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6일 수야 건설구원

페이지 정보

본문

23090633(고린도 전서 3장 10-15절 )
제목:건설구원
본문:고린도 전서 3장 10-15절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틀을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역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역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우리가 예수 믿는 이것은 구원을 받으려고 이 예수님을 믿는 이 길을 걷습니다.
우리가 구원 넣는 것은 어떤 것을 두고 말하는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잡고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 얻는 것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다 구원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든지 하나님이 택한 사람은 다 구원을 얻게 되는데 구원 얻은 우리인데 또 무슨 구원인가 구원 얻은 우리가 구원 얻은 사람으로서 구원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느냐 구원을 누릴 수 없는 사람이냐 구원을 얼마나 자기가 누리며 살 수 있느냐 하는 이것을 두고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간다 말하는 것입니다. 그저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 구원이 다 되는 것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구원을 이루느냐 하는 이것을 바로 깨달아 잡아야 됩니다. 창세 이후 2000년대에 홍수로 온 세상이 멸망을 받았습니다. 그럴 때에 구원을 이룬 사람은 홍수로 인해서 구원을 이루게 됐습니다.
그때 구원을 이룬 사람은 겨우 8명인데 구원을 이룬 사람들은 온 세상을 유업으로 자기들이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있는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노아의 후손입니다. 노아의 후손으로 오늘 세상에 가득 차게 이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초림하신 이후 다시 재림하실 때에 마지막 심판이 있는데, 심판을 가리켜서 불심판이 온다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불로 다 태워버린단 말입니다.
왜 가만히 있는 이 새상을  불로 태우느냐 죄로 가득 찼기 때문에 불로 태우는데 불타지 않는 것이 있고 불타는 것이 있어요. 그러면 예수님의 재림일 때 모든 것이 불에 타는데 불타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그때 얼마나 영광이 될런지 모릅니다.
그러면 지금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때가 임박한 지금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가 구원을 어떤 구원을 이루어 가야 되느냐 모든 것이 불에 타게 될 때 불타지 않는 구원을 얻었으면 그것은 참 가치 있는 것이다. 여기에 말씀한 대로 그것을 구원을 이루는 것을 비유해서 금 은 보석 나무 풀 짚 이렇게 여섯 가지로 표현했습니다.
이 구원을 금으로 이룬 것 은으로 이룬 거 보석으로 이룬 것 이것은 불에 태워도 타지 않는 이것이라 그랬어요. 또 하나는 나무 풀 짚으로 건축해 놓은 것은 불로 태우니까 다 타버리더라 그것은 하나도 없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이 여섯 가지로 집을 짓는데 그 터는 뭐냐 그 터는 예수 그리스도가  그 터다 이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터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집을 짓는데 어떤 집을 짓느냐 금집 짓는 사람 은집 짓는 사람 보석집 짓는 사람 나무집 짓는 사람 풀집 짓는 사람 짚으로 짓는 사람 이렇게 여섯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여기의 말씀은 뭐냐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라 하는 것은 이것은 기본 구원입니다. 택함을 받은 모든 사람은 똑같이 구원을 얻어서 하늘나라 갑니다.
모든 사람 다 똑같이 하늘나라 갈 수 있는 구원을 얻게 된다는 말에서 기초가 예수 그리스도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서 구원 얻어 천국 가는 것은 모든 믿는 사람이 똑 같다 같은 데, 세상에서 교회를 다니면서 이 예수 그리스도 위에 건축하는 것이 있는데, 이 집을 건축하는데 요것은 비유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금 은 보석 나무 짚 풀 이거는 비유로 했단 말이에요. 실제로 짚으로 짓는 집을 말하는 게 아니고 말이죠.
