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9일 금야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 요한계시록3장1-23060953(요한 계시록록 3장 1-6절)
제목: 온전한 것을 찾아가자
본문: 요한 계시록록 3장 1-6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내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온전한 것을 이루지 못하면 그만 그 밑에 말씀한 대로 3절에 도적같이 임하리니 이르리니 어느 시에 내게 임할는지 알지 못하리라 그만 자기가 이루어 가진 것은 다 헛일되고 마는 다 빼앗겨 버리고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자기는 이것이 참 가치 있다.
이것이 자기에게 보배라고 이렇게 여기고 준비한 것이지만은 그만 그것을 다 빼앗겨 버려서 헌일되고 마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마다 다 같 좀 다르기는 해도 그래도 자기는 세상에 와서 가치 있게 살아볼려고 뭔가 보람되게 이렇게 한번 살아보고자 이렇게 하지만은 그 모든 자기에 행한 것은 다 헛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온전을 이루는 이것이 아니고는 자기 한 모든 것이 다. 헛수고가 되고 맙니다.
그러면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내가 생각하고 지키고 회개하는 요것을 통해서 이것이 온전을 이루어 갈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이 세상을 사는 것은 다 모두 자기는 이런 취미 저런 취미를 가지고 삽니다. 사람들이 취미가 없이는 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 자기대로의 이런 취미 저런 취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또 사람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기쁨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세상은 사람들이 다 기쁨을 찾아가는 생활이라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사람은 소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 모든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이 희망이 있기 때문에 세상을 살지 희망이 딱 끊어지면 그만 사람이 자살하든지 이렇게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 희망이 있어야 되죠.
희망이 없으면 날마다 사는 것이 왜 사람이 이렇게 허리멍텅하게 그 사람이 사는 것이 열심히 있게 힘을 떨어서 그래 살지 못하고 제가 한다.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기에게는 다른 희망이 없으니까. 그렇게 되어져 갑니다. 그런 소망을 바로 가질 수 있어야 됩니다. 소망이 있는 이런 생활이 돼야 됩니다. 또 사람은 사랑 있는 곳을 찾아갑니다.
참 어렵고 힘들 때는 예전부터 사랑하던 자기가 참 깨끗한 그런 사랑을 받은 부모의 묘를 찾습니다.
요사이 사람들은 성묘하기가 싫어서 애 부모 초상이 나도 그만 화장해서 어디 갖다 뿌려버리고 그만 그래 지내가자 그 뒤에 성묘하려고 하니까 귀찮고 힘들고 누가 찾아가도 안 하고 그러니까 그리 하자 하고 해버림니다 그러나 실은 자기가 살아가면서 아주 어려움을 당할 때는 부모 묘소를 찾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 부모 묘소를 찾아서 가서 어린 시절을 생각하고 부모님 사랑을 생각하고 거기 가서 실큰 부모님이 세상에는 없지만은 여기에 묻혀 있다. 생각하고 투정을 거기 가서 부려보기도 하고, 그래 실컷 하고 오면 마음이 편안해져 갑니다. 그래서 부모묘를 찾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디든지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사랑이 있는 곳을 찾아가고 사랑 있는 곳에 머무르고 이래서 사랑이 없으면 살아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 세상에 사람들 다 마다 자기대로는 취미를 가집니다. 자신이 회사에 나가서 이렇게 돈벌이를 해도 말이죠. 그렇게  힘들어서 일을 하고 오면 얼마나 피곤합니까? 피곤한데도 자기는 취미생활을 좀 해야 되겠다.
해서 나는 나팔 부는 취미를 가져야 돼겠다 나는 봉사하는 취미를 가져야 되겠다. 내가 이런 낚시하는 취미를 가져야 돼 나는 춤을 추는 이런 취미를 가져야 되겠다. 나는 그림 그리는 이런 취미를 가져야 된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런 취미를 가지고 취미를 찾아가서 자기 취미를 따라 실컷 하고 나면 아주 힘들게 했는데도 하나도 피로하지 안합니다. 그만 재미가 있어요. 피로가 싹 풀려버려요 그래서 이 취미라 하는 그것이 중요하고 그걸 못하게 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이렇게 직장생활 오랫동안 하다가 이제 정년퇴직했다. 해서 있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취미 생활을 해야 돼요. 그래 자기 취미를 따라서 이렇게 삶으로 또 열심히 그렇게 사는 사람이 됩니다. 또 우리가 그렇게 이런 일을 하고 저런 일을 해도 기쁨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기쁨이 없는 사람은 병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몰라요.
