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12일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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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1233(출애굽기 20장 6절)
제목: 기적과 축복의 길
본문: 출애굽기 20장 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주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 그를 통해서 주님의 모든 역사를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 뿐만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우리는 주님을 나타내며 살 자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자로 사는 데는 계명을 지키는 이것을 통해서 일이 이루어진다 했습니다. 계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교훈하신 교훈이요 계약이요 약속이요 우리에게 권면하는 모든 이 말씀입니다. 오늘 내게 명하는 하나님의 뜻이요 이것을 우리는 지키는 데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다.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삐뚤어짐이 하나도 없어지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간다는 말이오 우리가 하나님과 똑같이 되어지고 하나님은 내 안에 살고 나는 하나님 안에 사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을 두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면 주님이를 통해서 당신을 나타내는 되어지는데 이 세상에서 이 연습을 하고 이 실력을 길러서 이제 하늘과 땅이 통일되는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세계에서 이 사람으로 영원히 살 자가 우리 성도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오늘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일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의 영원을 결정하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영원의 기초라 영원 무궁세계 원인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이러므로 영원무궁 세계에 우리의 삶은 오늘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삶에 대한 보상의 결과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이런 희망이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것이 막바로 나란 사람은 하나의 피조물이지만은 내가  말하고 행동하고 움직이는 것은 또 예수 그리스도가 움직이는 것처럼 이렇게 움직일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다. 하는 것인데 우리는 이 성공을 바라보면서 이런 성공을 할려고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에 이 목적을 바로 가지지 못하고 사는 데서 실패가 되고 헛일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어떻게 사람이 살아야 잘 살았다고 성공적인 삶을 산다고 할 수 있느냐 하면 세상에서는 검소하게 절약을 하고 아껴서 이렇게 살아야 성공이 되어 집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좀 수입했다고 그만 자기 쓰고 싶은 대로 다 쓰는 사람이 어떻게 부유해질 수 있고 자기가 놀고 싶은 대로 다 놀고 어떻게 성공이 되어 지겠습니까?
열심히 부지런히 하고 절약해서 사용하고 이렇게 해야 세상 것이 그래도 성공이 되어지지 않겠습니까? 또 세상에 살아도 절약하고 살고 우리는 과학의 이치에 맞추어서 이치에 맞는 생활을 해야 세상에서 성공이 됩니다. 합리적으로 살아야 된단 말입니다. 그렇게 살지 않고는 뭐이든지 성공되어질 수 없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
이렇게 살아서 자기가 좀 집도 마련하고 이제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이렇게 했다고 할지라도 또 이렇게 살아서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저주와 사망 아래에 있는 것이라 시간이 지나가면 빼앗기고 말 그런 것이지. 그것은 자기 것이 되지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그렇게 근검절약하고 부지런하고 아끼고 이치에 맞게 그렇게 살았다 해도 그것은 세상에서 잘 되는 방편은 방편입니다.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그런 방편이지만은 우리는 그렇게 살아서 기독자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 때는 방해하지 안 합니다.
악령이 세상에서 근검절약하고 부지런히 일해서 돈도 벌고 지위도 올라가고 이렇게 해라 마귀도 방해하지 않고 도와주고 오히려 내비두고 이렇게 합니다마는 우리 기독자가 영생하는 이 길을 걸으려고 하면, 그때부터는 방해하는 그런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신앙걸음을 한번 말씀대로 살아 볼려고 이 진리대로 요대로 걸어 볼려고 애를 써 가면 그만 어릴 적에는 그런 방해가 없이 그냥 이렇게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좀 이제 장성해 가면 자기에게는 적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직도 자기 안에 그 적이 있는 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되면 지금은 어린 신앙입니다.  자기가 이렇게 살려고 해 보면 내 안에 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도록 하려고 방해하는 대적이 내 안에 있다. 그 대적이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방해하고 있다. 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어집니다.
