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7일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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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3070753(다니엘서 4장 1-3절)
제목: 받은 것을 생각하라
본문: 다니엘서 4장 1-3절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하는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 하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지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크도다 그 이적이요. 능하도다 그 기사여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 권병은 대대에 이러리로다

여기 사장 1절로 3절까지 봉독한 이 말씀은 느부것네살 왕은 이방왕입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방나라 왕인데 그가 하나님이 자기에게 베푸신 이적과 기사를 천하 모든 사람에게 알려서 이런 하나님이신 것을 알기를 원한다 하면서 그 나라의 국명으로 글을 써서 왕이 직접 조서를 내어 천하에 안에 모든 백성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능하신 일을 한 것 자기가 이 귀적을 본 그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자랑한다 하면서 이 조서를 섰던 것입니다.
자기가 선 조서의 내용을 보면 어떤고 하면, 자기가 정치를 잘못해서 사람에게 쫓겨나서 짐승처럼 7년 동안 천대받은 것과 이제 그것을 회개하니까 하나님께서 그것을 다시 복구시켜 주신 것 자기의 인격과 정치비와 나라가 병든 그것을 자랑하고 또 회개하고 그 나라가 고침을 받음으로 생겨진 것을 두고 자랑한 자랑입니다.
이것을 천하 만민에게 알리기 위해서 조서를 써서 마구 광고를 해서 만민에게 이것을 알린다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너희들이 알기를 원하노라 하면서 이렇게 알린 사실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집회에서 많은 병이 치료가 되어졌습니다. 하나님을 다 믿으니까.
인간으로서 치료할 수 없는 그런 병들이 다 나았고 또 병이 낫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자기에게 하신 이 일인데 그것을 부끄러워하고 믿음이 없어 그만 짜증을 내고 원망하고 세상 것 때문에 걱정하니까 도리어 병이 도워져서 아파 못 견디고 아파 못 견디는 사람 보고 더 큰 정세가 나오기 전에 어서 회개하라 하니까 또 회개하니까 또 병이 낫고 이런 일이 중복되는 그런 일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을 알고도 이것을 예사로 여깁니다. 어떤 사람은 누가 암병이 들어서 나았다. 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아무 것이가 암병이 들어서 나았구나 이렇게 그 다른 사람 입에 오르내리니까 그것이 싫어서 보고를  안 하고 이렇게 지나가는 그런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런데 여기 느부갓네살 왕이 병들었던 것 이 병을 치료받아서 회복되어진 이것을 자랑하고 있는 이 본문의 말씀입니다. 이런데 이방인도 이 역사에 대해서 느끼고 자랑하는데 오늘 우리 믿는 사람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중생된 자인데 하나님이 내게 와서 역사한 이 역사를 기뻐하지 않고 숨기고 있는 것은 잘못인 것입니다.
천한 나에게 주님이 와서 이렇게 큰일을 한 것이니까. 이것은 자랑할 만한 일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자기에게 와서 자기를 도와준다고 해도 그것을 대대로 자랑을 할려고 이렇게 할 것인데 하물며 만왕의 왕 만주해 주 주권자 하나님이 내게 와서 하신 일이 큰일이든지 작은 일이든지 내게 와서 한 일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이런데 이것을 수치스럽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사람은 그 병이 다시 도질지 모릅니다. 구약 시대에는 자주 나옵니다. 내가 병이 나았으면 그것을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고 온 백성들에게 누구는 병이 나았다. 하나님이 치료해서 이렇게 병이 나았다.
하는 것을 광고하도록 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감사 예물을 드리도록 이렇게 했는데 오늘 많은 사람들은 병나은 것을 도로 수치로 알고 이런 것을 나타내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일을 많이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데 과거에 여의도 순복음 중앙교회는 병이 몇 사람 나았으면 거기에 대해서 책을 한 권을 쓰기까지 이렇게 기록해서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느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느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하는 이것을 자꾸 증거해서 알리는 일을 하니까 그 교회가 그렇게 부흥이 되어져서 큰 교회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신 이 역사를 자기가 경험을 했으면 그것을 증거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예물을 드리고 이것을 나타내는 이 일을 우리는 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 다니엘서 사장의 이 말씀은 느부갓네살 왕이 정치가로서 자기와 한 정치가 잘못되었으면 그것은 천추만대 수치스러운 일인데 그런 일을 오히려 모든 사람들에게 발표를 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정치를 잘못하니까 하나님의 징계가 와서 7년 동안 짐승같이 물을 먹고 풀을 먹고 이슬을 맞으면서 이렇게 정신 이상이 되어서 이렇게 지냈다 하는 이것을 마구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 흠점을 누가 자랑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쨌든지 자기의 흠점은 가루고 싶어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인데 그 흠점을 자랑했습니다.
