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8일 금야 거룩과 경건으로 살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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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853(요한 계시록 6장 12-17절)
제목:거룩과 경건을 준비해야할 이유
본문:요한 계시록 6장 12-17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에 별들이 무화과나무 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축이 말리는 거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겨매 땅에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그들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여섯째 인을 뗄 때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 일곱 인을 뗄 때 한 인을 뗄 때마다 여러 가지 이 사건이 생겼는데 요.  여섯 째 인을 뗄 때에 생겨진 역사를 보면 이것은 주님의 재림의 때 마지막 심판의 때를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 그런 말씀이라 하겠습니다.
마지막 심판의 때 주님의 재림이 있을 그때에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가 큰 지진이 나면 해가 총장같이 검어지고 해가 빛이 없어져 버립니다. 온 달이 피같이 되고, 하늘의 별들이 다 떨어진다 그러니까 지금은 이 우주가 정상적으로 태양을 중심으로 이렇게 돌아가고 있지요 그러나 이것이 떨어져 버린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고 이 별과 지구와 태양과 부딪쳐서 깨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그런 것을 두고 말합니다. 다 불에 타면서 다 절단나는 이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여기에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큰 태풍이 부니까 아직 열매가 결실되기도 전에 그만 뚝 떨어져 버리는 것처럼 말이죠.
하늘의 별이 그렇게 떨어진다 그렇게 다 떨어져 버린다 하늘이라 하는 이것이 종이가 또 말리듯이 그렇게 말라져 담겨 없어져 버리는 것처럼 이렇게 되어지는 그때다 참 이거 생각해보면 정말 무서운 일이 그런 일이 이런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때에 땅의 임금 왕족 장군 부자 강한자 또 종 자주자 이렇게 말하면은 이거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라 말하겠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산과 바위에게 산이 사태가 나서 다 묻혀버리면 안되죠. 그러니까 묻히지 않을려고 다 애를 쓰죠 큰 바위가 자기 위에 떨어지지 못하도록 하려고 다 애를 쓰죠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의 때는 산이 무너져 나를 팍 덮었으면 좋겠다. 보이지 않도록 큰 바위가 나를 나 위에 떨어져서 내가 바위에 완전히 파묻쳐 버리면 좋겠다.
왜 그런고 하면, 하나님의 얼굴을 보니까, 하나님의 얼굴을 보니까, 얼굴 보니까, 또 어린 양의 얼굴을 보는 어린 양의 진노를 보니까, 그런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다. 왜 그런가 하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이 계신다 하는 것을 수없이 알려주었는데도 또 있는 것처럼 자기도 느껴졌는데도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심판이 어디 있노 지금 세상이 그대로 있지 않느냐 그런 재림이라는 것은 없다.
이렇게 큰소리를 쳤는데 실제로 마지막 때가 오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심판하시는 멸망의 심판이 오니까 그만 놀래가지고 숨어버리고 싶다. 이거야. 숨어버리고 싶다. 자기가 하나님을 욕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부인하고 이렇게 살았던 자기가 이제 하나님이 척 오셔서 역사하시는 걸 보고는 내가 숨어야 되겠다. 숨고 싶으면 이제 다 절단 난 하나님의 직로를 피하고 싶은 마음 그때야 그렇게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멸망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 큰 진노의 날이 오니까 야 누가 이분 앞에 설자가 어디 있느냐 아무도 이런 하나님 앞에 설 자가 없을 것 같다 너무 놀랄 수밖에 없고 두려운 그런 일이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그 이런 때에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이것을 두고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지금은 말세지의 말입니다.
그러면 이런 심판이 올 때가 지금은 임박한 지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이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재림할 때가 되면 노아의 때와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사람들의 마음이 세상의 모든 움직임이 같다 그랬습니다. 그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히 듣지 아니한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히 듣지 않고 에누리해 버립니다.
무슨 마지막 심판이 있단 말이요 하나님이 어디 있노 하나님 계시지 않고 천국이 지금 세상보다 더 좋겠느냐 이렇게 좋은 세상 재밌는 세상 이게 천국이지 이러면서 다 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이렇게 세상 위주로 사는 것이 노아 때나 지금이나 꼭 같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이제 이 하늘과 땅은 경건한 자와 경건치 않은 자가 다 확정이 되고, 나면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불태운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의 시지만은 언제까지 계속 그렇게 사랑과 자비가 있는 사랑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재림의 때가 되면 그런 긍휼은 끝이 나고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때에 두려워 숨고 싶고 두려워 떠는 이 사람이 되지 말고 우리는 오늘 경건을 이루어 가는 그런 우리의 친한 걸음이 되어야 합니다.
