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16일 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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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61653(히브리서 10장 32-38절)
제목: 고난의 큰 싸움
본문:히브리서 10장 32-38절
 전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우리가 신앙생활 하기 시작한 이후로 예수 믿기 전과의 우리의 생활은 아주 다릅니다.  예수 믿기 전과 믿은 이후는 우리의 소속이  다릅니다.  과거에는 공중의 권세를 잡은 악령에게 소속하여 살았지만은 이제는 하나님이신 성령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중생된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되어서 예수 믿게 되었기 때문에 본인이 알던지 모르던지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중생되어 하나님에게 속한 자 된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중생되는 데는 본인이 알고 노력하므로 중생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중생되는 것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중생이 되는데 중생이 되어야 예수 믿는 일을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난 뒤에 중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믿는 사람이 이것을 우리가 알고 믿고 이제 나는 성령에게 소속한 주의 것된 자기라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내가 과연 중생이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가 있느냐 자기가 순간이라도 주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 대속에 공로를 베풀어 주셔서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내가 되어졌다 하나님 아버지가 내 아버지가 되어졌다는 것이 믿어지고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이 믿어지고 하나님의 심판이 믿어져서 내가 이 심판에서 통과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이 잠깐이라도 생겼다고 하면, 그는 중생된 자입니다. 이런 성령의 역사를 받지 않고 그런 믿음이 생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악령이 강하게 막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인정이 되지 않는 이 사람으로 살게 됩니다.
성령이 오면은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는 이것은 아무리 부인할라고 해도 자기에게 자꾸 인정이 되어지고 하나님이 어디 있노 하나님은 없다.
나는 무신론이라 이렇게 해도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인정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심판과 또 죄로 말미암아 멸망되어지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구원 받아 영생이 되어지는 이것이 인정되는 것이 자기에게 잠깐이라도 있으면 사람은 중생될 증거입니다.
중생된 사람이면 자신이 내가 이 죽음 넘어 지옥가면 안되겠는데 천국이 있다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지옥이 있다면 어떻게 되는가 여기에 대해서 근심이 되고, 걱정이 되고, 자기가 아무리 그럴 리가 있나 모든 사람이 죽고 나면 그만인데 이렇게 생각해도 자꾸 자기에게 천국과 지옥에 대한 생각이 나지고 걱정이 되고, 고민이 되어져 가는 그것은 다 중생된 증거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생된 사람은 다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은 과거 믿지 않을 때의 사람과는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첫째는 소속이 다르죠 과거는 마귀에게 속하였던 자가 이제는 하나님에게 속한 자기가 되어졌고 과거에는 세상에 있어서 세상만 소망하고 세상 소망을 이루려고 이렇게 살던 자기였지만은 이제는 하늘나라가 있는 것을 알고 하늘나라를 소망하고 살면서 이 소망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 자기 속에 생겨지게 됩니다.
이래서 올바른 신자라고 하면, 세상에서 하늘나라를 건설하려고 하늘나라 건설하는 데에 힘을 기울여 가게 됩니다. 또 셋째로는 우리의 육의 생명이 없어지기 전에 영생하는 생명을 마련하고 이 영생하는 생명이 자라가도록 하려고 애를 쓰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쓰는 그런 우리가 되어저 갑니다.
넷째로는 과거에는 인간 지식만 가지고 인간 지식으로 뭐 살던 우리가 이제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표준해서 사는 이 신구약 성경 지식으로 사는 이런 사람으로 바꾸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기 시작을 했으면 누구든지 히브리서 10장 32절의 이 말씀과 같이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자기에게 크든지 작든지 자기대로는 여러 가지 핍박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소속이 다르기 때문에 소망이 다르기 때문에 영생하는 새 생명이 자기 속에 생겨졌고 또 신구약 성경의 지식이 자기 속에 생겨졌기 때문에 자연이 충돌되고 대립되는 그런 일이 자기 속에 생겨지게 됩니다.
