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8월2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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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창세기5장1-23080233(창세기5장 1-32절)
제목:생애 가치
본문:창세기5장 1-32절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아담이 130 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이 셋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셋은 일 105세의 에노스를 낳았고 에노스를 낳은 후 807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12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노스는 90세에 게난을 낳았고 게난을 낳은 후 815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05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게난는 70세에 마할랄렐를 낳았고 마할랄렐를 낳은 후 84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10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마할랄렐는 65세에 야렛을 낳았고 야렛을 낳은 후 83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895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이아렛은 일 162세에 에녹을 낳았고 에녹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62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드셀라를 낳은 후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365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맥을 낳았고 라맥을 낳은 후 782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969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라멕은 182세의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라멕이 노아를 낳은 후 595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777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노아가 500세 된 후에 샘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예 오늘 말씀은 이번 한 달 동안 배울 공과 말씀 입니다. 여러 시간 증거했기 때문에 또 말씀을 잘 들으면 깨달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그저 지식적으로만 알려고 하면은 벌써 듣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지식적으로 아는 사람은 실행하는 데 나아가기로 애를 쓰고 실행하는 일에 나아간 자는 또 이 말씀대로 부족한 면을 찾아서 이대로 살려고 애를 써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때 이 말씀으로 은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이 말씀을 듣고 오늘 우리는 어떤 구원을 이루어 가야 되겠는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준비해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천국을 마련해야 됩니다. 천국은 자기가 마련해야 되는 행복도 자기가 마련하고 평강도 자기가 마련하고 자기를 기르는 것도 자기가 길러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 만들어 놓은 천국 자기가 가면 되지 하지만은 그것이 아니라 천국은 하나님이 다 마련해 놓았다.
하더라도 자기가 천국에 살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하지 못하면 그것을 하나도 누리질 못하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천국을 마련한다는 것은 자기가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떻게 하면 행복될 수 있는가 하는 것도 자기가 마련하고 자기가 평강을 누리는 것도 자기와 실력이 길러져 가는 것도 자기가 이렇게 해야 됩니다.
이제 하나님이나 모든 피조물들은 자기가 이렇게 살려고 할 때 도울 수 있는 그런 정도의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상에서 어떻게 천국을 마련할 것인가? 내가 어떻게 해야 행복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잡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8월 한 달 동안 배울 말씀입니다. 공과 읽겠습니다.
제목은 생애 가치 서론은 여기에 제 8공과 본문 창세기  5장 1절로 32절 제목 생애가치 요절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장 24절 서론 사람은 누구나 삶의 가치를 따라 살고 보다 나은 가치를 택하여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생의 가치는 너무도 그 수가 많다 무엇이든지 제대로의 가치는 다 가지고 있다.
우리는 가치의 결과와 가치의 대조와 가치의 수명을 계산하여야 한다. 그런 고로 범사에 비교 비판 평가를 심각히 하여야 하고 다각도로 심사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자기의 영원한 흥망이 금세에 짧은 것에 매여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심신의 노력은  자기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기에 기울이기 마련이다.
본론 1) 창세기 5장은 수억 도 넘는 가치의 종류들을 간추려 둘로만 평가하라고 가르친다 하나는 영생이오 하나는 영원한 사망이다. 물에 빠진 사람처럼 수많은 가치 속에 파묻혀 정신을 잃고 일생을 죽인다 가치 속에 묻히지 말고 멀리서 가치를 건너다 보고 영생하는 것이면 무조건 취하고 영원히 멸망하는 것이면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취하고 좋아할지라도 사정없이 버려야 한다.
2) 인생 일생을 사는데 방편도 너무 많다 고대 방편 현대방편 셀 수 없는 수만 수억 넘는 생애 방편들이 있다. 그러나 창세기 5장은 생애 방편을 두 가지로만 간추려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있다. 하나는 하나님 내놓고 인간들이나 모든 권세들이나 물질이나 수 없는 지식이나 과학이나 유사한 종교 철학 이런 것들과 함께하여 사는 방법이 있으니 이는  영원히 사망하는 방법이다.
