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6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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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33(요한복음 14장 13-14절)
제목:응답받는 기도
본문:요한복음 14장 13-14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하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만 두고 하는 말씀이 아니고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모든 사람을 다 두고 너희가 이렇게 하신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그러면 내 이름이라 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죄를 사하여 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의를 이루시고 재물 되시므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이것으로 인해서 이제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는 말입니다.
이 대속이 아니고는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수도 없고 기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어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는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이유는 예수님의 대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도 대통령에게 무슨 간청을 할려고 해도 간청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또 이렇게 뭐를 간청을 해도 그것이 승낙되기가  어려워요 이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구할 수 있고 또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다 응답해 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난제가 많고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일도 많이 있고 어려운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저런 문제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다 사람들은 해결해 보려고 애를 써 갑니다. 과학으로 해결해 볼려고도 하고, 또 어떤 신에게 빌어서 해결해 보려고도 합니다. 또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는 하나님께 기도해서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에 많이 봉착하게 되어집니다. 그러면 하나님 이것 좀 잘해 주십시오.
이 문제를 해결되게 해 주옵소서 이런 문제 어려움을 벗어나게 해 주옵소서 이런 질병에서 벗어나게 해주옵소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여러 가지로 우리에게 많이 있습니다. 이런 기도해야 될 그런 많은 문제가 있는데, 이 기도를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이 해결해 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 여기에 말씀은 너희가 오늘 택함받고 부르신 받아 예수 믿는 모든 사람을 두고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우리는 대속의 공로가 아니면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갈수도 나아갈 수도 없고 구할 수도 없어요. 그러니까 자신이 하나님께 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려졌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 사실을 자기가 알고 믿고 이제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기만 하면은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의지해서 우리의 모든 난제의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서 이 해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되는 것이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이제 무엇을 두고 기도할 것인가?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여기서 좀 배워가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특별히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이유가 무엇이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의 공로로 구원을 입혀주신 이 구원의 혜택으로 인해서 이 구원을 입은 우리로서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주신다고 했으니까.
우리는 예수님으로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렇게 기도한 것은 주님이 약속을 했기 때문에 다 들어주시게 되는데 어째서 들어주시느냐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가 영광을 얻게 되기 때문에 아들로 인해서 영광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다 들어주신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난제의 문제를 가지고 기도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기도로 해결할려고 하면, 다 해결할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힘입어서 죄가 없는 우리가 되어졌고 의로운 우리가 되어졌고 하나님과 하나 된 그런 우리가 되어졌으면 이 은혜를 입어졌으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는고 하니 하나님과 생각이 꼭 같은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소원과 같은 소원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다 멸해버리고 삐뚤어진 것이 없고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지식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니까.
하나가 되어서 구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나도 구하게 되어지면 얼마든지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서 해결해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첫째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신다 하는 것을 첫째로, 믿어야 합니다.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주신다 다 이루어 주신다 요것을 첫째로, 확고히 잡고 둘째로는 조건이 있습니다.
조건이 무엇인고 하면, 아들로 인하여 영광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했습니다. 예수님이 대속의 공로를 입혀주어서 이 공로를 입고 삶으로 인해서 이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심으로 인해서 영광을 얻게 된다는 말은 우리가 기도하는 기도를 응답해 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도 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또 모든 동물 또 식물 또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모든 무생물 또 세균도 원수도 지옥에 간 사람까지도 하나님 아버지 이 기도가 이루어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는 그런 영광을 돌리는 일이 되어져야 된다.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하시고 인생을 통해서 모든 만물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준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이 피조물들에게 베풀어 주었는데 인생이 그만 타락되어져서 변질되어지므로 하나님의 은혜가 중단이 되어져서 인생에게 사망이 오고 모든 만물도 사망이 오게 되어서 영원 멸망하는 이 세계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런 세계를 하나님께서 그냥 두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다시 구원해서 이제는 처음 하나님이 인생을 만들 때는 변동되어질 변동되어질 수 있는 변질되어질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창조했었지만은 이제는 다시는 변질되지도 아니하는 그런 온전한 사람으로 우리를 만들어서 이제 우리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이 은혜를 받도록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살 수 있도록 하시려고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명생하는 새 생명을 주시고 이 생명이 이제 출생해서 이제 자라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자라가면 양식을 먹어야 되는데 양식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양식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먹고 먹으면 자라게 됩니다.
