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2일 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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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사도행전3장1절~
23060253(사도행전3장1-10절)
제목:사람병
본문:사도행전3장1-10절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여러 시간과 이 말씀을 배웠지마는 실제로 이제는 이 말씀을 듣고 요대로 실행할 수 있는 일이 되도록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나면서 안전뱅이 된 것을 그것을 여기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든지 사람이 육체의 병이 들었다가 병을 고침을 받은 이것을 성경에 기록해 놓은 것은 육체의 병 고쳐진 이것을 알려주려고 한 게 아니고 이것은 표적이다 표적이라 하는 것은 우리의 신체병이 치료되는 이것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과 영으로 되어 있는 고 사람병 낫는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이런 신체병이 낫는 이것을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에 어떤 사람이든지 병이 낫았을 때는 병나은 그것만 보고 병을 치료 받았구나 이렇게 보는 사람은 외모만 보는 것은 그것은 외모만 보는 것이오 그 속에 신체병을 고침 받은 그 속에 심령병을 고친 받은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기록해 놓은 그런 것은 여기에서 마음의 병 영의 병을 어떻게 하면 치료 받을 수 있는가 것을 알려주고 있는 표적이다.
영이 병들었다 영이 병들었다 하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바로된 그것은 무엇이며 그것이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표시하지는 표시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앉전뱅이가 병나은 이것도 이것을 우리에게 고쳐주는 앉전뱅이는 병이 들어서 늘 구걸 생활을 하는 것을 여기에 좀 하고 있는데, 다만 이 구걸은 어떤 것으로 해석해야 되는지 믿는 성도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길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구걸하며 사는 이 길 성도가 사는 이 길엔 이 두 길만 있다.
이 두 길을 나타내고 있는 이 말씀입니다. 믿는 사람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사는 사람은 병나은 사람으로 사는 것이고. 병든 사람으로 구걸 생활하는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지 아니하고 피조물의 혜택으로 살려고 하는 이것이 구걸 생활이 되는 것이다.
그러러면 우리는 인간병을 치료 받아야 되겠는데 이 인간병을 치료 받는 이 인간병은 영의 병이요.
마음의 병이요 몸의 병입니다.  병이라 하는 것은 왜 병인고 하면,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이 구원을 입고 이제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영이 움직이고 그 영을 따라 그 마음이 움직이고 그 마음을 따라 몸이 움직여지면 그것은 인간병이 치료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럴 때 사는 것은 산자로 사는 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3장에 사대 교회는 왜 죽은 교회라 이렇게 했느냐 우리가 받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들은 것을 지켜 행하지 아니해서 실상은 죽은 자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나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구원을 입어 이 구원을 받은 내라 내가 받은 이구원은 어떤 구원이다.
그것을 또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도 굉장히 힘 있게 살게 되어집니다. 그러다가도 힘이  떨어지고 그만 용기도 나지 않고 왜 그러냐 받은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잊어버리고 나는 어떤 구원을 받은 자인가 이것을 생각하면 힘이 나는데 이것을 자꾸 잊어버립니다.
말씀 들을 때 또 생각나다가 예배 마치고 나면 잊어버리고 이것이 없는 이런 구원이 없는 사람처럼 비굴해지고, 또한 종이 되어지고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은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받은 것을 생각하는데도 그렇지 않겠어 우리가 그에 받은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되는데 하나님이 내게 오셔서 내내 병을 치료해 주심을 받은 여러분 그런 경험이 다 있죠.
그런 병을 치료해 주신 그런 경험이 있고 하나님이 내게 와서 내 마음이 고쳐지도록 내 생각이 바꾸어지도록 이렇게 하나님 와서 역사해 주신 것을 경험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때 이런 축복을 해 주신 이 축복을 받은 것도 있고 우리가 받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대 속의 이 은혜를 입은 것만 해도 비록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자기가 병이 치료가 되고 마음이 바꾸어지고 행동이 바꾸어지고 그것이 다. 하나님이 내게 은혜 주신 거죠. 그와 다르게 내 생각이 바꿔졌단 말이에요. 그건 하나님이 내게 찾아오셨고 내 안에 와서 역사해서 내가 이 생각이 바꿔지고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되어졌고 이런 삶이 되어진 그것을 제가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좀 생각해 보고 해야 된단 말입니다. 내가 좀 경제가 어려워 가지고 먹고 살기 어려운데 그 소문을 들은 대통령이 쌀을 한 대 팔아 가지고 와서 이거 가지고  삼아서 먹어라 이렇게 굶어서 어떻게 되겠나 해먹고 힘을 내서 일을 해봐라 하면서 대통령이 많은 돈을 갖다 준 것도 아니고 그저 쌀을 한 대를 팔아왔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통령이 내게 왔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그만만 대대로 자랑할 것입니다. 대통령령이 내게 왔다 굉장한 기쁨과 용기와 힘을 얻어 가지고 찾게 되겠죠.
