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8월25일 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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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53(디모데후서 3장 15-17절)
제목: 성경의 힘
본문:디모데후서 3장 15-17절
 내가 또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 말씀입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다.  어릴 적부터 성경을 읽고 배웠는데 성경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성경은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을 공부하고 배워 알고 그대로 사는 데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이라 주님이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한 이것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당신이 아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대로 행한 그것이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안다 하셨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그대로 알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고 그래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의 보았거늘 이렇게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의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시키는 대로 그대로 순종하는 이 걸음만 걸으신 것입니다.
이 걸음을 걸으니까.
예수님의 믿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것이 새 생명을 창조했고 이 새 생명을 창조해서 우리에게 이 생명을 보내서 이 새 생명이 잉태되어서 영생하는 생명이 우리 속에서 자라갈 수 있게 한다.
하는 것을 말씀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연구하고 요대로 믿고 사는 우리로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 예수님이 가지고 믿음으로 살아서 성공한 이 걸음 우리도 이 걸음을 걸어서 성공할 수 있도록 그런 성공의 길로 인도하는 이 지혜가 우리 속에 생기게 해준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무엇이냐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이 역사해서 기록한 이 성경이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한 성경이라 그래서 성경 안에 있는 내용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는 이 교육이 우리로 온전한 사람이 되도록 우리를 완전한 사람이 되도록 그렇게 역사하는 이 성경이라 말씀했습니다.
게 우리가 이 성경이 무엇이냐 성경이 무엇이냐 이것을 바로 알고 이 성경을 읽고 듣고 믿고 순종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형체가 없으십니다. 물체도 없고 영체도 없었습니다.
왜 형체가 없느냐 당신이 완전자요 무한하신 자유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런 형체 속에 갇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본체에 어느 한 부분도 우리가 볼 수 있는 형체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본체는 무한이오 영원이요. 완전입니다.
그의 능력은 전지전능이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이런 하나님이신데, 이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는 어떻게 나타나느냐 영감으로 나타납니다. 영감으로 나타난다는 말은 영은 하나님 영 자 감은 감동감자입니다. 느낄 감자 감동감잔데 하나님이 감동으로 나타난다 하는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하는 것은 하나님은 성경은 영감으로 기록되었다.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본체는 보지 못하지만은 하늘나라 가면 볼 수 있는가 하늘나라 갈수도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성화를 이루어 온전한 자가 되었다.
하더라도 우리는 형체를 가진 유한한 자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은 그런 완전을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완전을 만날 때는 우리가 다 절단 나기 때문에 우리 자체가 불완전해서 하나님을 볼 수 없고 하나님도 우리를 보면 우리가 다 소멸되기 때문에 우리를 보시지 않고 멀리 계십니다.
이런데 하나님은 영원전 홀로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을 때 홀로 계셨는데 홀로 계시면서 당신이 역사하신 일이 있습니다. 활동하신 일이 본체는 보이지 아니하나 하나님이 하신 역사가 있으다 말입니다. 좀 더 알기 쉽게 말하면, 공기는 있지만은 움직이지 않고 있을 때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공기가 움직여질 때에 스쳐가는 공기의 움직임으로 이게 공기구나 이렇게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처음 역사하신 역사가 나타났으니 하나님의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이 처음 나타나서 역사하신 것은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 안에 하나님이 어떤 자를 만드시기로 정한 그것이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그것을 두고 하나님이 미리 택했다. 했습니다. 그걸 예택이라 합니다. 우리가 있고 난 다음에 택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있기 전에 하나님은 이런 자를 만들겠다고 예택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 안에 예택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정할 때에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했다.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목적을 정할 때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했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형태로 그리스도의 윤곽으로 그리스도의 모양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 말입니다. 물은 동그란 그릇에 담으면 동그락하고 네모배기 그릇에 담으면 물은 네모배기 모양입니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이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역사하시는 거기에서 목적을 정한 것이니까. 우리는 그리스도 형상대로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무엇인가 그때는 그리스도를 몰랐습니다.