크게 둘로 나누면 하나는 불타는 것 하나는 불타지 않는 것 불타는 것은 풀과 나무로 짚으로 짓는 것이고. 풀과 나무와 짚으로 건설하는 것이란 말이에요. 또 금과 은가 보석으로 건설하는 것 이거는 불에 타지 않는 것이죠. 그러면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데 교회에 와서 예배 보고 찬송 부르고 그만 춤추고 이러면 그건 다 되는가. 아니오. 그래 가지고는 그것은 이 집을 건설하는 데는 이 집을 건설하는 것은 내가 거처할 수 있는 내가 살 수 있는 금집을 지어놨다면 참 좋은 집이 되겠죠.
내가 거처할 수 있는 하늘나라에서 내가 영원히 살 수 있는 내 집 그것은 내가 세상에서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생 동안 집을 짓는데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지어 놓으면 어떤 집이 되느냐 공력은 많이 들여도 불에 다 타서 그만큼 공력을 들인 것이 하나도 없는 자기가 공격들인 수고한 그것이 하나도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진다 그랬어요. 집을 안 지은 사람과 똑같다는 말입니다. 자기는 그런 집이 없는 사람이란 말이죠.
또 어떤 사람은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집을 지어 놓으니까. 자기는 아주 가치 있게 되어지는 거죠. 자기 집은 이 집을 짓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말을 하는 것이냐 내가 하늘나라 갔을 때 무궁세계 갔을 때 그냥 가서 너는 여기도 이 온천지가 천국이니까. 너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가고 싶은 대로 가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너 맘대로 살아라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천국이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왕이고 하나님 통치하는 세계라 나라에도 천군천사가 있고 천군천사가 사는 영계가 있고 지금 보이는 이런 물질계가 또 있습니다. 이런 세계에서 내가 살 때 어떻게 살 것이냐 어떻게 살 것이냐 하나님은 내가 취하고 싶은 건 내 마음대로 취할 수 있는 것 아니고 하나님이 내게 물질을 맡겼을 때에 내가 그것을 다스릴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이런 물질을 일으켜 옮기면 물질도 예하고, 순종하고 그렇게 옮겨지고 동물도 이렇게 시키면 예하고 순종하고 식물도 시키면 식물이 순종하고 이러면 사람은 굉장히 권위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에덴동산에 있을 때는 그렇게 했습니다. 아담 하와가 시키는 대로 모든 동물이나 식물이나 무생물이 다 아담 하와의 지도를 받아 살았습니다.
아담 하와의 관리를 받아 살았는데 아담 하와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그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관리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하와가 받은 세상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누구에게? 마귀에게  빼앗겨 버렸어요. 그래서 이 세상은 전부가 악령이 왕입니다. 마귀가 왕이에요.  세상에 있으면서 마귀 말을 듣지 아니하면 해를 받습니다.
그래서 마귀시키는 대로 움직이고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요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이 마귀와 싸워서 이김으로 말미암아 악령이 마귀에게 악령이 예수님에게 패전을 해서 악령의 소유를 다 예수님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다시 예수님이 그 모든 소유를 차지해서 당신의 것으로 삼아서 그래서 이제껏 장래 것 생명과 사망 다 예수님에게 주어서 예수님의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우리가 구원받고 난 다음에 우리에게 이것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느냐 이것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 관리할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모든 것이 불에 탈 때 불에 타지 않는 것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야 유업으로 상속받아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것은 잘 믿는 사람은 많이 상속받을 수 있고 아니 나는 뭐 내가 실력이 없는 사람인데 아니요. 그건 상관없어요.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 아무 상관이 없고 세상에서 똑똑한 사람이고 못난 사람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뭣만 하면 금과 은가 보석으로만 건설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금과은과 보석으로 건설하는 방법이 뭐냐 그걸 알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은 뭐 교회 가서 박수를 치고 춤을 추고 찬송을 불렀다고 해서 구원 되는 게 아니고 자기 이 구원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구원은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됩니다. 이 구원은 진리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 구원는 영감대로 살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서 그 안에 말씀을 깨닫고 그 안에 진리를 깨닫고 그 안에 영감을 받아서 그대로 한 행동한 그것은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 집이 됩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무슨 일이든지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 아닙니다. 자기 욕심대로나 욕망대로 하는 것은 무엇이냐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집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짓는 집이다. 그리 말합니다. 그러면 자기 고집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자기 성질대로 자기 감정대로 그렇게 하면 그 집은 전부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어요.
