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31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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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53133(요한 계시록 3장 1-6절)
제목:장중에 붙잡힌 교회
본문:요한 계시록 3장 1-6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예 사대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데 여기 일곱영은 성령을 가리키고 일곱 별은 교회 사자를 가리켜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잡고 계시는 동시에 하나님의 일꾼을 잡고 계십니다. 그러면 지금 또 주님이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역사하고 계시고, 또 하나님의 종된 사람을 붙잡고 일하십니다.
교역자만 붙잡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성도 개개인 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살고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것은  개인 개인은 다 교회요. 하나님이 택하시고 불러 예수 믿게 한 사람은 다 교회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크게는 이 사회 교회를 말하면서도 또 개인적으론 믿는 사람 개인을 다 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꾼을 하나님이 장중에 잡고 계시는 이 사실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함으로 인해서 우리가 성령을 배반하고 자기 생각대로 나가게 되는 것을 경계해서 한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성령님이 우리 속에 와 계시고, 또 주님이 내 영을 붙들고 나를 권면하고 인도하고, 계시는 이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주님은 성령도 다 잡고 있는 것은 예수님이 성령을 통해서 주님이 완성하신 이기 구원을 입혀주려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대속의 공로를 완성했기 때문에 이 공로를 통해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올 수 있게 됐고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신 것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를 주님의 부르심과 보활하심에 무한하신 이 구속을 입고 살도록 하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성령님이 은사 가지고 오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종을 주님이 장 중에 붙잡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종들을 붙잡고 역사하고 성령의 은사가 우리에게 오는데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믿지 않는 데서 고장이 생겨진 것입니다.
자기에게 와서 성령이 역사하는 역사를 믿지 못하고 자기 안의 역사는 중생된 영을 통해서 알려주는 역사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알려주는 이 역사를 그저 한 사람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으로만 느꼈지 주님이 종을 붙들고 역사하는 이것을 믿지 못하는 여기에서 사고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와 계시고 주님이 장중에 우리를 붙들고 역사하고 계시는 요것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주님은 완전하신 분이요. 자존하신 분이요.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개별 섭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붙들고 지금 일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이 모든 주권을 가지고 권세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대통령이 있는데, 그 대통령이 이렇게 저렇게 움직일 때에 대통령의 뜻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을 두고 일을 합니다.
대통령의 마음을 나타낼 수 있는 대변인을 세워서 대통령의 의사를 나타내고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행정을 알고 거기에 맞춰서 장관들은 이렇게 저렇게 하니까 실제로 장관의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배후에 대통령의 힘이 있기 때문에 그런 대통령이 가진 그런 정도의 힘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천지천능하신 분이십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주권자이신 것입니다. 그런 주님이 하나님의 종을 붙들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종된 사람은 주님이 배경되어 있는 것을 믿고 절대자가 자기의 보호자가 되고 자기의 머리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믿는 성도는 나는 하나님이 불러세운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백성이요.
주님의 지체로 살자이시니 자기가 어떤 처지 어떤 형편 속에서도 주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은 그의 하는 일은 전지자가 하는 것처럼 전능자가 하는 것처럼 그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것을 믿는 사람은 교회 된 사람은 주님이 성령을 장중에 잡으시고 하나님의 종을 장중에 잡으시고 붙잡고 역사하시는 줄 믿는 사람은 나는 하나님의 종인의 하나님이 이제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신다 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그 뜻대로 행하는 걸음을 걸어갈 때에 그것은 참 담대하게 살 수 있고 능력 있게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우리는 주님의 장 중에 붙들려 있는 주님의 종된 우리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을 확실히 믿고 살기 때문에 나아만 가정에 붙잡혀 간 계집아이는 놀라거나 낙망하거나 악을 품거나 불평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순종하는 일을 할 때에 아람 나라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전할 수 있는 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게 됐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서 팔았지마는 형제에 대한 미움을 가지지 않고 낙망을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까 가정의 모든 경제 문제를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마는 보디발의 가정에 모든 재산을 자기가 다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됐고.
