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1일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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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2153(에베소서 1장 5-6절)
제목: 영광의 찬미 마련하는 길
본문:에베소서 1장 5-6절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에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된 것은 언제 그렇게 시작이 되었느냐 우리가 생겨지고 난 이후에 하나님의 아들로 택함을 받은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택함을 받았다. 하는 이 설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후택설과 선택설이 있습니다. 후택설은 우리가 존재하고 난 뒤에 하나님이 우리를 택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삼았다.
하는 그런 교리이고 선택설은 세상을 짓기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실려고 작정한 그것을 믿는 교리가 선택설입니다.
오늘날 만은 학자들도 후택설을 믿는 사람도 많고 선택설을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후택설도 정통이요. 선택설도 정통으로 그렇게 다 알고 있지만은 우리가 믿고 가 걸어가는 것은 선택설만 성경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총공회인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안다는 것이 어렵고 힘들지만은 바로 알면 바로 아는 그것이 자기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시면서 그리스도의 역사로 역사하실 때에 목적을 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존하신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계시면서 첫째로, 당신의 움직임이 그리스도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역사하는 이 역사를 하실 때에 첫째로, 움직임이 목적을 정한 것입니다.
그래서요 여기에 4절에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후택설을 주장하는 사람은 이렇게 시공창조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는 온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그러고 난 뒤에  우리를 택한 것이 아니고 여기에는 창세 전에 했으니까. 이런 시공세계를 창조한 그것을 두고 창세전이라 했다.
이렇게 말들을 하지만은 선택설을 주장하는 우리로는 창세전이라 이랬겠지만은 창세전이 그러면 언제를 두고 창세전이라 말하는가? 하나님 예정 안에는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고 예정하기에는 예정 창조가 있습니다. 예정안에 예정한데  언제 요것을 만들겠다. 하는 예정 창조 그 전에 목적을 정했다.
하는 이것이 선택설을 믿는 사람의 주장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택한 그것이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이렇게 했기 때문에 창세전 하나님이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역사하실 그때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을 택했다. 이렇게 목적을 정했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들어 놓고 나니까 사람이 타락하니까 거기에서 새로 사람을 택해서 이 사람을 구원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처음 세상을 지을 때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고, 그 목적을 이루려고 예정하셨고 그 예정을 따라서 창조된 시공 세계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은 하나님이 자존하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시기를 시작한 그때 생겨진 것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창조된 것은 아니지만은 그 하나님의 목적 안에 다 존재하게 된 것이 우리인 것입니다.
그런 우리를 실제로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하게 되는 것은 우리가 중생될 때에 하나님의 아들로 실제로 출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중생에 대한 교리가 성결교의 교리는 중생하면 완전해진다. 죄를 짓지 않은 완전을 이루게 된다.
말하지마는 장로교 교리는 중생되고 난 다음에도 죄를 얼마든지 지을 수 있고 더러워질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완전히 완성되는 것은 이 세상을 떠나는 시간에 이제 완성이 되어지는 것이 장로교회 교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한 그 목적을 두고 예택이라 합니다. 미리 택했다. 우리 구원은 이 예택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예택에서부터 시작이 된 것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오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도록 할려고 하니까 미리 온 세상을 다 만들고 이 세상을 예정하고 예정안대로 만들고 만들어 놓은 세계 속에 우리가 출생해서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목적을 정했다.
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무엇인지 우리가 알지 못했지만은 구약시대 때에 제사장 선지자 왕을 세울 때 기름을 부어 세웠습니다. 그 기름 부음이라는 그리스도라는 뜻이 기름 부음이라는 뜻이니 기름을 부어 세우는 것은 제사4장을 세우고 선지자를 세우고 왕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역사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제사장 역사 선지자 역사 왕 역사를 하는 이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생겨지고 자라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제사장의 역사라 하는 것은 하나님과 피조물 간에 삐뚤어진 것을 다 제거하는 삐뚤어진 것이 없는 이런 자 되도록 하는 것이 제사장의 역사요 선지자의 역사는 인생이 알지 못하는 은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삶으로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선지자의 역사요 왕 역사는 하나님의 단일 통치에 하나가 되어서 한 통치로 통치하게 되는 요것이 왕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를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역사 속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자라가면 어떤 자가 되어지는고 하면, 제사장이 되고, 선지자가 되고 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는 일은 모든 삐뚤어진 것을 제거하고 삐뚤어진 것이 없어지도록 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움직이도록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는 요직을 맡은 것이 하나님의 아들의 직분입니다.
