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28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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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62833(에베소서 1장 3-14절)
제목: 하나님의 아들들
본문:에베소서 1장 3-14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도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셔서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자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십니다.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든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에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어진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번 달 공과 말씀은 총 공회에서 결정한 여름 성경학교 공과 말씀 공과 읽겠습니다. 제칠공과 2023년 7월 2일 여름 성경학교 공과 본문에베소서 1장 3절로 14절 제목 하나님의 아들들 요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그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예배 소서 1장 6절 서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영원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목적 곧 예택과 예정과 창조와 섭리와 그리스도 예수의 피와 성령과 진리에 풍성한 은혜로 된 영원한 아들이다.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한 분 하나님이신 기쁘신 뜻과 사랑 안에서 된 아들이다. 거룩하고 흠없는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하시려고 이상 일곱 가지의 은혜의 풍성이 계속 기르시고 있다.
본론 일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 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예수 그리도의 형상과 영광의 찬미의 덕으로 왕 같은 제사장 왕 같은 선지자와 왕직을 완수할 능력자 되어 영계와 물질계 전부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유업으로 받다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의 후사가 되게 하시려고 힘쓰시고 계신다 일곱 가지로 된 하나님 아들들은 일곱 가지를 먹고 한정된 기간에 빨리 자라야 된다.
이 우리 조상 첫 아담으로 말미암아 잠시 타락 속에 빠졌다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구출함을 받아 다시는 영원한 타락 곧 영원한 사망이 없는 사죄칭의 화친의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났다 지금은 첫 아담으로 죽은 것이 살아나고 상한 것이 새로워 좋아져야 할 시기이다.
두 번 없는 단번으로 경과되고 있는 무시무시하고 아슬아슬한 기막히는 중요한 시기이다. 살면 영생하고 죽으면 둘째, 사망으로 영멸된다. 우리는 살리고 고치고 자라고 얻어가질 천하하고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시기이다.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은 어떠한 현실이든지 놓지 말고 진리와 영감과 그리스도의 피를 계속 먹고 자라야 한다.
닥치는 예정 보이는 창조 가득 찬 섭리 배껏 먹고 자라가자 피와 성령과 진리로 된 우리 하나님 아들들은 위협이나 유혹을 받지 말고 술 취한 자같이 자기를 잃지 말고 세 가지 은혜로 중생된 참 자기로 현실을 통과만 하면 섭리도 창조도 예정도 나를 길러 온전케 하는 밥이 된다. 문답 일 마귀의 아들과 하나님의 아들 중 우리는 누구의 아들인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은 몇 가지로 된 아들인가 일곱 가지 은혜로 된 자들입니다. 삼 일곱 가지로 된 은혜는 무엇인가 그리스도 안의 예택 예정 장조 섭리 예수 그리스도의 피 영감 진리 일곱 가지입니다. 사 우리의 희망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같이 된 피조물로 하나님의 후사입니다.
오 우리의 양식은 몇 가지인가 일곱 가지인데 예택예정 창조 섭리 보혈 영감 진리의 은혜입니다.
사실 이 말씀이 어려운 말씀이지만은 우리 총고회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 신앙생활하는 것이 이것이 목적이 되고, 이 목표를 향해서 걸어가는 걸음을 걸어가야 할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인가 하는 것을 여러 번 많이 설명을 했지마는 하나님이 우리를 낳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떻게 낳았느냐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된 이런 우리입니다. 하나님께서 1차로 아무것도 없는 데서 1차 창조를 하실 때에 아무것도 없는 데서 처음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다음에는 창조하신 것 가지고 다시 재창조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다를 만드시고 바다를 통해서 물고기를 내시고 땅을 창조하시고 땅을 통해서 모든 짐승과 모든 식물을 내신 것처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을 통해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서 창조하시는 일을 할 때는 하나님의 큰 축복이 되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는 이 큰 축복을 우리 사람이 받을 수 있는데, 오늘날 이렇게 아이를 낳지 않겠다. 하는 이런 주의로 나가는 것은 아주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거부하는 그런 일이 계획되어집니다. 아이를 하나님이 주실 때에 아이를 아무리 낳으려고 해도 인간 생각대로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일부러 하나님이 주시는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여기에서 많은 문제가 생겨지고 압니다.
