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22일 금야 복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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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253(마태복음 24장 42-51절)
제목: 복있는 사람
본문:마태복음 24장 42-51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드디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에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주님의 재림은 어느 날 올른지 갑자기 온다고 했습니다.
오늘 또 주님이 오실런지 안 오실런지 우리는 모릅니다. 오늘은 안 온다고 생각하는 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순전히 인간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한다. 말씀했습니다. 깨어 있어야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항상 깨어있어서 예비하고 있어야 그 사람은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진다 했습니다. 주님이 언제 재림하실지 모르고 갑자기 주님이 재림하실 것이기 때문에 자는 자 되지 않고 깨어 있어서 예비하고 있으면 도적맞지 않고 지혜 있고 충성된 그런 종이 되어진다 했습니다.
깨어있다. 하는 말은 우리가 잠을 자지 않고 항상 눈 뜨고 24시간 그렇게 있다는 말 아니고 주님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자기는 새 생명으로 영생하는 새 생명으로 사는 생활을 언제든지 계속하는 요 사람이 되는 것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깨어 있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살지 않고 중생된 영이 자기를 인도하는 대로 순종하여 사는 요 생활을 하는 것이 깨어있는 자로 사는 요 생활이 됩니다.
자는 생활이라는 것은 우리가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중생된 사람이지만 중생된 영으로 살지 않고 순전히 마음과 몸으로만 사는 사람이 되어 있을 때 사람을 잔다하겠습니다.
깨어있는 사람이 되면 도적이 와도 도적해 갈 수가 없는 것처럼 오늘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좋은 세상을 맡겨 주었습니다. 혹 생각하기를 나는 돈이 없으니까. 좋은 걸 맡은 것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또 병이 든 사람은 나는 하나님이 좋은 것을 내게 주지 않았다.
내가 가진 것은 그래 좋은 것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기가 쉬워요 또 어떤 사람은 자기는 돈이 많고 권세가 많고 많은 지식을 가졌고 실력을 가졌으니까. 나는 좋은 것을 받아 가진 내다. 이렇게 만족하고 기뻐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도 그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니까 그 사람은 특별히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나온다고 하면, 사람은 사회에서 많은 대우를 해줍니다. 그러니까 사관학교 졸업할 때까지 결혼하면 안 됩니다. 결혼하면 그때부터 퇴학입니다. 결혼하지도 못하고 그 사람이 아주 고된 훈련을 참고 견디고 낙오하지 아니해야 돼요. 그냥 사관학교 들어가서 훈련받는 생활이라는 것이 아주 고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생 끝에 그에게 대우해 주는 대우는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도 많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그전에 고생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 실력을 쌓기 위해서 훈련의 기간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재벌인데 자식에게 재벌을 상속시켜 주려고 해도 아버지가 전문적인 기술이 있는 그런 사람이면 자기 기술을 자식에게 전수해 주려고 하면, 자식처럼 그렇게 아끼면서 하는 게 아니라, 사정없이 책망하고 훈련을 시킵니다.
그럴 때 그 훈련을 다 받고 나면 그 사람은 아버지가 하던 업을 자기가 맡아서 아버지가 하던 거와 같이 그렇게 할 수가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 살게 하면서 우리에게 맡겨준 것은 앞으로 영원 무궁세계에서 우리에게 맡길 좋은 것을 맡기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든 것을 맡겨준 것입니다.
어떤 때는 가난이 있고 고생도 있고 억울함도 있고 또 어떤 때는 부요도 있고 평안함도 있고 병드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의 그런 현실이 우리에게 닥쳐오는데 하나님이 새하늘과 새 땅을 조성하고 거기에서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이런저런 현실을 조성하시고 거기에 우리를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앞으로 누릴 내가 앞으로 새하늘과 새 땅에서 상속받고 내가 누릴 수 있는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 모르지만은 그것을 내게 주실려고 이렇게 한 것입니다.
