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30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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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033(베드로 후서 3장 6-14절 )
제목 : 재림준비
본문: 베드로 후서 3장 6-14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에 넘침으로 멸망하였서되 이제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깨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에 드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드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노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러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데서 나타나기를 힘써라

 9월 한 달 동안 배울 공과 말씀입니다.
공과 읽겠습니다. 제9공과 2023년 9월 3일 본문 베드로 후서 3장 6절로 14절 제목 하늘과 땅은 불에 타서 풀어진다 요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의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베드로 후서 3장 12절 이 서론 지금은 말세지 말이다.
말세에 우리에게 일곱 가지 기억할 것을 말씀하셨다 먹는 것 자는 것 일하는 것 공부하는 것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 것 일곱 가지를 주님은 부탁하셨다 삼 본론 일 온 세계가 홍수로 전멸될 때 하나님이 미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고 배를 하나님 말씀대로 만들라고 하셨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이 말씀을 무시하고 제 마음 제 욕심대로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고 집 짓는 이런 일에만 밤낮 열중하기를 홍수로 멸망되는 그날까지 정신없이 하다가
하다가 다 멸망한 것 같이 예수님 재림 때도 이와 같을 것이라고 하셨다 이 지금 있는 하늘과 땅은 구원 준비할 자와 멸망할 자가 판별되는 그날까지 두셨다가 하늘과 땅을 다 불사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삼 본장 8절에는 하나님의 심정을 말하고 의인의 곤욕을 보고 하루가 천년 같고, 악인들이 회개는 안 하고 시간만 지나가는 것을 보고 천년이 하루 같다고 안타까운 긍휼의 주님의 마음을 잊지 말고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회계로 준비하여야 한다.
4주님의 재림은 뜻밖에 그물같이 도적같이 잉모의 해산 시간 같이 갑자기 닥칠 것이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고 당부하신 주님의 말씀을 우리는 얼마나 준비하고 있는가 스스로 살펴야 할 것이다. 오 주님의 재림 그날은 하늘과 땅과 가운데 있는 전부가 불탄다 그날에는 죄냐 의냐 하는 것이 다. 드러난다 하나도 인간의 힘으로 숨기지 못한다.
갑자기 불세계가 될 것을 눈감고 생각하면서 살자 6 새 하늘과 새 땅이 생겨 나온다 불심판은 지나가고 멸망이 없는 새 세계가 나온다 불에 타지 아니한 의인들은 이 나라로 옮겨가신다 순종치 아니한 사람들과 만물을 멸망시킨 홍수는 순종한 노아에게 큰 구원이 된 것 같이 의인들에게는 불이 구원이 된다.
 칠 불타지 않는 준비 새하늘과 새 땅 새세계에 들어갈 의인 준비는 그날을 생각하면서 거룩한 행실과 경건으로 현실현실을 준비하면 주님의 은혜로 잘해 주실 것을 말씀하셨다 우리는 이보다 더 크고 급한 일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문답 일 지금은 어느 때이뇨 답 말세지 말입니다. 이 잊어서는 안 될 몇 가지를 말씀하셨는요 일곱 가지 기억할 일곱 가지를 말하라 답 노아의 때와 인자의 때가 같습니다.
지금 있는 천지는 멸망과 구원이 판정되면 불사릅니다. 삼 하나님의  사랑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 사 멸망은 뜻밖에 옵니다. 오 하늘과 땅은 다 불에 타서 풀어집니다. 육 의인는 새하늘과 새 땅 새세계로 옮겨갑니다. 7새세계에 갈 준비는 거룩과 경건 생활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7절 이하에는 예수님의 재림하실 그 때가 노아의 때와 꼭 같다 했습니다. 그러면 노아의 때는 어떻게 했느냐 노아는 선지자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노아를 통해서 홍수 심판이 있을 것을 선포하시고 이제 너희가 방주를 지으라고 방주 지을 그 규격들을 다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이것은 노아에게만 말씀하신 것인가? 노아에게만 말씀한 것으로 이렇게 잘못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종이요.
