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4일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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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1453(출애굽기 20장 6절)
제목: 기적과 축복
본문:출애굽기 20장 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오늘 우리가 예수 믿는 이 길을 걸어면서 모든 사람들이 다 꼭 같은 사람인가 해도 사람이 다 같이 아니하고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택한 사람이 있고 택하지 아니한 사람이 있습니다.
택했다. 이렇게 하니까 우리가 생겨진 후에 그중에 누구누구를 택한 것 아니냐 그것을 두고 택했다고 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여기에서 택했다는 여기에 대해서 다르게 오해를 많이 합니다. 우리가 택함을 받은 것은 우리가 있기 전에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나는 세상에 출생하기도 전에 세상이 생기기도 전에 우리는 택함을 입었다 하는 것입니다. 그 택함을 입었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목적이 우리에게 있어서 택함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 당신이 목적을 정하신 것은 하나님과 같은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모든 충만을 피조물에게 전달해서 은혜를 베풀 수 있는 하나님 대리 노릇을 할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당신 창조하실려고 작정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때는 우리가 생겨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있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런 존재를 만들라고 정하신 목적을 두고 택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자로 만들려고 했느냐 하나님 같은 제사장 하나님 같은 선지자 하나님 같은 왕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목적을 정하신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고 하면, 우리가 하나님과 꼭 같이 되도록 하나님과 다른 이것을 다 제거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든지 모든 피조물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요것이 제사장입니다. 또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이 다 우리에게 건너올 수 있도록 하는 이것이 선지자인 것입니다.
선지자는 인생이 아지 못하는 은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이 뜻을 전해줌으로 이 뜻을 따라 삶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를 힘 입게 되어지지요 이러니까 인생이 모르는 은밀한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전달해 줄 수 있는 이런 선지자 또 온 세상은 하나님이 주권자요 왕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인생이 어떻게 하는 것 같이 보여져도 다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로 움직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것을 알고 하나님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자 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우리가 창조주는 아니지마는 우리는 하나님으로 인해서 제사장 되고 선지자 되고 왕이 될 그런 우리들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마는 택자와 불택자는 근원이 다르고 결과가 다릅니다. 근원과 결과가 다르다는 말은 택자가 세상에 생겨지게 된 것은 하나님의 목적으로 인해서 생겨졌고 불택자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이용할려고 당신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근본 시발이 다른 것입니다.
또 이렇게 살아서 택자는 제사장 선지자 왕이 되고, 불택자는 영원히 멸해지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가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불택자와 택자가 다르다 하는 이것을 우리가 알고 살아야지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사니까 나도 그렇게 살아야 성공될 수 있지 않겠는가.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사는데 그 길이 옳지 않으냐 이렇게 생각하고 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영원 전 모든 것을 예정했습니다. 예정한 것은 하나님이 택자의 구원을 위해서 택자가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예정되었고 불택자는 택자의 예정된 구원을 위해서 이용되도록 예정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택함이 다르고 예정이 다른 것입니다.
택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함을 받았고 불택자는 그리스도 밖에서 창조함을 받았습니다. 택자는 하나님이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만들려고 창조를 했고 불택자는 제사상 선지가 왕을 만드는데 이용할려고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택자는 불택자와 창조가 다른 것입니다.
또 택자는 천국시민권을 영원전 하나님의 예정으로 우리는 이런 시민권을 받았고 불택자는 세상 시민권을 받은 이것이 다릅니다.
우리는 천국시민권을 받아서 세상에서 살지만은 천국 시민권을 받아서 사는 우리요 불택자는 이 세상을 자기 세상으로 이렇게 받아 가지고. 있는 것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택자는 신본을 근원으로 삼아서 살게 되어 있고, 불택자는 인간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아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택자는 하나님을 근본으로 삼아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을 근본으로 생각하고 방법을 찾고 하나님 중심으로 모든 생애 방편과 계획을 해갈 수 있도록 그런 신본 위주의 우리로 살도록 되어 있고, 불태자는 사람을 근본으로 인간 지식을 근본으로 해서 이렇게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아 살고 불택자는 인간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아 살기 때문에 아는 것이 다른 것입니다. 지식이 다른 것입니다.
택자들은 주님의 대속에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되어서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의 자손으로 살도록 되어 있고, 불택자는 첫째, 아담의 자손으로 살게 되어 있어서 악령과 악성과 악섭 그대로 살게 되어 있는 것이 불택자인 겁니다.
그러므로, 택자와 불택자는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전혀 다릅니다. 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은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사람은 두 종류라 하나는 택한 자요 하나는 불택자입니다. 하나님이 택하고 택한 사람을 지어놓고 사람을 버린 것이 아니고 다른 교단에서는 그래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어놓고 그중에 몇몇 사람을 택하고 나머지 사람을 버렸다 해서 유기했다. 그렇게 주장을 하는 교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래 믿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에 하나님이 목적으로 목적 대상으로 사람을 지었고 불택자는 목적을 위해서 이용하려고 당신이 지으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택한 자는 하나님과 같은 제사장이요. 하나님과 같은 선지자요 하나님과 같은 왕이 되는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성공되어지도록 하려고 당신이 우리를 만들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택자는 이 목적을 위해서 시작된 생겨진 존재요 불택자는 이 택자를 위해서 이용하려고 만든 존재입니다.
이러니까 택자는 영원 무궁 세계로 가게 되고 불택자는 유황불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택자와 불택자는 시각과 끝이 다른 것입니다. 완전히 달라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하실 때에 하나님의 목적의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예정하신 것이 우리를 위해서 택자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했고 불택자는 택자에게 잘 이용되도록 하기 위해서 예정함을 받은 자인 것입니다.
