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7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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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60733(요한계시록 3장1-6절)
제목: 살았다는 이름
본문: 요한계시록 3장1-6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하는 여기 일곱 별은 하나님의 사자를 말했는데 은사 위치에 있는 은사기관들을 말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면 목회자인 목사님만 말하는가?
목사님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한 사람이라도 전도해 가지고 하나님이 한 양이라도 그에게 속하게 했으면 그 사람에게 맡긴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고 하면, 그는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이오 또 나 외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은혜에 은혜를 받아야 될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은 은사 위치에 있는 자기도 되고 자기가 은혜를 받아야 할 위치에도 있는 것이 오늘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를 받아야 할 양의 위치도 있고 은혜를 끼쳐야 할 은사 위치도 있어서 양면의 입장을 가진 그런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여기 일곱 별을 가졌다 하는 것은 주의 일을 하는 자는 주님에게 붙들렸단 말입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붙여준 한 사람이 있어도 주님이 자기가 그들에게 은사 위치에서 일할 수 있도록 주님이 그를 붙들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주님이 일곱영과 일곱 별을 붙잡고 있다. 요 일곱영은 성령이요.
일곱 별은 주님의 사잔데 성령과 주님의 종된 사람을 붙잡고 있는 잡고 있는 주의 것이 되어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 모든 성도들은 주의 것이 된 자기라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는 전도한 사람이 없어도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끼쳐야 할 그런 위치에 자기를 세워 놓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너희를 등대로 산 위에 놓은 등불로 등잔 위에 놓은 등불로 이렇게 너를 세웠다 말씀한 대로 안 믿는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자기는 은사의 위치에 있는 이런 자기로 우리를 세웠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일곱 별을 가졌다고 하는 것은 주의 일을 하는 자는 다 주의 것이 되었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모르고 살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나는 주의 것 된 자기인 줄 깨달아 주의 것으로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우리는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생각지 못하고 나는 대한민국의 백성이다. 나는 이 사회의 것이다.
이 회사의 사람이라 이 가정의 것이라 이 사람의 사람이라 이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주님의 것 된 그런 우리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나는 주님의 것된 자기라 하는 요것을 생각하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것이라 요것을 알고 생각하면 자기에게 큰 기쁨이 나오고 또 자기는 조심이 되어질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가 유력한 사람이오 이 지방에 최고의 권세를 가진 그런 아버지나 아버지를 모신 아들이라 하면 자연히 자기는 조심해야 될 것입니다.
또 어디 가든지 그만 그런 위치에서 대우를 받기 때문에 그런 자기인 줄 알면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나는 예수님의 대 속에 공로로 인해서 주님의 것 된 자기라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믿고 사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이것을 잊어버렸을 때에 자기에게 조그마한 어려움이 와도 그만 불안하게 됩니다. 이거 어떻게 될까? 자기는 돈이 그렇게 있는 것 아니고 실력이 그렇게 많은 것 아니고 그렇게 힘이 있는 것 아닌데 이런 입장에 놓였으니 이거 큰일 났다 하고 자기에게 어떤 일이 생겨지면 불안하고 걱정되고 답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나는 주의 것이다 주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겉것 된 자기라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주님의 지체된 자기라 이것을 자기가 믿고 이런 자기인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사는 여기에서 우리는 큰 용기와 기쁨이 소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나는 이런 구원을 받은 나는 주의 것입니다. 주님 어떻게 해서 이렇게 대속을 입혀 나를 주의 것되게 해 주셨습니까? 이것을 깨닫고 생각하고 이것을 믿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이렇게 믿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그에게 와서 역사 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이 주의 것인지를 믿을 때에 우리는 주의 것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 거창 집회에서도 많은 사람이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 병 고침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하니까 병 고침을 받았느냐 이번 집회에 가서 내가 병을 치료 받아야 되겠다.
가서 말씀을 잘 듣고 순종 하는 데서 병이 치료 되어진다 거기서 주님이 치료해 줄 것이라 이렇게 믿고 자 이번 집회에 가서 은혜 받을라고 하면, 이런 준비를 하고 이런 준비를 하고 이런 준비를 해야 되겠다. 하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병이 나버렸어요. 이건 뭐 다른 기도도 하지 안 했고 말씀 듣지도 않았고 순전히 자기가 믿을 때에 낳아버렸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집회 장소에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옳구나 요게 진리구나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내가 이렇게 살겠어 그만 말씀을 들을 때에 듣고는 아멘 나도 이 살겠습니다. 이렇게 했는데 병이 나버렸어요. 또 어떤 사람은 병 낫기를 간절히 기도할 때에 병이 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에게 마음을 얼마나 기울이느냐 하나님을 믿고 마음을 하나님께 다 기울이니까.