에 하나님이 사람의 육은 하나님이 장조한 사람을 통해서 장조하시고 사람의 영은 하나님이 그때그때 직접 창조하여 주셔서 영과 육이 하나로 합쳐질 때 사람이 잉태가 되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이면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짖지 아니한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다 하나님이 지어서 하나님의 자녀라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택자나 불택자나 다 하나님이 지었죠. 하나님이 지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그중에 하나님이 택하신 자는 하나님이 목적하신데로의,  사람을 만드시려고 정하신 그 사람이 택하신 사람입니다. 그러나 택하신 사람은 누가 택했는지 택하지 아니했는지는 모릅니다.
모르나 세상에 사는 동안에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믿는 예수님의 피로 구속 받게 된 요것을 깨달아 느끼는 요 깨달음이 순간이라도 생겨졌으면 그는 택자입니다. 그는 구원받은 것입니다. 일생 믿지 않다가 마지막 세상 떠날 때에 그렇게 예수님을 인정하고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는 백자인 것입니다. 다만 건설 구원을 이루어 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것은 다른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 대상에 사람이 됐기 때문에 그것을 두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을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그런 사람으로 우리가 자라갈 수 있는 희망이 있는 이런 우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택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는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은 아니지만은 하나님과 같은 이런 우리로 자라갈 수 있는 그런 우리기 때문에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아들이란 말은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왔단 말입니다. 하나님의 요소는 자기가 자녀를 낳을 때는 그냥 자녀를 낳아지는 것이 아니고 자기에게 있는 요소가 떨어져 나가서 자기의 자녀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한 요소가 떨어져 나와서 고것이 새로 자라가면서 자기의 자녀가 되어지니까. 꼭 부모를 닮은 그런 사람이 되어지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요소와 우리에게 와서 이 요소가 자라감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꼭 같은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갑니다.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오지만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의 요소가 떨어져서 끊어져서 와가지고 자녀가 되어졌기 때문에 부모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마음의 그런 성질들이 같은 면도 있지만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과 자녀와 생각하는 것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다르게 이렇게 움직이지만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만은 끊어져 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요소가 연결로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연결로 오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연결로 우리에게 올 수가 있게 됩니다.
그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이제 자라갈 수 있는 이 요소가 자라가서 하나님의 아들이지만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세상에서 우리는 자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자라가서 우리는 하나님과 같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그런 자기로 자라갈 수 있는 이런 소망이 있는 자기라 하는 것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믿을 수 있느냐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불변하신 하나님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요. 무형의 하나님이요. 완전의 하나님이요.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 하는 것을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은 대로 믿는 우리가 돼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믿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이 기적으로 이런 표적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여서 나는 여호와의 하나님이라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고 당신을 나타내는 그런 증거를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참 계시구나. 하나님은 주권자시로구나 하나님은 개별개별 섭리하시는 분이시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하여 죄를 사하여 주소서 구원해 주신 분이로구나 그러니까 이런 것이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많이 깨달아지게 되어질 것입니다.
자신이 깨달아지는 그대로 요 하나님을 믿는 자기가 되어져야 됩니다.
하나님은 영원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자존하는 하나님이신데,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역사하실 그때에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신 우리를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 역사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우리를 위해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대속을 완성하시고 이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성령과 진리로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이제 자라가게 하는 이런 은혜의 역사가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된 것이 자기가 되고 싶어 된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고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된 아들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이렇게 하기를 원하시고 당신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뜻 뜻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려고 이렇게 당신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으로 인해서 이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 공로입니다. 이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그저 오다 가다 이렇게 된 것 아니고 우리가 되고 싶다고 된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전적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가 예수 믿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라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는 수많은 피조물들이 있습니다. 영계에는 영물들이 있고 물질계는 이 물질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런 세계 속에서 이 모든 존재와 비교되지 않는 특별한 존재로 우리를 창조하신 것은 우리는 영물도 되고 이 물질계 활동하며 살 수도 있고 영계에서 살 수도 있는 이런 존재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영도 있고 우리는 육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존재로 지원받은 피조물은 사람뿐인 것입니다.
이런 우리로 만들어서 우리로 하나님과 다른 요소가 하나도 없고 하나님과 하나 된 요소로 만들어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모든 피조물에게 건너가게 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요 하나님은 형체가 없으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니까 모든 피조물이 보기에는 우리가 하나님처럼 보입니다.
그러게 저들이 다 하나님이 은혜를 입는 것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건너오니까 은혜로 좋아하고 기뻐하고 찬송하는 이 역사가 영원히 계속되어지도록 하는 이를 위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택하시고 이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도록 하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우리를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혀서 이 공로를 입고 이제 영감으로 살 수 있고 지리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우리를 양육하시는 것이 이세상 생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의 은혜 예택의 은혜 예정의 은혜 창조의 은혜 섭리의 은혜 보혈의 은혜 성령과 진리의 이런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는 이런 우리입니다. 이 은혜로 우리를 기르시고 있는 것이란 말이에요.
