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14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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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61433(출애굽기 20장 1-2절)
제목: 표적을 보고 살아라
본문: 출애굽기 20장 1-2절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붙으시고 역사 하시다가 그 족속들이 다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애굽으로 내려가게 된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영원전 계획인 예정을 따라 이루어진 것이고. 이 예정을 따라 이루어지게 되는 데는 아브라함이 벧엘에서 흉년이 들어서 어려움을 해결해 가려고 애굽으로 피난 갔다가 부정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때 바로 왕이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연고로 그에게 예물을 줄 때에 예물을 거절하지 못하고 기쁨으로 받아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애굽에서 400년 동안 종노릇 할 것이요 후에 애굽에서 구출하게 될 것이다.
하는 말씀을 하신 후에 이 일을 이루시려고 요셉을 먼저 하나님께서 인도하여서 애굽에 이르게 한 것입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지 않고 잘 지키므로 결과적으로 애굽에서 총리 대신이 되었습니다. 애굽에서 총리 대신 된 것이 그가 공부를 많이 해서 그런 것 아닙니다.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은혜로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바로 왕에게 꿈을 꾸게 하시고 미래사가 어떻게 될 것을 꿈으로 알려주고 그 일로 인해서 바로 왕이 심히 번민스러워 견디지 못하는 그때 꿈에 해몽을 가지고 옥중에 있는 요셉에게까지 그 일이 전달되어서 요셉이 부름을 입어 바로 왕 앞에 섰고 요셉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해명했을 때 바로 왕은 당장 그 요셉의 지능이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지능이라 하는 것을 깨닫고 애굽 나라의 전 통치를 맡겨서 요셉이 애굽 나라의 총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애굽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요셉은 애곱 사람들이 멸시하고 천대하는 그런 족속으로 알고 있는 이 사람들이지마는 그들이 요셉을 자기들의 아버지라고 그렇게 부르기까지 됐습니다.
이것은 그가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므로 7년 동안 초자연의 능력에 정치를 해서 세계 제일 갑부가 되게 하고 애굽 나라 백성을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근으로 다 굶어 죽을 것인데 그들을 살린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역사로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으로 다 옮겨 가지고 애굽 땅에서 제일 좋은 고센 땅에 거기서 목축을 하면서 애굽 나라의 정치의 간섭을 받지 않고 거기서 자유로 살라고 아주 구별된 그런 지역에서 자유생활을 하게 된 것이 야곱의 후손들입니다.
이렇게 되게 된 것은 애굽나라 사람들이 요셉을 인해서 기근을 당하지 않고 그들이 부유한 그런 나라가 됐기 때문에 요셉을 아버지라 부르고 이스라엘 족속을 다 그렇게 아버지처럼 이렇게 대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이 대우를 받게 된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을 이스라엘 백성이 확실히 눈으로 봤습니다.
그것은 요셉이 죽 배척을 당하면서 살아온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했고 하나님 말씀만 순종하는 그것이 함정에 빠지는 것 같겠지마는 그 함정을 통해서 일어서고 해서 결국에 애굽의 총리 대신이 된 그것은 순전히 하나님에게 순종하므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생활한 결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요셉이 이렇게 신앙생활한 것은 전부 자기의 경험과 체험에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신앙생활 할 때에 하나님이 그를 도우셨고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서 궁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고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한두 번 경험한 게 아니라,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니까.
하나님이 거기서 구출하여 주었고 요셉이 바로 왕의 꿈 7년 풍년 7년 흉년이 든 꿈을 해석함으로 인해서 애굽 나라의 총리가 된 것입니다.
무슨 정치학을 공부하거나 많은 세상 지식을 구비함으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그는 하나님께 복종하니까 하나님께 복종한다고 어려움을 당했고 어려움이 올 때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거기에서 구출하여 주셨고 이렇게 걷는 요셉의 신앙걸음은 그런 십자가의 걸음으로 이루어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다른 나라 족속들 특별히 이스라엘 사람이나 이런들 이런 사람들하고는 식사 자리도 같이 하지 않했습니다. 더러운 민족이라고 천한 민족이라고 같이 밥도 먹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족속은 그런 족속 중에도 목축하는 이것은 나라에서도 제일 천한 직업인데 그런 목축을 하고 있으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인간 중에 제일 천한 인간으로 취급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이제까지 애굽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 나온 그것이 유전적으로나 풍속적으로 나라에 관렴적으로 다 그렇게 되어 있었는데, 애굽 나라에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존대함을 받고 다 아버지라고 그렇게 부르게 된 그것은 요셉의 신앙걸음으로 이루어진 이것이다.
