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24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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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3052433(요한복음 5장5-18절)
제목: 인간병 치료
본문: 요한복음 5장5-18절
 거기 삼십팔 년 된 병자가 있더라요5: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여기 38년 된 육체 병든 사람인데 사람들이 알기는 육체 병이지만 육체에 병든 것은 어디에서 육체의 병이 들게 되었느냐 38년 된 병자가 이 사람은 38년 된 이런 병이다. 병이 그저 육체에 그런 병만 들어 있는 줄로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육체에 병든 것은 반드시 마음의 병과 영의 병이 들어서 후에 육체 병이 드는 것이 통일되어 있습니다. 육체의 이 병이 드는 것은 영 이 병이 들면 마음이 병이 들고 마음이 병이 들면 육체가 병이 들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런데 오늘 세상에서 사람들은 몸의 병이 들면 몸의 병만 고치려고 이렇게 하는 것이 세상 모든 과학입니다. 마음의 병과 영의 병을 고치지 아니하고 그 몸의 병만 고치려고 합니다.
근데 요사이는 좀 와서 몸에 병을 고칠 때에 이 마음을 좀 고치니까 몸의 병이 고쳐지더라 하는 것을 좀 경험한 사람들은 마음의 이 병을 치료해 보려고 애를 써 갑니다. 그러나 실제 마음을 바로 치료하는 그런 일을 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전에도 가만 보면 사람이 암병이 들었는데 그 병을 어떻게 치료할 수가 있느냐  이상구 박사는 웃음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래 가지고 웃어라 웃어라 하고 그냥 하고 웃도록 만들려고 그렇게 애를 씁니다. 어떤 사람은 웃으니까. 고쳐지고 또 웃으려고 해도 웃음이 안 나오거든요. 웃음이 나올 수가 있겠습니까? 몸이 아파가지고 고통스러운 데 어떻게 웃음이 나오겠습니까?
힘이 든대 드는데 그래도 사람은 웃어라 그래 억지로 웃어라 그래서 어떤 사람은 억지로 웃는 데서 그래 치료 받는 그런 사람도 좀 있기는 있습니다마는 그렇다가 보니까, 웃는다고 치료 되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럴 수도 있다. 이렇겠지 이렇게 넘어가고 실제 과학으로 치료하는 것은 몸만 치료할려고 이렇게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병을 치료하는 사도행전 3장의 말씀도 또 여기 말씀도 보면 주님이 와서 사람의 몸에 병을 치료할 때는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영의 병을 치료해서 영의 병을 치료하고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몸의 병을 치료해서 이렇게 치료해 주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3장에는 나면서 안전병이 된 이 사람을 어떻게 치료했느냐 이렇게 치료한 것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렇게 고쳤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고쳤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에도 사실은 이 사람 병이 예 많이 낫았어요. 나았는데도 보고하지 않은 사람이 여러 사람이 됩니다.  요번에 얘기하다가 보니까, 신정동 교회 교인들도 여러 사람이 병이 나았다. 이거죠.
그러면은 보고하지 않는 사람이 또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까지 다 계산하면 얼마나 병이 많이 나았을까? 약 그런 병이 났는데 특별히 그 병 낫는다는 것이 뭘 어떻게 그렇게 나을 수 있을까? 했는데 예 유튜브 방송을 보고 들으면서도 병이 치료가 되어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방송 보고 병이 치료된 사람은 또 그대로 또 보고를 했어요. 야 이거 어쩐 어떻게 된 일일까?
유튜브 방송을 듣고도 치료 받은 사람도 있고 또 자리에 와 가지고 뭐 집회 장소 자리에 와 가지고 들은 치료한 받은 것이 아니라 그 천막에서 설교를 듣고 이렇게 했는데도 치료 받은 사람이 또 있다. 이거 참 제가 좀 어릴 때는 병을 고쳐주는 병권사라 해 가지고 병 고쳐 준다고 하니까 많은 환자들이 거기에 많이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했었는데 우리 이 집회에서 병 낫는 것은 나는 뭐 처음 중간에 보고가 300 몇 명 해서 이 300 몇 명이었는가 했는데 뒤에 말씀을 들으니까. 600명이 나았데요 보고가 600명이 들어왔다 야 세상에 어디 이런 수가 어디 있노 이런 이렇게 치료 되는 그런 일이 없는 것입니다. 제가 이거 연구해 볼 일이다.
정말로 우리가 예수 믿으면서 치료 받는 게 어떻게 하니까 그렇게 치료 받느냐 집에서도 치료 받으려고 하면, 말씀을 듣고 치료가 되어지지만은 말씀을 듣는 데에 자기가 성심성의를 기울이지 않고 듣고 있습니다. 게 집에서 유투브를 들어도 치료될 수 있지 않겠느냐 치료될 수가 있어요.
그러나 어떤 사람은 누워서 듣고 자기 할 일 하면서 듣고 그래서 그래 놓고 들었다가 교회 와서 이렇게 말씀을 들을 때는 그 자기의 자세나 마음 자세가 또 다르단 말이요 근데 집에서 들을 때는 그만 아무도 보지 않으니까. 뭐 소리만 듣고 시 누워서 자다가 듣고 들었습니다. 이러고 지나가니까 아무 효력이 안 나와요. 안 나와요. 정말로 자기가 경건한 마음으로 은혜 받을라고 애를 써서 이렇게 말씀을 들으면 사람이 치료 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먼저 치료가 무엇이 치료가 되느냐 하면 영이 치료가 되어집니다.
