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6일 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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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52653(에스겔 35장 1-15절)
제목: 만물심판
본문:에스겔 35장 1-15절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네 얼굴을 세일 산으로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세일 산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할지라 내가 네 성읍들을 무너뜨리며 너로 황무케 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곧 죄악의 끝 때에 칼의 권능에 그들을 붙였도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너로 피를 만나게 한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내가 세일 산으로 놀라움과 황무지가 되게 하여 그 위에 왕래하는 자를 다 끊을지라 내가 그 살륙당한 자로 그 여러 산에 채우되 칼에 살륙당한 자로 네 여러 멧부리에, 골짜기에, 모든 시내에 엎드러지게 하고 너로 영원히 황무케 하여 네 성읍들에 다시는 거하는 자가 없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네가 말하기를 이 두 민족과 이 두 땅은 다 내게로 돌아와서 내 기업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나 여호와가 거기 있었느니라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그들을 미워하여 노하며 질투한 대로 내가 네게 행하여 너를 국문할 때에 그들로 나를 알게 하리라 네가 이스라엘 산들을 가리켜 말하기를 저 산들이 황무하였으니 우리에게 붙이워서 삼키게 되었다 하여 욕하는 모든 말을 나 여호와가 들은 줄을 네가 알리로다 너희가 나를 대적하여 입으로 자랑하며 나를 대적하여 여러 가지로 말한 것을 내가 들었노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땅이 즐거워할 때에 내가 너를 황무케 하되 이스라엘 족속의 기업이 황무함을 인하여 네가 즐거워한 것같이 내가 너로 황무케 하리라 세일 산아 너와 에돔 온 땅이 황무하리니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서를 읽으면서 하나님이 이 만물을 심판하시는 만물의 심판에 대해서 우리가 그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만 상대해서 살며 보이는 것만 상대해서 이렇게 살게 됩니다. 귀로 들려지고 눈으로 보여지고 접촉해 느껴지는 이런 것만 우리가 상대하지만은 보이는 이면에 무수한 존재들이 있고 또 그 모든 존재들에게 온갖 하나님의 법칙이 있어서 하나님이 만물에 대한 심판이 있는 것을 여기에서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만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이 말씀을 읽어보면 산과 들에 대해서도 심판하고 호령을 했습니다.
너는 이렇게 과거에 나쁜 민족에게  내가 이용 당했고 내 자체가 또 옳은 것을 싫어했고 너는 만유의 하나님을 대적했고 또 하나님의 백성들이 범죄해서 넘어질 때에 너는 소리치면서 기뻐했다고 산들에게 말했고 강들에게도 말했고 이렇게 말씀을 하면서 백향목이나 모든 수목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심판하실 때에 그 내용을 보면 그 사람들의 행동 이하에 따라서 거기에 이용된 모든 토지들의 행동이 일치된 것을 말씀하고 또 사람들의 행동이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거실려 이렇게 행동  했지만, 모든 토지나 강물 그런 것들이 하나님을 업신여기지 않고 원치 아니하는 인간들이 불의를 행하는 것을 보고 탄식하는 것을 또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 가운데 그 중심하는 것이 무엇을 중심하고 있는고 하면, 이스라엘 백성을 중심으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했을 때 다른 민족과 같지 않고 범죄한 데 대한 징책이 이 세밀하고 심하고 혹독했습니다.
그래서 지구상에 있는 민족들 가운데서 이스라엘 나라처럼 그렇게 곤욕을 당한 민족이 없고 이스라엘처럼 어려움을 그렇게 당한 민족이 없습니다.
다른 민족 같으면 그런 어려움을 10분의 일만 당해도 그 민족은 종자가 없어질 것이지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기간으로 그렇게 혹독한 형벌을 당해도 멸종되지 않고 여전히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명철적으로 모든 민족을 압도하고, 위에 뛰어나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특별히 세밀히 간섭하시는 것과 또 모든 피조물은 이스라엘 백성을 중심해서 심판하시는 것을 여기서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할 때는 이스라엘 백성을 아주 엄하게  징계하십니다.
징계하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 민족은 저렇게 우월한 그런 민족인데 저렇게 우월한 그런 민족이 저렇게 패망을 당한다고 조롱하고 멸시하고 패망을 당하는 것을 기뻐하고 한 고 말 한마디 고렇게 패망한 것을 기뻐하고 생각한 고 하나도 그냥 지나가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을 징계해서 벌하시고 난 다음에는 그것이 100년이 지났던지 몇 백 년이 지나갔던지 간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패망을 기뻐하고 조롱한 그대로 그것을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희들보다도 의로운 이스라엘 백성인데 백성이 잘못했다고 내가 징계할 때에 너희들이 우리는 저와 같이 깨끗하지 못하는데도 우리보다 더 깨끗한 이스라엘 백성도 저렇게 징계하는 것을 보니까, 우리에게도 그런 징계가 오지 않겠나 해서 두려워 떨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이 이 징계를 당하고 곤욕을 당하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 했기 때문에 보응이 크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 바로 행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 앞에 극휼를 입을 수 입게 되어집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벌하실 때에 그 벌하는 것을 잘한다고 잘  망했다고 좋아하고 상쾌하게 여기고 꼬시게 여기는 그런 심정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이 족속을 아주 멸해 버렸습니다.