당시의 선지자기 때문에 하나님이 노아를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이것을 전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노아를 통하여 선포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은 듣지 않고 그보다 세상에 살면서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고 집 짓다가 홍수 으로 멸망하는 그날까지 사람들은 홍수 심판에 대한 것은 생각도 하지 않고 여기에 주력하다가 홍수가 내려서 다 멸망해서 죽을 때까지도 모르고 죽고 말았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지금의 세상에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사람들이 세상에 나서 모두가 인간이 세상에 살면 좀 쾌락을 누리고 싶어서 제일 기쁨의 자리를 찾으려고 다 애를 써서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들은 모이고 사랑이 있는 곳에 모이고 사랑이 있는 곳에 모이는 것도 자기에게 최고의 기쁨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기쁨의 곳에 모여드는 이런 사람들입니다.
세상을 살려고 하면, 거처할 집도 있어야 되겠고 의복도 있어야 되겠고 세상에 살려고 하면, 필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노아 홍수 전에는 사람들이 미개해서 옷도 입지 않고 그냥 이렇게 살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만은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 바벨의 탑을 쌓았다.
하는 것을 보면 그때의 많은 사람들이  그런 홍수 심판이 오기 전에 사람들이 얼마나 발달되어졌었는가 그런 것을 그런 때 볼 수가 있고 또 배를 만드는 데도 노아가 배를 만드는 데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배를 만들었지만은 사람이 그렇게 배를 만든다는 것은 그것도 그런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그냥 나무 쪼가리 갖다 붙여 놓았다고 되는 게 아니고 나무 사이로 물이 새어 들어오고 또 나무를 물에 넣어 놓으면 좀 있으면 썩어서 못 쓰게 되니까. 썩지 않도록 또 처리해야 되고 그런 나무를 베고 자르고 이것이 그냥 나무를 자를 수 있는 도구가 그때는 있었겠느냐  그런 것도 의문을 가지고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담 하와의 후손을 보면 철을 다루는 기술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철을 다루는 기술이 있었으니까. 칼도 만들고 창도 만들고 톱도 만들고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그때도 생겨졌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나무를 잘라서 배를 만들고 그 배를 통해서 홍수 심판에서 구원을 받게 되었는데 당시에 그 사람들은 그런 심판이 있다는 것은 상상 못 할 일입니다. 아무리 비가 와도 홍수로 멸망당할 그런 일은 없다.
그걸 믿기가 어려운 그런 때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있는 힘을 다 기울이는 것은 제일 기쁜 그 일을 찾아가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자기 집 짓는 집을 마련하는 그 일에 힘을 기울이고 자기가 세상에서 부유하게 살려고 물질을 모으고 또 세상에서 잘 살려고 하니까 많은 공부를 하고 기술을 익히고 이런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이다가 심판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도 못하고 여기에 다 기울이다가 그들이 홍수가 나니까 이것은 대비하지 못해서 다 물에 멸망받고 말았다.
합니다. 오늘날도 이제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가까워지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노아의 홍수 때와 같으니까.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살면서 최고의 쾌락을 찾고 자기의 부요를 가지려고 권세를 가질려고 좋은 거처를 마련하려고 거기에 경쟁하도록 마귀는 이렇게 미혹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얼마짜리 집을 가졌노 나는 얼마짜리 집을 가졌다 너는 얼마나 좋은 자동차를 마련했느냐 나는 이런 차를 마련했다. 나는 이런 명품의 옷을 입고 산다 나는 이런 좋은 가구를 전자제품을 마련해 가지고 산다 이것을 자랑하고 이걸 위해서 있는 힘을 다 기울이다가 보니까, 이렇게 신앙걸음을 걸을 여가 없는 것입니다.
과거는 성경 볼 시간도 있고 기도할 시간도 있었지만은 이제는 그런 곳을 찾지도 않고 이래서 기도해야 되겠다고 기도원을 찾는 사람도 지금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전부 교인들을 데리고 재미있는 곳을 찾아갑니다.