자기 속에 이 네 가지가 점점 커져가면 큰 대로 아직 작으면 작은 대로 그대로의 마찰이 자기에게 생기게 되어지죠 마치 물이 아래로 흐르러 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 모든 물이 아래로 흘러가는데 거기에 생명이 있는 생명체가 있으면 생명체는 무슨 물을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반드시 거기에 마찰이 있게 되는 것처럼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이 그 어두움에게 핍박당하는 그런 일들이 우리에게 생기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빛을 받았다. 하는 말은 너희가 예수 믿는 진리를 받았다 말이요
영생의 구원을 이루는 영감을 받았단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이 구원을 우리가 받은 것을 두고 빛을 빛이라 빛을 받았다.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새로 진리를 받았고 영감을 받았고 대속의 공로를 입은 우리이기 때문에 빛을 받았다. 이 옳은 것을 받아서 이 옳은 것대로 살려고 하니까 세상은 저와 같이 어둡지 않다고 여러 가지 핍박이 일어나게 됩니다.
여러 가지 핍박이 일어나지만은 빛을 받은 후에 참고 견디면서 억울해도 참고 손해가 가도 참고 여러 가지 핍박이 와도 참고 내가 참은 그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하는 것입니다. 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데도 참고 계속한 그것을 잊어버리지  안 해야 되느냐 모든 다른 식구 모든 사람들이 교회 가지 말아라 교회 가면 안 된다.
핍박을 하고 거기 가서 예배 드리러 가면 안 된다고 해도 그런 핍박에 꺾이지 않고 계속해서 교회 나오면서 말씀을 듣고 이렇게 순종하려고 하는 이것이 참은 것입니다. 이것은 참 잘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생각해라 이렇게 참고 어려움이 있어도 핍박이 있어도 계속해서 신앙생활 하는 것을 생각해 봐라 하는 말은 자기의 잘한 장점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말 아닙니다. 자기의 장점을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기억하는 사람은 교만하게 되어집니다.
그런데 그 장점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한 것은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이렇게 여기에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 믿으면서 말씀대로 살려고 하니까 이로 인해서 자기가 살던 그 세상 자기가 살던 사회 자기가 살던 직장 가정에서 여러 가지 마찰이 있습니다.
그 마찰이 크든지 작던지 그런 마찰이 있지만은 참고 견디고 계속해서 죄짓지 아니하고 신앙을 양보하지 않고 신앙을 지켜 산 그것은 내 힘으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너를 도와서 그와 같은 결과를 맺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천지를 창조하신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내게 와서 나를 붙들고 역사하신 표적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표적을 잊어버리지 말아라 이 표적을 잊지 말고 생각해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인간 중심인 자기 나를 대항할 때에 그것을 대항할 만한 힘이 우리에게는 없는데 크고 작은 그런 마찰에 그런 대립에서 내가 끌려가지 않고 내가 신앙을 유지한다는 것은 진리를 지키고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도와서 그 일을 완성한 것이기 때문에 전능자가 나를 도운 것이라 나와 함께 한 것이라 하는 이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전능자가 나를 도와서 그때 내 말에나 행동이나 마음에 실수하지 않도록 이렇게 해 주신 것을 우리가 언제든지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 자기가 그렇게 말씀을 지켜 산 것 같으면 그만 자랑할 것이 있겠지마는 주님이 와서 그 일을 했기 때문에 그 일에 대해서 기억하라는 말은 자기의 장점 때문에 기억하라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가 와서 이렇게 역사에서 자기가 양보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던 이것이니까.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자기에게 온 것을 알고 하나님의 그 힘이 자기의 힘이 되고, 능력이 된 이것을 자기가 알고 잊어버리지 아니하는 이것이 주님을 대접하는 대접이 되고, 은혜의 댓가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게 와서 이렇게 해 주셨다 하는 그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로 인해서 힘을 얻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게 와서 나를 붙들고 이렇게 역사하셨다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생각하는 데서 우리는 힘을 얻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33절에 혹 비방과 환란으로서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우리가 이렇게 신앙생활하려고 하면, 비방받는 일도 있습니다. 물론 자기가 잘못해서 비방받는 일도 있지만은 잘못함이 없이 비방받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함에 있어서 비방받을 때는 비방으로 인해서, 즉시 고치면 되겠습니다. 그것을 안 고치면 자기는 원수의 탄환에 맞아 상하게 되어집니다. 우리가 무슨 잘못이 있을 때에 좋은 말로 너희 잘못했다. 이렇게 지적하든지 아주 냉정스럽게 과격한 말로 너희 이런 것이 잘못됐다.