그렇게만 자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온갖 세상을 만드시고 거기에 이끌어 살게 하시면서 여기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을 갖추어 가지도록 그렇게 양육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오늘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이루어 주겠다.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들로 인하여 영광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다 이루어 준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병을 치료해 달라는 기도도 할 수 있고 어려운 사건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기도할 수도 있고 돈을 잘 벌게 해 달라고 기도도 할 수 있고 사업이 잘 되도록 기도를 할 수도 있고 좋은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또 기도할 수 있고 장사가 잘 되도록 해 달라고 기도도 할 수 있고 회사가 잘 되도록 해 달라고 기도도 할 수 있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해달라고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가 응답되어지도록 할려고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기도를 해야 된다.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는 것은 만약에 일이 이루어지면 나도 좋고. 다른 사람도 좋고. 모든 인류가 다 좋아하고 천사도 좋아하고 마귀도 좋아하고 동물도 좋아하고 식물도 좋아하고 모든 인생도 좋아하고 지옥의 관자까지 좋아할 수 있는 감사할 수 있는 그런 기도가 되어야 된다.
 자기가 잘됨으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에게 해가 간다면 하나님이여. 왜 이 사람 돈 많아지게 해서 우리를 왜 이렇게 학대하게 만듭니까 하나님 이 사람이 권세를 가지게 해서 이로 인해서 우리가 이렇게 고난을 당합니다. 이거 멸해 주옵소서 이러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원성에 간구가 하늘에 상달된다면 그런 일이 맺어진다면 하나님이 들어줄 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이거 하나님이 이렇게 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해결해 줘야죠 하나님에게 감사를 돌리지도 않을 것이고. 영광도 돌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간구를 들어주지 않고 그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데 게 어떤 사람은 자기가 약한 교회에 나가면서 하나님 우리 교회는 약한 교회인데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복음운동 할려고 하는데 누가 연보할려고 해도 연보를 많이 못하는데 하나님 저한테 이 사업을 하는 데에 돈을 좀 벌이하면은 내가 연보를 하겠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돈벌이 좀 잘 되게 해 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는 데에 일이 잘 되도록 해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실제로 자기에게 물질이 오니까 십일조도 잘하고 감사 연보도 잘하고 또 교회에 필요하다는 것이 있으니까. 즉시 또 돈을 마련해 가지고 연보하고 그런 일을 자꾸 한단 말입니다. 이래서 과거에 고신교파가 돈이 없었는데 일어나게 된 것은 조그마한 빵집 하나 빵집 하던 사람이 그렇게 연보함으로 교신 교단이 커지게 됐습니다.
그러면 빵집 하는 사람은 자기는 연보 다 해버리고 못살았느냐 사람이 큰 기업을 하게 돼버렸단 말입니다. 이렇게 커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 사업을 하는데도 그렇게 사업을 할려고 하는 사람이 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그런 역사를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 나에게 몸이 약해서 이 몸으로 내가 어떻게 일하겠습니까? 이 교회에 일할 사람이 없는데 주님 나에게 건강을 주시고 지혜를 주시면 나도 주를 위해서 전도도 하고, 이렇게 봉사하고 내가 일을 할 테니까.