하는 것을 이렇게 대우받게 되는 그런 표적을 통해서 확실히 그들이 다 보게 된 것입니다. 그들이 자기 아버지에게 나타난 표적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도 그런 표적이 나타났습니다.
아버진 야곱도 믿지 아니하다가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아니하다가 어려움을 당했고 표적을 보고 믿을 때에 형통계 되었습니다. 야곱도 밧단 아람으로 갈 때에 광야에서 밤에 지내는데 하나님께서 꿈으로 계시하는 것을 봤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약속을 맺었고 약속대로 하나님이 축복해서 많은 양떼를 얻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럴 때 야곱이 돌아올 때는 하나님이 약속을 했고 돌아오게 해 주실 것도 약속을 했으니까. 믿고 가면 되는데 지금까지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셨지만은 요단강에서 믿지 아니하니까 하나님이 노해서 환도뼈를 치는 환도뼈가 위골되는 그런 역사가 있고 난 다음에 그만 회개하고 믿는 사람이 되어서 축복을 받았던 이것을 야곱은 후손들에게 다 얘기해서 요셉이도 그것을 알았고 형들도 그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에게 애굽 사람들이 그렇게 존대하는 그런 역사를 받은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압니다. 그런 존대를 받은 저희들이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역사한 역사를 멸시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나타난 그런 놀랄 만한 역사를 했지마는 그것은 예사로 지나보내고 그 역사한 것을 기억하고 명심하지 않았단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여호와 하나님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만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이름뿐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어떻게 했다. 이삭에게도 어떻게 했다.  야곱에게도 어떻게 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순종할 때는 축복했고 그들이 믿지 않고 이렇게 살 때는 하나님이 노하셨다 그들이 애굽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존대를 받고 한 것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같이 이삭같이 야곱같이 요셉같이 이렇게 살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능치 못함이 없는 하나님이 되셨고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참으로 약속하신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는 그런 하나님이신 것을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은 알지 못함이 없으신 분인 것을 얼마든지 조상과 조상들에게 역사하신 역사를 통해서 알도록 했는데 그 역사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시하고 예사롭게 보고 잊어버렸습니다.
그것을 잊어버리니까 그들이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던 이것이 차차차 흐려지게 되고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면서 조심하는 그것도 흐리게 돼져 버렸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나니까 애굽 사람들이 저들을 존대하니까 우리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주 특수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를 이렇게 존대한다.
이렇게 오인해서 우리는 특수한 존재입니다. 자기들이 잘나서 똑똑하고 실력이 있어서 애굽 사람들이 이렇게 대우하고 환영하는 줄로 높이는 줄로 오인하는 사람들로 점점 바꾸어졌습니다. 이런 것이 그때만 그런 것이 아니고 오랫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디든지 우리는 선민입니다.
하면서 자기들이 잘난 것을 나타내 보이려고 이렇게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고관 대작들도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고 아버지라고 이렇게 하는 것을 보니까, 자기들이 키가 크니까 코가 뾰족하니까 이렇게 대우하는가? 보다 하고 신체가 이렇게 크니까 대우하는가? 하고 자기 얼굴을 단장했습니다.
