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9월27일 수야 사랑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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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23092733(고린도전서 13장 1-13절)
제목:사랑이 있어야
본문:고린도전서 13장 1-13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굉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오. 내가 네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거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오 이제는 내가 주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네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 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렇게 13장의 말씀은 1절로 3절까지에는 네 가지를 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방언을 내가 예언하는 요 예언을 내가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 수 있는 그런 구제 이렇게 이 네 가지로 말하면 세상에서는 이보다 참 좋은 것이 없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우리가 말을 잘한다는 것이 굉장히 유익이 됩니다.
어디든지 말을 잘하는 사람은 뽑혀가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사람들을 잘 점령하고 말을 잘하는 데서 온갖 혜택을 다 입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말의 힘이 얼마나 크냐 그것을 성경에는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큰 배가 있는데, 이런 항공모함의 배도 이 방향으로 가게 하든지 저 방향으로 가게 하는 것은 뒤에 조그마한 키가 있는데, 키로 이렇게 움직입니다. 그와 같이 사람의 말은 사람을 그렇게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을 할 때도 함부로 말을 하지 말아라 그래 마음이  말을 합니다.
사람이 말하는 대로 그대로 되어 버린다고 늘 죽는다 하는 사람은 자살하고 늘 내가 말을 어떻게 하느냐 말하는 대로 자기가 되어져 가기 때문에 말을 하는 것을 조심해라고 다 그래 말합니다. 말하는 데서 많은 사람을 점령하고 차지할 수 있고 설득시키고 이 실력이 있으면 굉장하지만은 또 말로 인해서 자기를 다 절단 내는 일을 많이 합니다.
말을 그렇게 해서 많은 사람의 원망을 들을 수 있기도 하고, 말을 잘하는 실력이 있는 것이 참 중요한데 말을 잘 할 수 있는 실력이라는 것이 자기에게 유익도 되지만은 자기에게 아주 큰 해를 줄 때는 감당하기 어려운 큰 해가 옵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 가서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해서 다 문제도 해결하고 이랬지만은 결국에 말한 사람을 보고 욕을 하고 싫어하고 이 말하는 것 때문에 문제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을 완전히 넘어지게도 말가지고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말가지고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사람이 말을 하는 그 말에 아무리 말을 잘해도 말이죠. 아무리 말을 잘해도 제일 말 잘하는 것을 여기에 가르켜서 천사의 말이라 그의 말이었습니다. 천사의 말이라 그렇게 말을 잘해도 그 말에 사랑이 없으면 그것은 아무 효력이 없다. 아무 효력이 없다. 이 말이 사랑이 있어야 효력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든지 여기에 말이나 지식이나 이런 믿음이나 구제나 세상에서 우리가 살 때 큰 능력의 역할을 합니다.
지식은 그 지식이 얼마나 있느냐 그 지식에 따라서 지식이 있나 없나 이 지식을 따라서 돈도 오고 대우도 환영도 오고 강하게 되고 이 지식이 없는 여기에서 무능한 자가 되기도 하고, 이 지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래 어떤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렇게 가서 문제를 해결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와서 서로 협상하고 대화할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나와서 협상하고 대화할 사람은 사법고시 합격한 사람이다. 법을 잘 아는 사람이다. 또 아주 이 정치권에 권세를 가진 사람과 아주 가까운 사람이다.
그 사람은 이런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소문이 나고 그렇게 자기를 PR을 하고 그런 사람이 되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가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가 그래 자기가 이만큼 지식 있고 똑똑하고 많은 공부를 해서 많이 아는 사람이 되어서 가서 이렇게 전하면 그러면 상대방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상대방은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이 나오겠습니까?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 나오겠습니까? 같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렇게 하는데 자 이헌기 어떤 사람은 나오겠어요. 내가 공부를 얼만큼 해서 많은 지식을 가졌다 하는 사람으로 가면 벌써 사람은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구해 가지고 싸워서 이기도록 하려고 준비할 것이야 말이야.