그것을 생각해 봐도 그런데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요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이 내게 와서 이렇게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내게 와서를 치료해 주시고 내 마음에 와서 역사해 주시고 내게 와서 이렇게 해 주신 이 사실을 좀 생각을 해 보면 하나님이 나를 치료해 주실려고 내게 오셨다 내 속에 오셨다.
하나님이 내 배경이 주님이 나를 이렇게 깨끗하게 하시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셨어 이것을 생각해도 힘이 나고 이렇게 우리가 받은 것을 생각하면  힘을 내고 열심을 내고 이렇게 충성되게 살 수 있는 그런 우리들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어졌는데 하나님이 내게 찾아오셔서 너 이제는 이렇게 살아라 너 이렇게 살아라 이렇게 내게 알려주셨단 말이에요. 그게 어찌 됩니까? 우리가 말씀을 들을 때 내 마음에 이제는 한번 이래 살아봐야 되겠 이런 용기와 각오가 생겨지도록 내 마음에 권면하는 역사가 왔단 말이죠. 그게 누구냐 주님이 온 겁니다. 주님이 자기 마음에 온 것입니다.
주님이 자기 마음에 와서 나를 권면하고 인도하시는 이것을 우리가 깨닫고 이걸 생각하는 사람은 이 받은 것을 지켜 감당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산자가 되어질 것인데 그렇게 살지 않아서 우리가 죽은 자같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나면서 안전뱅이라 나면서 안전뱅이를 이렇게 말하는 것은 나면서 안전병이라 이 사람의 장애가 되었서 나면서 안전뱅이기 때문에 성성전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구걸하기 위해서 거기 와 앉았다. 그랬습니다. 예 구글로 그러면 이 구걸걸이 뭐냐 구걸한다.
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을 이렇게 구걸이라고 말하느냐 구걸은 내가 순전히히 하나님의 은혜만 받아 가지고.
우리가 은혜로 살 수 있는 그런 일인데 이런 은혜로 살지 않고 피조물에게서 얻으려고 하니까 비굴해지고, 약해지고, 양보하게 되고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왜 내게 이런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은 부모가 내게 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모 시키는 대로 그래야 되겠고 회사가 나에게 필요한 걸 주기 때문에 회사가 시키는 대로 해야 되겠다. 이런 권세자가 이렇게 혜택을 주기 때문에 내가 권세자에게 복종해야 돼요.
이렇게 아는 것은 구ㄱ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월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해야 될 자기가 회사 가서 일해서 사당을 통해서 월급을 받아도 말이죠. 하나님이 이 사상을 통해서 내게 이런 은혜를 주신다 하는 것을 내게 필요한 것을 주신다 하는 이런 걸 좀 느끼고 생각을 해야 되는데 내가 날마다 사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이 은혜로 내가 바로 잘 될 수 있다.
이것을 깨달아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도 세상을 살 때는 황금만능의 시대가 아니냐 하나님 없어도 돈있으면 다 되는데 이렇게 해서 돈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되니까. 그만 돈의 종이 되어집니다. 이 돈이 다 해줄 줄 알지만은 주님이 축복으로 은혜를 베푸지 아니하면 그사람에게 돈이 있는 것이 도리어 큰 화화가 되어집니다. 자기는 이 돈이 다 해결을 한다. 돈만 있으면 전부 다 된다.
해서 돈을 다 끌어 모을라고 그렇게 애를 써서 다 하고 있지만은 돈 때문에 자기에게 큰 화가 찾아온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지 않으면 도리어 돈이 있으므로 망하게 되어집니다. 우리에게는 부모가 보보베입니다.
부모가 자기에게 유일한 보호자요 부모로 인해서 자기가 살고 이런 많은 은혜를 입어 살 수가 있지마는 그 부모도 하나님이 축복하지 아니하면 부모가 요사이는 너를 때려 죽이는 부모도 있어 요사이 시대는 너무 악해져서 자녀를 죽이는 부모  그때 은혜가 없어서 부모에 대한 은혜가 없어서 부모의 지도를 받지 못하고 부모가 도로 자식을 해치는 그런 일이 있는 이 시대예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은혜혜해 주시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에게 이런 것을 은혜로 받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돼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사는 데에 구걸로 사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을 고쳐서 인기를 끌고 존영영을 받고 행복되고 희망찬 이런 사람으로 살겠느냐 두 길 중에 하나를 우리는 택해야 합니다.