택자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했다는 말은 우리는 제사장 선지자 왕을 만들기 위해서 창조했다는 말입니다. 불택자는 그리스도 밖에서 창조했습니다. 불택자는 제사장 선지자 왕을 만들기 위해서 이용하려고 창조함을 받은 것입니다.
택자는 천국시민권을 받아서 천국시민으로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세상에 살고 있고 불택자는 이 세상 시민 것만 받아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잘 살까 세상을 살고 끝나면 끝인데 세상에서 잘 살아야 되겠다. 하고 사는 이 세상만 자기의 시민권으로 받은 사람입니다.
택자는 주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근본으로 삼아 사는 우리요 불택자는 인간을 근본으로 인간 지식을 중심으로 사는 이것이 불택자입니다.  그러므로, 택자는 하나님의 지식대로 살아야 성공되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실패가 됩니다.
택자는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자요 불택자는 악령과 악습과 악습으로 변질된 사람으로 사는 것이 불택자인 것입니다. 그러나 택자와 불택자는 껍데기는 꼭 같고, 그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구별하기가 심히 어려운 것입니다.
또 누가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이 사람이 택자라 불택자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예수 믿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그는 불택자인지 모르지만은 택자인지도 모른다 하는 것을 알고 그에게 세상 짧은 요, 기간 택자로서의 실력을 길러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우리는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의 택자냐 알기가 어렵지요 평소에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되었을 때 아주 그 사람은 택자인 줄 알고 있었는데, 마지막 죽을 때가 되니까. 하나님을 부인하고 너희는 예수 믿지 마라 하고 이런 예수님은 없다. 이렇게 부인하고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택자가 아니었고 불택자였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마지막 죽을 숨 떨어질 바로 그때에 하나님이 계시구나. 내가 잘못 살았다. 예수님이 인생의 구주인 것을 내가 믿습니다. 하면서 숨 떨어지기 직전에 예수를 믿어 구원 얻는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가 택자인지 불택자인지 그거는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이 택자로 생각하고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택함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홀로 자존하셨고 그다음에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그것을 예정하신 대로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해 놓고, 창조해 놓고, 섭리하고 있는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이러니까 택자와 불택자는 생애 법칙과 능력이 다른 것입니다.
택자의 생애 법칙은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지식대로 살자가 택자요 택자의 법칙입니다. 택자는 하나님의 법칙과 이 법칙대로 살 때에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택자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서 사는 걸음을 걸어가면 마귀를 멸하는 일이 되어지고 죄를 멸하는 일이 되어지고 사망을 멸하는 그런 일이 되어집니다. 인생이 어떻게 마귀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내놓은 하나님의 중심으로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살기만 하면 마귀가 멸해지고, 죄가 멸해지고, 사망이 멸해지는 그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지겠죠. 그러나 불택자의 법칙은 세상에서 악령과 악성과 악섭으로 사는 법칙이니 마귀를 섬겨 마귀를 높이는 법칙이오 자꾸 사망이 커지도록 만드는 법칙이요.
죄가 커지도록 만드는 법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택자가 사는 법칙과 불택자가 사는 법칙이 다른 것입니다. 택자는 죄와 사망과 마귀를 멸하는 법칙이고 불택자는 죄와 사망과 마귀를 조장하고 키우는 요 법칙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 구원을 얻는다고 하면서 구원 얻는 길을 걸어간다고 하면서 불택자의 법칙을 취하면 자멸하는 길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불택자들이 믿는 사람의 법칙대로 하지는  아니하지만은 믿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의 법칙대로 살면 불택자들의 일을 멸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찰이 되고, 대립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속에 살기가 어렵죠 그러나 믿는 사람이 택차의 법칙을 가지고 살게 되면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진 자기가 됩니다.
택자가 택자의 법칙은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사는 것이죠. 이 길을 걸어가면 자기 속에 불택자의 생활이 점점 말라 죽어버리고 맙니다. 불택자의 생활이 자기 속에서 다 절단 나서 자기 속에 있던 마귀가 절단 나고 죄가 절단 나고 사망의 절단 나고 생명과 성령과 의가 충만해져 가는 자기가 됩니다.
그러나 불택자의 생활 법칙을 쓰면 자기 속에 죄를 일으키고 사망을 일으키고 마귀를 일으켜 점점 멸망하는 일을 키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이 불택자의 법칙을 쓰면 믿는 사람의 일은 점점 절단하고 망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일을 할 때에 인간 지식으로 자기가 인간 중심으로 이렇게 사는 자기만 되면 자기 속의 죄가 커지게 만들고 사망이 커지게 만들고 마귀가 커지게 만들어서 자기는 절단 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중심된 자는 불택자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택자의 법칙을 따라서 사는 택자의 법칙을 따라 걸어가는 이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근검 절약으로 사는 이것과 과학에 맞추어 사는 이것이 성공될 줄 알고 사는 것은 실패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법도로 사는 여기에 맞으면 이 하나님의 법도에 따라 사는 데에 맞는 것이 되면 그것은 멸망을 이루지 아니하지만은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사는 여기에 대립되고 마찰되는 것이 된다고 하면, 그것은 망하는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적과 축복으로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큰 능력을 힘입을 수 있게 됩니다.
나는 택한 백성이기 때문에 생활법칙이  다르다 하는 것을 느끼고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세상 살아가는 데에 기적과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적과 축복으로 살 수 있는 우리입니다. 그러므로, 불신자의 법칙을 따라 살지 말고 택자의 생활 법칙을 따라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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