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20일 수야 재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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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030(베드로 후서 3장 11-13절)
제목: 재림준비
본문: 베드로 후서 3장 11-13절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주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나리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계속해서 이렇게 증거하는 것은 우리 마음과 몸이 행동적으로 재림에 대한 준비와 변화가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주의 재림에 대해서 깨닫고 준비해 갈 수 있는 신앙걸음이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주님의 재림은 뜻밖에 온다고 했습니다. 모든 물질에 있는 모든 것은 다 불타게 됩니다. 우주에 어떤 것이든지 다 불에 타서 형체가 다 없어집니다. 이런 물체나 저런 물체가 다 체질이 녹아져서 없어지게 됩니다.
노아 홍수때에 사람들은 자기대로에 제일 중요하고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자기들이 지혜를 써서 다 각각 마련했습니다. 최고의 행복을 누리며 부여를 누릴려고 다들 그렇게 준비했지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준비하지 아니한 것은 노아 홍수의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공부해서 지식을 쌓아 놓은 것도 헛 일이 됐고. 많은 물질을 모아서 부자가 된 것도 헛 일이 되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권세를 잡아 왕이 된 것도 다 헛 일이 되고, 만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믿고 인정하고 준비한 것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조롱거리가 되고 업신여김 을 받았지마는 그것이 홍수에서 구원 얻는 것이 되었고 그것이 들어서 온 세상을 유업으로 상속받게 된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의 재림에 따나 노아의 때가 같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의 재림 이 갑자기 올 터인데 노아 때와 같이 사람들은 재림에 대해서 무관심하고 헛된 말로 알고 그저 상식적으로만 아는 그런 말로 알고 있지 실상적으로 이루어질 줄로 현실적으로 깨달아 알고 준비하지 않다가 갑자기 홍수가 내려서 다 멸망한 것 같이 마지막 불심판의 때도 모든 사람들이 다 멸망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 스스로 돌아봐야 되겠습니다.
자신이 과연 불심판에 대해서 느끼고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것을 마련하고자 하는 여기에 기울어 있는지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기 목적을 달성하는 여기에만 마음이 다 기울여져 있고 활동 목적도 모든 수입 목적도 피난 준비로 되어 있는지 그만 이것은 상관없이 그저 세상에서 잘 먹고 입고 누리고 남녀 이성의 재미 사고파는 재미 이런저런 곳에 거주하는 재미 이런저런 취미를 누리는 자기의 이런저런 욕망을 달성하는 여기에만 관심이 있고 마음이 가고 주님의 재림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자신이 되어 있지 않는지 우리가 따져봐야 됩니다.
노아 때와 같은 사람이 되어져 있다면 그 사람은 불심판에서 다 불탈 수밖에 없는 이런 자기가 되겠습니다.
노아와 같은 사람이 되지 못하고 있다면 택한 자라도 기본구원을 얻어 하늘나라 가지만은 그 사람에게는 건설구원 성화구원 기능구원은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다 불타고 말 것인 것을 우리가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은 갑자기 오게 됩니다.
주님의 재림이 갑자기 오면 모든 것이 불에 타서 모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는데 그때에 녹아지지 아니하고 남아있는 것만 새 하늘과 새 땅에 가게 됩니다. 새하늘과 새 땅에 가는 것은 두 가지 종류가 갑니다. 하나는 사람들의 공로는 하나도 없고 순전히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새 하늘과 새 땅에 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거기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생각지도 안 했고 손도 대지 않았는데 전적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만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기본구원에 속한 것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예를 들면, 기본구원에 속한 우리의 몸은 하늘나라 가게 됩니다.
또 우리의 마음의 형체가 부활해서 하늘나라 가게 되고 또 우리의 몸이 부활해서 하늘나라 가게 되고 또 우리의 영이 부활해서 하늘나라 가게 됩니다. 영의 부활이라 하는 것은 중생을 두고 영의부활이라 말하는 것이고.
우리의 마음의 부활은 우리의 마음의 형체가 회개로 새로워지는 것을 말하고 몸의 부활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영과 마음과 몸은 그 형체는 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구원을 얻게 됩니다.
영이나 마음이나 몸은 형체가 똑같이 구원을 얻는데 중생 될 때 영은 신령한 몸으로
영은 중생으로 완전히 구원을 얻게 되고 구원을 얻은 이 영과 마음이 세상에서 변화를 받아서 구원을 얻고 우리의 몸의 형체는 주님의 재림의 때에 신령한 몸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그런 몸으로, 부활이 됩니다.