둘째,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세상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따르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이 있으니 이는 영생과 평안의 방법이다. 우리는 둘째, 방법 외의 것은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 내놓는 것이라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 3) 종교나 철학이나 도덕이나 최종 목적은 쾌락에 있다.
쾌락도 너무 종류가 많고 사이비하는 것이 많다 너무 기뻐서 야단을 치나 조금만 있으면 울음으로 바꾸어지고 영광영광한 것이 잠시 후면 수치로 변하여 가는 세상이다. 목마르지도 널지도 죽지도 쇠하여지지 않고 영영청청한 쾌락은 인생들은 알지 못하고 알아도 어쩔 수 없는데 이것도 주님만이 바로 아시고 바로 걸어가셨고 또 바로 가르쳐 주신다 주님이 가르치는 쾌락은 십자와 쾌락과 주님 만나는 기쁨이다.
십자가 기쁨은 주님이 은혜 받아 전 인류와 만물에게 봉사하는 기쁨이오 또 하나는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것과 선물 받는 기쁨이다. 이 둘 외의 것은 다 자타를 죽이고 속이는 일만 된다. 성경은 너의 웃음을 애통으로 너의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꾸어 영원히 항상 있을 기쁨을 가지라고 권하신다 문답 일 모든 사람은 어디다가 주력하느냐 다 제일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주력합니다. 이 주님이  가르친 두 가지 가치를 말하시오.
답 사망할 것들의 가치와 또 하나는 영생하는 것들의 가치입니다. 삼 수많은 생활 방법 중에 제일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 답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입니다. 4세상이 빼앗지 못하는 기쁨 두 가지를 말하라 답 십자가 기쁨과 주님 만나고 선물 받는 기쁨입니다. 예 지금까지 배운 것 가지고 생각해 가면 잘 알 수가 있으니까.
요약한 그런 말씀이기 때문에 가지고 많이 생각을 해야 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가치 있는 삶을 살고저 애를 쓰고 보다 나은 가치를 찾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모든 사람입니다. 그러나 가치가 있다. 가치가 없다.
가치가 크다 가치가 적다 이렇게 가치의 종류 이것은 이런 가치다 저런 가치다 그렇게 말하고 있는 가치의 종류는 세상에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이건 참 가치 있는 일이다.
하니까 정말 가치 있는 일인가 내가 가치 있는 일을 내가 한번 살아보자 하고 또 가치 있는 길을 찾고 가다가 보니까, 그것이 가치 있는 일이 아니고 이렇게 가치 있는 이 가치가 크다 생각하고 갔는데 가치가 없는 것이 되고, 또 가치가 있다고 했는데, 가치 있는 것이 그저 1년만 가치이 있는 것 10년 가치 있는 것 그저 자기 일생 또한 가치 있는 것 이렇게 가치의 수명이 짧은 것 이런 것을 우리는 보고 비판하고 평가해서 내가 가질 가치는 무엇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 가야 하는데 우리가 세상을 사는 이 기간은 짧은 그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 내가 가치 있는 일을 하지 못하면 영원히 우리는 가치 있는 것을 가지질 못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고 맙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은 가치 있는 그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게 세상에서도 가치 있는 일이라고 자기는 열심히 공부하면서 자기대로 가치 있는 그런 일을 한다고 애를 쓰는데 나중에 공부하고 난 다음에는 그것이 하나도 가치가 없는 헛일하고 만 것을 이렇게 경험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다 세상에 이것이 가치 있다. 저것이 가치 있다. 하는 그 가치 있는 것을 찾아가지고. 다 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그래도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은 참 가치 있는 일이다. 이렇게 하다가 요사이는 자녀 많이 낳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아이를 낳지 않고 나는 아이는 낳지 않고 나 혼자 이렇게 살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나는 아이를 하나만 낳아야 되겠다. 하고 그렇게 가치를 두고 산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것만 가치로 그렇게 생각한 것은 자기대로는 가치관이 있어서 그런 가치관이 있어서 그래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런 가치관으로 인해서 자기가 큰 해를 이루었습니다. 자 이번에도 자녀가 군에 가서 죽게 된 사람을 보니까, 그 아이도 시험관에서 아주 어렵게 나은 아이라요.
