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9월1일 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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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153(베드로후서 3장 6-14절)
제목; 재림 준비
본문:베드로후서 3장 6-14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에 세상은 물에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에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써라

공과 말씀입니다.
지금은 말세지 말입니다. 신약 시대 중에도 마지막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지금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항상 우리의 관심이 의식주에 관심을 가지고 또 자기가 이 세상에서의 최고의 쾌락을 누릴 수 있는 것을 찾아가고 있는 그런 세상입니다.
오늘 우리는 어디에 마음을 기울이고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먹고 자고 일하고 공부하고 이런 취미를 가지고 저런 취미를 가지고 이런 재미 저런 재미를 찾아가는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은 마지막 말세지 말에 더욱더 중요한 일곱 가지를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잊어버리지 말고 마지막에 주의 재림의 때에 요것을 기억하고 우리가 준비하고 살아야 된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첫째로는 온 세계가 홍수로 전멸될 때에 선지자를 통해서 회개하고 배를 만들으라고 했지마는 그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욕심대로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고 집 짓는 일에만 열중하다가 홍수로 멸망되는 그날까지 멸망되고 있는 멸망이 온 것도 모르고 다 멸망받고 말았는데 예수님의 재림의 때도 꼭 같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세상에서 우리가 살려고 하면, 부지런히 일해야 먹고 살고 참 쉴 여가가 없이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 오늘 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입니다. 과거는 기도도 하고, 성경도 보고 이렇게 했지만은 지금은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먹고 사는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이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이런 때가 되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다 기울여 살다가 우리가 구원을 준비하지 못하고 세상을 끝맸기가 쉽다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는 많은 지출되는 것을 좀 줄이고 적게 지출되어지도록 해 놓고, 사는 이것이 중요한데 그리 할려고 해도 그것이 어렵고 힘듭니다.
먹는 것에 대해서 많이 들어가고 또 공부하는 데도 많이 들어가고 또 보험에도 많이 들어가고 또 온갖 문화를 누리는 데도 많이 들어가니까 이것을 감당할려고 하니까 쉬지 않고 일을 해야 됩니다. 다른 거 생각할 여가가 없도록 이 세상을 그만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까. 여기에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간다는 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일하는 데 빠져 살 수 밖에 없는 이런 입장에 놓여 있단 말이야.
악령이 우리를 이렇게 분주하도록 이렇게 만든 것이 구원 이루어 가지 못하도록 한 악령의 역사라 하는 것을 알고 어쨌든지 여기에서 지출을 줄여서 좀 그래도 기도할 수 있는 시간도 있고 성경 볼 수 있는 시간도 있고 신앙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바꾸어 갈 수 있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둘째로는 지금 있는 하늘과 땅은 경건한 자와 경건치 않은 자가 판별되는 그날까지 뒀다가 이것이 다. 판별되면 다 불사른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를 세상을 살게 하시면서 하나님을 알도록 하고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깨달아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이 하시고 있는 이 모든 역사를 깨달아서 자기는 완전히 죽이고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하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 세상에 이런 저런 악령의 역사도 이런 죄악의 역사도 이런 사망의 역사도 있게 한 것은 우리를 죄짓도록 하기 위해서 망하도록 하기 위해서 내놓은 것이 아니고 죄와 싸워서 이길 수 있도록 악령과 싸워서 이겨서 승리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그런 악령의 피동이 되지 않고 주님의 뜻을 나타내고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당신이 마귀도 죄도 사망도 다 내어 놓으시고 이런 속에 우리를 살게 하신 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환경 형편 처지에서도 그런 악령의 미혹에 붙들리지 않고 완전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하고 하나님에게만 복종하고 이런 경건의 사람이 되어지기만 하면 아무런 어려움 속에서도 어려움 없이 살 수 있는 부족함이 없이 능력히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서 보디발집에 종으로 팔려갔지만은 현실에 불평을 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삶을 사는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는 그 걸음을 걸어가니까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타나고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므로 그는 그 과정에서 뛰어난 존재가 되고 최고의 실력의 사람이 되어서 산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자기가 어떤 형편 처지에 있다. 할지라도 거기에서 그런 세상 형편에 붙들리지 않고 병이 오면 병에 붙들리지 않고 어려움이 오면 어려움에 붙들리지 않고 실패가 와도 실패에 붙들리지 않고 그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말씀에 붙들려 살려고 애를 써 나가면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경험할 수 있는 이런 우리의 삶을 살게 됩니다.
