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23일 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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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62353(베드로 전서 3장 20-22절)
제목: 표적
본문: 베드로 전서 3장 20-22절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8명이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에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오.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출애굽해서 나올 때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큰 표적의 역사들이 있었습니다. 열 가지 재앙도 인간이 할 수 없는 그런 역사들이지요 이 재앙으로 이스라엘을 해방시켰고 역사에 없는 홍해 바다를 아무 기구가 없이 건너게 되는 그런 일은 역사에 없는 일이죠.
또 마라에서 물이 써서 살 쓸 수 없는데 먹을 수 없었는데 나뭇가지를 꺾어 던져서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해서 먹고 살 수 있었고, 또 므리바에서는 물이 없을 때 반석을 쳐서 물이 나오게 해서 마신 것이든지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농사짓지 않았는데도 메추라기와 만나로 먹고 지내온 이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표시한다는 것은 주님 말씀을 믿으면 이렇게 구원을 이룰 수 있다. 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기록한 말씀이요. 일어난 그런 일들인 것입니다. 그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여주시면서 그런 그냥 이런 기적의 역사가 있었다.
이런 것을 알리기 위한 것만이 아니고 이스라엘 백성이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을 믿고 걸어가니까 안 될 줄 알았는데 문제가 해결이 되어집니다.
꼼짝없이 이스라엘 백성은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일인데 하나님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인도만 믿고 따라가니까 그들이 홍해 바다를 건너는 그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됐지요 또 마라에서의 물이 쓴 것이든지 므리바에서 물이 없을 때에 하나님께 구하니까 하나님이 나뭇가지를 던지라 아주 쉬운 일이죠.
나무 가지를 꺾어 던지라 지팡이를 가지고 와서 반석을 쳐라 그렇게 아주 쉬운 일인데 요것 해라 이럴때 그것은 물을 고치는 물이 나게 하는 그런 방편과는 전혀 맞지 않는 거죠.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통해서 문제가 해결이 되어진 것입니다. 사막에서 40년 동안 산다는 말은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지요 세상은 다 물물교환으로 삽니다. 자기들이 생산한 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가서 자기의 생산한 것을 주고 내게 필요한 것을 그 사람들에게서 사서 오는 거죠. 지금도 이 세계가 온 나라가 이 물물교환으로 발전이 되고, 사람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 사막에는 거기에 곡식이 하나도 날 수가 없고 또 가축을 먹일 수도 없는 풀도 없는 그런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40년을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에서 나올 때는 가축이 또 많았습니다. 가축들이 많아서요. 양 떼도 소 떼도 염소 때도 많이 있었어요. 이런데 그 얘기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은 다 죽었겠습니까? 광야에 나와서 아니죠. 광야에 모래밭이고 돌밭이요.
흙밭인데 거기에 비가 오지 않으니까. 불도 나지 않는 그런 곳입니다.  40년 한동안 있는데, 가축은 가축대로 되고 사람은 거기에서 먹고 사는 건 다른 나라의 물건을 팔아야 되잖아요. 다른 민족에게 물건을 팔아야 됩니다. 그럴려고 하면, 양을 길러서 양털을 주고 하든지 양가죽을 주고 하든지 그래서 곡식을 사오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광야에 사는데 어떻게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40년을 메추라기와 만나만 그 메추라기와 만나를 먹었다.  우리 사람이 지금도 세상에 살려고 하면, 이런 영양소가 있어야 되고 저런 영양소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으면 어떻게 사람이 병이 안 들고 살 수가 있겠어요. 그래 보면은 우리가 비타민 씨를 먹는데 그걸 먹지 못하니까 채소를 사실 먹어야 됩니다.
이런 데 채소나 과일 속에는 비타민 씨가 있어서 그걸 먹음으로 인해서 병이 들지 않고 병균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나오는데 그게 하나도 없습니다. 망야에 그런 채소가 있어서 채소를 먹었다고 하지를 않았고 그런 채소를 길렀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메추라기와 만나만 먹고 병들어 죽지 않고 40년간 살았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해서 그랬을까?
하나님이 이것 먹고 살아라 하면 그것 먹고 살아도 얼마든지 유지가 되어지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걸어가니까 이것이 다 되어지는 이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교육시키는 기간입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만 하면 여기에서 살 수 있다. 잘 살 수 있다. 걱정할 이유가 없다. 이것을 다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이 인도해 주시는 대로만 걸어가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주님 앞에 구하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면 다 해결되어져 갈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하시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가서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나안 땅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타락되고 변질되어서 이들을 다 멸해버리고 거기에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살게 하려고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갑니다.
그러면서 그 애굽 땅에 가서 가나안 땅에 가서 살 때에 어떻게 해야 멸망 당하지 않고 살 수 있는가 길을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십계명을 받았고 또 그 말씀을 지켜서 하는 연습을 시킨 것입니다.
