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29일 금야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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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953(마태복음 6장 5-13절)
제목: 주기도문
본문:마태복음 6장 5-13절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담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노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내 꼴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증인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니느니라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여러 시간 주기도문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앞에 가르친 것을 자꾸 잊어버리지 않고 연속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다시 반복해서 또 증거를 해도 듣는 데서 더 깊이 깨달아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이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님이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입니다.  우리가 주기도문 할 때에 그저 입에서 외워 가지고 빨리 한번 주문 외우듯이 쭉 외우고 지나가는 그런 기도를 우리가 할 때가 많습니다.
그 뜻도 모르고 무슨 뜻인지 왜 이 말을 이렇게 해야 되는지도 생각지도 않고 그렇게 지나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을 좀 천천히 하면서 뜻을 생각하면서 암송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야 될 것입니다.
또 주기도만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기 때문에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그 원리를 당신이 가르쳐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이 기도에서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수 있는 그런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우리가 애를 써 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첫째로, 외식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찬송을 돌리고 하나님께 죄를 구해서 사함받고 하나님께 모든 사정을 의논하고 하나님께 부탁하여서 문제를 해결해 하는 그런 기도가 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기도할 때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으니까. 듣고 있으니까.
사람을 의식해서 사람에게 듣기 좋은 말만 자기를 높여줄 수 있는 말만 찾아서 기도한다고 하는 그런 기도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외식의 기도를 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을 보고 기도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보고 기도하는 그 기도가 많다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려고 하니까 꼴방에 들어가라 꼴방은 창문도 없고 그저 문만 열고 들어가면 다른 세상에 어떤 것도 보이도 아니하는 깜깜한  방입니다. 거기에서 다른 것 하나도 보지 말고 주님 한 분만 봐라 주님 한 분만 보고 주님에게 부탁하고 의논하고 주님에게 간구하는 주님만 믿고 주님에게 간구하는 그런 기도가 되어야 응답이 되어진다 하는 말입니다.
사람을 보고 사람 앞에 자기를 나타내기 위한 그런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나님에게 의논하고 응답받는 그런 기회 기도가 돼야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번 세 번 고함을 지르고 억지를 부리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들으실 줄 알고 과거의 어떤 사람은 그래요.
기도한다고 하면서 바위 낭떠러지에 앉아서 안 들어주면 떨어져 죽습니다고 하나님 앞에 억지를 부리는 그런 기도를 해서 나는 응답 받았다.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응답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고집을 피운다고 억지를 지긴다고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큰소리 친다고 고함을 지른다고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귀머거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신 분이오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기 말씀이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해라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여 이렇게 해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상대하는 그런 기도가 돼야 됩니다. 자기가 지금 의논하고 구하고자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을 알고 상대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창조주요 주권자요 심판주요 우리를 사랑해서 구원하시고자 하는 그런 하나님이신 것을 자기가 알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그 하나님에게 부탁하는 그런 자기가 되어서 기도해야 된다.
하는 것을 두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하늘에 계신다 우리가 부탁할 것은 이상 없는 최고의 높은 분 완전하신 분 그분을 상대해서 그분에게 구하는 기도라 그렇기 때문에 이 기도할 때 조심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너는 입을 함부로 열지 말아라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입을 열지 마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라는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부모님을 알고 보니까, 부모님을 아니까 아버지 이거 필요한데 이것 좀 주세요. 이것 좀 해주세요.
나를 사랑하는 줄 알고 나를 위해서 다 이렇게 해주는 것을 믿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이렇게 부탁을 하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를 온전한 자 만드시려고 당신이 사람 되어 오시고 우리를 위해서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해서 당신이 완전자신데, 사람 되기까지 낮아지셔서 우리 위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알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구할 때 그 구함이 어떤 심정이 되겠는가 이런 심정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기도가 돼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알고 믿어야 합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름이 하는 이름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로 이렇게 움직이는 이 세상인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다.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나타난 이 사건이요. 이런 환경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이것을 믿는 자로서의 기도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사람을 만드시려고 당신이 모든 사람을 만들고 짐승을 만들고 모든 곤충도 만들고 모든 식물도 만들고 무생물도 만들고 이 세상에 이 모든 것이 이렇게 움직여지게 하고 나를 온전케 하려고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로 내 현실을 이렇게 조성한 하나님이신 이것을 자기가 믿어야 됩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일을 주님이 내구원 위에서 하신 이것이라는 것을 믿을 때에 여기에서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이 현실을 조성해 주셨고 이런 속에 나를 살게 하셨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이걸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여. 나를 이렇게 깨끗한 자 만드실려고 이 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런 면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나를 이런 현실로 인도해 주셨습니까?
