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5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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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70533(요한 계시록  3장1-6철)
제목: 받은 것 생각하라
본문:요한 계시록  3장1-6철
 사대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명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내 행위에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내게 임할는지 내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대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내게 있서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오 내가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이름을 내 아버지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드릴지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이 삶을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여러 시간 배웠습니다.
신앙 양심을 기울여 살아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성령님과 연결되고 성령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지만은 그런 걸음을 잘 걷지를 못하고 늘 이렇게 신앙걸음을 바로 걸어가지 못하고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왜 이럴까 여기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이 지어주신 지음을 받은 그대로 있을 때에도 우리 사람은 연약한 사람입니다. 미혹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오 타락하지 않을 수 없는 아주 미약한 그런 존재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하와가 유혹을 받아 타락하게 된 것이 별스러운 그런 일이 아니고 인간으로 지음받은 사람이면 그런 미혹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사람으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은 자기가 독립으로 의로운 길을 걸어갈 수가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또 사람은 아무리 자기가 옳은 일을 한다고 해도 그 옳은 일을 알고 계속할 수가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마귀의 유혹을 이길 만한 그런 힘이 없는 미약한 존재입니다.
또 우리에게는 악령과 악성과 악섭이라는 요 세 가지가 합해서 자기 아닌 자기의 탈을 쓰고 우리의 마음속 깊이까지 자유로 들어와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오늘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아무리 결심해도 결심이 얼마 가지 않고 소용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사람의 의지를 어떻게 꺾을 수가 있느냐 사람이 한 번도 한다고 하면, 변개할 수 없다고 사람들이 이렇게 말을 많이 하지마는 그것은 아직까지 경험 없는 어린 사람들의 그런 깨달음인 것입니다. 사람은 강한 것 같지만은 아직도 부족한 것이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어릴 때는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다 부담시키지 아니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인도하시기 때문에 말씀대로 잘 살 수도 있습니다. 마치 어린 아기는 어머니가 젖꼭지를 입에 대주니까 젖을 먹고 또 밥을 떠먹이니까.
먹고 움직이고 자기가 무슨 밥을 떠먹을 수 있는 것 아니고 자기와 젖을 찾아 따라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배고프면 울고 젖꼭지를 대주면 빨아먹고 누워 자고 하는 것 뿐이지 그 이상은 그에게 부담시키지 아니한 것처럼 그런 어린 아기를 마치 열대 여섯 살 먹은 사람처럼 내가 먹고 싶은 것 네가 찾아서 먹어라 그렇게 한다면, 어린 아기는 얼마 살지 않고 죽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도 차차 자라가면 너 먹을 것은 네가 찾아 먹어라 이제 네가 나가서 돈을 벌어서 생활비를 마련해야 된다. 또 나중에는 너는 이 가족에 대해서 다 책임을 져야 된다. 이렇게 점점 책임이 무겁게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의 새 사람의 영도 더욱 그러합니다. 육도 그러하고 영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처음 믿을 때는 얼마든지 이렇게 자라갈 수 있도록 하려고 아무 부담을 시키지 않고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러다가 이제 말씀대로 살기가 자꾸 어려운 일을 만나고 또 말씀대로 산다고 해도 살아지지 않고 실족하게 되고 전에는 다 실행을 했는데 점점 타락하고 부패해서 믿어갈수록 옳고 바르게 믿어 행해야 될 텐데 믿어갈수록 실수가 많고 범죄가 많은 자기가 된 것을 돌아보면서 하 나는 버림받은 자인가 내가 이렇게 타락해서 멸망을 받으려고 이러나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경험 있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인간의 결심은 작정은 아무 소용이 없다. 인간의 결심과 작정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간이다. 내가 지금부터 이렇게 살겠습니다. 내가 이렇게 걸어가겠습니다.
그래 하고 각오하고 작정을 했는데도 또 그래 살아지지도 않고 또 삐뚤어지고 그러니까 참 이건 할 수가 없구나 왜 이렇게 내가 바로 믿지를 못하고 이렇게 될까 하는 그런 고민을 가지게 되어집니다. 아무리 잘 믿을라고 해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되지 은혜를 주시지 아니하면 우리는 잘 믿을 수가 없다. 하는 것을 결론을 짓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잘 할 수가 있느냐 고린도전서 사장에 보면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했습니다. 한 번 넘어져서 넘어졌으니까. 그냥 그것으로 포기하는 것이 아니고 한 번도 안 넘어져도 계속 힘을 써야 되지 내가 안 넘어졌으니까.