그래서 실제로 가서 그렇게 이길라고 대화를 했다가는 아주 어려움을 당하고 맙니다. 그러나 자기가 실력 있는 것을 다 감추고 그런 것이 없는 사람으로 이렇게 가면 거기에는 협상이 더 잘 됩니다. 얘기가 더 잘 된단 말이야. 이 사람은 그런 지식은 없을 것이니까. 준비를 안 해도 얼마든지 상대할 수 있다.
하고 이렇게 상대하게 되기 때문에 거기에서 문제 해결하기가 더 쉬워져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지식을 가지고 지식의 힘 가지고 많이 아는 이것 가지고 싸우려고 할 때는 그만 실패하고 맙니다. 여기에도 사랑이 있어야 이길 수가 있지 사랑이 없으면은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면 이 사랑이 무엇이냐 사랑은 두 가지로 말했죠.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 사랑이 있다. 이 사랑을 바로 가져야 되는데 여기에 사랑 없이는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만다 아무리 말 잘해도 말의 효과가 하나도 없다. 효과가 나타날 수가 없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가르칠려고 이렇게 해도 자기는 성경을 많이 읽었고 공부도 많이 해서 똑똑한 실력이 있어서 지식이 있어서 그것 가지고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설득할 수가 없고 바로 가르칠 수가 없다. 하는 말입니다.
사람을 가르치는 데도 사랑이 있어야 되는데 사랑이 있어서 사랑을 가지고 사랑있는 말로 교훈으로 가면 그만 사람을 설득시킬 수 있고 가르칠 수 있고 지도할 수가 있게 되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을 가지고 사랑이 있는 그런 거 말 사랑 있는 지식 사랑 있는 이 걸음으로 우리는 걷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사랑을 바로 구별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사랑에는 인간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인간 사랑은 혈육의 사랑이오 이성의 사랑이오 동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사랑 있는 말을 해야 된다. 이렇게 하니까 모두가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는 말을 많이 하니까 사랑이 있는 말로 이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자기가 생각하고 듣는 사람도 그건 사랑의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지만은 세상에서 인간 사랑은 자기중심 자기 위주에서 나온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은 결국 인생을 다 해치는 결과를 맺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을 바로 가져야 됩니다. 그의 하나님의 사랑은 참 사랑입니다.
인간 사랑은 정말로 자기를 위하는 것 같지만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 남을 위하는 사랑이오 그러니까 사랑을 받았다고 사랑을 가졌다고 사랑을 좋아하고 했지만은 그사랑으로 인해서 도리어 고통을 당하고 도리어 어려움을 당하고 그 사랑으로 인해서 도로 해를 입고 맙니다.
이러니까 사랑과 사랑을 우리는 구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지식이 되도록 이렇게 애를 써 가야 됩니다.  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말은 어떤 말이냐 말을 하는데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죄를 없애주는 이것이 사랑입니다. 의를 입혀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는 이것이 사랑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될 수가 있느냐 그렇게 될 수가 없지만은 우리가 이 죄를 주님의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이 죄를 멸했기 때문에 이 사죄를 입혀주는 말이라고 하면, 그 말은 사랑 있는 말이 됩니다. 사랑이 있는 말은 그 말로 인해서 자기가 삐뚤어진 것이 제거되는 그 말은 사랑 있는 말입니다.
옳은 진리와 하나되어지게 만드는 말은 사랑있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는 말은 사랑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사랑 있는 말을 할 때에 여기에서 우리는 자기에게 유익이 됩니다. 여기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내가 하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 자신이 사랑의 말을 하는데 아무리 말을 잘해도 천사의 말을 해도 거기에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같다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말해 가지고 효력이 나는 것이 아니라 그래 사랑 없는 말만 해 가지고 나중에 가보니까,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만 좋아합니다.
