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8월23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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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333(누가복음 17장 5-10절)
제목;생명있는 믿음
본문:누가복음 17장 5-10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주님에게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하는 것은 믿음이 있을 때 나타난 위력들을 보고 저들도 믿음 있는 자가 되도록 해 달라고 구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가르쳐 주신 것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 있으면 인간이 참 상상 못할 굉장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을 여기에 말씀을 했고 또 겨자씨 믿음이 있는 자는 이렇게 이루어지도록 명령을 할 것이고. 또 명령대로 모든 만물은 순종하게 된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은 어떤 믿음 이기에 그런가 겨자씨는 씨중의 작은 씨입니다.
그 작은 씨를 비유해서 겨자씨 믿음이라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러면 그런 작은 믿음을 가졌는데도 제자들은 믿음을 더 해달라고 믿음이 큰 믿음이 되도록 해달라고 이렇게 구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작은 믿음을 가져도 고 믿음을 가지면은 장정 여덟 아름 되는 뽕나무가 뽑히고 옮겨지고 심겨질 수 있는 이런 역사가 나타나고 또 너희도 그렇게 명령을 반드시 했을 것이고.
또 명령했으면 모든 만물은 거기에 다 응종하게 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주님의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라 이렇게 비유를 했습니다.
그러면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두고 말하느냐 겨자씨는 씨중에도 작은 씨인데, 어떻게 작은 믿음이라고만 말했는가 어떤 씨든지 씨를 땅에 묻으면 생명이 있는 것은 죽지 않고 싹이 나오지만은 생명이 없는 것은 다 흙이 되고, 맙니다. 겨자씨를 흙 속에 심을 때에 겨자씨의 효력이 나타납니다.
심지 않고는 효력이 나타나지 않고 또 겨자씨 속에 생명이 있을 때는 효력이 나타나지만은 생명이 없으면 효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흙은 흙 속에는 수만 가지가 있지만은 그 안에 크게는 온도와 수분과 질소분으로 나누어 볼 수가 있습니다. 흙 속에 있는 이 모든 요소는 씨가 썩어지게 만드는 역사를 합니다.
무엇이든지 흙 속에 들어오면 다 흙이 되도록 만드는 이 일을 하는 것이 흙인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들어가면은 다 흙이 되고, 마는데 흙이 지는 것은 생명에게는 방법이 없고 생명에게는 이용이 되고, 만다 생명에게는 삼켜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겨자씨가 흙을 삼키고 정복하고 자라게 되는 것은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흙을 정복하고 자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땅은 세상을 상징한 것입니다. 또 겨자씨는 오늘 우리가 현실에서 행동하는 모든 행동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살면 하루 지나가고 이틀 지나가고 1년 지나고 10년 지나가면 그저 지나가면 그만인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세상을 살면서 어떤 사람은 완전히 세상과 하나되어서 세상화되어 버리고 어떤 사람은 세상에서 온전을 이루어 가는 완전을 이루어 가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똑같이 세상에 살지만은 일생 살았는데 세상과 꼭 같은 사람이 되어 있는 사람도 있고 세상화되지 않고 그는 예수 그리스도화 되어져 있는 이런 사람이 되는 그런 자도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오늘 세상을 살지마는 이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우리는 다 서야 할 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 예수 그리스도화되지 아니한 것은 다 삣고 깎아 멸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자신이 세상을 살면서 나는 세상을 가치 있게 살아야 되겠다. 일생을 살아도 내가 한 일이 헛일이 되지 않고 가치 있는 그런 인생길을 걸어야 되겠다.
생각하고 다 살지만은 자기 하는 일이 자기가 가진 것이 죽음과 동시에는 다 빼앗겨 버리고 없는 사람도 있고 자기가 죽음과 동시에 자기가 가진 것이 더 영광되고 가치 있고 그것이 보배로운 보배로 드러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지 자신이 세상을 살면서 자기가 어떤 소원을 가지고 삽니까?
다들 보면 좀 돈을 잘 벌었으면 좋겠다. 출세했으면 좋겠다. 건강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도덕적으로 흠없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 사람마다 그렇게 자기대로의 그러한 소원을 가지고 삽니다. 나는 인류를 위해서 이런 과학자로서 열심히 연구해서 인류를 위해서 이렇게 일생을 살아야 되겠다. 나는 우리 민족을 위해서 우리 국가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나는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
우리는 공산주의로 사회주의로 살아야 되겠다. 다 각각 자기대로는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삽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다 공평하게 잘 살아야 안 되겠느냐 못사는 사람 없이 다 잘 살아야죠 그렇게 생각을 하고 누구는 잘 살고 누구는 못 살고 그러면 안 된다. 우리는 다 공평하게 잘 살도록 해야 된다. 이래서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로 이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나는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로 살아야 되겠다. 잘사는 사람은 더 잘 살고 못사는 사람은 잘사는 사람으로 인해서 혜택을 입어 또 잘 살 수 있게 되는 이런 세상에서 살도록 이런 세상이 잘 유지되도록 해야 되겠다. 나는 이런 정치를 해야 되겠다. 그렇게 다 마음을 먹고  삽니다. 그러나 자기 한 모든 일들이 죽음과 동시에 다 끝나버리고 자기 하는 하든 가치 있는 그것도 다 그것으로 끝이 나버리고 많은 이런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않고 죽어도 자기 하던 일이 끝나지 않고 영원히 점점 성장되고 잘되고 커져갈 수 있는 그런 일이 있다. 우리는 삶을 두 가지로 이렇게 구별해서 영원히 잘 될 수 있는 이런 일이 있다면 이 길을 택하는 것이 지혜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길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이런 가치 있는 길로 걷는 것이고.