그러는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기르기 위해서 나를 이런 가정에 출생하게 하고 이런 직장 생활하게 하고 이런 인인관계를 맺게 하고 이런 사건을 만나게 하고 이런 일을 저런 일을 하도록 해서 속에서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살도록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로 이렇게 하고 계시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사람이 그렇지 못하고 자기가 병이 들어 있으니까. 짜증 나고 답답하고 자기 일이 형통하지 아니하니까 가난하니까 고생이 되니까.
짜증내고 답답해 하고 원망하고 이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자기의 환경이 자기 세상이 좋던지 나쁘던지 형통하든지 어렵든지 병이 들든지 건강하든지 거기에서 나를 하나님이 거룩하고 온전한 자 만드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라 하나님의 사랑이라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요걸 믿으면 자기에게 병이 와도 병이 떠나지 않아도 자기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가난이 와도 부요가 와도 형통이 와도 고난이 와도 어떤 어려움이 와도 자기에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거기에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요 실력을 길러가는 자기가 되어져 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을 길러가지 못하면은 우리는 세상 살아도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역할을 하지를 못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사람이 분명히 아버지의 아들이지만은 그한 장애가 되어서 움직이지를 못하는 사람이 되었으니까.
그저 불쌍하다고 보호하고 위해주기는 하지마는 아들로서의 누릴 수 있는 그런 지위도 그런 권세도 그런 지혜도 하나도 가지고 살지를 못하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은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는 실력을 우리는 이 세상에 살 때에 길러야지 잠깐 지나가는 세상은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일 것입니다.
자기는 내일부터 다음 주부터 다음 달부터 내년부터 아이들 공부시켜놓고 정년퇴직하고 그때부터 예수 믿지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헛일입니다. 자기에게  지나가난 순간순간 모든 시간은 다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 있는 아들의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그런 기회인 것입니다.
꽤 그런 기회인데 그런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지를 못하고 이렇게 되어지면은 사는 생활이 헛일이 되어서 그것을 들고 성경에는 참 그때에 아무리 울고불고 통곡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미 기회는 다 지나가 버려서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후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이렇게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후사가 되게 하시면은 이 일곱 가지의 은혜를 힘의로 하나님의 예정에 은혜를 힘입고 창조의 은혜를 힘입고 창리의 은혜를 힘입고 주님의 보혈의 은혜를 힘입어 영감과 진리의 은혜를 힘입어서 우리는 자라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예정해 놓은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이 예정에서 창조로 만들어 놓은 이런 직장에서 이런 일 관계에서 이런 사업하는 데서 거기에서 뭣하느냐 우리는 거기에서 자라가야 됩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야 돼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 하나님의 아들은 무엇하는 아들이냐 하나님의 아들은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상속시켜 주면 얼마든지 통치할 수 있고 은혜 베풀어 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대하는 모든 사람은 내가 만나는 모든 사건은 두 번 만날 수 없는 단번에 기회요 고 단번에 시간에 내가 길러야 할 것을 기르지 못하면 그때  길러야 할 요소는 둘째, 사나으로 다시는 살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그런 실력이 없는 자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돈이 목표가 되고 높은 지위가 목표가 되고 세상에 이런 부요가 이런 재미있는 쾌락이 목표가 되어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이것이 목표가 되어서 이 목표로 우리는 달릴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기회를 우리는 놓치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은 무엇을 해야 되는 기간이냐 죽은 것을 살려야 됩니다.
우리는 내게 삐뚤어진 요소를 다 밀어야 됩니다. 내가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과 내 생각 내 뜻이 일치가 되어지는 이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 일치가 되어지도록 이 길을 걸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속에 하나님의 요소와 새로 와서 자라가는 그런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내게 있는 요소와 주운 것이 뭐 때문에 주었는고 하니 죄로 말미암아 내 생각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죄로 말미암아 감정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죄로 말미암아 내 욕망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것을 하나님과 다시 연결시켜서 살리는 일이 우리에 할 일이오 연결로 살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오 하나님에게 있는 요소가 우리에게 자꾸 건너와서 우리에게 숨겨져서 자라가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야 됩니다.
내 속에 영생의 요소가 와서 자라가고 하나님의 뜻에 요소와 자라가도 하나님이 내게 오실 때 영감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성경으로 내게 왔을 때 그 요소와 내게서 자아갈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라가는 이 길을 걷는 지혜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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