하고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간구하는 그는 우리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그래서 나라의 임하옵시며 나라가 임하기를 원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주권자십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해 주시오 주권자신데,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하나님께 구하라는 말입니다.
나는 구원 얻는 자 되는 것은 우리 구원은 우리가 주님의 전이 되는 것이오 주님의 지체로 사는 것이오 주님의 것 되어 사는 것이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는 것이 우리 구원인 것입니다. 너희가 이것을 원해라 이걸 소원해라 하나님에 것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내가 되도록 하나님께 구해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세상 살 때에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찾아오고 자기 지혜로 뭘 할라고 하는데도 잘 안 됩니다. 그러면 무슨 꾀를 써서 이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오. 봐라 네 욕심낸다고 네가 고집을 피운다고 억지를 부린다고 네가 욕망하는 일이 달성이 되더나 그게 아닌 거 아니냐 하나님은 당신이 목적한 것을 이루시려고 이렇게 역사하시는 것이니까.
내가 네 소원을 다 버리고 자기 욕망을 내어놓고 주님이 소원하는 소원을 내가 소원하고 주님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그런 내가 되도록 이 마음을 가지고 내가 살아봐라 하는 말씀이 여기에 나라가 임하기를 그러면 이 무궁 세계에는 어떤 세계냐 하나님이 왕이시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세계가 무궁세계예요. 우리가 갈 하늘나라는 어떤 인간도 자기 생각대로 할 수 없는 세계가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영감대로 사는 나라가 하늘나라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하늘나라 가기 전에 자기 속이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이런 자기가 되기를 소원하는 소원을 해라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오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이 당신의 뜻대로 이 모든 것을 이루고 계시는데 이것이 오늘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이대로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는 내가 되어져라 오늘 사람들은 대부분 다 자기 소원을 이룰라고 자기 욕심을 이룰라고 자기 욕망을 달성시키려고 애를 쓰지만은 주님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하나님이 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하신 것 같이 그대로 이 세상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이런 세상이 되기를 내가 소원하고 이것을 믿고 이 길을 걷는 네가 되어지도록 해라 하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는 일용할 양식을 구해야 됩니다. 일용할 양식은 그날 먹을 하루 세 끼 먹을 양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 내가 행할 이 시간 내가 행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알 수 있게 해 주옵소서 하면 요것이 돼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현실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이 없는 시간이 없고 없는 장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거기에서 깨달아서 순종할 수 있도록 그 하나님의 뜻을 알도록 그렇게 내가 구해라  자기는 이 시간에 뭘 하자고 하다가 보니까, 자기 욕망만 생각나고 자기 욕심만 생각나고 자기 하고 싶은 것만 생각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그 시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가 지켜 행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옵소서. 요시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 주옵소서 하는 소원을 가지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 이런 소원을 가지지 않다가 보니까, 그저 자기 현실이 닥치면 닥치는 대로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보니까, 거기에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고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시는 이것을 우리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우리는 일용할 양식을 구해야 됩니다. 일용할 양식은 자기가 만난 그 현실에서 자기가 행할 하나님의 뜻을 두고 말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행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행하면 그 시간 하나님이 자기에게 베풀어 주실 하나님의 온갖 은혜를 자기가 그 시간  그 시간 다 받아 누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내게 필요한 것을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데 그 은혜를 아무리 베풀어 주실려고 해도 내가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지켜 순종해야 그 은혜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만난 고 현실에서 하나님이 내게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이것을 깨닫는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길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하나님이여. 이 시간에 내가 행할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이 시간 내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그  뜻을 찾아 깨달아갈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오늘날 이게 오늘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오늘날 하는 말은 자기 현실에서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그것을 알 수 있게 해달라 하는 간구인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지은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그 우리 죄를 사하여 달라고 이렇게 구해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여 내가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하면 죄를 사함 받은 줄로만 이렇게 생각하고 구할 때가 많습니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회개만 하면 다 사해질 줄로 생각을 하고 있다 그거요 그러면 어떻게 그게 사함이 되어지겠습니까?