하나님 외에 모든 사람이나 모든 일이나 피조물과 모든 물질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은 죽음과 동시에 다 멸해지고, 헛일되고 하는 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과 동거 동행의 길이 성공이 되겠는데 하나님과 동거동행의 길은 어떻게 해야 동거동행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과 동거동행하면 성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걷고 싶지만은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오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또 형체도 없으신 분인데 우리가 어떻게 그 하나님과 동기동행을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지만은 그 하나님을 우리가 접하고 하나님과 생각이 같고, 소원이 같고, 뜻이 같고, 행동이 같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 영감으로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접하고 하나님과 동거 동행에 이런 성공의 길을 걸어갈려고 하면, 영감으로 살 때 이 성공이 되어 저 성령으로 사는 이 길 영감으로 살면 하나님과 동거동행이 되지만은 영감을 접하기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영감이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 온 것을 가리켜 진리라 합니다. 또 진리가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 온 것이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우리에게 더 가까이 온 것이 성경이오 성경을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이 문서 계시입니다.  문서 계시인 원본 성경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왔고 이제 원본 성경이 사본 성경으로 사본 성경이 번역 성경으로 우리에게 와서 다 이 성경을 우리는 가지고 이 성경을 읽고 성경을 공부하면서 성경 안에 말씀을 깨달으려고 말씀을 접할려고 합니다.
문서 계시를 읽고 들으면서 이 문서  계시 속에 역사하고 있는 성경을 접하고 이 성경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문서 계시를 읽고 들을 때 성경 안에 있는 성경 안의 역사하는 말씀을 자기가 접하게 됩니다. 성경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에게 들려집니다.
그러면 자기가 그 말씀을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면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성경을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해보면 새로 깨달아지는 깨달음이 있으니 진리가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문서 계시인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니까 안에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게 되고 성경 안에 있는 말씀을 깨닫게 되고 말씀을 이제 믿고 순종하니까 새로 깨달아지는 것이 있으니 진리입니다.
진리를 접하게 됩니다. 그 진리를 깨닫고 진리대로 걸어가는 자기가 되어 질 때 영감을 접하게 되고 영감을 접할 때 영감 따라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될 때 하나님과 동거 동행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겨자씨란 말은 겨자씨 믿으라 믿음이란 말은 무슨 말이냐 겨자씨 믿음이란 말은 문서 계시인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인정하고 요대로 실행할려고 할 때에 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되고 말씀을 깨달아 실행하는 데서 진리를 접하게 되어지는데 요.
속에 무엇을 만날 수 있는고 하니 그 안에 네가지  사활대속이 속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고 믿음은 생명 있는 믿음이 됩니다.
자기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인정하고 고대로 살려고 자기가 하는 데서 그 속을 가만 살펴보면 죄를 멸하는 역사가 안에 있고 자기가 고렇게 알고 깨닫고 실행하는 생활 고 생활을 하면 죄를 멸하는 결과를 이루게 되는 것이 있고 고 속에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행하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이 있고 그 속에 하나님이 자기를 인도하는데 자기가 고 인도에 따라가는 요 행위가 고속에 있는 것을 보고 볼 수 있단 말이요.
또 그렇게 살려고 하는 그 속에는 하늘나라의 소망이 자기에게 있어서 이 소망으로 인해서 자기가 그렇게 살게 되어지는 요것이 있을 때 고 믿음은 생명 있는 믿음이라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생명 있는 믿음이라 그러면 자기가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닫고 인정하고 그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 자기가 그렇게 하는 것 같지만은 실제는 생명이 자기에게 와서 자기에게 가르쳐주고 생명이 자기를 인도하고, 생명이 끄는 대로 자기가 걸어가고 있는 그런 걸음이 되어지겠습니다.