이렇게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이런 재미있는 곳을 찾아서 데리고 갈 때에 교인들이 다 좋아하고 환영하니까 거기에 주력을 하고 교회에 오면 조용히 자기를 돌아보면서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자기를 깨끗이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인도하는 것보다 교회를 오면 재미있고 온갖 오락과 기쁨과 취미를 누리도록 하는 그런 교회로 완전히 바꾸어져서 교회 오면 먹을 것도 있고 맛있는 것도 많이 주고 도움도 많이 주고 교회를 오면 사업도 잘할 수 있고 전부 소망이 땅에 있는 이런 세상이 된 지금의 교회요 모든 사람들의 세상 생활이 되어 있습니다.
꼭 노아의 때와 같이 이렇게 되어지고 있는 지금이라 하겠습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왜 이런 세상에 우리를 살게 했느냐 모든 사람들은 땅의 것에 소망을 두고 경쟁하도록 이런 미혹하는 세상에서 그런 미혹에 끌려가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데에 얼마나 힘을 기울일 수 있느냐 여기에 가치를 두고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참 가치의 것을 찾아 이 가치를 이루는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이런 세상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또 이 베드로 후서 3장 6절에는 이제 이 세상은 언제까지 이런 세상으로 계속되어 지느냐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언제 끝나게 되느냐 경건한 사람과 경건치 않은 사람이 똑똑히 구별될 때까지 이렇게 두다가 이것이 확실히 구별되고 난 다음에는 다 불로 사른다고 말씀했습니다.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말씀을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고 할 때에 아직까지 가아난 땅에 원주민들이 죄의 그릇이 다 차지 안 했다. 했습니다. 그래서 죄 그릇이 차기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죄의 그릇이 가득 차고 난 뒤에는 그들을 다 멸해버린 것입니다.
소돔 고모라성을 멸망시킬 때도 죄 그릇이 가득 찼는지 확인하러 천사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이제 멸망할 자들이 다 정해지면 확실히 그 죄가 가득 차면 하나님이 다 멸하게 하는 이 역사를 한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홍수 심판의 때와 같이 모두가 폐역하고 강박하고 어리석은 미혹에 들어서 그런 경쟁은 하지 않해도 될 것을 경쟁시켜서 야 나는 돈을 얼마나 벌어서 벌써 모아놨다 집을 얼마나 비싼 것을 구비했다. 이제  이 집을 팔고 얼마나 더 비싼 집을 내가 분양받았다. 이런 경쟁으로 경쟁하고 있는 지금 세상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재림의 때도 꼭 이와 같이 되어서 이렇게 분망하다가 멸망받고 만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노아때의 사람들은 홍수 심판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않고 믿지도 않고 그저 땅에 있는 것에만 마음을 기울이고 살다가 거기에 경쟁하다가 다 끝이 나고 말았고 그러므로, 우리는 그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이런 세상에 살게 하신 것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세상에 살게 하신 줄 알고 여기에 마음을 다 기울여 살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기억할 것은 하늘과 땅은 경건한 자와 경건치 아니한 자가 판정될 때까지 간수해 두었다가 이것이 다. 판정되면 하나님께서 불로 사른다고 했습니다.
경건한 사람은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심판주요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요 사람이 경건한 자요 이렇지 못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섭리 역사를 무시하고 사는 이 모든 사람은 경건치 아니한 잡니다.
이제 하늘과 땅은 악인과 죄인을 구별하시기까지 두었다가 이것이 완전히 판정되고 나면 모든 것을 다 소멸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셋째로, 기억할 것은 사랑하는 자들아 죽게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그렇게 말씀한 것은 하루가 천년 같은 이런 심정 천년이 하루 같은 이 심정 이 심정이 어떤 심정이냐 우리가 세상에 100년의 그 기간 70년 80년 사는 기간 그 기간은 짧은 기한입니다.
영원 무궁에 비하면 순간이라 할 만큼 짧은 기간인데 요.