경건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그런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마는 이 하나님을 이렇게 알고 믿고 섬기는 사람이 지금 심히 적은 지금입니다.
참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두리워 떨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그 사람이 되면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질 그때에 자기는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주님의 재림이 참 올 건가 여기에 대해서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이런 사람으로 살지 말고 주님의 재림의 때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살펴보면 주님의 재램은 믿지 않아 그래도 자기가 죽는다는 것은 그래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그래도 한 80살이나 살면 그런 데로 살았다고 보고 그 넘어 사는 사람은 덤으로 사는 것처럼 그렇지 참 언제 죽을는지 모르는데 이제 우리 사람은 세상에 왔다가 누구든지 죽는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사람들은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사람이 죽으면 그만 아니냐 죽어버리면 이제 화장을 해도 뜨겁다 말도 못하고 태워가지고 저 흩어버리고 해도 아무 일이 없지 않느냐 그러니까 죽으면 그만이다. 이렇게들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어서 그만이 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죽는 그것은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바꾸어지기 위해서 오늘 우리가 이룰 구원을 다 이루고 그 시간이 다 지나가니까 이제 무궁 세계에 가서 영원히 살기 위해서 죽는 것이지.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불택자도 죽어 없어지는 것 아니고 믿는 사람도 죽어 없어지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믿지 않는 사람은 죽어서 없어져 버리면 오히려 그것이 더 행복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아픈 것도 없고 고통도 없고 힘든 것도 없고 자기란 존재가 없어져 버리니까 그만 편안할 것 아닙니까 그러나 사람은 그렇게 없어지지 아니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이 있기 때문에 사람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죽어 없어지는 게 아니라, 그때부터는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믿지 아니하면 왜 고통일까? 하나님이 용광로와 같은 그런 불 속에 집어넣고 자꾸 굽으니까. 그렇게 고통이다. 이렇게들 그걸 지옥으로 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아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게 되어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은혜를 입어야 살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죽지는 않고 갈급증이 나면 어떻게 됩니까? 굉장히 힘듭니다. 물 먹고 싶어서 그러나 물은 먹을 수도 없고 물도 없고 그렇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또 사람이 배가 고픈  것이
배가 되게 고프면 참 견디기 어렵습니다. 또 자기의 몸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아니하면 손이 발이 속의 내장들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아니하면 그것도 굉장한 고통입니다. 이런 고통이 하나님의 은혜가 오면 다 해결되지만은 세상에서 하나님 어디 있노 나 하나님 거 필요 없습니다. 난 내 것 가지고 삽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네 것 가지고 살아봐라 하나님 없는 데 가서 살아봐라 그곳이 지옥이란 말이야.
 자기는 하나님 없는 곳에 있다가 보니 필요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이 공기도 다 하나님의 것이오 물도 하나님의 것이오 하늘도 땅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 하나도 없는 이곳에 사람은 죽지도 않고 계속 산다는 것이 얼마나 심한 고통인지 모릅니다. 또 사람이 자기 고집대로 성질대로 뭐이든지 할 수 있으면 굉장히 기분 좋고 만족을 누리고 잔치를 합니다.
자기 고집대로 다 되면 그러나 자기 고집대로 하나도 안 될 때 자기 성질대로 안 될 때 그때에 굉장한 고통을 느낍니다. 자기 하자는 대로 안 된다. 절대로 못 한다. 나 그거 왜 당신 따라 할 게 할 거냐 응 그럴 때 자기를 반대하고 싫어하고 그러면 사람은 그만큼 고통을 느끼게 되고 영원히 자기 마음대로 살던 자가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 하니까 아무도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도 없습니다. 그로 인하여 오는 고통은 뭐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지옥이란 말입니다.
응 이런 세계에서 영원히 살려고 할 때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이제 사람은 죽어 없어져 버리는 게 아니고 영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습니다. 사람이 안 죽는다 죽어가지고 장사 지냈는데요. 그건 고깃덩어리 이 고깃덩어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지금 죽은 것이지. 그 사람의 마음은 죽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 마음도 안 죽었습니다. 죽을 수가 없어요.