이렇게 할 때에 우리는 그것은 자기를 치료하는 귀한 치료가 온 것으로 알고 자기와 자기의 행위에 과거와 현재를 삼켜서 그런 잘못이 있는 것을 찾아 고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에게 잘못된 것이 있을 때에 그 잘못된 것은 죄입니다.
잘못된 그것을 가지고 악령은 우리를 해칩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 잘못된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가 상하게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잘못된 것을 말할 때에 실제로 잘못된 것이 있을 때 우리는 그 잘못을 주님의 피에 고해서 회개하고 고치는 그만 악령의 화살이 내게 올려야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비방하는 비방이 있으면 자기를 돌아보아서 고칠 것이 있으면, 즉시 고치고 또 비방하는 그 사람이 내게 대해서는 선지자요 선생님이요. 나를 구원한 구원자기 때문에 미워하지 말고 진정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를 고쳐야 되지 자기에게 잘못한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 자기가 고치지 않고 나를 욕한다. 나를 비방한다.
나를 해친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그 사람은 자기 속에 옛사람이요. 새 사람이 아닙니다. 그것은 악령과 악성과 악성으로 된 옛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을 죽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잘못한 것을 지적하고 비방할 때에 그것이 듣기 싫은 이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살펴봐야 합니다. 내 속에 왜 나를 책망하는 소리가 내가 듣기 싫어질까 듣기 싫어하는 요것이 바로 내 아닌 원수인 자기 악령과 악성과 악성으로 된 자기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옛사람 자기를 죽이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잘못함이 없는데 비방할 거리가 없는데 억울하게 비방하는 것이 된다고 하면, 그것은 가만히 참고 있으면 하나님 앞에 큰 축복이 됩니다. 잘못이 없는데 주님 생각하면서 참는 것도 있지만은 또 한 가지는 상대방이 나를 잘 몰라서 그런 것이니까.
상대방에게 내가 억울하게 비방 받았다고 자기가 그를 대적하는 사람이 되면 나를 비방하는 사람에게 구원의 유익이 되지 않고 믿음의 손해가 되어집니다. 그 사람이 나를 비방할 때에 억울해도 참고 있으면 형제를 구원하는 데에 도움 되고 주님 섬기는 일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의 걸음을 보고 비방하는 비방이 옵니다. 안 믿을 때보다 믿고 난 이후에 비방이 많이 옵니다. 이렇게 비방이 많이 오는 것은 우리를 깨끗게 하기 위해서 그러한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안 믿을 때는 그보다 많은 험점이 있어도 내나 그 사람이나 자기나 똑같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지만은 하나님 믿고 산 이유는 하나님이 그를 깨끗게 하시려고 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비방거리가 있으면 낱낱이 드러나게 해서 비방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 비방이 있는 것은 자기를 깨끗게 하기 위해서 하시는 주님의 역사라 그래서 마태복 5장에 보면, 너는 산 위에 세운 동래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산 위에 세운 동래 등장 위에 등경 위에 둔 불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주목거리가 되도록 많은 사람이 자기의 잘못을 자꾸 봅니다.