이것을 언제 우리에게 완성하고 우리를 길러 가는가 우리는 하나님 아들로 양육하려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하나님의 아들로 실제로 출생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요소가 와야 하나님의 아들이지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오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저 법적으로 양자로는 아들이라 이렇게 하지만은 그것은 그만 해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출생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도 이것을 바꿀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요소가 와서 하나님의 아들이 됐는데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어떻게 오게 되느냐 이 요소는 우리에게 올 이 요소는 예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이 하나님 아들의 생명을 창조한 것입니다.
이 생명은 완전한 생명이오 영생하는 생명이오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하는 영원히 자라가는 그런 생명인 것입니다. 이 생명을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재물 되심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생명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하는 이것이 예수님이 창조한 새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창조해서 이 생명이 우리에게 올 때는 성령과 진리와 피로 우리에게 옵니다.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로 우리에게 오고 진리의 역사로 우리에게 와서 우리 속에 들어왔을 때는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의 피의 역사가 우리 속에 와 계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택한 바는 사람이면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도 또 출생해서 세상에 살다가도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으로 인해서 진리가 우리 속에 들어오고 영감이 우리에게 들어오고 예수님의 피가 우리 속에 들어와 내주하게 됩니다.
우리가 볼 때는 이런 순서로 새 생명이 들어오지만은 하나님이 완전하신 이 생명이 우리에게 들어올 때는 주님의 피가 우리에게 먼저 들어오고 이 피가 드러나기를 영감으로 드러나고 영감이 진리로 드러나서 내가 느끼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예수 믿고 구원받읍시다 하는 전도를 듣고 예수님이라는 말을 듣고 말이 내게 들려질 때 내 속에 생명이 들어왔고 누구든지 주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한 글을 읽고는 말씀을 따라서 내 속에 생명이 들어온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생명이 들어올 때는 여러 가지 이런 방편으로 말씀이 우리에게 오고 말씀을 들으므로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 안에 생명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 생명이 이제 들어와서 이 생명이 자라가야 할 때가 되면 이 생명은 자기 안에서 역사를 합니다.
이 생명이 자기 안에서 죄를 멸하는 역사를 하고 의를 이루는 역사를 하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도록 이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복음을 들은 사람이 교회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지고 구원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나지고 예수 믿는 이것이 좋겠다고 느껴져서 교회로 인도함을 받게 되어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자기가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아지고 또 말씀을 생각하고 그 말씀을 인정하고 말씀대로 행할 때에 우리는 영생하는 생명인 하나님의 아들의 요 생명이 우리 속에서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믿는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로서는 자신이 성경을 읽고 또 성경 말씀을 들을 때에 깨달아지는 것을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이 느껴지고 깨달아진 대로 살고 싶은 욕망도 생겨지고 자기 속에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인정되어지고 요대로 살고 싶은 소망이 생겨져서 이 말씀대로 이제 행동을 하게 되면은 그 사람 속에 이차 창조로 생겨진 새 생명이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기억할 것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출생한 자기라 하는 것을 언제나 잊어버리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자기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고 인정하고 사는 여기에서 세상에서 많은 문제가 해결되고 여기에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역사가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것은 고 말만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을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보존 관리하시는 하나님이시라 하는 것을 믿는 요것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병이 찾아오고 어려운 일이 찾아오고 낭패되는 일이 찾아오고 성공되는 일이 찾아오고 평안한 일이 찾아오고 모든  내게 찾아오는 것은 자기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아들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조성해 준 고 현실이라 하는 것을 믿고 이 은혜를 힘입으려고 우리는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 아들로서 이 세상을 여기에서 아들로서 자라가고 아들로서의 자라가는 것은 점점 주님과 꼭 같은 자기가 되어져 가야 합니다.