아무리 해도 그것은 그를 속인 것이 되고, 그를 망친 것이 되어져서 영원히 참 나는 저 사람이 나를 망쳤다 또 자기가 그 사람을 망쳤다 그런 생각을 벗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생 자기는 이런 말을 하고 저런 말을 했는데도 그로 인해서 사람들을 속인 것이 되고,  이걸 좀 생각하고 말을 하고 그런 걸음을 걸었다고 하면, 인생길을 그렇게 걷질 않을 것인데 전부는 자기중심을 가지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고 있으니까. 참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영원히 후회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또 많은 지식을 알아도 지식 때문에 자기는 해만 입게 됩니다.
지식을 가지면 세상에서는 알아주고 높여주고 지식이 좋은 지식 높은 지식을 가졌다고 해서 대우도 해주고 환영도 하고, 그러나 보면 그런 지식으로 인해서 자기는 갇혀서 완전히 자유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지식으로 인해서 자기는 사람을 망치고 절단 내는 그것만 되어 지고 맙니다. 그러나 참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지식이면 지식은 사람을 살리는 지식이 됩니다. 그 지식은 능력 있는 지식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 있는 그런 지식을 가지도록 해야 됩니다. 셋째로는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살자꼬 믿고 살자고 다 그렇게 생각하고 믿는다는 것을 다 좋아하고 환영하고 그리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믿음을 가졌는데 믿었기 때문에 큰 손해를 보고 실패를 하고 믿었기 때문에 해를 보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믿음에도 사랑 있는 믿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이 사랑있는 믿음은 자기가 요 현실에서도 이 사람을 믿고 사람을 믿고 이 일을 믿고 그렇게 가는 그거는 거기에 사랑이 있을 때 사랑이 있을 때 믿음에 큰 효력이 나타날 수가 있게 됩니다.
사랑이 있는 믿음이라 말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권하시고 섭리하시는 것을 믿는 이런 믿음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때에 우리에게 있는 모든 삐뚤어진 것을 다 멸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고, 거기에서 이것을 다 정리하고 깨끗게 해서 얼마든지 믿음으로 인해서 큰 능력의 역사를 힘입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그 믿음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 되고, 맙니다.
사랑있는 믿음이란 말은 자 오늘 내가 이런 현실 저런 현실 이런 입장을 만났다 했는데 그만난 현실은 무슨 현실이냐 현실은 하나님이 나를 깨끗게 하기 위해서 조성해 놓은 그런 현실이라  이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보니까, 거기에서 축복의 역사가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가진 사랑이 있는 믿음이 되니까.
사랑이 있는 믿음은 하나님이 그 현실에서 무엇을 할려고 이렇게 하시는가 하는 것을 바로 알고 그것을 인정하고 거기에 맞추어서 사는 요것이 사랑을 받는 것이오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에게 어려움이 왔지마는 자기의 믿음은 사랑있는 믿음을 가지니까 이 현실이 왜 왔지 주님이 나를 온전한 자로 만드시기 위해서 조성한 현실이 아니냐 이러니까 이 현실을 통하여 주는 이것을 내가 믿어라  거기에서 자기가 믿고 순종하는 길을 걸을 때에 우리는 큰 축복을 받게 되어집니다.
거기에서 죄 없는 깨끗한 것이 이루어져지고 의로운 것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기로 완전히 자라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구제하는 것이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 어떤 사람이 그랬어요. 어떤 집에 시집을 가는데 그 집에 그 사람하고 결혼할려고 하면, 그 부모를 모시도록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완전히 따로 살도록 해야 결혼을 시키지 시어마시 될 사람이 아주 좋지 않은 그런 것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 결혼을 시킬려고 하면, 그 따로 이렇게 살기로 작정하고 집을 내주고 그렇게 해라 그래서 결혼을 했는데 결혼하고 난 뒤에 아무래도 부모님하고 같이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야 가면 안 된다.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말고 아예 따로 살아라 그래도 아무래도 부모하고 같이 살아야 되겠습니다. 하고 부모에게 들어가서 같이 삽니다.