여기에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하는 자기 집이 뚫혀서 도적에게 다 뺏기는 것처럼 하나님이 내게 주실려고 상속시켜 주실려고 이렇게 예비해 놓았는데 그 미혹을 받아 따라가다가 보면 이 실력을 구비할 수 없어서 하나님이 그에게 맡겨줄 모든 좋은 것을 다 빼앗기고 자기는 상속받을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되고, 만다 하는 것입니다.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자기 것을 깨어있는 사람이 되면 자기는 자기가 받을 것 자기가 누릴 것 자기가 대우 받을 것 그것을 하나도 빼앗기지 않고 다 자기가 상속받고 누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될수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병이 들어서 나는 아무 쓸모없어 그 사람은 이미 실패입니다. 그러면 실패입니다. 나는 돈이 없어서 가난해서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 뭐 어찌 살겠노 그건 실패입니다. 다 실패예요.
돈이 없어도 부요해도 병들어도 가난해도 거기에 붙들리지 않고 항상 중생된 영에 인도를 따라서 순종해 가는 요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이 깨어있는 생활이오 거기에서 우리는 세상을 다 자기 것 삼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온 세상은 마귀가 왕이 되어서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해 놨는데 거기에 피동이 되면 안 됩니다. 마귀의 미혹에 끌려가면 안 됩니다.
분주 복잡하게 하니까 아 바빴어 내가 할 일이 많아서 거기에 끌려가면 안됩니다. 일이 많은데 일에 끌려가지 않고 재미있는데, 재미에 끌려가지 않고 어려우면 어려움에 끌려가지 않고 고생해도 고생에 끌려가지 않고 아픈데 아픔에 끌려가지 않고 자기가 언제든지 성령을 따라서 사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가야 됩니다. 그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성령을 따라가고 진리를 따라가고 말씀을 따라가고 성경을 따라사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실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자기가 어떤 일을 맡았든지 아주 사소한 일에 사람들이 볼 때는 무시하고 어리석다고 하고 미련하다고 이렇게 할지라도 자기는 성경으로 살고 말씀으로 살고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사는 대속의 공로로 사는 이 걸음을 자기가 걷도록 하는 것이 깨어있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자 깨어있는 삶을 이렇게 살게 되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한다. 그 집을 뚫게 하지 못한다. 뚫지 못한다.
이러니까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우리가 어떤 예비를 해야 됩니까? 깨어있는 것이 예비하는 것입니다. 생각지 않은 때에 오기 때문에 갑자기 자기에게  오늘까지 이제 이 준비의 실력을 다 쌓았으니까. 이제 그만해라 이제 오너라 주님이 부르실 날이 언제인지 모른다 갑자기 자기에게 온다 갑자기 자기를 주님이 부를 날이 언제일지 모른다 그러니까 내가 깨어서 준비해라 나는 오늘 죽어도 지금 죽어도 후회 없는 이건 잘못됐다. 할 것이 없을 그런 자기가 되도록 준비해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방법이 어떤 방법이냐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돼야 된다. 충성된 종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영원자존하신 분이요. 완전하신 분이요.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자기 있는 것을 다 들여 사는 그것이 충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이유가 미래를 보고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목적 대상으로 삼으셨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하늘나라를 소망하고 새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이 준비를 하는 사람 이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요생활 하는 요것을 두고 종이라 말합니다. 종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안 하면 저렇게 안 하면 예 이렇게 참으라면 참고 여기서 내가 말을 해라 하면 하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자기가 하는 연습을 하는 그것이 종이 되는 것입니다.
종이 되는 것 내 주장 내 생각대로 내 고집대로 내 성질대로 사는 게 아니라, 종으로 사는 것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이 어떻게 시키느냐 하나님이 영감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내게 시킵니다. 내게 성경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지고 인정이 되어지고 말씀이 느껴집니다. 그것이 주님의 음성이요. 주님의 지도요 주님의 뜻인 것입니다. 그래 주님이 내게 알려주신 그 말씀을 자기가 잡고 고대로 지켜 순종하려고 하는 자가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이랬습니다. 복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복했느냐 깨어 있어 깨어 있어 주님의 재림을 예비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는 사람이 복이 있다.
그러면 깨어 예비하고 있으면서 충성되고 지혜 있는 그런 종으로 사는 것은 어떤 것이 깨어있어 주님의 재림을 생각하고 기다리고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사는 그런 길인가? 그길은 주인에게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주는 것이다.