주님 나에게 건강을 주시옵소서 이렇게 하니까 사람이 건강하면 건강할수록 자꾸 주의 일을 하고 열심히 하고 뭘 이래 하니까 하나님이 다른 사람도 보고 야 참 잘한다. 좋아하고 하나님께 찬성하고 찬송을 돌리고 그렇게 되니 하나님이 자꾸 건강을 더 주시는 거예요.  자기에게 주시는 것을 줄 때를 자기의 사욕으로 하고 그것을 남용해서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자기만 잘 되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지면 그걸 더 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든지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그런 기도를 할려고 하면, 자 내가 이것을 하나님께 구해야 되는데 내가 어떻게 구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그렇게 구할 수 있느냐 자 나도 건강해지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고 이렇게 건강한 몸으로 구원을 잘 이루어가고 또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이렇게에 복음운동에 힘쓰고 또 어려운 사람을 많이 돕고 이렇게 하면서 나도 부유해지고, 다른 사람도 내가 부유해지는 것을 더 좋아하고 환영하고 저 사람은 망하면 안 된다.
사람이 잘 돼야 우리가 잘 될 수 있고 저 사람이 잘 돼야 우리가 조금이라도 건더기라도 얻지 그러니까 내가  부자가 되고 돈이 많아지는 것을 다른 사람이 전부 고대하고 위하고 잘살도록 기도할수 있는 그런 부요가 되어져야 이 기도가 바로 상달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도로 기도할 수 있는 그런 부요가 돼져야 이 기도가 바로 상달이 됩니다. 다른 사람이 사람 잘 되니까. 망해야 될 사람인데 저 사람 때문에 우리가 절단 났다 이래 가지고 그만 저주를 하는 그런 부요자가 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는 않는단 말이에요.
그런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단 말이요 하나님이 들어주실 수 있는 영광이 되어지는 그런 기도를 해야 된단 말이요 자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예수님 이름으로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를 대속의 공로를 베풀어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이런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기도하면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자 그러면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이 세상에서는 조금 이렇게 해보면 하나님이 참 계시구나.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구나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구나 그럼 나는 참 어떤 자인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나의 소망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상속받아서 영원히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자로 하나님 대리로 영생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이 큰 소망이 있는 이 자기인 것을 알고 하나님이여. 나도  이런 구원을 이루어갈 수 있게 해 주시면, 안 됩니까? 이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로 기도라는 것은 너무 가치가 크고 큰 그것이기 때문에 이 기도는 평생 해야 될 것입니다. 가치가 적은 것은 대번에 들어주실 수가 있지마는 가치가 큰 것은 오랫동안 그릇이 차도록 많은 그런 기도를 해야 돼.
첫째는 하나님께 우리가 기도할 때 믿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기도하고, 우리에게 어떤 소망을 주셨는가 하는 것을 알고 이 소망으로 인해서 기도하는 그런 기도가 돼야 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그 기도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그런 기도 내 하나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구원을 잘 이루어가면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구원 얻고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보배로운 이 구원을 이루어 가게 되면 영원히 그들이 나를 찬송하고 그만 나를 주로 주로 나를 섬기고 나를 따라오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갈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에게 그 사람을 만물들을 맡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죠. 그만 바라보고 사는데 왜 사람이 옳은 말을 하고 옳은 지도를 하고 옳은 다스림을 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속하고 다 원하죠. 우리는 그렇게 살 수 있는 우리란 말이오 우리의 소망은 그러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한 것도 돈 몇십원 몇백 가지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 참 그 소망은 콩알만한 소원도 안 됩니다.
참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이 자라가는 것이요 그리스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는 것이오 자기의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다 이기고 피와 성령과 진리에 완전히 복종하면 자기만 되어진다면 이는 전능자예요. 전지자예요. 이런 완전자가 되어질 수 있는 그런 길이 우리에게 소망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이 소망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는 기도가 되야 됩니다.