자기에게 웃음이 없는 사람이 되면 참 늘 근심이 돼 가지고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이렇게 사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 큰 병이 얼마 안 가서 큰 병이 생기고 맙니다.  그래서 병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그런데 이제 병 치료받는 그런 치료를 잘하는 그런 그것은 웃음을 되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혼자 사는 사람이 되면 그만 자살도 하고, 혼자 사는 사람은 사는 것이 굉장히 힘듭니다. 왜 그러냐면 웃을 일이 없거든요. 웃을 일이 없어서 그래서 뭐 자기는 점잔하다고 안 웃으려고 음하고 있으면 좋은 것 같아도 그렇지 않아요. 그저 얘기하면서 웃고 지내간다는 게 얼마나 좋은 건지 모릅니다. 이렇게 사람이 기쁨이 있는 데서 기쁨이 있는 데서 열심히 살 수가 있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든 것을 헤쳐나갈 수 있고 이렇게 할 수가 있죠.
또 우리는 소망이 있어야 됩니다. 소망이 없으면 자기가 하루하루 살아도 소망이 없으면 내가 이래 해봐야 뭐 할 거냐 마음은 뭐 희망이 있다. 지금도 그만 술이나 한 잔 하자 실컷 하고 가서 야 정신 없게 돼어저 가면 정신없이 그렇게 누워 자고 이렇게 하자 잘 그렇게 되기 마련입니다. 희망이 없거든요. 내가 이렇게 돈 벌어서 이 돈 가지고 뭐 할 거냐 아무 희망이 없는 거야.
일할 욕망이 안 생겨요 저 정숙희 집사님 남편이 나이가 많은데도 계속 배를 타러 나가대요 게 왜 그러냐 이 손자들 생각하니까 이 손자들 키워야 되겠다. 생각하니까 내가 나가서 좀 돈을 벌어야 되겠다. 그래도 거기에 희망을 두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데 그런 희망이라도 없으면 그만 일하고 싶지 않고 어쩔 수 없이 일을 해도 재미도 없고 그리 되면 사람이 사고가 나기가 사고가 나기가 참 쉽습니다.
일을 하다가 그만 다친단 말이에요. 그래서 소망이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넷째로는 사랑있는 사람이 돼야 되지요 사랑이  있으면 점점 사람이 새로워져 가는 이걸 느낄 수가 있어요. 그만 사랑 있는 곳에 가면 피로가 확 풀리고 그만 온 몸에 뭐 힘든 그런 것이 다. 풀려버립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이렇게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늘 집에 오면 잔소리하고 뭐 이말하고 말하면 짜증만 나고 이래 되면 그 사람이 병이 나게 돼요. 그게 언제든지 사랑이 있는 가정이 돼지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서 이렇게  취미를 가지고 또 기쁨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살면 잠깐 지나가는 세상을 재미있게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야 나도 이런 네 가지가 있는 내가 돼야 되겠다.  자기는 취미를 가질라고 또 기쁜 일을 찾아서 또 소망을 가지고 사랑 있는 곳을 찾아서 이렇게 살려고 하지만은 이런 네 가지로 가치가 있는 것이 있고 가치가 없는 것이 있습니다. 저급의 끝도 있고 고급의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내가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그리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이 네 가지가 온전한 것이 있는 네 가지의 온전에 요런 네 가지를 우리가 찾아서 이것을 취해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저급의 것과 온전의 것이 어떻게 차이가 있느냐 인생이 타락함으로 변질이 되어져서 온전한 것이 없는 저급의 것이 되어 있는 이런 세상입니다.
바다에 있는 것은 땅에도 다 있어요. 이런 데 바다에 있는 것은 저급의 것이고. 바다의 것보다 육지에 있는 것이 더 온전한 것이고. 육지에 있는 것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더 온전한 이것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취미가 좋다고 취미를 찾고 기쁨을 찾고 소망을 찾고 사랑을 찾는데 취미를 찾았지만은 취미가 도리어 사람을 망치는 취미가 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취미를 가져야지 그러면서 춤추는 취미를 가졌다가 낚시 취미를 가졌다가 그만 화토치는 취미를 가졌다가 사람이 망쳐지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좀 더 가치 있는 그것을 가지면 될 것인데 그런 것을 가지지 못하고 보이는 거기에 머물러서 나는 이것 있으니 됐다. 하고 그렇게 살기 쉽습니다. 그러나 좀 더 양심이 있는 깨끗한 사람이 볼 때는 거기에 뭐 소망을 둘 수가 없다.