그 집은 예수님님의 재림의 때에 그 사람이 고집이 세서 고집을 해서 뭐이든지 다 해내고 그러니까 굉장한 것 같지요 예수님의 재림이 오면 그건 다 불타버려요 그러면은 자기는 그때도 고집을 부려서 하면 되는 거 아냐 하나도 안 됩니다. 그때는 모든 만물이 자유하는 때입니다. 자유하는 때란 말은 돌도  식물도 동물도 전부 자유가 있습니다. 자유가 있는데, 옳은 데만 따라가는 자유 틀린 데에는 절대로 안 따라갑니다.
옳은 데만 따라가고 옳은 가르침에는 순종하는 그것이 지금은 구원을 이루는 시기이기 때문에 우리 사람이 식물을 음식으로 만들어 먹어도 동물을 잡아먹어도 먹을 수 있고 이래 되지만은 하늘나라에서는 그게 안 됩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다스리면 그 모든 건 다 순종합니다.
풀도 순종하고 동물도 순종하고 식물도 순종하고 돌도 순종하고 흙도 순종하고 다 순종하지만은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하지 않으면 이거는 다 순종하지 않아 그러니까 자기 따라오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자기가 관리할 수 있는 동물도 없고 식물도없고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자기에게 소속한 자기를 따라가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거예요. 식물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은 하늘나라 가기는 갔지만 영원한 가난뱅이로 살아요. 영원한 가난해요. 그러나 세상에 최고의 부자보다도 더 좋습니다. 더 좋지만 하늘나라에서는 가난뱅이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실력이 있고 하늘나라에서 부유하고 하늘나라에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성경으로 사는 실력을 길러서 말씀을 따라 살 수 있는 실력을 기르고 진리를 따라 사는 실력을 기르고 성령을 따라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서 자기가 성령으로 사는 자기만 되면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는 하나님의 언행 심사와 똑같은 자기가 됩니다. 이런 자기로 자라갈 수 있어요. 그러면은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실력 있는 사람이니까.
뭐든지 시키는 데는 자기가 이 식물에게 이런 명령을 하고 동물에게 이런 명령을 해도 그 사람의 명령은 하나님의 명령인 거예요. 왜 자기는 하나님과 똑같은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과 똑같은 말을 똑같은 지도를 하고 있으니까. 말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사람이나 무생물이나 말을 안 들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지도하는 대로 모든 만물이 다 말을 듣고 순종하고 자기 따라 움직이는 거죠. 자기는 하나님 따라 움직이고 자기는 하나님 따라 움직이고 하나님은 당신은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당신 뜻대로 하는데 당신 뜻대로 하는 그 하나님 따라서 나는 움직이는 것을 이 세상에서 연습했단 말이야. 이 실력이 자기에게 있는 거예요. 실력을 길러 가면 어떻게 되느냐 자기의 속성이 길러져 갑니다. 이렇게 살아가면 자기 성질이 여덟 가지 속성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여덟 가지 속성은 하나님의 지식과 같은 지식을 가진 자기가 되고 하나님의 지혜와 같은 지혜를 가진 자 되고 하나님의 거룩성과 같은 거룩성을 가지고 하나님과 똑같은 진실성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 중심으로 의로운 사람이 되어지고 자기는 하나님의 법도대로 움직일 수 있는 선한 사람이 되어지고 자기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 거죠.