치료가 되어졌고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아멘 할 때 나아졌고 또 병이 치료되 지기를 소원해서 기도할 때에 나아졌고 목사님이 기도할 때에 병이 나아졌고 전부 여기에서는 믿는 여기에서 이루어져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하나님이 일곱영과 일곱 별을 장 중에 잡으신 이가 가라사대  이렇게 말씀했으니까.
나는 주의 것 되었다. 성령도 붙으시고 나도 붙들어 이제 주님이 나와 동행하신다 주님이 내 안에서 나를 붙드시고 역사 하신다 하는 이것을 자기가 알고 주님에게 붙들어서 자 주님이 나를 붙들고 계시니까 주님이 나 안에서 나를 붙들고 역사 하시는 역사에 내가 피동이 돼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주님에게 피동 되는 걸음을 걸어가려고 애를 쓰는 데서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의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을 두고 이번 집회를 통해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 이 이름을 받고 이름으로 사는 여기에서 다 치료가 되어지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내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그러면 우리의 행위를 어떻게 하고 있단 말이냐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는데, 산자로서의 행동이 없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니까.
나는 죄 없는 자라 나는 의로운 자라 나는 하나님과 하나 된 자요 나는 하늘에 소망이 있는 자라 이렇게 나는 영원 무궁을 보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과 하나 되어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해서 내 안의 역사 시는 주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되어질 때 그 사람은 살았다. 하는 이름이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기 속에 살았다. 하는 행동이 있는 자기인가 우리는 이것을 살펴봐야 합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이 우리에게 이딴 말은 우리는 얼마든지 죄 없이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있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도록 성령과 진리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이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 그런 이름이 없이 죽은 자로 사는 이런 우리로 살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죽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산 행동이 없단 말입니다.
살았다는 것은 말씀으로 인하여 살고 진리로 인하여 살고 영감으로 인하여 사는 이것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모든 행위에서 말씀으로 인하여 살려고 애를 쓰고 있느냐 나는 진리를 따라서 영감을 따라서 하나님이 내게 감동 시켜 주시는 대로 요 진리의 말씀을 잡고 진리를 따라 사는 자기가 되려고 이렇게 사는 자기가 되어 있는지 우리는 자기를 돌아봐야 합니다.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제는 산 그런 행위가 하나도 없는 내가 되어 있다. 내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기 전까지는 그렇게 지내도 이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갔을 때에 산 자로 살 수 있도록 해줬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니까 이제 대속을 입었지만 대속을 입은 효력이 없습니다.
그럼 천국 안 간단 말인가? 천국은 가지만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죄를 주님이 다 멸해서 없앤 죄가 없는 자기가 되어 있는데, 그러면 우리는 자기가 살아가면서 자기에게 나타나는 죄를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다 사함을 받고 사함을 받고 이래서 죄 없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이런 삶을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죄 짓지 않고 살 수가 없지요 그러나 죄를 사함 받지 못하면 그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로 막혀서 우리는 바로 깨달을 수 없고 옳은 진리의 길을 걸어갈 수 없는 그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신에게 나타나는 모든 죄를 자기가 접하고 짖고 난 뒤에는 대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다 사함을 받아가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그래 어떤 사람이 어릴 적부터 이렇게 사는 삶을 믿음 생활을 잘해서 이제 늙어 백발이 되어서 힘없고 옳게 활동할 수 없는 그런 자기가 되어 있지마는 그런 자기와 지금 새파란 젊은 사람이 팔팔 뛰어다니고 마음대로 활동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런 사람 수십 명을 갖다 주고도 자기하고 바꾸질 않겠다 하는 것입니다.