거기에 기쁨이  있다고 이런 기쁨이 있는데, 이런 기쁨 속에 살아보자 하고 찾았는데 기쁨이 있었는데, 기쁨 있는 것만큼 뒤에는 슬픔이 되어 오는 되돌아오는 것을 보고 기쁨을 가진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좀 이런 면이 깨달아진 사람은 이런 것을 가지려고 애를 쓰지를 안 합니다. 그 기쁨을 가진다고 했는데, 기쁨을 차지했더니, 기쁨 때문에 사람이 다 절단나고 마는  그런 일이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 소망이 있다고 열심히 소망을 가지고 희망이 있다고 이렇게 살았는데 자 희망이 있다고 이 회사 들어가서 잠깐 일했는데 나중에 남는 것은 뭐뿐이냐 나중에 남는 것은 다 도적 맞아버리고 희망이 있다고 했는데, 좀 있으면 그것이 그만 절망이 되어져 버리고마는 이런 것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자 이거를 다 예를 들어서, 하나하나 설명을 다 할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갑니다. 여러 시간 해야 됩니다.
그 조금 얘기하면 여러분이 그면을 찾아서 여러분이 깨달아가고 연구해 갈 수 있어야 이걸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또 사랑 있는 것을 찾아서 사랑이 있으면 되죠. 참 좋은 사랑입니다. 이런데 유행가를 보면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사랑 때문에 이렇게 고통을 당한다고 그것을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사랑이 좋지만은 사랑으로 인해서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하는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제일 껍데기 저급의 것이 있고 이제 그 위에 양심을 기울여서 취미를 선택하고 양심을 기울여서 기쁨을 찾고 양심을 기울여서 소망을 가지고 양심을 기울여서 사랑하는 여기에 나아가는 사람은 제일 저급보다는 조금 낫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도 들어가 보면 그걸 붙들고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제 종교로 찾아서 종교를 찾아 종교를 찾아갔는데도 내가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남편이 있고 자식이 있고 이렇게 재미있게 지내도 내 마음이 답답하고 이 문제가 해결 안 되니 이거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내가 아무리 돈이 많고 높은 학식을 가지고 이렇게 희망이 있는 나라고 했는데, 이제 절망이 되어지고 절망적인 이런 입장인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느냐 그러니까 사람들은 절에서 이렇게 해결할 수 있다.
했는데 살펴보니까, 절에서 말하는 것은 불교에서만 말하는 것은 확실히 그런 게 아니라, 그럴 것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럴 것이다. 그게 자기가 확신 못하는 겁니다. 이러니까 온전을 이루지 못하니까 자기가 한 일이 다 헛일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걸어가는 이 기독교의 길은 여기에서 온전한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도  헛일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온전한 취미를 우리는 가지려고 애를 써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낚시 취미가 좋다. 춤추는 취미가 좋다. 글 쓰는 취미가 좋다. 나는 그림 그리는 이런 취미가 좋다. 그래하지만 그 모든 취미보다 우리는 어떤 취미를 가질 것인가? 자기가 그걸 하나 이루고 나면 내가  노력했더니, 이런 작품이 나왔다 그로 인해서 기뻐하고 이렇게 해 갑니다.
이랬는데 이루었다 하는 그것이 들어서 도로 자기를 망치고 절단 내는 이런 일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맙니다.
자 그래서 온전한 것을 찾아야 되는데 온전한 것을 어떻게 찾느냐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고 회개해라 이것으로서 우리는 취미나 기쁨이나 소망이나 사랑을 가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면 영원히 빼앗기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온전을 이룰 수 있는 우리로 살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특별히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의 목적 대상에 사람이 되게 하셨고 죄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셨고 의로운 사람이 되게 해 주셨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영원히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 취미를 가지고 이 친밀을 이룰 수 있는 그런 걸음을 걷도록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목적은 나에게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을 창조해 놓고, 새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면 삐뚤어지지 않은 깨끗한 모든 만물들이 다 존재하는 세계 속에 우리가 살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맡기면서 이것을 통치해라 관리해라 이것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어라 우리에게 이 직책을 맡길 것이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이것을 맡아 관리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는 이 일을 자기의 취미로 삼으라 말입니다.