내게 이런 잘못이 있어서 이런 징계를 받아서 이런 몹쓸 병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회개하니까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서 나를 고쳐주셨다 이것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자기가 기도를 하고 하나님과 밀접한 교제를 할 때의 얼굴과 하나님과 끊어지고 세상 것만 생각하고 살 때에 그 얼굴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와서 함께 할 때와 하나님이 버릴 때가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한상동 목사님은 늘 책상 앞에 거울을 놓고 거울을 보고 자기를 고치려고 이렇게 했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래 거울을 보면서 내가 내 마음이 더러워졌으니 이 얼굴이 이렇게 추하게 돼버렸구나 또 얼굴을 보면서 내가 주님 찾으니까.
이렇게 얼굴이 밝아졌다  그것을 보면서 이렇게  감사하고 기뻐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은혜에 베풀어 주신 거 그것을 우리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자기에게 은혜 베풀어 주신 그것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이 사람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 3장에는 내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고 회개하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어릴 때 그 하나님이 내게 와서 역사하던 이것을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는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내게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이것이 믿어지도록 깨닫게 해주셔서 내게 이런 은혜를 주신 것을 깨닫게 되고 또 내가 망령을 부렸을 때 하나님이 책망하시던 그런 것을 우리는 느껴 알 수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15절에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뿌리의 그루트기는 땅에 남겨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으로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해라 그것이 하늘 이슬로 젓고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하리라 게 여기에 있는 이 말씀은 느부갓네살 왕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망령을 부리고 삐뚤어진 걸음을 걸었든지 이제 하나님이 그를 권세를 줬다가 권세를 빼앗아버리고 나니까 그만 짐승처럼 이렇게 살도록 이렇게 했지마는 하나님이 그에게 맡겼던 권세는 아무도 다른 사람이 빼앗아가지 못하도록 그렇게 그 철과 놋줄로 동여 매고 땅에 있는 거루터기까지 다 뽑아버릴 것인데 그렇지 않고 그걸 딱 묶어놨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느부갓네살 왕은 여기에 대해서 자기가 꿈을 꾼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꿈으로 이것을 다 알려줬습니다. 하나님이 너를 내가 이 정치를 잘못한 그것으로 인해서 그 자리에서 완전히 뽑아서 완전히 멸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 꿈을 꾼 것을 해석해 봐라 내가 이런 꿈을 꿨는데 그러니까 아무도 꿈을 해석하지 못했는데 다니엘이 와서 그 꿈을 해석했습니다. 하나님이 다니엘에게  그런 지혜에 영을 주셔서 이것을 다 깨닫게 해서 이 꿈의 해석을 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이 일이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왕에게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이 꿈의 얘기를 잘 듣고 벨드 사살이라 이름하는 다니엘이 얼마 동안 놀라 벙벙하며 마옴이 번민하여 하는지라 벨드 사살인 다니엘이 이걸 들고 놀랐는 거예요.
꿈이 이루어진다면은 이건 어떤 일이 되느냐 그래서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기를 원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 그렇게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해 다니엘이 해석한 이 해석을 듣고 회개를 하면 될 것인데 이런 말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고 1년을 그냥 진행한 것입니다.
1년을 그래 지내가니까 그만 이 일이 당장에 이루어져서 그는 정신 이상이 되어져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래 해도 그러면 왕이 그렇게 병이 드러누웠으면 대번에 다른 사람이 자리를 빼앗아 가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10년을 그 병이 들어서 이렇게 미친 짓을 하고 있어도 하나님이 그 왕의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으니까.