그리스어를 사람 말로 표현하면 기름보험이라 하겠는데 기름부험이 무엇인지 몰랐지만은 하나님이 친히 사람을 다스릴 때에 신전국가 이스라엘 백성의 사사들이 통치하는 사사시대 그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역사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역사를 나타낸 것이 그리스도란 뜻은 기름 부었다 하는 그런 뜻인데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는 것이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제4장을 세울 때 기름을 부어 세우고 선지자를 세울 때 기름을 부어 세우고 왕을 세울 때 기름 부어 세웠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라 하는 것은 이 세 가지 직책을 하는 이런 존재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 하는 것을 구야 이스라엘 나라 백성들이 살 때 이것을 나타내어서 사람들이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하시고 예택하신 예택을 그리스도 안에서 예택한 예택은 그리스도의 형상대로의 존재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예택입니다. 이렇게 만들려고 예택했지마는 그것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없었는데 후에 하나님의 섭리와 연간 역사로 인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영원전 하나님의 이름인데 하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느냐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데 제사당 선지다 왕의 그런 일을 하는 하나님이라 하는 뜻을 가진 것이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나타났다는 것은 하나님이 제사당 역할을 하는 하나님으로 선지자 역할하는 하나님으로 왕 역할 하나님 역할하는 하나님으로 나타났다. 말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가 예수 믿어 구원 이루어 가고 우리가 자라가는 것은 그리스도가 원형이오 우리는 그리스도하고, 같은 모형적 그리스어인 것입니다. 그리스는 근본 원형이요. 우리는 그리스어를 닮은 모형적 그리스어입니다. 마치 생화가 있고 조화가 있는 것처럼 하나님이 생활하면 우리는 조화와 같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런 우리로 만드실려고 당신의 목적을 정하시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측근 섭리로 이런 자를 만들려고 해서 역사함으로 마지막에 이 구원을 이루어 놓은 구원을 심판할 때에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심판받는다. 했습니다. 우리는 공심판은 다 면했기 때문에 우리는 다 사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사심판에서 심판하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그리스도의 모형이 되어 있느냐 하는 그것을 구별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와 같이 된 것은 남겨두고 그리스도와 같이 되지 아니한 것은 다 제거해 버립니다. 그리스의 모형으로 된 것만 남겨둔다는 말은 그리스도가 처음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일하신 분이 그리스도가 일했습니다.
무리의 운행하신 분도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아담 하와를 에덴 동산으로 인도하신 역이 그리스의 영입니다. 하나님이신데, 그리스도라는 하나님 그리스도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아담 하와가 뱀의 미혹을 받아 범자여 숲 속에 숨었을 때 찾아오신 하나님도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범죄한 인류 시조에게 짐승의 가죽을 벗겨 무화과나무로 나무 잎으로 침하하였던 것을 벗기고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혀줘서 아담 하와의 몸을 안보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들 너와 때에 그때에 나타나서 사람들을 구원하시고 온전케 하시는 역사를 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시다가 사람 되어 오셨으니 그 그리스도가 예수님입니다. 그것을 두고 그리스도가 사람 되어 왔다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사람 되어 왔다는 말은 세 가지 직책을 가지고 당신이 세 가지 직책을 행함으로 사람들이 세 가지 직책을 행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하늘의 영광과 권세와 존귀 모든 것이 무한하신 부요자지만은 모든 부요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희생하셔서 다 내놓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직책을 하기 위해서 하신 모든 걸음인 것입니다.
