런 역사가 있으니까. 이것이 물의 증거 역사구나 성령의 증거 역사구나 피의 증거의 역사이라구나 하는 것을 자기가 그 느끼고 느끼는데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내 안에서 물로의 역사하고 피로 역사하고 진리 영감으로 역사하는 역사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을 이기려고 하면, 우리가 어떻게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가 있느냐 우리는 이길 수가 없는데 우리 안에 이 세 가지 증거가 있으면 이 증거를 받는 사람이 되면 나는 영생하는 생명인 요 하나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출생하게 됐다. 출생하게 됐다. 요것이 생명인데 요.
생명이 내 안에서 이제 자라가고 있기 때문에 이 생명에게 삼켜지고 이 생명으로 인하여 사는 여기에서 우리는 영생을 이룰 수가 있게 되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자꾸 묵상하고 생각해 보는 데서 우리는 힘을 얻어서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겨서 영생을 이루는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물로 말을 한 것은 물은 진리를 물로 이렇게 표현을 했고 피로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활의 대속공로를 말씀했고 성령은 영감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 물이 증거한다. 물이 증거한다. 이 물이 우리 속에 와서 이 증거하는 이 역사를 우리가 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물로 왜 물로 이렇게 말했을까?
물이라 이렇게 말한 것은 이 물의 성질을 가지고 진리가 어떠한가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냥 우리에게 물이 왔는데 진리가 왔단 말이죠. 진리가 왔다 이러니까 뭐 진리가 뭐하는고 그게 와서 어떻게 하는 것인가? 잘 모르는데 그것을 물로 왔다 이렇게 말을 했어요. 그의 물은 가만 보면 자꾸 씻어서 깨끗하게 하는 그런 성질이 있습니다.
아무리 똥덩어리 속에도 물로 갖다 부어 놓으면 물이 차차차차  정화를 시켜서 나중에는 똥물이었는데도 나중에는 깨끗한 물로 이렇게 정화를 시켜 나갑니다.  또 물이라 하는 것은 수많은 방해물이 있었도 그 속에 들어가서 결국에 바다로 가게 되는 바다로 가게 되든지 공중으로 올라가서 바다로 가든지 바다로 결코 가고 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이렇게 깨끗하게 하는 이것이 있으면서 여러 가지 방해가 있지만 그 어떤 것과도 타협을 하지마는 결국에는 깨끗을 이루고 마는 것이 물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진리가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는 것이 말씀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인 진리가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면 이 진리는 어떤 것으로도 변질되지 않습니다. 진리는 변질되지 않습니다.
진리는 꾸준히 노력하고 참고 기다리면서 거기에 물들지 않고 기어코라도 어떤 것도 다 받아들여서 정화해 버리고 마는 것이 물입니다. 진리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관용하고 이해하고 화합을 하지만 그것에게 감염되어서 변질되어지지 않고 물의 본질과 본성대로 정화시켜서 깨끗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 물이요.
요 진리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표시해서 물로 임했다. 물로 임했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가 물로 우리에게 임했는데 우리가 아무리 죄인되고 아무리 삐뚤어진 것도 다 받아들여서 씻고 씻어서 결국에는 우리를 깨끗하게 만들어내는 요것이 진리요 요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라 자 예수 그리도를 받아드린 사람이 되면 예수 그리스도가 내가 삐뚤어지고 탈선되어진 나라도 참고 견디면서 나를 또 권면하고 근면하고 나를 기어코라도 끌고 재료이 다 씻어버리고 깨끗한 자로 만들어서 주님과 꼭 같은 이런 자로 만드는 요 역사가 물의 역사라 진리의 역사라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다.
무슨 증거 자기 안의 증거 자기 안에 이런 역사가 있다. 이거예요. 자기 안에 진리의 역사가 있어서 자기 앞 삐뚤어지고 탈선되어 있었지만은 너 이거 틀리지 않으냐 이거 고치라 말을 안 들어도 또 지나가면서 너 이것 틀렸다 이것 고쳐 가지고 이 길 걸어가자 이렇게 자기 안에서 이 진리가 자기를 정화하는 이 역사가 있는 이것을 경험하게 된단 말이에요. 이런 역사하는 이 증거가 자기 속에 있단 말이에요.
자기가 삐뚤어지게 했지만은 가만 생각해 내가 또 참 연약해서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는데 내가 이 약해 가지고 이렇게 살지 못했다. 다음부터는 내가 한번 힘써볼게요 열심을 해 볼게요 이런 마음도 생겨지고 자기 속에 그게 있단 말이에요. 그게 뭐냐 자기 속에 진리가 와 가지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자기 속에서 이렇게 증거하는 이 증거가 자기 속에 있단 말입니다. 또 하나님의 아들인 이 증거로 자기에겐 피의 증거가 있습니다.