메아이가 만나를 주면서 하루에 한 하루 먹을 분량만 거둬라 금요일 나는 이틀 먹을 분량을 거두어라 그거 시킨 대로 딱 하니까 아무런 문제없이 살수가 있었다  있었단 말이요 그걸 연습을 시키는 겁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 구해라 구하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고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그런 이스라엘 백성이 되도록 하려고 이렇게 양육한 것입니다.
그것이 광야 40년간 생활인데 이렇게 하신 이유가 무엇이냐 오늘 신학 시대에 신앙생활하는 우리에게 천국 가서 어떻게 살 것이냐  우리는 이 세상에 살다가 죽어서 천국 가서 평안하게 살 수 있겠지 그 우리 천국 간다고 했으니까. 천국 갈 수 있으니까. 문제가  없겠지 이렇게만 생각하고 안일하게 자기 하고 싶은 것 실큰하고 사는 그런 세상살이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 가서 잘 살 수 있도록 오늘 이 세상에서 그것을 연습시키고 연단시키는 그 과정이 오늘 세상 생활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할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서 이제 하나님이 맡겨주신 그 직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가 세상살이하는 것은 우리가 살 생각하기로 예수 믿어서 돈벌이를 잘하고 좋은 직장 얻고 잘 먹고 사는 행복되게 사는 그것이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사람을 만들어서 새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살도록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 때는 우리가 모든 영물이나 물질계에 있는 이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고 통치할 수 있는 관리할 수 있는 이 실력을 우리에게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모든 만물들을 통치하는 일을 하시려고 우리를 길러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는 동안에 이 실력을 길러가지를 못하면 이 실력이 없는 것은 다 멸망되고 맙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아무리 잘 먹고 살아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지 못하면 무궁세계에서는 할 일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이렇게 보면 항상 하나님이 이것을 연습시키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런 일을 해 놓고, 난 다음에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라 나는 이런 하나님이라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이 되어져야 합니다.  믿으면 그게 그만 그기에 기족의 역사가 나타나요?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다.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려고 그런 역사를 합니다. 또 우리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과 의논하면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라 이렇게 시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하라고 이렇게 하라고  하셨다 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으로 딱 걸어가면 초자연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을 구약 시대의 사람을 통해서 오늘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아브라함도 다른 무슨 실력이 있어서 그가 부유한 사람이 되고, 실력 있는 사람이 된 것 아니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이렇게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큰 능력과 축복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요셉도 자기가 무슨 실력이 있거나 무슨 배경이 있어서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데서 그는 총리직을 맡고 직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윗 왕도 그가 무슨 정치학을 공부하든지 군사학을 공부해서 그렇게 대왕이 되고, 그렇게 강대국이 되도록 만들 수 있었던 것 아닙니다.
많은 대적들이 있었지만 그는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만 순종하니까 거기에서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고 거기에서 성공이 되어지고 이랬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하러 갈 때도 많은 사람이 있어야 이기는 게 아니고 기드온은 300명을 데리고 가서 수십만의 대군을 거느리고 침략해온 적을 물리치는 일을 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전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이 기드온을 통해서 단지와 촛불만 가지고 수십만 대군을 물리치는 일을 하게 한 것입니다.
아주 쉬운 것이지요 단지 속에 횟불을 넣어서 들고 가서 단지를 깨뜨리고 고함만 지르고 있는데, 일이 해결이 되고, 요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무너뜨릴 때도 저들은 무기도 없고 그저 성만 빙빙 돌다가 고함을 지르니까 그만 성이 다 무너졌습니다. 사람임으로 할 수가 없지요 하나님이 요래해라 아주 사소한 일이 짓고 쉬운 일입니다. 어려운 일을 시킨 것 아닙니다.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길을 걸어가니까 거기에는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것은 우리를 앞으로 영원 무궁 세계 새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살 것이냐? 우리에게 맡길 일을 지금 우리에게 맡겨서 우리에게 알리고 연단연성시키는 그런 과정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알려주시는 것을 믿고 순종해 보면은 여러분은 기적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체험한 것을 희브리스 11장에 보면, 많은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고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이래 하면 내가 이걸 해주겠다. 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니까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다 경험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선포하시고 그 계약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니까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그때는 이 육체에 이런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이루어 갈 구원은 부자가 된다든지 건강하게 된다든지 하는 일이 잘 된다든지 그것을 목표로 일을 이루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우리가 이루어 가고자 하는 것은 영원한 것을 이루고 완전의 것을 이루고 영성의 것을 이루고 영원불변의 것을 이루는 이 구원인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루느냐 구약 시대에 이렇게 성공한 이것을 보고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자기가 요대로 믿고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이 구원이 실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우리는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해 주신 계약의 말씀을 알고 믿는 것을 우리가 자꾸 좀 연습을 해야 되겠습니다.