영도 죽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안 죽고 있는 이 영과 마음이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안 믿는 사람들도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어떤 부모 귀신이 찾아왔다 그렇게도 말을 하고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귀신 된다는 귀신설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 죽은 사람이 찾아오는데 또 부모처럼 해 가지고 자기에게 와서 자기를 괴롭히는 일들도 있고 이러니까 사람들이 죽을 때에 죽으면 그만이면 다 죽으면그만 이면 둘둘 뭉쳐서 불에 갖다 그만 집어넣고 치워 버리면 되지 뭐 그러고 다 버리면서  저거 갖다 버리 버리고 이라고 하면, 될 건데 다 초상을 치면서 예를 갖추고 절을 하고 그리 한단 말이오 자기도 모르게 그리 안 하면 안 될 거 같애 그 이제 죽은 다음에는 인자 더 겁이 나는 아무 힘이 없는 사람이 라도 그 사람이 죽은 사람에 대해서는 겁을 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하지 않을까? 그래 사람이 죽어 없어진 게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 사람이 죽으면 이제는 병 없는 곳에 가서 잘 사십시오. 평안히 사십시오. 잘 가십시오. 그렇게 인사를 합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사람으로서는 죽으면 그만 아이야 죽음 너머를 생각지 못하고 있어 죽음은 끝이 나는 줄로만 생각하고 있단 말이야. 그게 죽으면 끝이 나는 게 아니고 이제는 다음 세계에 가서 사는 것입니다.
이다음 세계에 가서 어떤 자로 살 것인가? 하는 그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그것이 무궁세계에 어떤 자가 될 것인가? 하는 이것이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종교들을 그렇게 주장을 합니다. 처음에는 석가모니도 죽은 뒤에 어떻게 되는지 어디로 가신다 모른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후세 사람들이 석가모니가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니라 후세 사람들이 극락이 있다.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공자도 사람이 죽어서는 어떻게 될 나는 모른다 솔직히 나는 모른다 했습니다. 그러나 가만 보니까, 죽은 이후에 사람이 어디로 가는 것은 틀림이 없다. 하는 것이 다. 그래도 느껴져서 종교마다 죽은 이후에 이제 좋은 데 가기를 바라고 있다. 인제는 아프지 않는 좋은 데 가십시오. 자꾸 전부 그것을 원하고 그렇게 되기를 빌고 그래 하고 있어요. 좀 뭔가 있기 때문에 거짓말로 하는가? 뭔가 사람이 그걸 다 느끼는 거란 말입니다.
죽은 이후에 어디로 갈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말은 죽음 넘어가 보니까, 이런 세계가 있더라 그렇게 말을 했어요. 그래도 사람들은 그걸 안 믿습니다. 죽으면 그만이지 이렇게 하고 죽음은 그만이 아니라 그다음 세계가 있어서 이 세계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지 못했다.
할지라도 우리가 죽고 난 다음에 가는 무궁세계 이 세계를 생각하면서 우리는 준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두고 경건을 준비하는 것과 경건치 않은 자가 되는 이 두 가지로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확실히 이제 다 구별이 되고, 나면 온 세상은 불로 멸해버린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오늘 우리는 모든 것이 불에 탈 때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것을 준비하는 것이 지혜있는 것입니다. 노아 때는 물로 모든 사람이 멸망하는 가운데 물로 인해서 구원받은 사람이 8명입니다. 이와 같이 마지막 주님의 재림의 때도 불로 모든 사람이 멸망을 하게 되고 불로 인해서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러면 이 불은 무슨 불이냐 말씀의 불이라 그랬어요.
말씀의 불이라 하는 말은 이 말씀과 하나가 된 것은 태우지 아니하지만 이 말씀과 하나 되지 아니한 불은 다 태워버립니다. 이러니까 이 말씀의 불인 이 말씀 이 말씀이 뭐냐 말씀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형체가 없으시고 볼 수가 없습니다. 볼 수 없는 하나님이 볼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을 두고 영감이라 말합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영감이 우리가 볼 수 있도록 온 것을 진리라 말합니다. 이 진리를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가까이 온 것을 말씀이라 말합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가까이 온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문서 계시 요. 66권의 말씀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접할 수 있도록 온 것이 이 문서 계시인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심판을 면하려고 하면, 이 문서 계시인 성경대로의 자기가 되어야 돼요. 성경대로 자기가 된다고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말씀과 그 안에 말씀과 하나가 돼야 되겠고 말씀과 하나가 되는 거기에 머물지 않고 안에 진리와 하나 되도록 해야 되겠고 진리대로 하나 되는 거기에 머물지 않고 영감과 하나가 되도록 하는 여기에서 우리가 불심판이 올 때에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내가 세상에 사는 요 생활에서 모든 일을 할 때에 불타지 않는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불타지 않는 준비는 자신이 이 말씀과 자기가 하나가 되는 자기가 되도록 만들면 됩니다. 말씀과 틀린 자기가 되면 불탈 수밖에 없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과 하나가 되도록 하는 데는 자기 현실에서 성경대로 살면 됩니다.