아주 황무지로 만들고 아주 저주해서 어려움을 당하도록 하는 강을 저주해서 그만 다 멸해지도록 그렇게 하는 것을 이 에스겔서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올바른 생활을 하면은 모든 땅이 그 복을 받고 그 땅 위에  있는 다른 민족들도 복을 받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참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해서 잘하는 것을 보고 그 기뻐하고 좋아하면 그들에게도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을 하시고, 또 그렇지 않고 도리어 시기 질투하는 그런 자에게는 복을 주시지 않고 그 이렇게 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자들은 시대의 양심이라 그래 할 수 있겠습니다. 시대에  깨끗하게만 살면 시대에 사는 모든 사람이 다 복을 받고 잘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만 변질되어지는그  시대 사람들도 다 저주를 받게 되어지는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자들은 시대에 복에 기관도 되어지고 저주의 기관도 되어진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의 행동 여하에 따라서 불신자와 또 모든 이 우주와 우주에 있는 이 모든 것이 흥망이 여기에서 따라 이루어져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연구해 볼 때 이렇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얼마나 귀중이 취급하며 특별히 간섭하고 있는 이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영원전 목적을 정하시기를 이스라엘을 목적으로 정하시고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자를 만드시려고 역사하실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기에 이스라엘은 복의 기관도 되고 저주의 기관도 되고 진노의 기관도 되고 이스라엘이 잘못하면 모든 이방 나라까지 망하게 되는 그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왜 망하느냐 망하는 중심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 의인들이 하나님 앞에 벌을 받아서 의인들이 불행을 당하고 의인들이 망하고 그 의인들이 망하는 것은 죄를 지어서 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행을 당하고 망하는 것이 지당 하지만은 의인들이 망하고 하나님 앞에 징계 받는 그것을 통쾌하게 여기고 꼬시게 여기고 박수를 치는 모든 그 사람에게 대해서 하나님의 복수가 단단한 복수를 하고 있는 것을 성경에서 우리는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의 행동 여하가 불택자 음부에 갈 불택자에게 대해서도 복의 기관이 됩니다.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으로서 범죄하지 아니하고 깨끗하게 살려고 이렇게 애를 쓸 때 범죄하지 않고 의를 지키며 범죄케 하는 그런 일이 많이 있지마는 이방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하도록 하려고 많은 미혹을 하고 이렇게 해도 범죄하지 않고 깨끗하게 지내가면 하나님은 이방인들을 징계하지 않습니다.
멸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 이방인들로 하여금 그들도 깨닫게 해서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저분들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라 이렇게 깨닫도록 이렇게 합니다.
그러나 만일 이방이 들어서 범죄케 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를 하면은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함으로 이방이 범죄케 하는 일이 성공이 됩니다. 성공이 되어서 범죄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대해서는 범죄했으니까.
그대로 보응을 하지마는 이방인에 대해서는 범죄케 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크게 진노해서 치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믿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과 같이 한 집에 이렇게 살아도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의 직장에서 이렇게 살아도 거기에서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일들을 많이 합니다.
신앙생활을 바로 하지 못하도록 많은 방해를 하지마는 믿는 사람이 방해로 인해서 실족하지 않고 범죄하지 않을 때는 안 믿는 식구에 대해서 저주가 가지 않습니다.
저주가 가지 않고 그들이 볼 때에 참 하나님 믿는 사람이 다르구나 그 사람들이 믿는 그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로구나 이렇게 알게 되어지는 이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과거 일제의 시대나 6.25 때도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부분적으로 많이 생겨진 것입니다.
그럴 때 범죄케 할 때에 믿는 사람이 그만 힘들어서 범죄하고 나면 믿는 사람은 범죄한 거기에 대한 징계가 가지만은 돈직한 이방인에 대해서는 그만 멸해 버리는 무서운 멸망이 임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어집니다.
과거 어떤 사람이 믿는 사람으로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면서 복을 받아서 그래도 중소기업이요. 큰 회사인데 거기에 물건을 납품하면서 부자가 되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그 사람이 타락되고 변질되어질 때에 그 사람은 자기 있는 재산이 다 절단 나서 자기가 징계를 받게 됐고 그러고는 회사는 부도가 나서 다 절단 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만 회사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일을 당하고 난 뒤에 그분이 나에게 고백하는 것이 내가 잘못해서 회사가 망했다. 그런 얘기를 해요.