자 때를 따라 양식 나눠주는 것이 어떤 것이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거냐 ? 그 집 사람들을 맡아 집 사람들을 맡는 것은 자 집 사람은 누구를 가리켜 말하는고 하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맡아 가지고. 이 사람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다. 이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요. 예수 믿는 사람이니까. 내가 이 사람에게 어떻게 내가 양식을 먹이는 내가 돼야 되겠다. 게 자기가 양식을 먹일 사람이 있는 이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예수를 믿으면서 자기가 전도해서 자기 식구가 있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란 말이야.  그래서 반사하는 게 복이 있고 권찰하는 것이 복이 있고 전도해서 한 사람이라도 자기 식구를 만들어 가진 사람이 복이 있는 거예요.  자기에게 자기 구역 식구가 있고 자기 반 학생이 있고 자기가 전도한 사람이 있는 그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복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야 그러면 전도하고, 사람을 이렇게 예수 믿게 만들어서 자기가 양식을 줄 수 있는 그런 교인이 있는 사람 그런 자기 식구가 있는 사람 그런 자기 학생이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 된다. 어째서 복이 있는 사람이 되느냐 또 우리는 자기가 자기 식구들에게 말씀을 전해 줄라 하면 자기가 알아야 가르쳐 줄 거 아니에요.
자기가 알아야 그러니까 자기가 알라고 애를 쓰고 자기가 들어서 말씀을 바로 깨달으려고 애를 쓰고 또 자기가 깨달은 것을 바로 알도록 전해주려고 애를 쓰고 그러면 자기는 어떤 사람이 되느냐 말씀을 잘 알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가요 .
자연이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잘 알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가 있고 고대로 또 전해줄라 하니까 그 잘못된 것을 전해줘서는 안 되니까. 옳은 것을 전해줄라고 하니까 자기가 연습해보고 실행해보고 이랬어. 이게 옳다 요건 옳은 진리라 이게 깨달았어. 그것을 가르치려고 하는 그런 일을 하다가 보니까, 자연히 자기가
깨끗해지고, 말씀을 바로 깨달을 수가 있고 자기가 옳은 길을 걸어갈 수 있고 이런 자기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자기 식구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나죠. 자기가 가르칠 자기가 모범이 되어질 그 자기 식구가 있을 때는 자기가 자기를 단속하고 조심하고 애를 쓰고 이라지만은 아무 그게 없을 때에 그게 없을 때 그만 사람은 조심하지 안 합니다. 애를 쓰지 않합니다. 애를 쓰거나 조심하거나 자기가 노력하거나 그런 일을 하질 않는단 말이에요.
 자기가 자기 식구가 있을 때에 자기가 가르칠 사람이 있고 양식 줘야 될 사람이 있을 때 자기가 단속하고 연습하고 배우고 꼭 가르치려고 하면, 또 배워야 되니까. 또 가서 배우고 또 연습하고 이렇게 실력을 쌓아갈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사람은 자연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사람 되고 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무엇 때문에 이렇게 세상에 살게 했는지 그것이 환하게 자기가 느껴지니까 알고 나니까 자기가 그것을 또 가르쳐 주려고 하니 가르쳐 줄 때 그냥 그렇게 가르쳐 줘지는 게 아니라, 가르치려고 하면, 하나님이 새로 또 알려줍니다.
새로 자기에게 깊은 진리를 도리를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기에 말씀한 대로 그래요.
 너희도 예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냐?  자 그러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주님의 백성이라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그들에게 양식을 나눠주려고 양식을 나눠주라 주려고 애를 써서 양식 나눠주는 자가 되면 복이 있다.
그러면 자기가 내가 말 한마디에도 그러합니다. 자기의 자기와 같은 동료끼리는 조심이 잘 되지 않았지만은 자기 식구를 만날 때는 조심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기가 자기 식구를 데리고 다닐 수 있고 식구를 만나서 심방하고 가르치고 이 일을 할 때에 자기가 자기를 가장 깨끗하게 만들고 자기를 가르칠 수 있고 자기를 길러갈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래요.