그러니까 이리 봐도 하나님 저리 봐도 하나님이야 어째서 하나님 내 속성 하나님이 성질과 꼭 같거든. 세상에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는데 자기가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가 만들어져 버렸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아주 적게 이것이 만들어진 걸 보고 예수 믿는 사람보고 에이 예수쟁이네 왜 그러냐면 사람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성질이 좀 나왔거든. 그걸 보고  예수쟁이이네 예수님 사람이라 이렇게 나온단 말이에요.
그것까지는 아직은 안 되고 아주 적은 요소죠 자기가 성령으로 살고 진리로 살고 말씀으로 살고 성경으로 사는 걸음을 걸어가면 자기는 자기의 속성이 건설 되어져 자기의 속성이 하나님의 속성과 같은 자기로 건실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이렇게 살면 자기의 영과 마음과 몸에 기능이 생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출생하고 난 다음에 글을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읽을 수 있는 기능을 연습하는 겁니다. 자꾸 글을 보고 글을 읽을 줄 알고 또 쓰는 연습도 하고, 말도 하는 연습을 합니다. 말을 내가 어떻게 해야 예쁘게 할 수가 있느냐 말을 잘할 수 있느냐 말을 할 수 있는 한국말만 연습하는 게 아니라, 영어도 연습을 하자. 중국어도 연습하자 일본어도 연습하다 이래 가지고 말 연습을 해서 말도 여러 나라 말 연습 연습을 해서 할 수 있는 사람이 실력이 있다고 그러죠 연습을 한다. 그게 뭐냐 실력이다. 손이 있지만 손으로 무엇을 잡으려고 하니까 이거 잡을 수 있는 것이 기능입니다. 알겠죠. 이게 기능이라 이 말이에요.
사람은 영이 있고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데, 영은 하나님을 꼭 닮은 이 영입니다. 영이 가르쳐 주는 대로 몸이 말을 듣고 마음이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래 영이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실력을 두고 영의 기능이라 말하는 거 또 마음의 기능은 마음은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 좋아하는 건 미워하는 거 고집 부리는 거 우리 마음에 많은 요소들이 있죠. 그 마음의 요소가 성경으로 움직이는 이런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이 성경대로의 마음을 가지고 성경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성경대로의 비판을 하고 성경대로 알고 성경대로 느끼고 성경대로 좋아하고 그런 우리 마음이 되도록 길어가야 돼요. 그것이 마음의 기능입니다. 이렇게 움직이는 마음을 따라 내 고깃덩어리가 움직일 수 있는 이걸 또 길러 가야 됩니다. 그러면 마음이 좋아하면 웃어 하니까 얼굴로 웃고 내 마음의 생각이 이 말을 해라 할 때 입이 따라서 움직여지고 그게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입니다.
자 이렇게 영의 기능과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을 길러 놓으니까. 이 사람은 성경이 말하는 대로 알고 인정 하고 그대로 움직여지는 사람이 되죠. 말씀이 알려주는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사람은 진리를 따라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 사람이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과 똑같죠 이러니까 이 사람을 꺾을 자가 없습니다. 이 사람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기에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집을 짓는 것은 우리의 영과 마음과 몸이 성령으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진리로 사는 자기가 되는 거죠. 말씀을 따라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따라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불로 다 태우는데 그 불은 과학적인 그런 불이 물질의 불이 아닙니다.