또 제가 다른 교회에 있을 때 거기 다니는 교인이 자기 회사에서 다니면서 회사에서 미혹하는 미혹에 끌려갔다가 자기는 죄를 범해서 징계를 받았으나 끝나고 나니까 그 회사가 망해버리는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은 복의 기관이고 저주의 기관이 되는 것입니다.
요나가 니느웨 성에 가서 이 복음을 전하라고 하나님이 파송했지만은 거기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는 자기가 죽을 것 같아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이렇게 갑니다. 이러니까 풍랑을 만나서 그 배가 파선의 위기에 도달했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이건 분명히 하나님의 저주다 하나님의 저주가 왔으니까.
이 저주가 누구로 인해서 왔는지 한번 찾아보자 하고 제비를 뽑았던 것입니다. 그럴 때 요나는 벌써 그걸 알고 배 밑창에 가서 누워 잡니다. 그래서 사람을 찾아서 결국에 요나가 뽑히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요나가 나로 인해서 하나님이 노여워해서 이렇게 풍랑이 왔으니 나를 바다에 던져라 그러면 풍랑이 잔잔해질 것이다. 이랬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그래 하기가 어려워서 어쩌든지 풍랑을 이겨보려고 했지만은 풍랑은 점점 더 심해져 가니까 어쩔 수 없이 요나를 바다에 던졌습니다.
던지니까 고기가 입을 벌려서 삼켜서 그를 니느웨 성 있는 데 가서 토해 내므로 그는 니느웨 성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졌고 그때에 그 어려움이 온 그때도 배 사람들은 참 요나에 대해서 잘됐다.
하는 그런 말을 한 것이 아니고 불쌍히 여기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입기를 소원하는 그런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 배는 풍랑이 잔잔해질 거고. 목적지를 잘 가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성경에서 우리가 깨달아서 모든 만물이 다 그러하다 하는 것입니다.
이 에스겔서를 통해서 가르쳐주는 것도 세상에 사람만 그런 게 아니고 사람만 그런 게 아니고 모든 땅도 그러하고 모든 수목도 다 그렇다 하는 말입니다. 믿는 사람이 범죄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고 그래서 망하게 되니까. 잘됐다. 꼬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그런 마음을 가진 만물들도 다 망하게 되어 지는 이것을 보게 됩니다.
러시아가 나라에는 동방 정교회라고 이렇게 천주교와 좀 비슷하지만은 내나 그것도 기독교 그것입니다.  요사이도 보면 종교 지도자가 나와서 축복을 하고 한다고 하는 그것을 보면 야 그 나라의 종교가 얼마나 타락이 되고, 변질이 되어져 있다. 하는 것을 그것을 좀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종교 지도자가 저렇게 전쟁터에 가는 것을 성전이라 뭐 잘한다고 그렇게 하면서 제하고 있는가 물론 국가에서 그래 하기 때문에 그래 하는 것도 있지만은 저것은 분명히 종교가 저런 것 보니까, 러시아가 저주를 받을 수 밖에 없구나 그런 것을 이렇게 보게 되어집니다.
이름으로 오늘 우리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믿는 사람은 복의 기간도 되고 저주의 기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가고 점점 깨끗이 사람으로 자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깨끗해 사람으로 살지 못하도록 미혹하고 협박하고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꺾이지 않고 믿음으로 사는 것을 계속할 때에 안 믿는 이방도 복을 받고 나도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치웁니다.
세상에 모든 것의 흥망이 다 이 기독자로 인해서 온다 어째서 그럴까 그게 하나님의 목적 대상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목적으로 삼고 온 세상을 만드시고 보존하시고 관리하시고 운영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깨끗한 자로 점점  바꾸어져 가고 자라갈 때에 온 세상은 복을 받게 되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깨끗한 자로 살 때에 주변 나라들도 다 복을 받지만은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에서 망하게 될 때 범죄케 한 그들은 하나님이 멸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범죄할 때에 범죄하고 범죄로 말미암아 멸망해 온 것을 보고 꼬시다. 잘 됐다. 박수를 치고 그런 마음을 가져도 마음가짐 고거까지도 다 멸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것을 구약에서 이 사실을 깨닫고 오늘 신약 시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하는 것을 깨달아 우리는 어떤 미혹의 역사가 있어도 꺾이지 않고 믿음으로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과거에도 그런 일이 많습니다.
많은 미혹이 있지만은 미혹 받지 않고 끝까지 말씀을 순종해서 걸어갈 때에 그 사람을 통해서 그 회사가 복을 받고 그 사회가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큰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또 우리나라가 복을 받을 수 있는 이런 나라가 되도록 하는 데는 오늘 예수 믿는 기독자들이 어떻게 신앙생활 하느냐 하는 여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집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신앙걸음을 바로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힘을 기울여 가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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