십자가 대속을 하시고, 이 대속을 실제로 입혀 주시려고 다시 인성을 입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이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는데 독생하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나타냈다고 요한복음 1장에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이요. 또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타나셔서 역사했기 때문에 주님이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너희가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이 선지직을 감당하기 위해서 나타나신 예수님 또 그 뒤에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해서 세상을 다스리고 정권을 가진 악령으로 더불어 싸워 승리함으로 악령은 주님에게 사로잡히게 됐고 주님은 악령의 왕이 됐고. 악령의 주인이 됐고. 악령의 상전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이후에는 사탄이 예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사탄은 사람을 왕권을 가지고 해하지 못하고 상전인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서 예수님의 이용물로 사탄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왕권을 가진 사탄의 역사가 아니고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점령한 당신의 물건과 같은 마귀를 이용물 삼아서 우리를 연단연성시키는 마귀의 유혹을 분별할 수 있도록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마귀는 우리를 대적해서 넘어지게 하려고 하는 그런 역사를 하지만은 살펴보면 이것은 마귀의 역사로구나 예수님이 마귀를 분별할 수 있도록 이 마귀의 역사를 내게 보여주시고 이 마귀와 싸워서 주님이 다 승리했지만은 나에게 다시 싸움 붙여서 내가 이기도록 하려고 이렇게 싸우도록 하는구나 하는 것을 알려서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구원받은 자기인 줄 알고 이 기본구원을 버리지 않고 이 기본구원을 귀중히 여겨 기본구원을 받은 자로 살리기만 하면 우리는 악령의 유혹이나 대적이나 이것을 분별할 수 있고 이것을 영이 이길 수 있고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우리에게 생겨지도록 하려고 이렇게 악령을 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악령을 이길 수 있을 만큼 제한적으로 우리를 대적하도록 합니다. 실력이 없으면 실력 없는 그 사람이 힘만 쓰면 악령을 이길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무제한적 힘을 가지고 대적하지 못하고 제한적 힘을 가지고 대하도록 이렇게 역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담 하와가 악령과 대적해서 패전함으로 온 세상을 다 빼앗겨 버렸어요. 온 세상은 다 마귀의 세상이오 마귀의 뜻입니다. 이제 그것을 예수님이 다시 탈환해서 오늘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려고 하지마는 우리가 그것을 다시 상속받으려고 하면, 실제로 마귀와 싸워서 이겨야 우리가 상속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게 악령과 싸우도록 이런 현실을 만나게 한 데 대한 불평이나 불만이나 낙망을 할 수 없고 이 사실을 바로 알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려고 악령과 싸워 승리만 하면 이 모든 것을 내게 주시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고 계신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세상에서 악령과 싸워서 이겨 승리하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얼마든지 이길 수 있습니다.
다니엘이 악령과 싸워 이기니까 세상을 다 차지하고 요셉이 세상과 악령과 싸워 이기니까 애굽을 다 차지하게 된 것처럼 우리에게도 온 세상을 두고 악령과 싸워서 이기기만 하면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상속시켜 주시려고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우면 덥다고 짜증내고 힘들다면 힘들다고 짜증내고 할 것이 아니고 모든 현실이 왔을 때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내게 상속시켜 주시려고 이런 현실을 조성해 주셨다 여기에서 악령은 하나님을 배반하라고 불평하라고 낙망하라고 온갖 짜증을 내라고 하지만은 거기에 피동대지 말고 그 현실에서 아담 하와이에게 에덴 동산을 주시면서 다스리고 지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현실을 조성하여 주시고 이현실을 다스리고 지키라 하는 말씀을 따라서 지키면 이 세상을 다 상속받게 됩니다.
그 원리를 하나 배우도록 하려고 거창 집회에서도 그렇게 더운데도 덥지요 더운 것을 어떻게 해결해 갈 수 있습니까? 더운 것을 해결하려고 하면,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시원하게 해 주십시오. 이기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고 돌아보면서 어디가 덮노 보자 찾아봐라 그러고는 시원해졌다고서 덥지 않다고 이렇게 말하니 그 말이 궤변인 것처럼 들리고 믿을 수 없는 그런 말처럼 느껴져서 무시하던 사람은 그것을 경험하지 못하고 말씀을 믿고 순종해서 주님 앞에 기도하고, 더위를 찾으니까.
더위가 없이 시원해져 간 이것을 느낀 사람은 느끼고 그러므로, 믿고 순종하는 사람은 구원을 이루고 순종하지 못하는 사람은 여전히 세상을 마귀에게 다 빼앗기고 자기는 차지한 세상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우리에게 닥쳐온 모든 현실을 통해서 마귀에게 빼앗긴 이 세상을 우리가 다시 차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인 줄 믿고 주의 말씀을 순종하여 걸어가면 우리는 세상을 다시 찾아 온 세상의 은혜를 베풀 수 있는 만물의 영장으로서 영생할 수 있는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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