말씀의 불이라 말씀의 불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완전하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나타날 때는 하나님은 영물이기 때문에 영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볼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면 영감으로 나타납니다. 성령으로 나타나고 성령이 진리로 나타나고 그 진리가 말씀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실상 그대로 나타날 때 말씀과 같지 않은 것은 다 불타버리기 때문이다. 다 녹아져 버립니다. 마치 이 빛이 나타나면 어둠이 멸해져 버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제림의 때가 임박한 지금 우리가 주님의 재림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은 내가 성경대로의 사람이 되고, 말씀대로의 사람이 되고, 진리대로의 사람이 되고, 영감대로의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다시 세상에 오실 때에 나는 예수님과 똑같은 내가 되어 있고, 내 영과 마음과 몸의 기능도 주님의 기능과 똑같이 되어 있고, 이러니까 타지 않하지요 불타지 안 하죠. 이러니까 나에게는 그런 기능이 있으니까. 기능을 가지고 이제는 모든 만물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만물에게 은혜를 베풀고 보호하고 지키고 어떻게 지킵니까 악령이 오면 다 멸해질 수밖에 없는데 악령이 와서 역사하지 못하도록 언제든지 진리대로 움직여지는 만물이 되도록 영감대로 움직여지는 모든 만물이 되도록 이렇게 만드는 자기가 되어져야 된단 말이에요. 이것을 두고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 집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집을 짓고 나면 이 집은 무너지지 않는다. 오늘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요.
야 되는가 우리가 가정에서 살림을 살 수 있고 회사 나가서 일을 할 수도 있고 노가다 일을 할 수도 있고 농사도 지을 수 있고 어부로 고기를 잡을 수도 있고 학자로서 연구도 할 수 있고 선생으로 가르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다 하지만 우리는 거기에서 돈이 목표가 아니고 우리는 거기에도 성경대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면 그 사람은 성공입니다. 그 사람은 가정 성공이 되고, 직장 성공이 되고, 사업 성공이 되고, 장사 성공이 되고, 내가 아무리 나가서 돈을 열심히 벌어서 하루 종일 뭐 땀을 뻑뻑 흘려가면서 열심히 돈을 주고받고 그래서 뭐 돈이 뭐 수십억이 왔다 갔다 했는데 저녁에 계산을 대 보니까, 주성아 어떤 사람이 돈 많이 벌은 사람일까?
어떤 사람 한 종일 돈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뭐 계속 그런데 저녁에 계산을 해볼 때 어떤 사람이 돈 번 사람이에요. 몰라 돈이 남은 사람이 돈 버는 사람이지 돈을 하나도 안 남아 없으면 도로 적자가 나버려 있으면 돈을 못 버는 사람이라 실패했잖아. 안 그래 그 사람 참 돈 많더라 돈이 뭐 수십억이 왔다 갔다 했으니까. 돈 많더라 이랬는데 저녁에 오늘 돈 얼마 벌었노 하고 계산해야 원금이 줄어든 것이면 그건 돈 못 벌은 것이 실패했지 하루 장사하는 헛 일 한것 . 아니야. 그 자 이와 같이 세상에서 자기는 나는 뭐 과학자로서 유명한 사람이다. 나는 뭐 정치 해서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했다.
국회의원 했다. 나는 장관이었다. 나는 뭐든 학교 선생이다. 나는 재벌이다. 뭐 돈이 수십억이다. 이랬는데 죽음이  왔는데 그다음에 보니까, 다 불타버리고 하나도 없다고 하면 실패라 그 사람은 실패라 자기야 죽음의 때에 자기에게 있던 것 하나도 빼앗기지 않고 다 자기가 차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사람이 세상 성공한 사람이에요.
어떻게 해야 그렇게 성공할 수 있느냐 자기가 성경으로 살 수 있는 실력 길러가고 말씀으로 살 수 있는 실력 길러가고 진리로 살 수 있는 실력 길러가고 영감으로 살 수 있는 실력 길러 가면 그 실력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영원히 부요한 사람 그 사람은 실력이 있어서 모든 피조물에게 얼마든지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부자예요.