그렇게 사니까 이제 부모님이 완전히 그 며느리가 시키는 대로 다 하고 모든 것도 며느리가 며느리에게 물어서 며느리를 그렇게 좋아하는 가정이 됐다. 그래요. 그게 어째서 뭐 그런 가정이 되었는고 그래 가만 보니까, 그 처녀가 그 가정에 가서 시집가서 희생을 향한 거예요. 희생을 한 거야. 게 겨론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어떻게 하면 남편이 나를 위하도록 하고 내 편이 돼서 내 편안하도록 이렇게 해줄 수 있는가 고것만 연구해서 남편을 요래 움직이니까.
또 나를 이렇게 도와주고 위해주고 그러니까 그것만 가지고 그 기술만 늘여서 그렇게 결혼해서 사니까 늘 거기에도 불만이고 싸움요 이렇지만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가 희생하는 삶을 사니까 어쩌든지 내가 남을 위해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가 남편이 좋아하도록 불편이 없도록 해야 되겠다.
전적 희생하는 일만 그렇게 하니까 늘 그래주는데 그냥 이용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는 도로 너무 귀한 사람으로 높이고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아끼는 이런 관계가 이루어져 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위하는 사람이 되느냐 희생하는 사람이 되느냐 여기에서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구제하는데 희생하는데도 자기가 이렇게 요렇게 하면 이런 게 올 것이다. 저런 게 올 것이다.
해 가지고 자기중심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서 하는 사람이면 그건 다 실패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자기가 주님의 대속에 사랑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결국에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구원을 주고 은혜를 베푸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네 가지 자신이 말을 잘하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믿고 구제하는데 사랑이 없으면 헛일이다.
사랑이 있어야 그것이 가치 있고 자기에게 유익이 되어지는 것이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이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니 하나님이 사랑되어 와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자 이 사랑이 있는 데가 되면 여기의 말씀은 사람들이 이 사랑을 잘 모르고 사랑은 오래 참고 하니까 참는 것이 사랑이라 잘못해도 참고 어려워도 참고 그런 것이 사랑이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 사랑을 좋아하고 그래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뭐의 사랑이냐 사랑은 죄를 멸하는 것이 사랑이오 의를 입혀 주는 것이 사랑이오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사랑인데 이 사랑이 우리에게 올 때는 영감으로 오고 이 사랑의 진리로 우리에게 옵니다. 이 사랑이 우리에게 말씀으로 가까이 오고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으로 온 것입니다. 그러면 이 이 사랑을 받는 것은 우리가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그것을 깨닫고 이것을 믿는 이것이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이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으는 것을 전해서 그 사람도 이 성경대로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그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그 자기가 사랑을 받고 사랑을 가지고 살고 사랑을 주는 생활 이렇게 하면 이것은 계속하게 된다. 계속하게 된다. 자 이 사랑은 여기에 참고하는 것은 계속한단 말입니다. 계속한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자 이 사랑을 가지면 이 사랑을 받으면 우리는 사랑을 받을 때에 기쁩니다. 사랑을 받을 때에 행복을 느끼요 그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럴 때에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할 때에 자기가 깨달아지면 굉장히 기쁜 것입니다. 그만 좋아서 이런 진리였구나 이런 이치였구나 그러면서 자기 속에 이치를 깨달은 걸 가지고 기뻐집니다.
그 진리를 그대로 살 때에 오는 축복을 받아서 누리는 이런 자기가 되고 이제 자기가 이 말씀 듣고 깨달은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전해보면 전할 때 오는 기쁨은 굉장한 기쁨이 옵니다. 자신이 말씀을 전해본 사람은 다 느낍니다.  심방 가기 전에는 가기가 힘들어서 다리를 질질 끌고 억지로 갔다가 사람을 만나서 이 성경 도리를 이렇게 가르치고 저렇게 가르치고 그래 한 사람 가르치고 두 사람 가르치고 나면 그만 힘이 납니다.