힘 안 써도 나는 계속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서 안 되고 또 자기는 100번을 넘어져도 또 다시 일어서서 말씀대로 살기를 힘을 쓰는 이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맡은 자에게는 충성을 구한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누가 하나님과 진리와 연결된 그런 생활을 계속할 수가 있느냐 여기 말씀에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생명책에서 흐린다 하는 것은 치워버린단 말입니다. 생명책 책은 하나님과 연결된 책 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을지고 하나님이 책임을지고 있는 요것을 말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이 하나님에 빗대어지니까. 그 사람에게는 실수 없이 흠과 정과 주름 잡힌 것이나 티도 없이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계속할 수 있고 그러나 연결이 끊어지면 다 실패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과 연결되는 생명책에 등록되어 있느냐 제해졌느냐 하나님이 그를 붙들어 주시느냐 붙들어 주지 않느냐 하는 여기에 그가 말씀대로 살기를 계속하고 살지를 못하는 것이 달려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 사람은 성자요 성녀라 선천적으로 아주 종자가 좋은 사람이오 위대한 사람이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마는 그 사람도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붙들어주지 아니하면 하나님과 1초도 연결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읽고 깨닫고 경험한 사람들은 고백하기를 지극히 작은 의라 할지라도 내 힘으로 이렇게 했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썼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말씀했습니다. 자기가 선한 일을 했을 때에 내가 이런 일을 했다 하면 다음에는 또 넘어지고 맙니다.
내 힘으로 해서 하고 하나님이 손을 딱 놓으니까. 우리는 넘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옳은 일이 있을 때는 반드시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서 나에게 은혜를 줘서 된 것이지. 내 힘으로 옳은 것을 하게 된 것은 아니라 말입니다.
이런데 우리가 말씀대로 순종을 하지 못하고 넘어졌을 때 말씀대로 잘 되지 않고 이러니까 나는 하나님이 버렸는가 희망 없는 내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잡아주지 않고 놓아버려서 내가 넘어졌다 나를 버리기 위해서 당신이 손을 뺀 것이 아니라 당신이 나를 손잡지 않으면 나는 넘어지고 만다 하는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스스로는 설 수 없다.
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당신이 잡았던 것을 놓음으로 말미암아 나는 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럴 때 스님이 나를 붙으시고 역사에서 의가 이루어진 그때를 생각하면서 주님 주님이 나를 붙들어 주신 이것을 내가 잊어버렸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를 붙들어 주옵소서 하고 간구하는 우리가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 우리가 말씀대로 했을 때도 내가 이렇게 순종하게 된 것은 내가 잘나서 똑똑해서 힘이 있어서 의를 행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붙들어주지 아니하면 이런 걸음을 걸어갈 수 없는 것을 깨달아 감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명책에서 흐림이 되지 않고 녹명되어 있는 것이 계속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지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는 승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행위가 내가 내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인정한다. 하는 말은 내 언행 심사의 행동을 이렇게 하는 데는 필요한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영감의 역사도 필요하고 깨닫는 것도 필요하고 주위 환경도 필요하고 내 언행 심사가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행위는 이런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주셔야 환경도 적절하게 만들어 주셔야 되겠고 영감도 와야 되겠고 진리의 깨달음도 우리에게 와야 우리가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지.
우리에게 와야 될 이 필요한 것이 많이 있는데, 그것이 오지 아니하면 우리는 순종할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걸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언행심사하는 이 걸음을 걸으려고 하면, 이것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야 은혜로라야 되어진다는 것을 우리가 여기서 바로 깨달아 잡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내 이름을 내 아버지 앞에서 천사들 앞에서 시인한다.
하는 그 말은 내가 언행 심사한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천사들 앞에서 인정을 받는 행위가 된다. 인정을 받는 시인하리라 이렇게 말씀한 것은 아버지 앞에서 시인한다는 말은 아버지라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내가 그에게서 났다 나를 낳은 이는 아버지라 그렇게 말했고 또 하나는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자기라 그것을 가리켜서 아버지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내 신앙생활하는 모든 은행 심사가 하나님이 하신 그 역사로 하나님에게서 나온 그 역사로 나왔고 또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것을 유업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그런 언행 심사라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내 모든 그런 신앙행위가 어디서 나왔느냐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예수그리도로 인하여 나온 그 신앙행위요 이로 인해서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내가 상속받을 수 있는 자기가 된단 말입니다.