자기를 단장하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이러니까 성경에도 이제 그렇게 자기를 단장한 그것을 보기 싫어서 다 절단 내는 일을 하나님이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부 자기가 잘나서 그렇게 대우하는 줄 알고 이러기 때문에 자기를 나타내려고 합니다. 자기는 아무 잘난 것이 없는데도 쩔뚝쩔뚝 절고 있는데도 자기보고 존대하는 거 보니까, 이렇게 저는 것이 매력 있는가 보다 하고 저는 매력을 나타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바로 가질려고 하지 아니하고 자기들이 잘나서 그런 줄 알고 이렇게 합니다. 차차차차 그렇게 할수록 애굽 사람들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시하고 천대하고 환영하지 아니합니다. 이 사람들을 높이고 환영하고 이렇게 하니까 그만 저 사람이 아주 교만해져 가는 것을 보니까, 과거에 요셉과 같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들은 앞으로 어떤 장난을 할는지 모른다 어떤 반역을 일으킨지 모르니 일찍 이것을 단속해야 되겠다. 해서 거기서부터 압제가 들어왔고 나중에는 그 민족을 다 제거하는 그런 운동이 생겨졌던 것입니다. 이제 애굽 사람들은 아버지는 커녕 이제 이스라엘 사람들을 멸시하고 잡아다가 아주 힘든 일을 시키고 곤고하게 만들고 이렇게 이스라엘을 박대해서 이스라엘을 전멸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에 거기에 어떤 사람이 나서서 애굽 사람이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애굽 사람과 친하게 지내면 교섭을 잘하면 이제 그것이 없어질 것 아닌가 해서 화목 운동을 일으키는 그런 일도 합니다. 또 이제는 예물을 줘야 되겠다. 하고 뇌물을 줍니다.
이제는 애굽 사람들 좋게 하고 애국 사람을 높여주면 될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렇게 해서도 그들에게 오는 어려움은 박대는 줄어지지 않고 점점 더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진 것입니다. 오늘 우리 믿는 사람도 그러합니다.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취직도 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살게 해 줬는데 제가 잘나서 된 줄 알고 제 잘난 것만 나타내고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않는 걸음을 걸어가면은 결국에 하나님이 곤고하게 하는 일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성경에 나타난 이 교훈인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를 하니까 하나님이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려서 열 가지 재앙의 그런 재앙의 표적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출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니까. 재앙이 왔는데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나타나지 않고 애굽에만 나타나고 거기에서 해방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 세상에서 존대받고 천대받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세상에서 존대받는 것도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고대로 믿고 지켜 순종하는 그것으로 이루어져 갑니다.
또 세상에서 자기의 잘난 것으로 살 때는 자기 나타냄으로 사는 걸음을 그럴 때는 세상에게 천대받는 그런 걸음을 걸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 잘난 재미로 사는 사람은 망해간다 하는 것을 예언할 수 있고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자기의 단점을 찾고 죄인 중에 죄인이 되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벌벌 떠는 사람이 되어서 회개하고 자복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져 가면 자기는 점점 올라갈 수 있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서 출입한 지 50일 만에 이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며 우리가 하나님에게 거슬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계속 받으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는 것을 가지고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고 밤낮 40주야를 시내산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 십 계명을 주시고 이 십 계명 요대로 지켜나가면 앞으로 갈수록 형통해지고, 존영해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살 수 있을 것을 알려주시고 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계명을 바로 지키는 데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복해지고, 능력 있는 저들이 될 수 있는 그 이치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이렇게 주실 때에 먼저 1절과 2 절을 기록해 주시고 3절로부터 17절까지의 이 십 계명을 기록하게 해서 주신 것입니다.
그럴 때 여기에 1절과 2 절에 하시니 이 모든 말씀 십계명을 너희에게 주는 것은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했다. 하는 것을 너희가 봤고 경험 했는데 벌써 잊어버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또 말씀합니다.
내가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냄으로 이렇게 존대함을 받을 수 있는 너희가 됐지 않으냐 이스라엘 백성들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두려워 떨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켜 순종함으로 일이 이루어졌다 나의 종 요셉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이스라엘 백성을 높이고 존대하게 여기게 된 것처럼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고 요셉의 신앙으로 잘된 것인데 그것을 잊어버리고 자기들이 잘나서 그런 줄 알고 삶으로 인해서 그들이 멸망할 수밖에 없도록까지 그렇게 고통을 당했던 이것을 너희들이 기억해라 잊어버리지 말아라 이제 하나님이 가르쳐 준 말씀을 너희들이 고대로 지켜 사는 데서 존대받고 가치 있고 영광된 너희들이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이 우리를 죄로 인해서 영원히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우리로 이 죄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 사활의 대속 공로를 입혀 우리를 여기에서 벗어나서 이제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존대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이 길을 겪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지켜서 이 계명을 지켜서 순종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에 걸어갈 걸음입니다. 세상에서도 우리가 대우를 받는 모든 것은 자기가 잘나서 그런 줄로 생각하고 자기 잘난 것만 나타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에게 순종할 때 하나님이 축복으로 주신 것인 줄 알고 계명을 지켜 순종하는 이런 걸음을 걷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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