그래서 돌아올 때는 아주 힘 있게 돌아오게 되어지지오. 그래 이렇게  사랑을 주는 생활을 해보면 거기에서 굉장한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도 이 사랑을 받고 이 사랑을 가진 사람이 되면 어떤 사람이 되느냐 온유한 사람이 된다. 했어요. 온유한 사람 온유한 한 사람이라 하는 것은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게 됐는데 왕이ㅇ. 사자불에 들어가면 반드시 사자에게 잡아먹힐 거 아닙니까 그건 굉장히 불안할 건데 그런 마음이 전혀 없고 왕이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죽을 때가 됐으면 죽고 죽을 때가 되지 않았으면 사자가 우리를  해치지 못합니다. 풀무불이 우리를 해치지 못합니다. 우리의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에게 달렸습니다. 이러니까 이 사랑을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참 놀라 기절할 만한 그런 일인데 사람은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편안합니다. 이것을 두고 여기에 온유라 말하는 것입니다.
온유라 그러니까 사랑을 받고 사랑을 가지고 살고 사랑을 주는 생활을 하면 여기에서는 온유한 자가 된다. 온유한 자 그게 죄를 다한 이래버리니까 죄 없는 자니까 멸망이 없지요 어려운 자가 되었으니까. 하나님의 모든 유업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되지요 전능의 능력이 있는 자기가 되지요 그러니까 뭐이 답답한 게 있으며 걱정할 게 있으며 놀랄 일이 있습니까? 그런 일이 없다. 이 말입니다. 누구를 미워하며 누구를 좋아하며 누구를 미워하는 그런 것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 이 세상 전부는 다 자기 것 삼아 주시는 하나님이 다 내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줄 내 것이 되는데 그것을 미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자기가 이 사랑이 있는 자면 나는 이런 게 있다.
하고 내놓을 수 있을 것 같지만은 그것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완성하여 주신 사랑이기 때문에 내가 나를 나타내고 나는 이것 가졌다 이렇게 할 수 없는 것이라면 자기가 신앙생활 좀 잘한다고 자기가 열심을 내서 일한다고 자기를 나타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살게 된 것은 주님이 대속의 공로를 입혀서 주님이 나를 붙들고 역사함으로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게 됐지 주님이 나를 붙들고 역사하지 않으면 나는 이것을 조금도 할 수 없는 내가 되기 때문에 자기 한 것 가지고 자기의 좋은 것 가지고 자랑할 수가 없는 자랑이 되지 않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 자체가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자는 자랑하지 아니한다. 자랑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진 자는 교만하지 아니한다.
주님이 완전 순종해서 이루신 이것을 내게 주셨으니까. 나는 공짜로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아무리 높아도 많이 가지고 있어도 교만할 수 없는 이런 자기가 됩니다. 우리가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얻은 이 구원인 것을 알고 나면 함부로 그렇게 행동하지 아니하고 이제 이 사랑을 받은 자는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아니합니다. 이 사랑이 있는 자는 주여 나도 주를 위해서 내 한번 이렇게 살아보겠습니다.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집니다.
성내지 아니하고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합니다. 자기를 위하려고 자기 잘되게 하려고 이런 마음을 가지지 않는단 말이에요. 언제나 진리를 좋아하고 모든 일을 참고 견디고 믿고 바라고 견딘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게 모든 좋은 것 여러 가지가 있지만은 그게 사랑이 없으면 헛 일이라 거기에도 다 사랑이 있어야 된다.
그러므로, 자기가 말하는 데도 사죄로 인해서 칭의로 인해서 화친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뜻으로 인해서 이 말하고 말하고 이런 지식으로 살고 저런 지식으로 살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움직여가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걷도록 해서 세상 성공이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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