장사를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집에서 살림을 살든지 정치를 하든지 이런 취미 활동을 하든지 그 일을 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말씀과 어긋나지 않게 말씀에 맞추어서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말씀과 하나가 되었을 때 말씀인 불이 나타나도 말씀과 하나기 때문에 그것은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준비를 하도록 우리가 힘을 기울여 가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은 갑자기 온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은 그물같이 온다고 했어요. 주님의 재림은 도적같이 온다고 했어요. 왜 그렇게 표현을 했는가 하면 자기는 여기에 대해서 생각지 못하고 있는데, 생각지 않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기에게 죽음이 오고 주님의 재림이 온다 말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오면 자기에게 죽음이 오면 이것은 내 것이다. 한 그것을 한 몫 다 빼앗겨 버리고 만다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 살면서 부자가 되어서 수십억을 자기 재산으로 끌어모은 사람이나 돈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나 그때 다 빼앗겨 버렸으니까. 같지요. 똑같습니다. 이렇게 그물같이 온다 하니까 죽음이 오니 탁 다 빼앗겨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안 빼앗길 수 있느냐 안 빼앗길 수 있어요. 어떻게 안 빼앗기느냐 내가 이 말씀에 딱 맞추어서 살기만 하면 됩니다.
아담 하와가 하나님에게서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주시면서 다스리고 지키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건 하지 말고 이렇게 내가 이 모든 것을 관리하라고 말씀했는데 그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지키지 못하고 관리하질 못하니까 하나님에게서 받은 세상을 마귀가 다 빼앗아가 버린 것입니다.
이제 마귀가 다 빼앗아간 그것을 예수님이 마귀와 전투해서 이김으로 말미암아 도로 다 차지한 것입니다. 도로 찾은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이것을 가지고 오늘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무슨 실력이 있어야 되느냐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실력만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맡기십니다.
마귀를 이기려고 하면, 어떻게 해서 이기느냐 자기에게 있는 모든 죄를 주님의 대속에 공로에 의지해서 사함을 받아서 죄를 다 멸해버리면 마귀는 내게 머물 수가 없습니다. 자기 것이 없기 때문에 마귀는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죄를 사해 준 요것을 너희가 잊어버리지 말고 어떤 형편이든 형편에 있든지 사죄를 벗지 말고 자기가 혹 실수를 해도 다시 깨달아서 주님의 대속에 공로에 고해서 사안받고 죄를 없애버린 내가 되어져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자기가 잘못한 거 부족한 것을 하나님 앞에 자극하고 죄를 멸해 버리면 자기의 마음이 밝아집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것을 마귀가 빼앗아 갈 수 없는 자기는 마귀와 싸워서 이겨버렸기 때문에 마귀 것을 자기 것 삼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래서 자기는 이제 하나님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졌는데 다만 그것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느냐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관리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라는 것과 하지 마라는 것대로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실력이 생겨져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자꾸 읽어서 하나님이여 이 일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면 성경에서 가르쳤을 대로 이렇게 해라 하는 그대로 성경 가지고 구별을 해야 돼요. 하나님이 하라하는 것이라 하지 마라 하는 것인가? 이 하나님이 이것을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 것인가? 성경을 읽고 연구하고 배워서 성경 말씀 가지고 구별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구별을 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고대로만 할 수 있는 자기만 되면 그 사람은 만물을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에게 하나님이 당신의 유업을 상속시켜 줍니다. 이 사람은 영원히 부자가 됩니다. 또 우리는 실력이 없으면 빼앗기고 맙니다.
그래서 능력 있는 사람이 돼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능력 있는 사람이 되느냐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자기만 되면 자기는 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실력을 길러가는 데에 우리는 힘을 기울여 가야 합니다. 자기가 어떤 형편에 놓여 있다든지 가난에 붙들리지 말고 어려움에 붙들리지 말고 여러 가지 재밌고 평안한 데 붙들리지 말고 거기에 붙들리면 안 됩니다.
어떤 형편을 주든지 거기에서 말씀에 붙들려서 말씀으로 인하여 사는 이 걸음 걷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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