내가 왜 이 말씀대로 살지를 못했을까만 살펴보니까, 악령이 방해했고 악성이 방해했고 학습이 방해해서 이 길을 걷지 못하도록 이렇게 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대적이 내 안에 있는 줄 알고 자기 안의 대적과 싸워 이기는 사람이 될 때 이제는 자기 밖에 물질과의 관계에서 대적이 생겨지고 사건과의 관계에서 대적이 생겨지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적이 생겨지고 사회와의 관계에서 대적이 생겨지고 가정과의 관계에서 대적이 생겨지고 국가와 관계에서 대적이 생겨지는 이 역사가 내 밖에서 또 일어나게 되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이 큰 축복을 받아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가려고 하면, 이런 많은 대적이 있어서 이 싸움에서 이기기가 아주 어려운 것입니다. 이런데 이 싸움에서 자기는 근검 절약으로 살고 과학에 맞추어 살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이렇게 살아서는 성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사람으로서 세상에 와서 참 성공할 수 있는 길을 걸어갈 수 있느냐 우리는 여기에서 기적과 축복으로 사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걸어가야 세상 성공도 되고 내세 성공도 됩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출애굽해서 가나안  땅에 가기까지 광야 생활에 대한 것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은 그런 하나의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려고 기록한 것이 아니라 오늘 신약시대에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이제 하늘과 땅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영원무궁 세계에서 영원히 주님을 나타내며 살 수 있는 이런 자로 성공할 수 있는가 그 길을 그 방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이것을 기록하여 성경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그들은 어떻게 살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어떤 사람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를 못했느냐 그들이 걸어간 그 걸음은 참 사람이 살 수 없는 그 길인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살 수 있었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 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인정하고 그대로 살 때 이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 말씀을 믿고 인정하고 그대로 실행을 하니까 거기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것을 가만 살펴보면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이렇게 해라 할 때에 하나님 말씀을 믿고 가서 말씀을 전할 때에 거기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바로는 모세를 죽이려고 이렇게 한 왕인데 자기를 죽이려고 한 그 왕 앞에 가서 하나님이 이렇게 전하라고 했다 라고 말을 전한다는 것은 생명을 내놓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내가 어디로 가면 왕이 나올 것인데 거기에 가서 왕을 만나가지고 왕에게 이렇게 전해라 할 때 가서 말씀을 전하니까 전한 말씀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 오늘 우리도 세상에 살면서 내가 어디든지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뜻을 나타내는 이런 생활을 우리가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신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실 때 자기 생각처럼 말입니다. 자기 생각처럼 자기 마음에 감동으로 옵니다.  이 일은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섭섭해 하겠다.
하나님이 내가 이 일을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겠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 거구나 이것이 자기 양심으로 깨달아지는 것이 나타납니다. 물론 자기가 얼마나 죄를 회개하고 깨끗해졌느냐에 따라서 성령의 역사는 달라집니다. 자기가 자기 삐뚤어졌던 것을 찾아서 회개해서 깨끗게 해 놓고, 나면 성령님이 중생된 영을 통해서 내 신앙 양심으로 내 마음에 권면하는 그런 역사를 합니다.
지금 내가 일을 이렇게 해라 여기 가서 말을 이렇게 해라 이게 자기 생각 같지만은 자기의 양심에 내가 이건 이래 해야 된다. 양심에는 그런 생각이 나지만은 양심대로 하면 손해만 보는데 내가 그래 안 하는다 이렇게 무시하고 살 수도 있습니다. 그거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게 아니죠. 하나님이 자기의 신앙 양심을 통해서 이렇게 해라 알려줄 때 고 양심을 따라 사는 그것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우리 사는 생활에서 이걸 많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
계명을 지키는 생활 하나님이 내 영을 통해서 신앙 양심을 통해서 내게 알려준 그 양심의 지도를 받아서 순종해 가는 길을 걸어가니까 또한 거기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하나님이 일을 이루시는 것을 여러분이 경험할 수 있다. 이 말이요. 이렇게 살아보지 않으면 이게 경험이 안 됩니다. 항상 자기 생각 자기 욕심대로만 살고 있으니까. 이걸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 안 되죠.
자기가 어떤 형편 처지에 있든지 거기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시는 대로 이렇게 순종해 볼려고 애를서 갈 때에 여기에서 하나님의 이런 구원의 역사가 지적의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고 또 여기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따라오게 되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사는 데에 근검절약으로 사는 것이 바로 사는 것이다.
하고 그렇게 어쩌든지 돈을 아껴 쓰지 않고 절약해서 구두쇠같이 그렇게 살아야 돈을 모을 수 있지 그렇게 아껴 쓰려고만 애를 쓰고 부지런히 해야 된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고 일도 많이 해야 된다. 그렇게만 살면 다 되는 줄 알지만 이 구원은 이루지 못합니다.  이 구원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 사는 데에 계명을 지키는 자 계명을 지킬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계명을 지킬 때 주님의 사랑을 받고 계명을 지킬 때 주님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역사가 이루어져 갑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사는 이런 걸음을 걸으려고 애를 써 가야 우리 세상살이가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니엘에게 모든 정적들이 힘을 합해서 다니엘을 없앨 궁리는  다른 길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서 죄를 짓게 하는 그런 방법밖에 없다. 하는 요 결론이 나서 그들이 왕명으로 한 달 동안은 어떤 신도 섬기지 말고 왕만 섬기도록 그렇게 합시다. 이래야 온 나라가 단합이 되고, 왕에게 복종을 잘하고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하고 의논해 가지고 조서를 내린 것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눈은 다니엘이 하나님 섬기자 하는데 하나님께 기도하는가? 보자 하고 고만 봅니다. 그럴 때에 다니엘은 합리적으로 살려고 하면, 한 달 한 달은 하나님은 안 섬기고 뭐 다른 신 섬기지 않고 한 달 후에는 다른 신 생기면 되지 이렇게 사는 것이 좀 합리적으로 사는 사람이 그렇지 않겠습니까? 평생 하나님을 섬기지 말라는 게 아니고 한 달 정도만 그래 하라고 하면, 그거야.