기간에 우리는 영멸을 만드느냐 영생을 만드느냐 중요한 기간인데 이 기간을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땅의 것을 소망하면서 일을 이루는 데 다 기울여 버리니까 그 하루가 신속히 지나가는데 그 하루를 바로만 살면은 우리의 영원이 아주 가치 있는 자기가 될 것인데 이를 바로 보내지 못한 여기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니까 천년이 하루같이 지나가 버린다 말이야. 그렇게 내가 보배로운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기회지만은 이 기회에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다 헛되게 지내 보내고 나니까 여기에 대한 참 답답한 그 심정 우리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 구원 위에서 우리를 연단연성시켜서 죄와 사망과 마귀와 싸워서 이기므로 하늘의 것과 땅의 것 이제것 장래 것 생명과 사망을 이긴 자에게 주는
이겨야 줄 수 있고 이겨야 모든 것을 줘도 다 관리할 수 있는 자기가 되기 때문에 죄와 사망과 마귀와 대립해서 싸울 수 있는 그런 현실을 조성해 놓고, 우리에게 병을 주시고 어려운 형편도 주시고 평안한 형편도 주시고 괴로운 현실도 주시고 행복한 현실도 주셔서 그렇게 주신 것은 죄를 이기도록 마귀와 싸워서 이기도록 이렇게 하려고 주신 현실인데 현실에서 일은 하지 않고 돈을 모으는 데에 자기 집 건설하는 데에 많은 지식을 구비하는 데에 세상것 구비하는 데 다 시간을 보내버리고 나니까 천년이 하루같이 지나가 버리는 안타까워서 답답한 심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현실들을 당신이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로 잘 써서 그런 현실을 만나게 했습니다. 자기에게 닥쳐온 그 현실은 우연히 온 것이 아니고 어떤 누구가 조성해서 온 것도 아니오. 하나님이 나를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길 수 있는 이런 나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조성해 놓은 이런 현실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마니까 안타까운 심정으로 천년이 하루같이 지나가 버렸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살려고 하면, 외롭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하면서도 낙망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켜 순종한다고 수고하고 있는 의인들의 생애를 볼 때에 그런 믿음의 사람에 걸음을 볼 때는 어서 속히 주님이 재림하여 이제 부활의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은 그 주님의 심정을 두고 하루가 천년같이 길게 느껴지는 그 심정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과 긍휼의 자비의 안타까운 심정을 가지고 계신 이 사실을 우리가 알고 우리는 안심하고 우리의 회개할 것을 회개하고 우리의 준비할 구원을 준비해 가는 지혜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넷째로는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온다고 말씀했습니다. 도적이 오면 자기의 가진 것을 다 빼앗기고 맙니다.
이와 같이 주님이 재림하시면은 지금까지 자기가 쌓은 나는 집을 몇 억짜리 샀는데 나는 벌써 차를 몇천만 원짜리 샀다 몇 억짜리 사가지고 있다. 나는 공부를 이만큼 하고 박사가 됐다.
나는 이런 최고의 기술을 가졌다 다 그렇게 해도 주님이 재림하시면은 이제 그것은 다 빼앗기고 만다 그렇지 않아도 자기에게 죽음이 오니까 가치 있는 것이라고 쌓아논 재물 물질을 다 빼앗기고 마는 것처럼 죽음이 가까워 오니까 자기가 준비했던 모든 기능도 빼앗기고 지식도 다 빼앗기고 이제 치매가 오고  이제는 중풍에 와서 아무 소용없는 그렇게 죽자껏 공부했는 것이 실력을 쌓아 놓은 것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되고, 만다 이것이 갑자기 자기에게 닥쳐서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빼앗기고 만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많은 재산을 준비하고 구비해 놨지면 갑자기 중풍이 오니까 그것 다 빼앗기고 그건 다 자식들이 가지고 가버렸고 자기는 병원에 넣어놓고 그저 찾아오지도 안합니다.
그때사 눈물을 흘리고 아무리 해봐야 헛 일입니다. 이재 주님 앞에 서면은 죽음 넘어가면은 더 기가 찰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는 줄 알고 그날이 오기 전에 내가 가진 것을 영원 무궁세계로 옮길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영원히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자가기 되어져 가도록 이런 준비의 걸음을 걷는 우리가 돼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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