자기가 죄 짓고 하나님 앞에 와서 내가 죄를 지었는데 용서해 주옵소서 이래 하면 그 죄를 용서해 주는가 아닙니다. 죄를 지은 자는 하나님은 죽이게 됩니다. 주의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죄를 지은 사람은 죄는 삐뚤어진 것인데 죽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우리 죄를 사해 달라는 그것은 무엇이고 하니 죄를 사하는 것은 죄의 형은 죄의 삵은 사망이라 했습니다.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죽지 아니하면 죄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을 받으려고 하면, 주님의 사죄의 대속을 믿음으로 이것을 힘입어서 주님 앞에 회개하고 간구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 보고 욕을 합니다. 왜 욕을 하느냐 사람들은 아주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다. 왜 그러나 자기 죄 지어 놓고 죄값을 안 받을라고 교회 가서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그러면 죄가 다 사해 짓는다고 죄가 없어진다고 그래 믿고 죄 짓고 회개하고 죄 짓고 회개하고 이러니까 이 사람들이 아주 못된 사람이라고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 사람은 뭘 몰라서 그러냐 예수님의 대형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대형을 믿음으로 예수님의 대형을 의지해서 예수님의 대형을 힘입어서 사함을 받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오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기 원하는 것은 주님의 대형을 깨달아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이런저런 죄를 짓고 실수하고 했어도 살펴보니까, 내가 이런 실수를 했는데 이 죄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셨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 그 은혜를 입은 자기가 되어서 주님 앞에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 죄를 사해 주시려고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이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까?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 죄를 짓지 않는 이 사람이 되어지겠습니다. 하고 가는 그것이 죄를 사함받는 것입니다. 죄를 사함받는 길이요. 죄를 벗어나는 길인 것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여 달라는 것은 주님이 나를 대속하신 대속의 은혜가 얼마나 크냐 어떤 대속의 은혜를 입혀 주셨는지 자신이 점점 깨달아 가는 이런 자기가 되기를 소원하는 그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자 시험이라는 것은 자기가 믿음으로 살기에 어려워서 이기기 어려워서 힘든 모든 것이 시험이 됩니다.
시험은 우리에게 없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실력을 길러 갈려고 하면, 시험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시험치는 것이 없으면 그 어떤 사람들은 대학교 시험을 이런 시험을 치니까 사람들이 공부에 빠져서 힘이 드니까 시험치지 않도록 합시다. 그 시험을 자꾸 치지 못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시험 안 치면 공부를 합니까?
공부 안 하지요 시험치는 일이 없으면 실력이 안 자라갑니다. 시험치는 일이 없으니까. 실력이 자라가지 안 하고 그래서 시험 안 치도록 시험을 적게 치도록 이래 하니까 그만 학생들이 공부를 안 하니까 그건 실력이 뚝 떨어져 국제 대회에 나가서 시험을 쳐보니까, 학생들이 시험 성적이 아주 안 좋습니다. 그러나 시험을 자꾸 치니까 뭐 죽자 사자 시험에 합격하려고 노력하죠.