그렇게 공부하지 아니한 사람이지마는 애굽 나라의 총리로서 온 나라를 다스리는 데도 부족함이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 사람이 특별히 무슨 머리가 좋아서 그렇게 된 것인가?
그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주님이 자기를 붙들고 움직이는 이것을 알고 주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니까 자기 하는 그 직장에서 인정을 받고 대우를 받고 환영을 받을 수 있는 능력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머리가 그렇게 좋은가 그렇게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다 성경을 외웁니다. 그래요.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전부 성경을 외우라 해서 사람들이 성경을 외우고 이마에 붙이고 다니고 손에 붙이고 다니는 그런 일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머리가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우리도 성경을 외우면 머리가 좋아질 것입니다.
순 사욕적인 그런 말이요. 그렇게 해서 그래 된 것 아닙니다. 성경을 외우고 이렇고 외우고 이렇게 하니까 말씀이 사람 속에 있어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하고 말씀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사람이 되어지니까  그 사람들의 지능이 특별히 좋아진 것입니다.  자기만 좋아진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니까.
자기 후손이 또 좋아지고 좋아지고 계속해서 자자손손 다 머리가 좋은 유대인들이라면 아주 머리 좋은 사람들이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 이것은 어디에서 온 것이냐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곱영과 일곱별을 장중에 붙잡으시고 역사시는 이것을 믿는 사람이 되어지면 나는 내 주인이 주님이다.
내 생명이 주님이다. 주님이 나를 붙잡고 당신의 뜻을 이루려고 하시는 것이라 이것을 믿고 사는 사람이 되는 데서 우리는 세상 성공도 되고 내새 성공도 이루어질 수 있는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나아만 가정에
붙들려 간 계집아이는 불평할 수밖에 없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한다고 순종했는데 아람나라에 붙잡혀가서 한 집의 종으로 살아야 하니 왜 이렇게 내가 하나님 말씀을 지켜 순종했는데 이런 결과를 맺게 되었을까? 하고 불평하고 낙망하고 하나님을 부인할 수 있는 그런 형편에 놓인 것이 이 계집아이입니다.
그렇게 살았더라면 이 가정에도 쓸모 없어서 아마 팔아버렸을 것입니다. 그때 종이면 팔던지 죽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 종이니까. 참 형편이 불쌍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속에서도 나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종이기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나를 여기에 이끌어서 여기서 살으라고 했으니까. 여기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서 순종해야 되겠다.
하고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면 말입니다. 이 계집아이는 그렇게 사니까 그 집에서 하는 일이 다 실력이 있고 진실하고 옳고 바르게 하는 오랫동안 살면서 그의 삶을 통해서 그에 대한 믿음이 생겨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이 든 것을 보고 사마리아에 있는 선지자 앞에 가면 그 병은 치료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랬습니다. 만약에 앞에 가면 치료 안 해주면 어떻겠습니까? 나라와 큰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요 자기로 비참하게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에게 그 일에 대한 영감 시켜주소 이렇게 해라고 영감 시켜주는 그대로 했을 때에 아람나라의 왕까지도 감동이 되고, 온 나라가 다 계집아이 하는 말을 믿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게 얼마나 큰 것인지 모릅니다. 온 나라의  백성들이 왕이 그 모든 신하가 다 맞다.
그러면 가봐라 이렇게 해서 실제로 병이 낫고 돌아오니까 이 계집 아이의 지위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지위가 높아질 수 있고 귀하게 여겨 큰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세상 성공이 크게 되어질 수 있는 그런 길이 되어집니다.
그게 어디서 왔느냐 자기의 신세를 한탄하지 않고 자기의 형편에 대해서 낙망하지 않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그런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산 것은 어째서 그랬을까? 그것은 낱낱이 기록해 놓지 않았지만은 이 말씀을 볼 때 요한계시록 3장의 이 말씀과 연결 시켜 볼 수가 있다. 말이죠.
바로 이것이구나 그러나 사대 교회는 무능한 교회가 되어진 것이 왜 무능한 교회가 되어졌느냐 사대 교회는 그런 교회가 되어진 것인데 이 교회가 죽은 교회라 그랬어요.