구역장 하라고 하니까 식구들에게 가가지고 자기가 모범이 되어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컷 자랑하고 오니까 그만 그 식구가 화가 나 가지고 짜증을 내고 이래요. 그건 양식 준 게 아니고 동물을 때린 그를 그만 믿음으로 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기 맡은 식구를 잘 신앙생활하도록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뜻대로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져 가도록 그렇게 할려고 애를 쓰는 가운데서 자기가 실력이 길러져 가고 하나님의 뜻을 잘 알 수 있는 사람 되고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고 그럴 때 하나님이 자기에게 새롭게 가르쳐 주시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래요. 자기에게 사람이 많이 없어도  자기 식구가 있어야 돼요. 자기가 전도한 사람이 있어야 돼요. 자기가 전도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자기가 아무 누구를 내가 전도해야 되겠다. 누구를 교회로 인도해야 되겠다.
그러면 사람에게는 특별히 서비스가 되고 그래 그에게는 자 뭘 잘해 주고 싶고 그를 위해 주고 싶고 어째든지 그래 해서 사람을 구원하려고 하니까 사람이  자기를 보면서 야 나도 그 사람 따라 교회에 가야 되겠다. 나도 사람처럼 예수 믿어야 되겠다. 이렇게 돼 질 거라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기가 자기를 길러갈 수 있는 좋은 방편이 이 길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전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가 전도해서 자기가 인도할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서 교회 올 때 언제든지 인제는 뭐 목사님이 가자 해 가지고 따라오는 내가 아니고 내가 좀 일찍 밥 먹고 나서서 한 사람이라도 내가 데리고 오겠습니다. 내가 아무것이 교회 가자고 내가 얘기해서 데리고 오겠습니다. 이렇게 할라 카니까 자기를 좀 더 일찍 일나고 먼저 준비해야 되고 먼저 단장을 해야 되고 먼저 뭘 말씀을 다 잘 깨달아서 잡아야 되고 자기가 뭘 알아야 가르치지 가르쳐 주지 우리 목사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내가 잘 모르겠는데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물으면 나는 딱 그대로 말씀은 목사님이 이렇게 말하십니다. 이런 뜻의 말씀입니다.
이렇게 가르쳐 줄라 그러니까 자기는 잠도 안 자고 말씀을 드려야 되겠고 깨달아야 되겠고 그래 된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자기 식구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자기 식구 하나도 없으니까. 사람의 믿음이 자라느냐 말이야. 안 자라는 거야. 자기 믿음이 자라가지 않는 이유는 자기 식구가 없어서 그런 거예요. 자기 식구가 없어서 자기 식구가 있어서 자기 식구를 길러 갈라고 생각하고 애를 쓰고 자기 식구가 없으니까. 자기가 식구를 만들라고 애를 쓰고 나서서 전도할려고 애를 써서 이렇게 나가는 사람은 반드시 그 사람의 신앙이 자라갑니다. 그 사람은 여기에 말씀한 대로 복이 있다 왜 복이있느냐? 그 사람에게 주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준다.
주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준다. 그랬어요.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상속받으려고 하면, 영원히 부유한 자기가 되어지려고 하면, 자기 맡은 식구가 있어야 되겠고 자기 맡은 식구에게 양식을 나눠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야 합니다.  식구도 없는데 뭐 양식을 누구한테 나눠준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양식을 줄 수 있도록 만들 내가 이번에는 마 내가 전도해서 한 사람이라면 내가 전도해서 식구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식구를 하나 만들어야겠다고 하나님이여. 나도 양식 줄 수 있는 사람에게 하나 주십시오. 나도 복 있는 자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여.
내가 양식을 나눠줄 수 있는 내 식구를 한 사람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기도를 해야지 주성이 안 그렇겠어 복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하나님 앞에 구해서 내가 양식 나눠줄 사람 나는 그것도 못할 사람입니다. 그러면 복이 없는 사람이라 복이 없는 사람 복있는 사람이 되면 자기 맡은 식구에게 양식을 나눠줄 수 있는 이것이 있어서 양식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 되는 그것이 복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자 우리는 복 있는 사람이 되어서 이제 주님의 재림의 때가 임박했으니까. 우리는 복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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