아무도 자리를 빼앗지 못했습니다. 요걸 두고 철과 놋줄로 거루터기를 동여매어 놓는 것을 말을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기에서 우리는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 인생 마음이 되지 아니하고 그마음이 짐승의 마음을 받아서 일곱 해를 지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사람의 마음을 확 변하게 만드니까 그 사람의 마음이 짐승마음처럼 되어졌단 말이에요. 그 벌써 하나님이 자기에게 이런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 바벨론 성을 건축하고 거기에  왕으로 이렇게 있게 됐는데 이것이 자기가 그렇게 했다.
하고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이 세상 천하를 다 보면서 이건 내가 이렇게 했다. 이런 마음을 가질 때 마음이 변해서 짐승의 마음같이 돼버렸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도 아무도 우리 마음을 주관하지 못하고 내 마음을 짐승의 마음이 되게 하실 수도 있고 성자의 마음이 되게 하실 수도 있는 주님에게 주권이 있다. 하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 우리의 마음이 이렇게 변해질 수 있는 것은 어떻게 하니까 이렇게 변해지느냐 느부갓네살 왕이 그 마음이 사람의 마음 같지 않고 짐승같이 이렇게 되어진 것은 그가 교만해서 그렇게 됐다. 말씀을 한 것입니다. 여기 30절에 보면,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바로 이것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그 말을 하자마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느부갓네살 왕아 내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내게서 떠났느니라 그만 그  다음에는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들 짐승과 함께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7대를 지나서 이러니까 교만하니까 짐승같이 돼버렸단 말이야. 교만 하니까 우리 마음이 짐승 마음같이 되는 거예요.
그럼 짐승 마음은 어떤 마음이냐 돈만 아는 것은 짐승의 마음이고 정력만 아는 마음은 짐승의 마음이에요. 자기만 아는 마음은 짐승의 마음 일시만 아는 마음은 짐승의 마음 도덕 없는 모든 시기나 쟁투나 분쟁을 하는 것은 다 짐승의 마음입니다. 우리에게 인간의 마음을 뽑아버리고 짐승의 마음을 주니까 별 수 없이 짐승같이 사는 사람이 되고마는 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왜 그러냐 교만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해주신 줄 알고 겸손을 가지면 되는데 자신이 하나님이 주권자다 하나님이 해주시지 아니하면 아무도 될 수가 없다. 하는 그런 겸손한 마음을 가질때 사람의 마음이 나오고 내 힘으로 했다 하고 교만의 마음이 되면 짐승의 마음이 된다. 하는 요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또 우리는 나는 참 죄인 중의 괴수 죄인이었 이라 하고 자기 잘못한 것을 생각하고 참 부끄러워 견디지 못하는 이런 사람이 될 때에 인생의 마음이 되고, 성자의 마음으로 깨끗해지지만은 내가 뭐 잘못했는가 자기가 삐뚤어짐이 없다고 잘난 자기라고 우쭐하는 그 마음이 될 때는 완전히 짐승의 마음이 되고 말았다 말입니다.
이런 짐승의 마음에서 벗어나려고 하면은 교만했던 것을 회개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17절에는 이런 순찰자들의 명령대로 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며 자기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위에 세우는 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이죠.
하나님이 이 모든 세계를 다스리로구나 이것을 느끼고 하나님이 주면 받고 하나님이 주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 이것을 깨달아 겸손한 자가 되어질 때에 회복시켜 주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날도 우리가 자기 하는 모든 일이 이건 내가 머리가 좋아서 내가 얼굴이 예쁘니까 내가 공부를 많이 해서 이런 지식을 가지고 이런 지혜가 있으니까. 이것 가지고 되었다.
생각하고 그것 가지고 살려고 하면, 그 사람의 마음은 점점 짐승의 마음이 되어진다 돈만 아는 사람이 된단 말이에요. 자기가 자기만 아는 사람이 되고, 정욕의 사람이 되고, 일시만 아는 사람이 되고, 무슨 일이든지 만나면 투쟁해서 빼앗으려고 하고 분쟁하는 이런 마음만 자기 속에 가득 차 사는 이것은 다 짐승의 마음이다.
이런 마음으로 자기 속에 가득 차게 된다. 하는 것을 여기서 기억해야 합니다. 자기가 차지할라고 싸우며 죽이며 그렇게 해도 차지하지 못한다. 하고 야고보서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 욕심대로 차지하려고 나섰는데 그게 엉뚱하게 다른 사람에게 가버리고 자기는 차지하지 못하고 많은 그것을 많이 봅니다.
