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9일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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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1933(에베소서 1장 3-14절)
제목: 하나님의 아들
본문:에베소서 1장 3-14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자 우리도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험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셔서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에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항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는 우리로 그의 영광에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신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저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아버지께서 한 것은 영원전 자존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성부나 성자나 성령이 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러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하는 것을 두고 아버지께서 하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복 주시되 하늘에 속했다. 하는 것은 하늘은 가치적 하늘을 말합니다.
공간적인 이런 하늘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가치적 하늘 평가적으로 어떤 피조물도 따라갈 수 없는 최고의 위치 그것을 두고 하늘에 속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 속한 한 것입니다.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신다 하는 것은 이것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없고 종별의 제한이 없는 것을 두고 신령하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신령한 것은 영원하고 무한하고 완전한 이것이기 때문에 요것이 신령한 것입니다.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수시되 그러면 신령한 복이 어떤 복이냐 그 복은 거룩하고 험이 없는 험의 없게 하시려고 우리를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했다. 우리를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인데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렇게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했다.
이랬죠 그러면 아들이라는 뜻은 그에게서 나왔다. 하는 뜻인 것입니다. 그에게서 나왔다. 어떤 피조물로 인하여 생겨진 것이 아니고 순전히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에게서 나온 요것을 가리켜서 아들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다 피조물로 인해서 나왔지만은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하늘에서 오는 거 그러면 우리가 구원을 얻는 구원은 이 구원은 어떤 구원이냐 순전히 하늘에서 오는 구원이라 하는 말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노력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에게서 오는 그런 구원이라 하늘에서 온다 피조물 차원에서 온 것이 아니고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또 아들이라 말한 것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런 자가 되는 것을 두고 말씀합니다.
물론 피조물은 피조물이지만은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형상을 가진 이런 존재가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신성이죠. 신격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인격이라 인성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도 신격과 같은 그런 인격성을 가지게 되는 그런 우리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이것은 대를 이어서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예수 믿어서 이렇게 이루는 이 구원은 어떤 구원인가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데 거룩하고 흠이 없는 이런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러면 이것은 아들이라 하는 것은 이 구원은 사람으로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완전히 하나님에게서 나와 가지고. 우리 구원이 됐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다.
또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인데 하나님과 같은 그런 속성을 가진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이라 또 셋째로는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하나님의 후사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을 우리가 맡아서 할 수 있는 하나님의 것을 다 우리가 상속받아서 당신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하게 되어지는 요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이 처음으로 역사하실 때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역사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역사해서 온 세상을 영계와 물질계를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이것이 전부 그리스도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역사 또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재물되심으로 대속을 완성하시고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해서 오늘까지 영감과 진리로 우리에게 역사하고 있는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역사입니다. 그리스도의 역사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했다. 하는 말은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 하나님이 무슨 역사를 했느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역사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역사를 했다는 말은 하나님은 제사장 역사하고 선지자 역사하고 왕 역사하는 이 그리스도 역사를 하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역사로 우리가 창조되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역사로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를 해서 오늘까지 우리가 이렇게 있게 된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그리스도 역사라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그리스도의 역사를 하는 것이 하나님이신데, 이 일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신다는 말입니다.
이 일을 상속시켜서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는 것을 두고 아들이 되게 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구원을 받아 이 구원을 누리는 이 구원을 이루는 이것이 어떤 것인가?
하나님 아버지로 인해서 온 그리스도 역사로 인해서 온 이 구원을 우리가 받아서 거룩하고 흠없는 깨끗한 그런 우리가 되어서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그 역사를 내가 상속받아서 하나님의 것을 다 소유하고 이것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이런 내가 되어진다는 것을 두고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는 첫째, 아담에게 속한 외형을 가졌습니다. 이건 피조물입니다. 첫째, 아담에게 속한 외형인 우리의 마음과 몸 이것을 두고 썩을 것이라 말씀했고 이것을 두고 약한 것이라 혈육의 것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심신은 시간이 지나가면 그만 썩어져서 변질되어질 것이라 연약해서 이게 아주 조금 강한 것이 와서 이렇게 해를 줘도 상해지고마는 그런 우리라 또 혈과 육으로 된 그런 우리라 이런 외형을 갖고 있는 우리입니다.