그런 가운데 사람의 실력이 자라가게 되어 가죠 우리를 주님이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우리로 만들려고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런 우리로 양육시키려고 하고 계시는데 그러면 시험을 안 치면 언제 실력을 구비할 수가 있겠습니까? 안 됩니다. 우리는 시험이 있어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될 수 있는 것이지. 시험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시험치는 일이 있을라 하니까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마귀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시험 칠라고 하니까 죄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시험 치려고 하니까 많은 마귀의 미혹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우리로 만드시려고 하니까 시험을 쳐야 되고 시험을 치려고 하니까 마귀가 없이 무슨 시험을 칠 수가 있겠소 죄가 없이 어떻게 시험을 칠 수가 있겠어 많은 미혹이 없이 어떻게 시험을 칠 수가 있겠소 이러니까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미혹의 역사와 많은 어려움의 시험 죄가 있고 우리를 미혹시키는 마귀의 역사가 있어서 이 가운데서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구비해서 이 실력이 구비되면 하나님께서 영계와 물질계에 이 모든 것이 통일되는 세계에서 이 모든 세계를 우리에게 상속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그런 실력의 사람이 될 수 있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시험을 만날 때 시험을 이길 수 있게 시험에 들어서 넘어지지 않도록 시험을 이길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하는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시험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자기에게 어려운 일이 왔다고 낙망하면 안 됩니다.
나에게 시험이 왔구나 나에게 이런 시험이 왔구나 나를 깨끗하게 하려고 시험이 왔구나 나를 온전케 하기 위해서 이런 시험이 왔구나 나를 길러주시려고 이렇게 시험치는 일이 내게 찾아왔구나 하는 것을 느끼면 어려움으로 인해서 낙망하거나 절망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그속에서도 주여 여기에서 마귀를 이기게 해 주옵소서 주여 여기에서 죄를 이기게 하여 주옵소서 여기에서 의를 양보하지 않는 내가 되게 해주옵소서 하는 그런 기도를 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너희는 세상에서 기도할 때에 죄를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하는 이 기도를 이렇게 기도를 하란 말이에요. 이런 기도를 하라 이 말이야.  여기에 가만 보면 주기도문 보면 하나님이여 돈 좀 주십시오. 지위가 올라가게 해주옵소서 내가 좀 재미있게 살게 해주옵소서 내 앞 길이 형통하게 해주옵소 그런 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지 않았어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가 뭐냐 주님이 너희를 어떻게 기도하라고 했느냐 이 기도를 바로 알고 기도를 바로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형편 어떤 처지에서라도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여기에 악이라 하니까 이 악은 도덕적으로 삐뚤어진 것을 두고 악이라 말한 건 아닙니다. 여기에 악은 중심을 하나님 중심으로 중심하지 않는 요것을 두고 하나님 중심 아닌 피조물 중심인 이것을 두고 여기에 아니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악에서 벗어나게 해 주옵소서 악에서 구원을 얻게 해 주옵소서 우리는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요. 내가 내 중심으로 살던 이것을 좀 벗어나게 해 주옵소서 어찌든지 내가 좀 어쩌면 편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좀 유익하고 내가 더 재미가 있고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나 위하도록 만들고 나 좋게 하도록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내 생각대로 요렇게 사람들이 움직여지도록 요렇게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우리 속에 가득 차 있어서 자기가 한다.
하는 것이 모두와 악으로 하는데 그것이 선인줄로 착각하고 있다. 이거예요. 이 악을 버릴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이 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이 악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인생이 아주 의를 행한다고 했는데, 아주 악으로 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참 충성했는데 악으로 했단 말이야. 악으로 충성해서 악으로 충성하니까 나중에 그 사람이 하늘나라 가보니까, 자기 상급은 하나도 없어 자기가 얻을 것이 없소 죽도록 충성했는데 충성이 전부 악으로 했어.
자기가 올라가려고 자기를 알아주니까 자기를 높이려고 자기를 위해서 순전히 악으로 한 이 걸음이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상급 받을 것 하나도 없고 자기 것 하나도 마련하지 못한 사람이 되고 맙니다. 우리는 주님 위해서 해야 됩니다. 주님 뜻대로 해야 됩니다. 주님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악에서 구하여 달라는 것은 하나님이여 내 중심 내 위주로 나 좋토록 하려고 사는 여기에서 벗어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는 이런 내가 되도록 해 주옵소서 하는 그런 기도를 하라 이 말입니다. 이 주기도문을 가지고 오랫동안 설교를 하고 있지만은 여러분들 우리가 기도를 바로 해야 됩니다. 주님이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라 이렇게 기도해라 이렇게 기도할 때 주님이 응답해 주실 수 있는 기도가 된다. 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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