어떻게 부자냐 우리가 필요한 것을 하나님에게 받으려고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으로 내게 주십니다. 하나님이여. 내게 직장 없는데 직장 좀 주십시오. 하나님이여 돈이 없는데 돈 좀 주십시오. 하나님이여 나는 병이 들어 아픈데 이 병을 좀 고쳐주십시오. 하나님 나도 이런 직장이 있어야 되지 나는 이런 돈을 좀 벌어야 되겠는데 돈 좀 주십시오.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래서 구하라 그리 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오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께 기도 하니까 하나님이여. 하나님 나도 이런 것 좀 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실 때 어떻게 주시느냐 말씀으로 주십니다. 말씀을 주다니 내가 돈 달라 해도 말씀 주시고 건강 달라 해도 말씀 주시고 직장 달라 해도 말씀 주시고 권세를 달라 해도 말씀 주시고 전부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이라니 이제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면 교회에 와서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설교를 듣다가 보니까,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너 이제부터는 이렇게 살아라 그게 깨달아집니다 아멘. 내가 그래 살겠습니다.
이렇게 사니까 내가 기도한 대로 직장이 돼지고 아멘하고 그대로 사니까 병이 고쳐져 버려 아멘하고 그렇게 사니까 지위가 올라가기도 하고, 말씀을 듣고 아멘하고 그대로 사니까 내 개인의 문제가 해결되고 가정의 문제가 해결되고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겁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모든 피조물이 자기에게 아니 나에게 뭐 이 좀 필요한데 좀 주십시오. 하고 자기에게 말한단 말이야. 이 식물이 말하고 동물이 말하고 사람이 말할 때 그래 이 말씀대로 요렇게 살아라 요렇게 행동해라 요.
성견대로 이렇게 살아라 그렇게 가르치면 그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의 모든 언제가 하나님에게 있는 충만한 은혜가 그에게 속 간다 말이요 그러니까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든지 충만케 할 수 있는 줄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피조물들이 다 좋아서 나만 보고 거기 가서 뭐 좀 달라 하면 줄 거다 그에게 뭐 달라 하면 그에게는 온갖 좋은 거 있다. 와서 말하면 말씀을 줍니다. 와서 말하면 진리를 알려주고 진리대로 살도록 인도해줍니다. 그러면 진리를 깨닫고 고 말씀을 깨닫고 고대로 움직여지니까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구비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건설하기 위해서 예수 믿는 것입니다. 이걸 건설하기 위해서 신앙생활 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자체 건설이 되고, 기능 건설이 되고, 자기의 소유 건설이 되었습니다. 자기의 일이 건설이 되었습니다,  자기가  일이 있어야지요 먹고 놀고 먹고 놀면 좋을 것 같아도 할 일 없은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참 기가 찹니다. 견디기 힘들어요. 자기가 할 일이 있어야 되는지 무슨 일이든지 일이 있어야 돼요. 자기가 할 일이 내가 무슨 일을 할까 자기 할 일이 있어야 보람이 되고, 재미가 나고 세상을 사는 것이지.
뭐 할 일 없는 사람이 되면 벌써 할 일 없는 사람 되면 벌써 죽은 문턱에 서가 있는 자라 이러니까 일이 있어야 되는데 천국 가면 뭔 할 일이 없이 그만 앉아 먹고 노는 줄 압니까 아니오. 할일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재미가 나는 거 아닙니까 자기가 일이 있어서 자기 하는 일이 있고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재미를 느끼니까 그때사 재미로 사는 것 아닙니까 이런데 자기 할 일 없으면 어찌 되겠소 자기가 일할 수 있는 일을 건설해야 돼요. 일을 어떻게 건설하느냐 자기가 실력이 없는데 무슨 일을 합니까?
실력이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성경으로 사는 실력을 기르고 말씀으로 사는 실력을 기르고 진리로 사는 실력을 기르고 영감으로 사는 실력을 길러 놓으니까. 너 이것 좀 해라 아예 성경으로 살면 됩니다. 말씀으로 일을 행하면 되거든. 그러면 그가 한 일은 아무도 꺾지 못하요 전지의 일이요 전능의 일이오 완전의 일이 되어지기 때문에 자 이러므로 오늘 이루어 가야 할 건설구원을 우리가 바로 깨닫고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에 있는 힘을 기울여 봅시다 그러면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