소원이 아니면 소원이 간절한 소원이 안 되면 하나님이 들어줄 수 없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늘 기도 응답되어지는 기도는 간절히 기도해라 간절히 기도해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참 요것이 소원이 돼서 주여 내가 아무리 나를 이기려고 해도 내 속에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나를 끌고 가니 주님 이것을 이길 길이 없습니다. 주님 악령과 악성과 악성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이런 내가 되도록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하는 그런 기도를 할 수 있는 이 자기가 되어질 때에 우리는 자연히 이 기도가 이루어져 가면 재상 성공도 되고 내세 성공도 되고 같이 다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에 이제 다음으로는 간단하게 기도해야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기도하다가 보니까, 찬송가를 불러도 한 절을 끝까지 주님에게 딱 붙들려서 끝까지 이렇게 불러지지 않는데 기도를 하다가도 또 딴 생각이 들어오고 간절성이 있다가 희미해져 버리고 그렇게 계속성이 없는 우리들입니다. 그게 잘 안 돼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응답해 줄 수 있는 기도가 안 된단 말이야. 간질성이 없거든. 그만 소망이 희미해져 버렸거든.
그래서 기도는 간단하게 해라 간단하게 주님 요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죽일 수 있도록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렇게 자주 기도를 끝을 맺히고 기도를 요렇게 간단하게 길게 한다고 좋은 건 아니고, 그러니까 대표 기도를 하라고 떡 해 놓으면 벌써 길게 신구약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끌고 가기도 하고, 온갖 문자를 다 써서 다 하다가 보니까, 다른 사람은 듣다가 재미가 없어서 기도를 듣고 있다가 그만 졸기도 하고, 딴 생각하고 있다가 그래서 기도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해도 하나님이 응답할 수 있는 기도가 하나도 되지 못하고 끝나고 말았단 말이야. 그래서 대부분 유력한 종들이 기도하는 대는 그렇게 길지 않고 그것을 짤막하게 기도하는 그런 것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는 밤새도록 기도한다고 해도 짤막짤막하게 그렇게 기도하면 기도 한 번 하는 게 아니라, 한 시간 하는데 기도 한 시간만 하는 한 번 하는 것이 아니고 10번 스무 번 100번 1000번 한 시간 동안에 1000번의 기도를 하고 이렇게 해 나가니까 기도에 그릇이 찰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기도해서 하나님이 응답할 수 있는 기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이루어지신다고 했으니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는 요것으로 기도를 끝맸고 해서 기도가 헌일되지 아니하고 그 기도가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기도가 되도록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는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기도했는데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않으면 살펴보십시오. 이렇게 중얼중얼중얼 하다가 중얼중얼하다가 자다가 또 중얼중얼하다가 자다가 그러고 어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했는데 거기에는 간절성도 없고 소망도 없고 그저 말만 그렇게 붙이고 끝을 맺으니까. 기도가 응답될 수가 없는 그런 기도가 되고 만단 말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기도할 때에 간절성이 있는 기도 주님이 다 이루어지실 것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될 수 있는 그런 기도를 하도록 이렇게 연습하고 애를 써 가야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고자 합니다. 모든 피조물에게 유익을 주고 혜택을 주고 하나님의 축복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도할 때에 어떤 자가 되어야 되느냐 자기가 하나님이 이렇게 이루어 주면 내가 그것을 가지고 악용하지 아니할 자에게 자기가 하나님 시험에 합격되게 해주옵소서 그래 기도하는데 그럼 시험 합격되게 하면 어떻게 될 건데 시험 합격하면 그다음부터 주일을 어기고 그다음부터 교회 옳게 안 나오고 그다음부터는 말씀대로 살지 않고 그러면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하나님이여. 네가 그러면 시험에 합격해도 주일 잘 지킬께요 주일 잘 지킬 겁니다. 거짓말로 하는 거 아니냐 내가 어쨌든지 주일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예를 써서 자기가 고 말씀을 어길 수 있는 어기지 않을 수 있는 자기가 되고 그렇게 해서 구하는 기도가 될 때에 기도가 응답이 되어진단 말이에요. 우리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주님 앞에 기도로 해결받도록 합시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기도로 간절성 있는 기도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론을 지어서 기도해서 응답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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