자기가 일을 하는 데서도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이렇게 살아가는 데서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건한 자와 경근치 아니 자가 완전히 다 판별이 되고, 나면 주님의 재림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속에 하나님의 심정은 어떤 심정이고 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모든 만물을 다 창조하시고 모든 일을 조성하시고 거기에 나를 이끌어 살게 하셨고 하나님이 교훈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주었는데도 그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살지를 못하고 그렇게 많은 투자를 해서 현실을 조성해 줬는데 그만 현실을 원망으로 불평으로 낙망으로 자만으로 이렇게 통과해 버리니까 너무 기가 차고 답답한 그런 심정으로 천년이 하루같이 지나간다 말씀한 것이요.
또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한 사람이 세상에서 말씀대로 사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 어서 속히 주님이 재림해서 이런 의인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당신이 하루가 천년같이 길게 느껴지는 그런 심정에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넷째로는 8절에 보면, 주님의 심정을 말씀했고 넷째로는 주님의 재림은 도둑같이 온다 또 그물같이 온다 아이를 잉태 한 산모가 해산하는 해산의 시간과 같이 그렇게 갑자기 닥칠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주님의 재림이 닥치면 준비하지 아니한 사람은 그때에 갑자기 다 빼앗겨 버리고 만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자기에게 소중한 것이 많습니다.  아무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보배로운 것이 많이 있습니다.
또 우리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제껏 장래것 생명과 사망을 다 차지할 수 있는 그런 희망이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것을 다 차지한다는 것은 이 물질계의 왕이 되어 살 수 있는 자기란 말이야. 이런 우리지만은 이것을 주님이 재림할 때가 되면 이것을 다 빼앗겨 버릴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희망이 있는 우리지만은 어떻게 해서 다 빼앗겨 버리느냐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하와을 이끌어 그 동산을 다 주시면서 에전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 여기에 충만해서 얼마든지 누리고 행복되게 살라고 했지만은 거기에 악령이 와서 미혹함으로 말미암아 악령에게 패전해서 아담 하와는 하나님께 받은 물질계를 다 빼앗겨서 이제는 악령이 온 세상에 왕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온 세상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주시면서 이것을 얼마든지 받아 누리도록 이렇게 행복되게 살도록 천국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셨지만은 우리가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마귀에게 빼앗겨 버렸어요. 이것을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악령과 전투해서 악령을 이김으로 악령의 소유를 다시 예수님이 도로 찾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주님이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이제 것도 장래 것도 생명도 사망도 다 주의 것이 됐습니다. 이것을 다 주님이 차지하신 것입니다. 주님이 다 차지하고 이제 오늘 우리에게 이것을 다시 주시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주실 때에 우리가 마귀의 미혹을 이길 수 있고 마귀와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우리에게 맡겨줄 것을 빼앗기지 않고 보존하기 때문에 세상에 살면서 죄와 사망과 마귀와 전투를 시키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과 마귀와 전투에서 얼마나 이겼느냐 얼마나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있느냐 그 실력대로 하나님께서는 이제 영원 무궁 세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세계에서 그에게 영계도 물질계도 상속시켜 주어서 영원히 자기 것으로 통치할 수 있는 자기 것으로 상속받아 누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내가 상속받을 것을 다 빼앗기느냐 빼앗기지 않고 자기 것을 자기가 차지하고 영원히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자기가 되느냐 하는 것이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여기에서 이것이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재림이 올 때에 자기는 다 빼앗겨 버린 자기 소유가 없는 이런 자기가 될 수도 있고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을 다 차지한 부요의 사람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는 자기와 만난 처지 이런저런 환경 속에서 죄를 이기려고 해야 할 것이오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이런 자기가되도록 자기의 실력을 기르고 자기의 현실에서 싸워 승리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길 수 있느냐 주님이 전투에서 다 이긴 것을 내게 입혀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벗지 않기만 하면 이것을 입고만 있으면 됩니다.
수많은 미혹의 역사가 있어도 주님이 입혀주신 대속을 입고 벗지 않고 이 대속을 입은 자로 살 때 우리는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사망을 이기고 죄를 이길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시간시간이 우연히 찾아온 시간이 없습니다.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자기에게 소용없는 현실이 자기에게 닥쳐오는 일이 없습니다.