나면서 앉은뱅이는 구걸 하는 본인이 나를 행복하게 하고 부모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런 정권자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런 회사가 나를 행복하게 한다. 이 사업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이이래래서 거거기기에에 억으려고  애를 쓰고 있으니까. 그것이 다. 구걸입니다.
그러나 똑같은 그런 일이지마는 똑같이 회사를 다니고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하지마는 그것은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그 길이기 때문에 그 일을 하는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려고 이 길로 가라 하고 인도해 주셨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그 속에서 자자기가 은혜를 입으려고 해야 됩니다. 거기서 주님의 은혜를 입을라고 거기서 주님의 은혜를 입으면 됩니다.
어떻게 해야 주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이것이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사렛 예수 그리도의 이름으로 산다는 것은 내가 이런 가정에서 사는 것은 이런 회사에서 사는 것은 내가 이런 사업을 하게 되고 이런 장사를 하게 되고 이런 정치를 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여기서 나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목적으로 인해서 이런 속에 살게 되었다. 하는 것을 믿고 그런 환경이지만은 자기가 사는 가정이 말입니다.
내가 사는 가정이 부유하고 또 의론이 맞고 의론이 맞지 않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그런 가정이지만 이런 가정에 살게 하신 것은 회사에 가서 일을 하는데 마음에 맞지도 않고 힘들고 고생이 되는 그런 일도 있고 잘 되는 일도 있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좋은 일도 있고 큰일도 있고 죄를 짓는 일도 있고 의의을 행하는 일도 있고 여러 가지 일이 우리에게 닥쳐옵니다.
그럴 때마다 이건 왜 이렇게 왔느냐  그것에 충격을 받기가가 참 쉽습니다. 당신이 못나서 그렇지 않습니까 실력이 없어 그렇지 않습니까  당신이 이게 잘못해서 그래 온갖 말 온갖 그런 것이 있으니까. 그만 거기에 충격을 받아서 우울증에 걸리기도 하고, 낙낙망하기도 하고, 거기에서 실패가 되기가 참 쉽습니다.
언제든지 자기는 그런 환경 속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얻으려고 하는데 거기서 네가 돈을 못 버니까 네가 올라가지 안 하고 너를 지지하는 사람이 없어지고 이게 다 뭐 때문이고 너가 못나서 그렇지 않냐 이렇게 하니까 그만 자기는 낮아질 수밖에 없고 꺾일 수밖에 없고 이래서 그만 낙망이 되어서 이렇게 사람이 되기가 쉽거든요.
그러나 그 모든 일은 나사렛으로 인하여 왔다는 것을 느끼고 자기가 이 모든 것은 내가 잘 되는 것도 못 되는 것도 실패하는 것도 죄를 짓게 되는 것도 병이 드는 것도 건강해지는 것도 돈이 많이 벌리는 것도 적게 벌리는 것도 전부가 나사렛으로 인해서 생겨진 일이라 나사렛의 뜻으로 인해서 생겨졌단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 병은 불치의 병인데 왜 나는 이런 병이 걸렸어 치료도 못하고 이런 자가 되어져서 내가 살아서 뭣하고 이 사람은 구걸하는 자라  사람 병이 들어서 인간병이 들어서 구걸하는 사람 그러한 나사렛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나를 어떤 면으로 깨끗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는가 나를 얼마나 온전전케 하시려고 당신이 이렇게 하시는가?
그것을 깨달아서 하늘나라 가기 전에 나를 이 실력을 길러가도록 하려고 이런 형편을 주셨구나 요것을 느껴가야 됩니다. 참 이거 증거거하면서도 그게 참 힘들어요. 높게 하는 것이 뭐 의도 많아지고 뭐 경제도 넉넉하고 잘되어 가면 신이 나서 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안 되니까.
목회도 잘 안 되고 하니까 힘이 다 빠지고 내가 왜 이럴까 생각이 되어져 가고 낙망이 되어져  가면 인간병이 들었어  그러나 그것이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지난 시간에도 말했지요  욥은 하나님이 자랑하는 의인이 욥입니다. 얼마나 잘했던지 깨끗한 자가 되어졌든지 마귀에게까지 하나님이 자랑을 했습니다. 이런 의인이 어디 있나 세상에 이런 의인 찾아볼 수  없다.