지식성이 주님을 닮아가고 지혜성이 주님을 닮아가고 거룩성이 주님을 닮아가고 의성이 주님을 닮아가고 선성이 주님을 닮아가고 주권성이 주님을 닮아가고 사랑성이 주님을 닮아가고 진실성이 주님을 닮아가는 주님과 똑같은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라가는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현실은 지식을 바꾸어 주기 위한 현실이오 또 어떤 현실은 거룩을 가질 수 있도록 그룹성을 가지도록 조성해 주시는 현실이오 어떤 현실은 의를 가지도록 하는 현실이오 사랑을 가지게 하는 현실이요. 주권을 가지게 하는 현실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에게 닥쳐온 현실이 이것은 무엇 때문에 왔느냐 여기에서 무엇을 마련하도록 하려고 이런 현실을 조성해 주셨는가 하는 것을 깨달아서 주님이 조성해 주신 그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후사요 하나님이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유업으로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고.
우리는 그것을 맡아 감당할 수 있는 자기가 되면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이 맡기면 다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을 구비해 가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통치하고 다스리고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만물에게 복을 줄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만물에게 은혜를 끼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들을 보호하고 복되게 하고 성장되게 하고 유익되게 어떻게 할 수가 있느냐 우리는 그런 길을 걸어서 실력을 구비해야 되는 것이 오늘 이 세상에서의 삶인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그 길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그 기도의 응답으로 언제든지 말씀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말씀을 자기가 깨닫고 고대로 지켜 행하니까 원하는 축복이 이루어지고 건강이 이루어지고 어려움에서 회복되는 것이 이루어지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이 역사가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순종하는 여기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만물이 모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지켜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이것이 자기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자기 실력을 길러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또 우리가 예수 믿어서 천국을 가게 되어서 천국 가고 보니까, 내가 천국 오게 되는데 아무것이 사람이 나를 예수 믿도록 해서 내가 예수 믿어서 천국 오게 되었다. 내가 천국 오지 않고 지옥을 갔더라면 어떻게 될 건가 그것을 생각해보면 놀라 기절할 만큼 하 이 사람에게 얼마나 귀중한 사람이냐 내가 아내로 천국 오게 됐다.
내가 부모님으로 인해서 천국 오게 됐다. 나는 이런 친구로 인해서 천국 오게 됐다. 그 사람이 천국에서 영원히 사람을 찬송하고 좋아하고 높이고 그래 할 거 아니겠습니까? 이 사람이 한 분 나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었는데 그 진리를 따라 삶으로 내게 이런 축복이 오고 이런 축복이 이런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졌는데 그걸 알고 나니까 얼마나 고맙겠소 이러니까 자기로 인해서 영광의 찬미가 되어지는 이것을 만들 수 있는 우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저희 학교 반사하는 것이 귀하고 권찰로서 일하는 것이 귀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서 나서서 일하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그것이 가치없는 것 아니오.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없어 자기로 인해서 멸망받을 자가 구원을 얻게 됐다고 하면, 그걸 알고 나면 그를 잊어버릴 수가 없어요. 영원히 대접하고 대접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의 청지기가 집을 쫓겨날 것을 생각하고 아 이제 주인이 나를 쫓아내니 내가 빌어먹자니 부끄럽고 땅을 파자니 힘이 없구나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주인에게 빚진 자를 불러다가 빚을 다 탕감해 주면 나중에 쫓겨날 때 저들이 나를 영접해줄 것 아닌가 하고 그 일을 했다고 주인이 지혜 있는 청직이라고 칭찬을 한 것을 우리에게 비유로 가르쳐 준 말씀입니다. 그게 뭡니까?
오늘 우리가 세상을 떠나서 무궁세계 갈 때 나를 반겨줄 수많은 사람 수많은 피조물들이 나를 반겨줄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 것인가? 나를 반겨줄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것을 마련하는 것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서구원 얻을 자를 많이 만들어 놓으면 모든 사람이 영원히 좋아하고 환영하고 대우하고 높이고 따르고 자기에게 속한 이 사람들이 되어지고 자기로 인하여 복을 받고 자기로 인하여 살고 자기로 인하여 커져가는데 자기에게 속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한마디 가르쳐 줬는데 말 믿고 순종했다가 이 보배로운 구원을 이루게 되었으니 영원히 여기에 마음을 두고 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아들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서의 실력을 길러가는 여기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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