그중에는 영의 기능이나 마음의 기능이나 몸의 기능이 세상에서 다시 살아나는 은혜를 입어야 부활를 얻게 되어집니다. 영의 기능과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은 사람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입어 가지고 사람이 노력한 것이 얼마나 노력했느냐 사람마다 노력한 차이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사람의 노력을 통해서 얻는 구원을 건설 구원이라 이렇게 건설 구원이라 하는 것은 하나하나 쌓아간다고 만들어 간다고 건설 구원이라 이렇게 말하고 성화구원이라 하는 것은 이것이 하나 변화가 되어져 가는 요면을 두고 성화구원이라 말합니다. 또 이것이 기능인데 그것을 기능구원이라 말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있고 몸이 있어도 기능이 없으면 형체는 있으나 움직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모든 택한 사람은 그 몸도 마음도 영도 형체는 꼭 같지만은 그 속에 실력이라는 것은 다르게 되어집니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그것은 기본 구원을 주셔서 기본 구원의 은혜로 입고 이 기본 구원을 버리지 안으면 필연적으로 이 기본구원으로 인해서 우리는 건설 구원 행위 구원 기능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구원까지도 궁극적으로는 전부가 하나님의 대속에 은혜로 된 구원이요.
부분적으로 말하면 기본구원은 인간 요소가 하나도 상관없이 된 것이고. 건설 구원 성화 구원 행위구원 기능구원이라 하는 것은 기본 구원을 받은 자가 기본 구원을 힘입어서 행함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기본구원을 받은 자가 인간의 노력을 가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건설구원 성화구원 행위구원  기능 구원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늙어 죽어서 그 형체가 부활하고 또 어떤 사람은 어떤 해를 받아가지고. 맞아 죽든지 물에 빠져 죽든지 교통사고로 죽든지 무슨 병으로 죽던지 몸의 부활은 꼭 같습니다. 순교한 사람으로 순교자의 몸에 부활도 꼭 같은 것입니다.
죄를 범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의 불에 타서 죽은 자의 부활도  자기가 무슨 잘못해서 무슨 변사로 죽은 자의 부활도 노쇠에서 늙어 죽은 자의 부활도 병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의 부활도 그 형체는 꼭 같지만은 그 형체 안에 기능이라 하는 것은 다르게 됩니다.
이 기능이라 하는 것은 자기가 만든 것이지만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본구원을 받은 자기가 이 구원을 받은 줄로 알고 이 구원을 입은 자로 사는 행위를 하는 여기에서 기능구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왕이시오.
주권자시오.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하시기를 영원히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데 우리는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연습을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도록 이런 기본구원의 은혜를 입은 우리들입니다.
피조물이 사는 것은 창조주와 연결되고 창조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우리에게  건너오고 이 은혜로 우리는 부유해지고, 행복해지고, 실력 있어지고 능력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따라가며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행할 수가 있느냐 성령님이 우리에게 와서 감화 감동시키시고 우리에게 진리가 와서 역사하고 그 진리가 말씀으로 내게 역사할 때에 우리는 이 말씀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역사를 영은 잘 나타낼 수 있지만은 영이 잘 나타내는 그 역사를 우리 마음이 알아들을 수 있어야 되는데 이 마음이 알아들을려고 하면, 우리의 신앙양심이 장성해야 합니다. 신앙양심이 장성해야 영이 알려주는 뜻을 알 수 있고 영의 지도를 받아 살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우리의 몸도 중생된 영을 통하여 알려준 마옴의 생각 따라 우리의 몸이 움직여질 수 있는 이 연습을 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고 기독자들이 있지만은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 준비를 할려고 애를 쓰는 사람은 심이 적습니다.
세상에서도 자기가 어떤 부유한 나라의 이민으로 가서 살려고 해도 그 나라의 언어와 정치와 역사와 모든 풍속들을 다 배우고 그것을 자기 몸에 베이도록 해서 가는데 하늘나라는 아무 준비 없이 가도 괜찮을 줄로만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세상의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자연계시로 하나님이 얼마든지 알 수 있도록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부유한 나라에 가서 평안히 살려고 해도 이렇게 언어도 정치도 사상도 그 나라의 민족 풍속도 사회통념도 다 역사도 배워야 주민 으로서 허락이 되고, 거기에 가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데도 하늘나라를 간다고 하면서도 준비하지 않고 그냥 있다가 하늘나라 나는 구원 얻었으니까. 하늘나라 가면 된다.