자기에게 어떤 현실이 닥쳐 왔다고  할지라도 그 현실은 어떤 현실이냐 죄와 싸우는 현실이오 사망과 싸우는 현실이오 마귀와 싸우는 현실입니다. 이런 속에서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만 하면 일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오히려 일이 더 잘되고 그 하는 일이 전지호 전능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큰 성공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오늘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누구를 만나야 합니까?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여기서는 어떻게 대화를 하고 일을 어떻게 진행해야 합니까?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자기만 되어지면 그 현실을 승리로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래서 우리는 갑자기 자기에게 닥쳐오는 주님의 재림의 때에 갑자기 자기에게 닥쳐오는 자기 죽음의 그때에 후회하는 사람 되지 말고 갑자기 내게 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날이 오기 전에 준비하는 삶을 잘 하고 사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현실에서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에 순종하는 자기가 되어지려고 애를 써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의 나는 다섯째로, 하늘과 땅은 이 가운데 있는 모든 우주는 다 불타게 된다. 했습니다. 그날에는 죄와 의냐 하는 것이 다. 드러나게 되고 하나도 숨기지를 못합니다.
이제 주님의 재림의 때에 모든 것이 불에 타는 이것이 어떻게 불탈까 아 요사이는 소방차도 많고 불을 끄는 것이 만들어져 있으니까. 얼마나 불타도 금방 끄면 되지 않겠는가? 이 불은 어떤 불인가? 깜깜한 어두운 세상에 빛이 오면 어두움은, 즉시로 멸해저버립니다.
그런 것처럼 마지막 심판 때는 완전하신 주님이 그대로 나타나는 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화되고 완전화된 것은 멸해지지 않지마는 완전화되지 아니한 것은 일시에 다 멸해지고 맙니다. 멸해지나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불타게 됩니다.
이때에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간다 했습니다. 하늘에 이런 별이나  달이나 태양이 다 깨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니까 이것이 큰 소리로 다 불타버리고 원소로 돌아가서 다시 새로 새하늘과 새 땅이 조성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에 없어지지 않는 것은 주님과 하나 된 것 예수 그리스도화된 것 이것만 없어지지 않고 남게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되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사활대속공로를 입고 벗지 않아서 이 대속화가 되면 완전화된 것이오 이것은 없어지지 아니합니다. 이것은 불타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은 완전 대속을 입혀서 영원히 불타지 않는 영이 되었고 우리의 마음과 고깃덩어리도 형체는 완전 대속을 입혀 아무런 멸망이 없이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러니까 마지막 불심판 때에 다 신령한 몸으로 홀연히 변화되어진다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불타는 것이 무엇이 불타느냐 기능이 불타고 불타지 않는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형체가 있어도 기능이 없으면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손이 마음에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면 붙어있어도 손에 작용을 하나도 받지 못하니까 마비가 된 손이 붙어만 있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거기에 기능이 생겨져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에 이것을 위해서 세상에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진다 그럴 때 어떻게 되겠느냐 이것을 가지고 한번 눈감고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제 불심판이 지나고 나면 새하늘과 새 땅이 생겨 나옵니다.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새 세계가 나오고 불타지 않은 의인은 이 나라로 옮겨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세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이시오.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오늘 우리 성도요 구원 이룬 의인인 것입니다.
모든 영물이나 물질계의 이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이 성도를 통해서 받게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과 똑같은 하나님이 아니지만은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성도라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명령이 하나님의 인도가 그대로 우리를 통해서 만물에게 나타나니 모든 만물이나 영물이 다 거기에 복종하고 순종하여 사는 이 세계가 되기에 이런 속에서 하나님의 무한의 은혜가 다 건너오고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이 다.
건너오고 모든 만물은 우리를 하나님처럼 대우하고 환영하고 복종하고 우리는 하나님처럼 이 모든 피조물들을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주의 것되어서 성전으로 교회로 주님의 신부로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 만물의 왕이요 만물을 주권개별섭리로 움직이는 자요 이런 자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 새하늘과 새 땅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세계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 불심판은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이 됩니다. 이 구원을 이루지 못한 경건치 아니한 순종치 아니한 사람들은 불심판이 멸망이 되지만은 구원얻는 우리로서 이 심판 준비를 한 사람은 이것이 큰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세계 새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의인으로서의 준비는 거룩과 경근으로 현실 현실을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닥쳐온 모든 현실을 구별 구별해서 하나님의 뜻인지 하나님의 말씀대로인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인지 그것을 구별해서 완전히 하나님에게 붙들려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는 데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이런 삶을 이런 걸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것을 준비하는 것이 의식주 준비보다 더 급하고 귀한 일인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경건을 마련하는 이것이 우리에게 제일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이니 경건을 준비해서 심판 준비를 하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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