뭐 못할 거 뭐 있겠습니까? 한 달 안 섬기고 그렇게 하지 이렇게 하겠는데 다니엘은 그렇게 살지 않고 안 됩니다. 하루도 안 됩니다. 한 시간도 안 돼요. 내가 하나님만 섬깁니다. 하나님에게만 기도합니다. 그래 하니까 사자굴에 집어넣기로 작정하고 다 힘을 모아서 이제 다니엘을 잡아서 사자굴에 집어넣을라고 하는데 왕은 며칠만 기도 안 하겠다고 하면, 안 되나 이 일로만 내가 기도 안 한다. 이제 하나님만 섬기지 않고 왕만 내가 섬기기를 이래  하겠다.
말을 해놓고, 집에 가서 문 딱 닫아놓고 기도하면 될 거 아닌가  온갖 얘기를 다 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늘 창문을 열어놓고 예루살렘을 향해서 기도하던 생활을 바꾸지 안 했습니다. 내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다니엘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줄 때가 가까웠으니까. 이제 내가 기도해라 기도하면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붙잡혀 온 지 70년이 되었으니까.
70년 됐다고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 걸 보면 우리나라는 일본 식민지로 36년간 이렇게 식민지만 살아도 완전히 사람들이 다 그만 변해버리고 이렇게 돼 가고 있는 걸 많이 보는데 70년간 살았으니까. 벌써 거기서 나고 죽고  다 돼서 세대가 바뀌어 진 그런 정도 아닙니까?  그랬는데 하나님이 70년 만에 돌아오도록 해 주겠다고 약속한 대로 이제 때가 됐는데 때가 돼도 너희들이 기도해야 된다. 너희들이 기도하면 내가 기도를 들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도록 해주겠다. 약속을 하나님께 받았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기도 안 할 수가 있습니까?
양심에 내가 기도해라 그래서 매일 같이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뺄 수가 없는 거예요. 뺄 수가 없는 자기에게 죽음이 온다고 해서 뺄 수가 없단 말이에요. 그렇게 계속해서 기도하니까 결국에 사자굴에 집어넣었습니다. 사자구리에 집어넣었지만은 그는 거기에서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는 사자들의 입을 봉했다. 그랬어요. 사자들의 입을 봉해 놓은 거야. 사자들의 품 속에 하게 잘 잠 잘 자고 나왔다 했습니다.
뭐 굉장한 축복인 것이 나오고 나니까 원수를 다 잡아서 사자굴에 던져 다 죽이고 자기는 총 총리가 되어지는 큰 축복을 받게 됐다 말입니다.  이거 어디서 그렇게 됐느냐 계명을 지키는 데서 됐다. 계명을 지켰는데도 세상 성공이 되고, 내세 성공이 되어 졌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자기가 계명시키는 것이 별것 없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뜻을 찾으십시오.
자기의 신앙 양심을 기울여서 신앙 양심은 성경 지식대로 된 양심 고 양심이 자기에게 알려주는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면 우리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합니다.  자기가 어떤 일을 하든지 여기에서 기적을 체험합니다.  아브라함은 기적과 축복에서 살았습니다. 롯은 합리적으로 살았습니다. 이치에  맞게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목축을 할려고 하면, 물 많고 풀 있는 그곳에 가야 목축을 잘 할 수가 있지 않아요. 온 가족이 화합을 해서 다 그걸 원하고 동조를 하고 이러니까 그가 가는 길은 소돔들로 가는 것이 가정이 평안하고 물질이 풍성해질 수 있는 그런 이치에 맞는 그런 길입니다. 그러나 그길로  가서 롯은 완전히 망하고 말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어떻게 시키시는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가?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을 찾아서 걸어가므로 말미암아 그는 거부가 되었습니다. 그는 금생과 내세 성공을 이루게 되어 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우리는 기적과 축복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이 세상도 성공이 되고, 내세도 성공이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가나안 땅에 가기까지는 전부 기적과 축복으로 그들이 가아난 땅에 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홍해 바다로 들어가라 하는 것은 죽으라는 말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홍해 바다에 들어가면 안 죽을 자가 어디 있으며 물에 떠내려가지 않을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가자하고 바닷물에 들어섰다 그러죠 들어서니까 바닷물이 갈라지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의 이치에 맞추어서 합리적으로 합리적이기 때문에 따라가는 그런 걸음을 걷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느냐 그것을 찾아 걸어가는 이 걸음을 통해서 우리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려고 따라오던 모든 원수를 무기도 없이 아무 전쟁한 경험도 없는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애굽 군대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죽을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도 그 원수를 다 바다에 수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영감으로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양보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므로 기적과 축복의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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