구약의 때도 많은 사람들이 예약의 말씀을 들었지마는 이 말씀을 믿지 않아서 다 실패가 됐습니다. 그중에 하나 여기에 말씀한 것은 노아 때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선포 하신 그런 계약의 말씀을 믿지 않고 선지자의 경고의 말을 믿지 않고 이렇게 살다가 멸망을 받았다. 그것을 믿은 사람은 겨우 8명뿐이다.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때와 같이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그러하다 이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또 많은 사람이 예수 믿는 이 길을 걷지만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이 길을 듣는 사람은 적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순종하지 않으니까. 그거는 순종해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니다. 안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똑같이 말씀을 믿지 않고 부인하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걷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도 부인하고 이 길을 걷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되겠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약하신 이 큰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실 때에 그 말씀을 우리는 기억하고 그대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가끔 표적이 나타난다 그 표정은 뭐냐 하나님이 계시다 그래 어떤 사람이 그렇게 정말로 하나님이 계실까 하나님이 계시면 내게 한번 하나님 말씀이 들려지도록 내 귀에 들려지도록 이렇게 해 주십시오. 그럼 믿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는 사람한테는 자기가 갑자기 집에 책상에 앉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거야. 하나님 음성이 그래서 음성을 듣고 정말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내가 하나님  되겠다 이래서 목사가 됐답니다.
야 그러니까 어떤 사람는 늘 기도하면서 요새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까?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자기는 늘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준다고 이제 그런 경험을 가지고 예수 믿는 이길을 걷다가 보니까, 하나님 이거 뭐 어찌해야 됩니까? 이것 좀 알려주십시오. 그러면 다른 사람은 하나도 안 들리는데 자기한테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건 이랬다 아무 일이 없으니까. 가거라 이 일을 해라 이래 가다가 갑자기 하늘에서 소리가 납니다. 자기는 다른 사람 안 들리죠 자기만 들립니다.
그래서 그래 하는 것을 과거에 이만기 목사님이 자주 그랬어. 목사님이 뭐 좀 이상한 사람 아니가 어떻게 뭐 하늘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노 이렇게 생각을 했지만은 사도바울도 그랬거든요. 사도바울은 다멕섹에 가서 믿는 사람을 다 잡아 죽일려고 가니까 가다가 보니까, 하늘에서 소리가 났어요. 그러나 하늘에서 빛이 오고 소리가 났는데 옆에 있는 사람은 아무 소리도 못 듣고 빛이 왔지만은 빛을 느끼지도 못합니다. 같이 갔던 사람들도 그걸 소리도 들리지도 않고 빛도 보도 못하고 못했어요.
못했는데 사도 바울에게만 들린 것입니다. 샤도바울만 빛으로 인해서 눈이 어두워져 갑자기 가던 사람이 길 가던 사람이  눈이 어두워서 더듬는 사람이 된 거야.
그러고는 아나니아에 가서 기도를 받을 때 눈에 비늘이 떨어졌다 그래서 눈이 다시 밝아져서 그로 인해서 그는 참하나님 이분이 참 하나님이구나 참 예수님이 예수님이 계신 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데  그분이 부활하셨다는 얘기만 들었지만은 같이 동시대 살던 사람이 사도바울 아닙니까 예수님이 살던 시대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부활해서 이제 그 동시대에 살았으니까. 예수님이 직접 자기도 예수님을 봤을 거입니다.
봤는데 예수님이 총 나타나서 사울아 사울아 내가 왜 나를 그렇게 핍팍하느냐 이렇게 말하니까 가만 보니까, 예수님이라 자기에게 보여졌단 말이야. 예수님이이 직접 나타나서 자기에게 보이는 거예요. 그 이렇게 해서 그는 예수님이 직접 불러세운 사도로 일을 하게 됐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많이 나타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 믿고 순종하면 거기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서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고 또 하나님이 계약하신 이 계약의 말씀이 실상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그런 역사가 많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 이 표적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그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믿고 순종해 보는 걸음을 걷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또 자신에게 나타난 표적을 그저 지나가지 말고 잊어버리지 말고 그것을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나타나셨다 자기 하나님이 내게 이런 소리가 들려졌다 내가 이렇게 내 마음에 어떻게 하나님이 마음을 이렇게 감동시켜서 이기 깨달아지고 이게 믿어지니까. 그러니까 그러고 난 다음에는 병이 나서 버렸더라 그런 것을 잊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내게 와서 역사했거든요.
우리는 신앙걸음을 걸어가면서 이런 것을 경험함으로 이제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여기에 큰 은혜를 힘입을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집회 갈려고 마음먹고 준비하는데 요번에 내가 은혜 받아야 되겠다 틀림없이 얘기하면 하나님이 치료해 주겠다.
 믿고 막 준비하니까 치료가 되어지고 내가 이제부터는 예수 믿고 신앙생활 잘해야지 이렇게 마음먹고 신앙생활 시작하니까 곧 몸에 병이 나아 가지고 우리에게는 그런 역사가 많이 나타납니다.  그런 자기에게 표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잊어부리지 말고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셨다 이걸 믿고 순종해 갈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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