아무리 쳐다봐도 이런 의인이 없다. 하고 자랑하던 욥인데 왜 유업을 그렇게 병들게 했어. 그렇게 천대받고 고통 당하는 속에 살게 하늘나라 가기 전에 욥 속에 깊이 묻힌 죄를 찾아서 정리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형편을 줄 것입니다. 그 환경 속에서 자기 속에 자기도 알지 못했던 죄악이 자기 안에 묻혀 있었다.
이러니까 그것을 회개하고 나니까 이전보다 몇 배로 그만 모든 것이 회복이 되어지고 극복해 주시는 그런 역사가 나타났지요  다윗은 얼마나 하나님에게 순종을 잘했습니까?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에게 물어보지 않는 일이 없었습니다.
다 하나님에게 물어서 순종하고 그런 걸음을 걸어간 그것이 다윗의 걸음인데 다윗 속에 깊이 파묻힌 죄를 찾아서 뽑으려고 하니까 그 죄까지 뽑아야 다윗을 통해서 메시아가 날 수 있는 그런 조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을 우리 아이의 아내를 범하는 실수를 하게 만든 것입니다.
우리 아이의 아내를 껴안는 그런 실수를 통해서 저는 회개하기를 시작해서 요가 다 젖도록 회개를 하고 그런 회기하는 속에서 그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죄를 그것까지 찾아가지고. 회개하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예수 믿는 사람 중에도 그런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없어요.
자기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무슨 죄를 지었는지 어떤 죄가 있었는지 그것이 뭐 느껴지기나 합니까 모르죠 그러나 다윗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지은 죄까지 다 찾아서 회개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게 만들어서 온전이 깨끗한 이런 자로 만들고 난 다음에는 그를 통해서 솔로몬이라는 귀한 왕이 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나사렛을 알고 나사렛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우리는 세상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고 꺾이지 않고 갈 수가 있는 것이지.
자기에게 쪼끔 어려움이 왔다고 해서 그만 그 어려움으로 낙망하고 힘이 빠지고  그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자기는 그렇게 할려고 생각은 안 했어도 이 사람이 말 한마디 하고 저 사람이 말 한마디 하고 그러니까 나중에 힘이 다 빠졌습니다.  용기도 안 납니다. 뭘 하고 싶지도 안합니다.  참 일을 못 할 때 어떻게 해야 일을 잘 할 수 있게 권면할 수 있을까?
하는 것도 늘 고민해 볼 수 있어야 됩니다. 이제 자기의 현실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을 찾아서 하나 하나 순종해 가는 하나님이 나사렛이라는 나사렛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고 창조하고 주권 섭리의 역사로 자기에게 이런 현실이 닥쳐왔으니까.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찾아서 가는 것이 나사렛이란 말이에요.
나사렛으로 사는 것이라 그러면 그렇게 살려고 하는 자는 예수로 사는 것이 나사렛으로 하는 것이 진리로 사는 것이오 영감으로 사는 것이오 사죄로 사는 것이오 칭의로 사는 것이오 화친으로 사는 것이오 이것이 예수로 사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는 자기 현실에서 여기에서는 이 성경 진리에 맞추어서 내가 살아야 돼겠다  성경 진리를 따라 살려고 애를 써서 내가 여기에서는 영감을 따라 살아야 되겠다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는 것을 소멸하지 않고 영감으로 사는 자기가 되었죠.
진리로 영감으로 사는 그것이 자기 현실에서 죄를 찾아서 하나하나 멸하기를 사유함을 받아서 멸하는 것으로  사유함을 받아야 멸해지지 딴 거 없어요. 사유함을 받아서 멸하고 옳은 진리를 깨달아 의를 입는 것으로 지켜 순종하고 이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사니까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자기로 성공되어지니 제사장이 되고, 선지자가 되고 왕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그 사람에게 충만하고 모든 만물들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로의 이름으로 사는 이 사람의 혜택으로 모든 만물이 살고 영생을 이루는 이 길이 열려지게 되는 거죠. 것것입ㄴ니다.그러므로, 모든 만물이 환영하고 좋아하고 기다리고 복종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이 역사가 여기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 믿는 사람 앞에는 두 가지 갈래길이 있습니다.  뭘 하는 길을 걸어가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도의 이름으로 걸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서 행복하고 성공되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런 길을 걷는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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