우리는 자기를 자꾸 구별해 하고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이런 생각이 나고 이런 마음이 생기고 내가 이렇게 하고 싶고 내가 저렇게 하고 싶은데 이게 어디서 온 것인가? 우리는 자기 마음에 생각이 났다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생각나는 대로 그냥 행동하는 그런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됩니다. 자기와 만난 현실이 자기에게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왜 귀중한 시간인고 하니 그 시간에 완전을 만들 수 있는 자기가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예수 그리스도로 예수 그리스도로를 증거할 수 있는 자기로 변화될 수 있는 기회요 고 시간이기 때문에 시간이 우리에게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그 시간에 내게 생각난 이 생각이 무슨 생각이냐 우리가 살펴봐야 돼 내게 나타난 이 생각이 무슨 생각이냐 어디서 온 것이냐 무엇에서 나온 생각인가?  그것을 살펴보면 자기 중심에서 나왔는지 인간 중심에서 나왔는지 단체 중심에서 나왔는지 국가 중심에서 나왔는지 민족 중심에서 나왔는지 하나님 중심에서 나왔는지 살펴봐야지 내게 나온 이 생각이 내게 짜증이 납니다.
신경질이 납니다. 내가 이걸 하고 싶습니다. 내가 이것이 미워집니다. 내게 이런 기쁨이 왔습니다. 자기에게 닥쳐왔다고 닥쳐온 거양 그대로 삼키는 사람이 되면 그만 우리는 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는 쪽발로 걸어라. 자꾸 따져보고 구별해 봐라 이거 어디서 나왔노 악령에서 나왔나 악성에서 나왔나 악섭에서 나왔나 이거 어디에서 나왔나 지금 이 사람들이 이런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찬성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 운동이 옳다고 이북에서 칭찬하고 그렇게 살아야 되지 하고 이렇게 칭찬합니다. 그거는 반드시 자유민주주의에게 적이 되는 적이 되는 손해가 되는 해치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가 잘 되는 것을 이북에서는 찬성할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북에서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 협조하느냐 반대하느냐 그거 보면 이거는 틀렸구나 이건 옳구나 이렇게 구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걸음이 내게 이런 생각이 나왔는데 내게 이런 마음이 생각이 났는데 이 생각은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하나님이 섭섭해 하실까 마귀가 좋아하니까 그렇게 구별을 해 보면 그것이 옳은 생각인지 틀린 생각인지 그것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구별이 되어집니다. 내가 이 말 하는 것은 어느 누가 좋아할 것이다.
어느 누가 싫어할 것이다. 벌써 자기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주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한 움직임은 아닙니다. 우리는 구별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자꾸 이것을 구별해서 내게 생각나는 그 생각이 어디서 왔는 것인지 어디서 나온 것인가? 자기가 자꾸 구별해 봐요.
그러면 자기를 해치는 생각은 다 도망가 버리고 맙니다. 자기에게 자꾸 이런 생각에는 이게 누가 이런 생각을 자꾸 하게 하고 내 생각이지 이렇게 하지 말고 자기에게 이런 생각이 나면 내가 왜 이 생각을 이렇게 하지 내가 왜 이렇게 섭섭하고 내가 왜 이렇게 두렵고 내가 왜 이렇게 외롭고 내가 왜 이렇게 고독을 느끼고 내가 왜 이렇게 눈물이 나고 내가 왜 이렇게 짜증이 나고 야 어디서 나왔어 누가 이렇게 시켰어 자기를 살펴봐야 돼 구별해 보란 말이에요.
이건 성령에 의해서 나왔는지 악령에 의해서 나왔는지 그 구별을 하면 쪽발로 걸어가는 걸음을 걸어가면 구별이 됩니다..
옛사람 위해서 나왔구나 마귀에게서  나왔구나 나를 죽이려고 왔구나 나를 멸하려고 이게 왔구나 이 마귀가 나에게 이렇게 미혹하고 있구나 그러면 성령은 나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성경은 좋아하라고 하는지 싫어하라고 하는지 반대하라고 하는지 찬성하라고 하는지 너도 그 소원을 가지라고 하는 것인지 성령의 생각을 따라갈 수 있는 자기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걸어갈 때 우리는 생명 있는 믿음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질 수 있어 자기가 생명 있는 믿음으로 사는 거기에서는 참 자기가 뽑을 수 없는 자기 속에 깊이 박혀 있는 악습이 뽑혀나갑니다 악성이 뽑혀나갑니다. 그것이 뽑혀 나가는 것만큼 자기는 깨끗해지고, 능력 있는 자기가 될수 있습니다.
이름으로 우리는 겨자씨 믿음으로 살아서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은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은 온전한 것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요 잠깐 지나가는 세상을 아주 가치 있게 이렇게 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므로, 구별 해서 생명 있는 믿음 생명은 예수 그리도가 우리의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생명입니다. 이 생명의 작용으로 이 생명의 역사로 내게 나타난 하나님의 뜻이냐 그러면 그 뜻은 생명 있는 믿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생명 있는 믿음으로 걸어갈 때에 자기는 점점 온전한 자로 자라갈 수 있는 큰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겨자씨 믿음의 맛을 보고 나면 겨자씨 믿음의 맛을 보고 나면 그 재미를 보고 나면 우리는 그것을 놓칠 수 없습니다. 꼭 겨자씨 믿음으로 살아지는 그렇게 살고 싶은 이것이 우리 속에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내서 얼마든지 겨자씨 믿음 생명 있는 믿음으로 살아서 잠깐 지나가는 세상을 가치 있는 삶을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그렇게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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