완전히 죽은 교회라 그러면 이 교회가 왜 그렇게 되느냐 교회는 주님이 배경이 되어 있는 건데 나는 주님이 배 경 주님이 내 배경인데 이것을 자기가 믿고 내가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지 주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내가 걸어가야 되겠다. 이렇게 자기와 마음을 먹고 주님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 가니까 자연이 얼마가지 안해서 얼마가지 안해서 큰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사대가 산 교회지만은 살아있는 교회지만은 살았다는 말은 뭔가 하면 하나님과 연결되어져 있단 말이죠. 하나님과 연결되어졌다 하는 연결되어진 이 교회가 되어져 있는데도 죽은 자로다 이름만 가졌지 실제는 죽은 것과 똑같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주님과 연결돼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가 되면 이 사대 교회도 굉장히 능력 있는 그런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그런 삶을 살지 못하느냐 죽은 자가 되었다.
죽었다는 말은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지 않고 끊어져 버렸단 말이요 끊어져 버렸다  그것이 연결이 끊어졌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보게 해라 받은 것과 들은 것을 자 받은 것을 생각하고 들은 것을 지켜 회개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야 된다. 우리는 받은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자기가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며 어떤 때는 새로운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병을 고쳐주는 은혜를 입은 것도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내 마음이 변화되는 그런 은혜 역사를 받은 것도 있습니다. 또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자기가 받은 것을 빼앗기지 않고 생각하고 해라 이게 뭐냐 이게 어떤 것이냐 생각하고 또 들은 말씀대로 지켜 행할라고 애를 썼다고 이렇게 하면 된다. 그랬어요.
자 우리가 받은 것은 하나님이 내게 와서 내 기도를 들어주셔서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셔서 병이 낫게 해주셔 감기가 낫게 해주셨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셔서 취직이 되게 해주셨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셔서 이 생각이 바꾸어지게 이렇게 해 주셨다 우리는 과거에 자기가 받은 것 이런 것이 다. 각각 그래도 한 가지 몇 가지는 다 있을 줄 압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내 배후가 하나님이다. 내 배후는 하나님입니다. 이것을 자기가 믿고 사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주님이 나 위해서 사람 되어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해 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므로 의를 입혀주신 자이라 나는 이 구원을 받은 자이라 이것을 가지고 자꾸 생각하면 나는 죄 없는 자라 나는 의로운 자라 나는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살자라 나는 죄 없이 살자라 이것을 생각해요. 이거 생각해 봐야 돼요. 또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보고 이걸 생각하는 데서 우리는 힘이 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면서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경험하고 홍해 바다를 통과하면서 경험하고 주님이 우리를 이렇게 했다. 주님이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다. 이것을 확실히 깨달아 믿은 사람은 그들에게 온 어떤 어려움이 와도 아 오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는 큰 구원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겠다.
이 분을 한번 경험해 보자 유유하고 배짱이 있고 또한 아무 걱정 없이 이렇게 삽니다. 그러니까 거기에서 그만 해결이 다 됩니다. 해결이 다 돼요. 오늘 우리가 세상 사는 삶도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을 가지고 자꾸 생각해 봐야 됩니다.
받은 것을 생각하고 들은 것을 지켜 회개하는 생활을 해 나가면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완전히 바꾸어져 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많은 기적의 역사를 간접으로 경험한 것도 있고 직접으로 경험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내 배후이다.
나는 하나님은 내가 기다릴 수 있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배후면서 하나님을  기대면서 기대고 그렇게 살면서도 내 지금 형편이 왜 그러노 참 낙망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불러 하나님의 것되게 했는데 나는 왜 이래 못 살까 내가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이렇게 살고 있을까? 여기에서 그만 낙망하면은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려고 그렇게 하는지 모릅니다.
다만 거기에서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종 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불평하지 맙시다 낙망하지 맙시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걸음을 걸어가 봅시다 주님이 시키시는 대로 요대로 알고 믿고 순종으로 살면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말씀한 대로 큰 분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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