자기의 흠잡을 것이 없는가 자꾸 그것을 찾으려고 하고 또 하나는 그 사람에게 좋은 점이 있는 것을 본받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산 위의 동네로 등잔 위에 불로 이렇게 세워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행위를 보고 우리도 그렇게 따라가자 우리도 그렇게 살자 이렇게 해서 따라오도록 하려고 하고 또 우리에게 잘못된 것이 있을 때 그것을 고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비방이 있고 우리에게 험점이 있어서 말할 때는 우리를 고치기 위해서 한 것도 있고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오는 비방도 있고 또 그 비방은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형제들에게 아름다운 덕이 되어서 믿음에 도움이 되는 양식을 주는 일을 하기 위해 위해서 그런 비방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비방이 올 때에 속단적으로 단정을 되어서 왜 나를 비방하느냐 하면 자기가 옛사람이 되어서 그러합니다. 새 사람이 되면 그렇게 해지지 않습니다. 그런 비방이 올 때에 비방에 대해서 대항하는 그것이 자기에게서 나오면 바로 그것이 자기를 죽이는 옛사람 그놈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숙 올라올 때에 요. 옛사람을 잡아 죽여야 되겠다.
하고 그 옛사람을 죽이는 일을 해야 하는가? 그러므로, 믿고 난 다음에 우리에게 비방이 많아지는데 많은 마찰이 있는 이것은 빛이 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빛이 왔기 때문에 고난의 싸움 마찰이 생깁니다..그런 빛이 왔다는 것은 진리가 왔고 영감이 왔고 주님의 피가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우리에게 이런 마찰이 생겨지는 그런 비방이 우리에게 생겨집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비방이 올 때에 주님이 자기를 고쳐 깨끗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주신 것이요 하나님이 그 비방을 만들어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깨끗게 하려고 하는 나를 고치게 하는 그것이 비방의 목적이오 또 내가 비방을 받아도 참고 주를 위해서 견디므로 주님에게 영광이 되고, 주님 대접하는 일이 되어지고 또 억울해도 참고 견디고 있으면 그다음으로, 빛이 나타납니다.
빛이 나타나므로 다른 사람에게 감화를 주는 그런 빛이 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오는 비방이 올 때에 속단적으로 이렇게 이 사람이 나를 욕한다고 대적하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에 자기 속에 올라오는 옛사람을 잡아 죽이는 것이 중요하고 옛사람을 잡아 죽이고 새 사람으로 살아서 고칠 것이 있으면 감사히 고치고 고칠 것이 없으면 주를 위해서 참고 계속하면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큰 축복의 역사가 되어질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그런 비방이 있을 때 옛사람이 나와서 자기를 망치려고 하기 때문에 그때 옛사람을 죽일 수 있는 좋은 기회요 또 잘못된 점이 있으면 우리는 주님 앞에 고하면, 해결되어집니다.
고범죄는 고치면 해결되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방이 있다는 것은 심판을 면할 수 있는 큰 유익이 되고, 또 고칠 것이 없으면 억울하게 당해 당했으면 도리어 그것이 주님을 귀중히 여겨 대접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형제를 구원하는 것이 되고, 그로 인해서 큰 축복이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당신을 보고 온갖 죄인이라고 억울하게 그렇게 정죄하고 때리고 욕하고 침 뱉고 그래도 그럴 때 화가 나서 내가 무슨 죄 내가 있느냐 하고 예수님이 마구 했더라고. 하면,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은 되지 안 합니다. 그 대속은 다 실패가 되고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럴 때 매를 맞고 침 뱉음을 받고 온갖 욕을 듣고 그런 환란이 와도 참고 견디므로 말미암아 이것이 들어서 우리를 구원하는 큰 구원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란은 자기를 깨닫게 하는 좋은 양약이 되어진 것입니다. 환란은 자기를 깨끗게 하는 것이 되고, 주님을 기쁘시하는 일이 되고, 형제를 구원하는 구원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왔다고 해서 속단하지 말고 자기를 깨끗게 하는 일을 하고 거기에서 우리는 참고 견디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형제를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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