하고 어서 하늘나라 가고 싶다고 하는 그런 마음만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 자연계시를 통해서 알여주고 있지마는  그것을 어두워서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사는 사람이 되어서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나라에서의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우리의 생활이 되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갑자기 언제 올런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지금 세상 형편을 보고 아직은 주님의 재림이 아닐 것이다. 안심하고 있기가 쉽습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가 7년 대 환란인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이 된다고 했는데, 지금 이 그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기독교에 대한 심한 박해가 있고 그 박해로 인해서 죽임을 받아서 홀연히 변화해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믿음이 없어서 자기가 어려움을 면키 위해서 진리와 영감과 대속의 공로를 판자하는 안 믿는 사람들과 남아 있어서 이 전쟁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이 불로 살아서 심판한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은 지금까지 이룬 구원을 다 부인하고 진리도 부인하고 영감도 부인하고 대속의 공로도 다 부인하고 죽었으니까. 그만 지금까지 이루었던 구원을 다 헛일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마지막 죽을 때가 중요합니다. 내가 마지막 죽을 때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이것을 미리 준비하고 사는 그런 우리가 돼야 합니다.
또 아마겟돈 전쟁이라 하니까 지금도 그런 전쟁이 없지 않느냐 해서 아직은 예수님의 재림이 남아있다. 아직 오지 않는다. 지금은 기독교를 박해하는 그런 세력이 없으니 이 전쟁이 시작된 것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기 쉬운 유혹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어느 날 어느 시에 올는지 갑자기 온다고 말했습니다.
갑자기 오는 친구 징조를 말하니까 그 징조만 보고 아직은 주님의 재림이 아니다. 이렇게 안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상징적으로 일으켰기 때문에 아마겟돈 전쟁이 어떤 것 어떤 전쟁인지 확실히 우리는 잘 판정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 전쟁이 무슨 총칼로 가지고 싸우는 그런 전쟁인지 아니면 과학전인지 심리전인지 사상전인지 이 아마겟돈 전쟁이 어떤 전쟁인지 잘 모릅니다. 성경에는 천주교가 기독교인들을 박해 해서 죽이는 그것을 전쟁이라고 세상에서는 말하지 안 하지만은 그것도 성경은 전쟁이라고 말합니다.
또 오늘날 세상을 살면서 너무 분주 복잡해서 주님 생각은 할 수가 없고 세상 생각으로만 가득 차 사는 이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되어진 이것이 이 전쟁이 아닌가 그렇게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말씀만 생각하고 주님만 생각하고는 내가 살 수가 없고 내가 부유해질 수도 없고 이렇게 해서 이것을 부인하고 이런 걸음을 걷기가 쉽습니다.
세상에 있는 이런 운동 저런 운동을 자세히 살펴보면 심리적으로 사상적으로 정신적으로 이 모든 것을 분석해 본다면 오늘 기독교의 이 신앙이 점점 타락하고 변질되고 점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은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 이런 사람으로 살고 있는 이 모습들을 볼 수가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이런 것을 보면서 어떤 사람은 지금 공중재림해 있다. 하는 사람도 있고 아직까지 공중재림은 아니다.
하는 사람 또 있고 벌써 7년 대 환란이 시작됐다는 사람도 있고 아직도 시작이 되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영감대로 자기 신앙양심대로 어떤 것에게도 제재받지 아니하고 자기 믿는 교리와 신조대로 양보 없이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하는 것을 짐작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되지 않았으니 아직은 주의 재림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고 살기 쉽지만은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유물주의와 유물주의에 반대 인본주의 민주주의 이런 신본주의 이런 싸움이 있는 세상입니다.
이 모든 것이 싸우는 것은 다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싸움인데 어린 양은 의래이 이기기 때문에 어린 양에게 속한 성도를 미혹해서 유물주의로 살도록 인본주의로 살도록 인권주의로 살도록 민주주의로 살도록 물질주의로 살도록 이렇게 미혹하는 이 미혹 속에서 신본주의로 주님에게 붙들려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지금 이런 생활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인 것을 느끼는 사람은 지금은 주님이 공중 재림해 있고 이제 7년 대환란이 시작된 지금이라 지금 한현실 한현실에서 진리를 배반하지 않으려고 영감 따라 살려고 주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고 사는 이걸음을 걸어갈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이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주의 재림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고 안심하고 살 것이 아니고 이렇게 살다가 갑자기 주님이 자기를 부르고 또 온 세상을 다 불러 주님 앞에 서게 되는 일이 언제 올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갑자기 우리에게 올 수 있는 줄 알고 우리는 현실 현실에서 자기 하는 일이 지금 죽어도 내 하는 일이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 정죄받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걸음 그런 판단 그런 행위를 하려고 애를 써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만난 한현실 한현실 한 사건 한 사건에서 진리를 배반하지 않으려고 영감으로 살려고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로 살려고 애를 써 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때에 우리가 세상 어떤 위치에 어떤 입장 처지에 있지만은 험없는 자기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험없는 사람으로 살면 사람이 해를 입지 아니합니다.
험없는 사람으로 사니까 사자굴에 던져도 사자가 잡아먹지 아니하고 풀무불에 던져도 불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흠없는 자기로 살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사는 이런 걸음을 걷도록 애를 써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세상 성공도 되고 내세 성공도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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