이러니까 일을 만날 때도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고 자기 취미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찾는 취미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대로 행할 수 있는 취미 이것을 자기 취미로 삼아 살면 이것은 영원히 자기에게서 없어지지 아니하여 자기의 실력이 되고, 장기가 되고 그 사람들이 그렇지요 자기가 취미를 가지고 이걸 뭘 잘 만드는 사람은 자꾸 뭐 나무를 깎아 가지고.
만들기도 하고, 쇠붙이를 깎아 가지고. 자르고 붙이고 만들기도 하고, 자꾸 그래서 만들어 놓은 거 보고 참 좋다. 그거 참 잘 만들었는데 그것 좀 나도 하나 만들어주지요 그게 또 만들어주니까 잘 만들었다고 좋아하고 고맙다고 하고 이러니까 신이 나서 또 하나 해주고 그런 재미에서 아주 재미있게 삽니다. 그런 손재주가 있으니까. 어떤 사람은 다른 집에 하수구가 막혔다. 돈 안 받고 그냥 가서 고쳐줍니다.
그 기술을 봉사한다고 그러면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실큰 봉사해 주고는 참 기뻐서 이렇게 온단 말이여 그러면 이제 사람은 아주 실력이 쌓아져서 아주 실력이 좋게 쌓아지니까 실력 가지고 어디든지 하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해 주는 사람도 그렇지 않겠어  병든 사람을 이렇게도 치료해 줘보고 저래 치료해줘 보고 자기가 봉사로 수고로 열심히 하다가 보니까, 그만 어느 날 보내 자기가 굉장히 실력이 있는 자가 되어저서 많은 대우를 받게 되는 겁니다. 자기가 취미를 가지고 하면, 자기 하는 일이 지루하지 않고 힘들지 않고 재미가 있고 그렇게 돼 가는 거예요.
음식도 자기 요 맛있게 한번 해봐야 되겠다. 자꾸 해보다가 보니까, 음식 만드는 재미 재미에 빠지면 그것도 더 굉장해져가는 그 재미로 사는 거예요.  우리가 어떤 취미를 가질 것이냐 세상에서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이런 사람으로 자라가는 취미 하나님이 우리를 죄없게 했으니까.
자기에게 있는 모든 죄를 멸하는 취미 죄를 멸하는 취미 의를 이루는 취미 하나님과 하나 되는 이 취미 이 속에 들어가면 기쁨이 말로 다할 수 없는 굉장한 기쁨이 자기에게 옵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하는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 이 역사가 이런 온전한 취미를 가질 때 온전한 그런 기쁨을 가질 때 온전한 그런 소망과 사랑을 가질 때 여기에서 영원이 없어지지 아니할 이것을 우리는 마련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입니다. 잠깐 지나가는 세상을 헛일하지 말고 정말로 가치 있는 일을 온전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지만은 농사짓는 사람도 있고 공장에 가서 일하는 사람도 있고 노가다 일하는 사람도 있고 정치하는 사람도 있고 의사 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뭐 여러 가지지만은 거기에서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으로 사는 이것을 자기의 취미로 여기에서 성공되어지는 이것을 자기의 기쁨으로 이것을 자기의 소망으로 하나님이 내게 해주신 사랑을 자기가 받아서 누리고 이 사랑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 이러니까 자기가 자기에게 이런 죄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두려워 벌벌 떨고 낙망도 하고, 그렇지만은 자기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겁니다.
난 이렇게 사랑하셨다 하나님이 이 죄를 멸해 주셨구나 나를 사랑해서 내 속에 있는 이 죄를 멸해 주시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셨구나 내게 이런 의를 입혀 주시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셨구나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사는 이 사람 똑같이 살지만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사랑을 느끼고 사랑으로 인해서 사는 사람이 있고 그저 물질 관계로 온전치 못한 거기에 붙들려서 그것만 보고 거기에 소망을 가지고 그 사랑을 가지고 사는 거기에만 머물지 말고 온전한 사랑을 받고 온전한 사랑을 주는 이 사랑 속에 사는 이런 걸음을 걸어볼 수 있도록 애를 써 봅시다 사람은 네 가지 취미가 없으면 안 됩니다.
기쁨이 없으면 안 됩니다. 소망이 없으면 안 됩니다.  사랑이 없으면 이런 네 가지를 온전한 네 가지를 찾아서 이 온전한 네 가지로 이루어 가는 이런 걸음을 걸어보도록 한번 해봅시다 그러면 세상을 신나게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