이런데 아이가 죽고 나니까 그 얼마나 낙심되고 참 가치 있다고 했는데, 그것이 벌써 몇 년 안 되어서 가치가 끝이 나버렸습니다. 그 가치 있다고 전 힘을 다 투자했지만은 다 그것이 끝이 나고 말았죠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사람들은 이것이 가치 있다. 어떤 사람은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시켜서 가치 있다고 했는데, 공부를 시켰더니, 이제 나이 많아서는 자식 얼굴 보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공부 많이 하고 많은 지식을 가졌다가 보니까, 만나지도 못합니다. 자녀를 키울 때는 이렇게 봤지마는 공부할 때 공부한다고 만나지도 못하고 공부 다 시켜놓으니까. 다시는 1년에 그저 한 번 그저 전화기로 이렇게 보기나 하고 내가 이럴려고 이 자녀를 낳아서 길렀는가?  여기에도 다 가치관으로 인해서 생겨졌습니다. 그래도 돈이 있어야지 돈이 없으면 안 된다.
돈에다가 가치를 두고 돈을 많이 모아서 그래도 쫌 모았다고 했는데, 돈을 모은다고 자기는 죽자껏 했는데 돈을 자기 아내가 돈 다 가져다 써 버리고 돌아보니까,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는 돈은 번다고 애를 썼고 하나도 써보지도 못하고 돈의 가치를 알고 돈을 준비했지만은 돈은 하나도 없고 그것은 벌기는 벌었는데 가치가 그것으로 또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수많은 것들의 가치의 결과 돈을 쫌 모아서 남겨놓고 너희 사이좋게 이것을 갈라 가지고 쓰라 하고 남겨뒀는데 그것 때문에 자식들이 서로 원수가 되어서 재판을 하고 완전히 집안은 욕을 얻어먹는 이런 집안이 되고, 말았습니다.
차라리 돈이 없었으면 이 자식들이 싸우진 안 하고 그저 의논 좋게 살 것인데 게 요사이는 돈이 적으면 괜찮은가 해도 적은 것 가지고도 재판까지 한다면, 부모가 초상이 나니까 부의금이 많이 들어오니까 돈 가지고 치고받고 싸우다가 초상날 초상 치고 형제간은 원수가 되어버린다 이거 어디에 가치관을 둬서 그렇습니까?
이 물질의 가치관을 두고 갔는데 결과에 가보니까, 그만 이런 사망의 결과를 맺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조금 지나가니까 그것이 없어지고 절단 나는데 나는 거기에 가치가 있다고 내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이렇게 살았지마는 그 가치 있다. 하는 것 때문에 나는 참 비참한 자가 되고 실패자가 되고 나는 불쌍한 자가 되고 맙니다.
어떤 사람은 돈의 가치가 있다고 집도 한 채 두 채 이렇게 사 놓고 이제는 괜찮을 것이다. 했는데 그만 가치 있다고 거기에 자기 힘을 다 기울였지만은 자식이 사업을 한다면서 그 집 다 제펴 먹고 이제 자식이 돈 쫌 달라 하니까 안 줄 수 없으니까.
이것도 구해 주고 저것도 구해 주고 했는데, 그것이 집을 다 날려버리고 이제 집도 없어 달새집에 전전 긍긍하고 죽을 때는 참 자기 쓸 집도 없고 누울 묘자리도 사기가 힘든 이런 자기가 되어져 버린 참 비참한 사람이 되어진 것을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사는 것 통해서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창세기 5장을 통해서 수많은 인생들이 900년을 살고 800년을 살았는데도 그렇게 가치 있다고 한 그것이 다.