그걸 보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이 사람을 다스린다 주님이 다스리구나 주님이 나라를 다스리고 주님이 회사를 다스리고 주님이 가정을 다스리고 주님이 이런 시를 다스리고 이런 교회를 다스리고 주님이 누구에게든지 주고 싶음 사람에게 맡기고 준다. 주님이 그 사람에게 줬는데 전능자가 빼앗지 않으면 아무도 그것을 빼앗을 자가 없다.
요것을 깨달을 때에 회복시켜 주시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크고 작은 모든 것은 주님이 주권적으로 통치하고 계시고 주님이 주고 싶은 자에게 준다. 그러면 가만 보면 사람이 왜 저것을 차지했을까? 자격이 있어서 받은 건 아닙니다.
자기가 실력이 있어서 받은 것처럼 그렇게 할 때에 그만 하나님이 그것을 뺏들어 딴 데로 옮겨서 다른 사람에게 주고 마는 것이다. 내가 자격이 있어서 내가 그 자리 가면 맞는데 내가 실력이 있어서 나는 그 일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니까 자기가 그 자리를 떡 차지한다고 차지했더니, 그만 하나님이 싹 뽑아서 딴 데로 옮겨버리는 빼앗아버리는 그런 것을 이 많이 보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짐승의 마음으로 변해지는 것은 교만의 값이오. 하나님에게 받은 바 지위와 권세와 영광과 존귀와 위엄과 권위는 교만할 때에 그것을 빼앗아 딴 데로 옮긴다 하는 것을 여기서 깨달아 가야 됩니다.
인간이 왜 천해지느냐 교만하니까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시고 물리치시는 것이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누구든지 주시고 지극히 천한 자로 주님이 세우면 거기에 세워진다는 이것을 알고 잘난 자기 때문에 거기에 세워낸 것이 아니고 어떤 자를 세우느냐 사무엘서 15장 17절로 보면 왕이여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기실 때에 하나님이 높여서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지 않았습니까? 이럴 때 왜 자기가 스스로 자기를 높일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하고 사무엘이 책망했지마는 사울은 그 말을 못 알아듣고 자꾸 자기를 높이려고 하므로 그는 비참하게 되고 천한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자기에게 큰 것만 보고 사는 사람은 내려가고 자기의 작은 것만 보면 올라갑니다.
자기의 잘한 것을 보고 자랑하는 자는 내려가고 자기의 못한 것을 보고 머리 숙여 낫을 못 드는 사람은 올라가는 이것이 진리인 것입니다. 28절에 보면, 이 모든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러면 이 꿈을 꾼 지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바벨론 궁 지붕을 걸어 그닐 때 그때 이제 자기에게 이런 환란이 닥치게 됐단 말이에요.
그러면 꿈을 꾼 이후에 왜 열두 달이 지나가느냐 자기에게 닥칠 큰 환란과 멸망을 미리 준비하므로 자기에게 화가 오지 않도록 잘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인생은 그것을 생각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지내감으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 앞에 교만해서 하나님이 노여워했으니 하나님의 노를 풀어야 되겠다.
하고 회개하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시간을 줬지만은 그 여유의 시간을 허비함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그런 환란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고요한 시간이 찾아올 때 고요한 시간을 회계의 기간으로 삼는 사람은 그에게 오는 환란을 이길 수 있지마는 그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노를 격발케 하는 시간으로 삼는다고 하면, 그에게 찾아오는 멸망을 피할 길이 없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느부갓네살 왕이 자기가 당한 이 모든 일을 교만할 때 자기가 어떻게 됐고 회개할 때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이제 널리 알려서 참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주권하시고  계신다 이것을 광고하는 알리는 이 말씀인 것입니다.
이것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은 오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여전히 입을 수 있고 모든 멸망에 환란을 벗어나고 해를 입지 않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자기가 있는 지위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면, 나는 하나님이 이런 좋은 회사에서 일하게 해서 이렇게 잘 먹게 잘 먹고 살게 해 주었다 자기 지위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하면, 겸손해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있는 것을 믿고 순종하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점점 지위가 올라가고 더 수입이 많은 이런 성공이 되어지는 그런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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