또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하는 요 천사는 우리의 연약한 것을 도와서 이 모든 만물을 도와서 우리를 호위하는 것을 가리켜서 천사라고 말합니다.
천사는 우리를 지켜 보호하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좋은 요소를 새로 주는 요 뜻에서 아버지라 하고 천사라 하는 것은 우리를 호위하는 요것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연결시켜 보면 내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오는 모든 좋은 것을 내가 받는 걸음이오 천사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변호를 받을 수 있는 이런 길인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모든 이름이 생명책에서 흐리지 아니하고 그대로 녹명되어 있는 자기가 되는 것 자기가 언행 심사하는 모든 언행 심사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고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사는 그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있는 그 모든 것이 모든 좋은 것이 내게 건너올 수 있고 모든 안보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걸음이 되어진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런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고 하면, 우리 사람은 미혹받을 수밖에 없고 타락할 수 있는 의를 계속할 수 없는 그런 연약한 존재로 지음받은 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언행 심사하면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 건너오고 천사의 보호가 있는 이런 결실을 이룰 수 있는데, 그 길이 무엇이냐 그런 방법이 있느냐 그 방법은 우리는 세 가지를 하면 됩니다.
내가 어떻게 받았느냐 우리가 하나님에게 받은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생각하는 데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대속의 구원을 받은 자기라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사는 데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서 내게 네 기도를 들어주시고 내 병을 치료해 주시고 나에게 이런 축복을 주셔서 이런 좋은 위치에서 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자꾸 생각하는 데서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말씀대로 계속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내게 특별히 오셔서 나를 붙들고 역사했던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신 이것을 생각하고 잊어버리지 않고 이것을 기억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받은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이것을 생각하고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이것을 생각하는 데서 우리는 이룰 수가 있고 또 우리는 들은 것을 지켜야 됩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나에게 들려주어서 깨닫게 해 주신 것을 잊지 아니하고 그대로 지켜 행할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알려주신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고대로 지켜 행하는 자기가 되어지고 또 셋째로는 자기가 돌아봐서 지켜 행하지 못한 그것을 회개해서 자꾸 고쳐서 회개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됩니다.
자 세 가지 받은 것 생각하고 들은 것 지키고 그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는 요 세 가지를 하면 다시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고 하나님에게서 오는 모든 은혜를 힘입을 수 있고 또 천사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은혜의 역사가 우리에게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신앙걸음 걷다가 계속하지 못하므로 낙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신앙걸음 걷다가 탈선했다고 삐뚤어졌다고 낙망하는 자리에 가면 안 됩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에게 달라붙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형편을 주시는 것입니다.
자신이 타락이 되어졌고 변질이 되어졌고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을 계속하지 못한 자기를 돌아보면서 깜짝 놀라서 내가 하나님 떠나와 버렸구나 하나님 없이 이렇게 사는 이런 시간을 지내왔구나 깜짝 놀래서 다시 하나님을 찾고 이래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하나님을 찾는 이런 사람이 되기를 당신이 원해서 이렇게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이런 속에서 하나님과 떨어져 보니까, 병도 오고 일이 잘 안 되기도 하고, 어려움도 오는 것을 보고 악령이 나를 완전히 삼키려고 지금 하고 있구나 하는 걸 보고 얼른 주님에게로 돌아가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기를 주님이 소원해서 그런 형편을 준 것이기 때문에 병이 왔다고 낙망하면 안 됩니다. 그럴 때는 주님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일이 잘 안될 때도 주님에게 돌아가야 됩니다. 어려운 일이 찾아왔을 때도 주님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주님에게로 돌아가면 그 모든 것이 회복되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에게로 돌아가는 방법은 세 가지 하면 됩니다. 어떻게 받았으며 받은 것을 생각하고 들은 것을 지키고 변질된 것을 다시 고쳐 회개하는 걸음을 걸어가면 이 모든 것에서 다 우리는 회복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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