어째서 그랬느냐 아직 젊은 사람은 사죄 입은 것이 없고 책임은 것이 거의 없고 화친 입은 것이 없지만 자기는 그것을 다 사함을 입었고 칭의을 입었고 화친을 입었고 소망을 입어서 온전한 자기로 완전히 변화되어진 자기이기 때문에 지금은 늙어서 힘이 없고 그렇지만 젊은 사람과 그거 안 바꾼다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나는 사죄를 받았습니다. 나는 칭의를 받았습니다. 나는 화목을 이루었습니다. 나는 영원한 소망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자기가 잊어버리지 아니하고 받은 것을 생각하고 이대로 사는 자기가 되어져 가려고 이걸 빼앗겨야지 않으려고 이런 삶이 되어 가야 합니다.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살았다는 이름은 받았으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었지마는 그 공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공로를 입은 자로 살지도 않고 이러니까 자기에게는 이 공로의 혜택이 실제는 하나도 없는 이런 우리가 되어집니다. 자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기능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능을 만들어 가야 하는데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질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요 기능을 마련해 가야 된단 말입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돼야 되는데 그렇게 하질 못하고 늘 죄만 짓고 항상 불의로 살고 항상 자기 생각 인간 생각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 있고, 이런 사람으로 인하여 움직이고 회사로 인하여 움직이고 정치로 인하여 움직이고 유행 따라 움직이고 이런 자기가 되지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역사를 따라 하나님과 하나 되어 움직이는 이 역사가 없고 항상 땅에 소망을 가지고 세상에서 평안하게 살 것만 연구하고 준비했지 영원 무궁의 세계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일을 하지 아니하니까 그만 이 대속을 입혀준 이것이 아무 효력이 없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이 은혜를 우리에게 입혀 주었으니까. 우리는 이 은혜를 입은 자기로 날마다 살아가는 데서 우리는 온전을 이루게 되어집니다. 내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온전한 행위는 어떤 것이 온전한 행위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사는 행위가 온전한 행위인 것입니다.
죄를 다 멸해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뜻대로 주님에게 피동되어 주님으로 인하여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요 사람이 되면 온전을 이룬다는 말은 완전히 이룬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꼭 같은 이런 자기로 세상을 사는 자기가 됩니다. 그래도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봐도 보이지 않고 모릅니다. 그 사람이 온전을 이루었는지 잘 모르지만 이제 주님의 재림의 때에 온전한 사람 된 그것이 그대로 그때는 나타나게 된다 했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의 재림이 오기 전 우리는 온전을 이룰 수 있는 이 걸음을 걸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받았으면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언제를 이루려고 하면, 받은 것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받은 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입혀주신 이 구원을 나는 이런 구원을 받은 자기라 이걸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온전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 자기에게 깨달음이 온 것은 주님에게 받은 것입니다. 옳은 깨달음을 받았으면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자기가 병이 치료가 되어졌었고 행동이 치료 되고 생각이 치료 되고 욕심이 치료 되고 몸이 치료 되었으면 하나님에게 받은 것입니다.
자기가 이렇게 사업이 잘 돼서 이번에 돈을 좀 많이 벌었으면 그것도 받은 것이 됩니다. 말씀대로 순종 해서 이 길을 걸었더니, 하나님이 이만큼 주셨다 하면 하나님께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받은 것 가지고 자꾸 생각해봐요.
나 같은 자에게 하나님이 오셨구나 하나님이 오셔서 내 마음을 치료해 주었소 하나님이 오셔서 내 생각을 치료해 주었어 하나님이 오셔서 내 몸을 치료해 주었소 하나님이 오셔서 이런 직장을 주셨어 하나님이 오셔서 내 앞길이 열려지게 해주셔서 하나님이 주신 거.  무슨 사람이 줬다고 느낄 때에 이 사람이 이런 유익을 주고 저런 유익을 주면 그래도 고맙습니다.
하고 나에게 이런 혜택을 주니까 고마움을 잊지 않고 이렇게 사는 사람이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이것 주었다 창조주가 주셨다 주권자가 주셨다 만왕의 왕이 주셨다 심판주가 내게 이거 주셨다 이렇게 깨달아 할 때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주님 주신 것을 생각하면 기뻐집니다. 생각하면 능력이 나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갈려고 하면, 주님만 믿고 주님만 바라고 주님에게 복종해 갈려고 하면,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이면으로 저면으로 지금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이 장중에 붙들고 있는 주의 것 된 내다 살았다  하는 이름을 받은 내라 그러게 나는 산 자로 살아야 되겠다고 주님이 내게 은혜 베풀어주신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생각하고 이것을 잡고 살려고 할 때 우리는 주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는 능력이 자기에게 오는 것입니다.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그런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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