그런 우리인데 이런 우리에게 신령한 복을 주시는 것은 여기에서 하늘에 속한 하나님에게 있는 이것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진다 하나님의 속성을 닮은 이런 우리가 되어지고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을 우리가 다 맡아서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 주시는 것을 두고 아들들이 되게 했다. 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고 그러면 나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될 것인가? 이것을 찾아서 이 세상을 바로 가치 있게 사는 그런 삶을 우리가 살아야 합니다. 포도나무 비유을 보면 우리는 포도나무 가지가 되고 주님은 포도나무 둥치라 말씀했습니다. 포도나무 가지에게 유익을 주는 것은 포도나무 둥치에게서 오는 것이지. 그 외에 다른 것에서 오는 것은 해치는 것뿐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온 이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닮아갈 것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이 소유하고 있는 것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사역을 우리가 계대하는 우리가 유업으로 받을 그런 우리 아들이다. 그런 아들이다.
그러면 그런 아들이 되면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면 우리의 외형이 영광의 찬미가 되는 우리 자체는 하나님 아들이오 우리의 본질과 본성은 모든 속성이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우리가 되고 또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계대해서 하나님의 후사로 이렇게 살게 되는 것을 두고 우리 구원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 노릇하시는 이것을 우리를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 노력하게 하고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푸시던 일을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는 우리가 되도록 피조물들에게 시은의 역사를 하도록 하는 이것을 두고 여기에 아들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아들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하나님의 형상과 똑같은 자 되어진다 셋째로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계대해서 대를 이어 살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모든 만물에게 하나님의 충만을 충만케 하는 이 교회의 직책을 우리가 감당하도록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본체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요소요 하나님의 속성과 꼭 같은 자 되는 것이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이어서 행할 수 있게 되는 이런 관계로 영원히 살자란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모든 피조물과 관계에서 모든 피조물들이 나로 인해서 복을 받고 생명과 평강을 누리고 우리로 인해서 하나님에게 영광과 찬송을 돌릴 수 있는 이런 관계가 이루어지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어지는 이런 우리로 살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야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야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을 맡아 감당해야 되고 이래서 우리는 영광의 찬송이 되어지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오늘 기독자들이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먹고 살 밥을 준비하고 자기가 올라갈 사다리를 준비하고 자기를 보호할 호신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오늘 세상 모든 사람입니다.
이것을 만들어서 이것 가지고 이 세상에서 자기의 힘으로 삼아서 사는 이것이 세상 사는 모든 사람들인데 자기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끌어들여서 자기가 그걸 먹고 커지려고 하고 그 모든 것을 밟고 디디고 올라가려고 하고 그 모든 것을 마련해서 자기를 보호하려고 하지마는 이것은 전부 사망의 법칙이요.
지옥을 향하여 가는 사망의 방편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은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생명으로 역사함으로 이 생명이 자라가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에서 살면서 자신이 어떤 자기인지를 모르고 이렇게 사는 데서 다 실패가 되고 맙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첫열매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하나님의 요소가 성령으로 마리아에게 와서 잉태되고 자라가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탄생되고 자라서 성공되어진 것이 첫열매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우리는 다음 아들이요. 맏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으로 잉태해서 자라가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입어서 하나님의 속성과 똑같은 속성으로 자라게 되었고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는 이 예수님으로 성공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만드시고자 하는 첫째, 아들 맏아들의 결실인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맏아들과 똑같은 동류의 동 종류의 그런 결실을 이룰 자가 오늘 택하고 불러 구원한 성도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것을 잊어버리지 마시기 바람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제 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자라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데는 음식을 먹어야 자라가지 먹지 아니하면 자라가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과 창조와 주권 섭리와 피와 성령과 진리에 이 요소가 다 신구약 성경에 들어있는 요 말씀을 이 말씀을 양약이라 이 말씀을 양식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닫고 들어가 보니까, 진리가 있고 그 진리를 알고 믿고 순종하니까 영감을 만나고 그 영감을 만나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접하게 되어지고 이 말씀을 잡고 가니까 온 세상이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데 이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니까 하나님의 창조를 따라가고 하나님의 예정을 따라가고 하나님의 주권 섭리의 역사를 따라가니까 점점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는 자기가 되고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을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사역을 우리도 받아서 일을 담당하는 우리로 자라가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우리의 할 일은 제사장 으로 사는 이것이 우리의 할 일이오 선지자로 사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오 왕으로 사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인 것입니다. 이 일을 하도록 우리를 불러 양육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내가 먹을 양식이 무엇이며 내가 마련할 지위는 무엇이며 내가 마련할 실력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생각하고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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