피의 증거  예수 믿는 사람이 그렇게 삐뚤어지게 하면 되겠나 그래도 이것은 조심해야지 이런 일은 하지 않아야지  그런 역사가 자기에게 이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구원받은 사람이라면은 이 역사가 없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런 진리의 역사가 있고 예수님의 사죄의 역사가 그 사람 속에 있단 말이에요.
여러분 속에 그게 없습디까 그거 없으면 지옥 갈 사람이지 뭐 그것이 있다면 자기는 하나님의 아들 된 줄 알고 나는 어떤 구원을 받은 내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알고 이 길을 걷는 데에 힘써 걸으려고 애를 써야 됩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세상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피의 역사가 있는 것이 우리 속에 자꾸 내 속의 이 죄 때문에 내가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이라 이런 데 내가 또 죄를 지을라고 주님이 이것 때문에 사람 되어오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는데 너는 또 아무 생각 없이 그 죄를 지으면 되겠나? 주님이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려고 당신이 인자가 되셨지 않느냐 당신이 완전히 가난하게 되시고 우리를 부요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 대신 당신이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걸음을 걸어서 우리를 이 진리로 살도록 이렇게 해주셨으니 이게 나에게 이 진리를 깨닫게 하여 주시고 이 진리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러니까 내가 이 진리로 사는 것이 옳다 이런 이치를 따라 사는 것이 내가 옳은 길이라 이 증거가 자꾸 자기 속에서 나오는 이 작용이 있는 이 증거가 있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 된 사람입니다.
자기가 이것을 믿을 때에 이걸 믿을 때 나는 하나님의 아들 된 내가 됐구나 내 안에 하나님의 아들 된 증거로 진리의 증거가 있고 예수님의 피의 증거가 있고 그러나 내게 강제를 하지 않고 또 권면하고 또 권면하고 말을 안 들으니까. 이런 사람을 통해서 권면하고 집사님 통해서 권면하고 목사님 통해서 권면하고 또 이런 예배를 통해서 권면하고 또 이런 저런 사건을 통해서 내게 알려주고 이런 역사를 경험하면서 내가 이제는 이 진리대로 살아야 되겠다. 이제는 이 영감대로 걸어가야 되겠다.
이런 마음이 자기 속에 한 번이라도 생겨졌다고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 증거를 받고 증거를 받는 사람이 되면 진리가 나에게 알려주니까 진리를 따라 걸어가야 된다. 사죄를 따라 걸어가야 되겠다. 진리를 따라 걸어가야 되겠다. 화천을 따라 걸어가야 되겠다. 이렇게 하는 데서 우리는 점점 우리가 깨끗해서 가고 이 증거로 인해서 우리는 영생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이 생명의 역사가 없는 자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기가 나는 그런 저런 작용도 없으니 나는 하나님 아들이 아니고 지원가 할 자인가 그래 생각해보면 덜컥 겁이 나고 불안하고 내 속에라도 이런 작용 역사가 있어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내가 돼야 될 것인데 이런 마음이 든다고 하면, 그게 막바로 물의 역사요 예수님의 피의 역사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기요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자기가 믿는 요걸 믿는 자기가 돼요. 요걸 믿어야 여기에서 구원이 되어져 가는 겁니다. 우리는 이 세 증거를 자꾸 받아서 이 증거를 받아야 돼요. 자기 안에서 진리가 증거해주고 주님의 피가 증거해주고 성령님이 증거해 주는 이 증거를 받으면 주여 옳습니다. 이렇게 살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죄를 이길 수도 있고 사망을 이길 수도 있고 마귀를 이길 수가 있고 여기에서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차지할 수 있는 자기가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자기 안에 이 세 가지 역사를 경험하고 이 세 가지 역사로 인하여 사는 이 세 가지 증거를 받는 자기가 되고 이 세 가지 증거를 받아서 이 세 가지 증거로 사는 이 걸음을 걷도록 합시다. 그러면은 우리는 얼마든지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세상을 이긴다는 말은 죄를 이긴다는 말이오 마귀를 이긴다는 말이오 사망을 이긴다는 말입니다.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기는 자기가 되어지면 어떤 삐뚤어진 데서도 벗어나고 하나님 뜻대로의 걸음 하나님 중심의 그런 걸음 이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 걸음을 걸어서 오늘 우리가 마지막 때에 이루어갈 이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저 분주 복잡하게 우리를 미혹시키는 이 미혹에 끌려서 이 미혹으로 인하여 사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지 맙시다 주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힘써 피와 성령과 진리의 증거를 받아서 이 증거로 사는 이 걸음을 걸어봅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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