끝이 나고 만 것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창세기 5장에는 수억 원만의 많은 가치와 가치의 종류들을 두고 이 가치의 홍수 속에 빠져서 이 가치의 홍수에 파묻혀서 일생 허덕이다가 그만 죽음으로 끝나버리는 이것을 말하고 있고 그런 가치를 멀리서 보면서 그것은 죽음으로 끝나는 가치구나 이것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죽음이 와도 더 커져가고 더 잘되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가치라 이것을 보고 가치 있는 영원한 가치의 것을 찾아서 갈려고 하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일은 사망이 되는지 사망이 올 때 해를 입는지 사망이 와도 해를 입지 않고 영원히 계속되고 성장되고 크져갈 수 있는 그런 가치의 것이 될런지 이것을 가지고 구별하여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치의 홍수 속에 빠져서 헛일 하지 말고 멀리서 가치 있다는 것을 보고 구별해서 죽음이 올 때 끝나는 것인지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커지는지 작아지는지 없어지는지 영원히 계속되는지 살펴보아서 참 가치 있는 것을 찾아 가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 우리는 세상을 사는 방편 중에 하나는 사람이 세상을 이렇게 살아야 된다.
저렇게 살아야 된다. 수많은 방편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잘하는 이 방편을 택해야 되겠다. 기술을 가진 이 방편을 택해야 되겠다.  요사이도 이렇게 보니까, 그래요. 기술을  좋은 기술을 가지니까 기술을 가지고 얼마나 그 자기가 수입을 많이 하는데 야 기술 그거 가지고 있으니까. 그것 가지고 다 되는구나. 이렇게 보여지는 그런 방편들이 있습니다. 또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단합해서 살아가는 이것이 좋은 방편이다.
그런 방편을 가지고  가고 어떤 사람은 권세와 하나 되어서 권세와 하나가 되어서 살기만 하면 권세의 보호를 받는다. 그러면 돈도 오고 모든 행복이 또 여기서 다 온다 이런 온갖 방편을 다 찾아서 그런 방편을 따라갈려고 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방편이 있지만은 하나님을 내놓고 인간과 하나 되고 권세와 하나 되고 물질과 하나 되고 이런 과학과 하나 되어 사는 그런 방편은 다 사망의 방편입니다.
또 한 방편은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방편이 있으니 이것은 영생과 평안의 방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방편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는 방편을 찾는 이 걸음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런 지식으로 해야 된다. 이런 사람의 말을 듣고 사람의 편에서 해야 된다. 뭘 해야 된다.
하지만은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는 그것은 세상 어떤 것이 와도 해를 입지 않고 살 수 있고 영원히 자라갈 수 있는 그런 길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기쁨 없이 살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모든 종교나 철학이나 도덕이나 과학이나 모두가 쾌락을 최고의 목표로 이렇게 하고 삽니다.
그것이 기쁘기 때문에 거기에 기쁨이 있기 때문에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기쁨 없이는 살 수가 없지요 그러나 기쁜 일을 찾았는데 조금 있으면 기쁨이 슬픔이 되고, 그 영광이 수치가 되어지고 이렇게 변해지는 기쁨이 있고 영원히 쇠하지 않고 죽지 않고 청청한 기쁨이 되어지는 그런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면 세상이 말하는 그런 기쁨 오늘 우리 기독자는 주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신 이 기쁨의 길은 십자가 기쁨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 기쁨인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기쁨입니다. 우리는 주님에게 은혜를 받아서 모든 인류와 만물에게 봉사하는 기쁨이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기쁨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희생하고 수구하고 봉사할 때에 자기의 경우는 큰 기쁨입니다. 이 기쁨은 영원한 기쁨입니다. 주님을 만날 때에 주님에게 선물을 받아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나누어 주는 봉사의 기쁨 그러므로, 성경은 너의 웃음을 애통으로 너의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꾸어서 영원히 항상 기뻐하는 이 기쁨을 가지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가치에 대해서 두 가지 방법에 대해서 삶의 방법에 대해서 두 가지 기쁨에 대해서 두 가지로 이 여섯 가지를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여섯 가지에 대해서 참 가치 있는 길을 찾아가려고 애를 쓰고 제일 좋은 방법은 하나님과 동행의 방법이오 제일 기쁨의 쾌락을 가지는 것은 십자가의 기쁨이오 주님만 하는 기쁨입니다.
이런 기쁨을 가지고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우리는 힘을 기울여 살아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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