영이 치료가 되어지고 그다음에 마음이 치료가 되어지고 그러고 난 뒤에는 몸의 병이 치료가 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 하나님과 자기와 이제 가까와 져서 주여 내가 이제 주님 시킨대로 요렇게 살겠습니다. 나도 이렇게 잘했습니다. 이상하게 자기 마음에 병이 영의 병이 치료되는 겁니다. 그게 영의 병이 치료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의 자기에게 와서 마음을 지도할 때에 그 영의 지도에 마음이 순종하고 예 내가 요렇게 하겠습니다. 이러니까 몸도 따라서 나도 그래 하겠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순종하고 몸이 순종하고 이렇게 하니까 영의 병이 치료가 되고 난 뒤에 그다음에 마음의 병이 치료가 되고 그러고 나니까 몸의 병이 치료가 돼버려요 그래서 이 우리 이 병 치료하는 이것을 제가 이렇게 연구해 보다가 야 이거 연구해 봐야 할 일이다. 정말로 연구해 봐야 될 일이다.
그리고 5번 8월 집회는 한번 시험도 한번 해볼 일이 아니겠나 게 우리가 몸이 아픈 사람도 한번 우리 집에 가면 병이 났는데 이렇게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웃에 몸이 아파서 이렇게 하면 우리 이 집회 가면 병이 나는데 에 정말로 예수 믿을라고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이렇게 하면 집에 가서 말씀을 듣고 하면, 병이 치료가 됩니다. 한번 가 봅시다 이래 해서 데려오는 것도 좋겠다.
생각이 됩니다.  집회에 가는데  그 이번에 신정동 교회 나이 80 먹은 노인이 교회 찾아와서 예수 믿고 이렇게 나는 주일날만 교회에 올 수 있지 밤 예배는 못 옵니다. 그래 그래  해도 됩니다. 그래 하이소 이래 놨는데 다니다가 보니까, 그만 밤 예배 다 옵니다. 밤 예배 다 오고 그러더니, 집회 간다고 또 따라 나서더래요 그래서 노인도 집회에 같이 오번에 왔다 갔다 그래 얘기를 해요.
이게 참 믿고 확신을 가지고 순종한다는 것이 이렇게 몸의 병이 치료가 잘 되는구나. 게 몸이 아주 뭐 멀미해 가지고 차도 좀 타지 못하던 그런 분인데도 멀미하는 병도 완전히 치료가 되고 이 몸의 병이 치료가 잘 되어져 가요 자꾸 잘 돼 가는 거야. 건강해져 가고 어디서 치료가 되었느냐 영이 치료가 되고 영이 치료되었다.
하는 말은 중생된 영이 시키는 대로 시키는데 마음이 순종하고 몸이 순종하고 또 마음이 이 고쳐지고 그러고 나니까 몸의 병이 다 치료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또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그래 하는데 무슨 역사가 거기 나타나겠느냐 했지만 이번에는 사실은 굉장히 큰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그것은 광고해야 될 일이 있구나 알리고 참 하나님이 계시고 살아 역사하시는 이것을 우리가 알리고 우리가 믿는 이 진리의 말씀이 참 옳은 도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인도하시는 이 길이라 하는 것을 전하고 전할려고 애를 쓰고 이 말씀으로 인해서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 이 역사가 일어나도록 운동을 일으켜야 되겠다.  그런 마음에 이런 깨달음이 생겨집니다.
이렇게 우리 몸의 병이 이렇게 치료가 되는데 여기 38년 된 병자로 보면은 어디에서 치료가 되어지느냐 이거 그냥 이렇게 봐서 잘 모릅니다. 영이 치료가 되고 다음 마음이 치료가 되고 그러니까 몸이 치료가 돼 가는 거예요. 영이 치료가 되어진다는 것은 영은 권위가 있어져서 이 마음 가지라 이 생각해라 요. 마음은 버리라 이렇게 자기에게 생 자기 느낌이 오는 거야.
자기가 생각이 나는 난단 말이요 그럴 때 내가 이 생각은 이제 이렇게 바꿔서 하겠습니다. 내가 이런 생각은 안 하겠습니다. 내가 이런 마음을 먹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을 때 벌써 영의 병이 치료가 된 거예요.
 그렇게 마음에 자기가 작정하고 순종 하려고 나서니까 몸의 병이 언제 나았는지 나아저 버렸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 사도행전에는 그 어떻게 해서 치료 받았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고 이 이름으로 사니까 이름으로 사니까 그만 치료가 다 되어졌다 했습니다.
 나사렛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시려고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 하셨다 요것을 알고 믿는 것입니다. 요걸 믿는단 말은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뭐 때문에 오셨느냐 이 세상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생겨졌고 이렇게 유지되고 있느냐 이것을 바로 깨달아 아는 요 사람 되는 것입니다.
요것을 참 알고 믿는 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나사렛입니다. 내가 세상에 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목적 때문에 났다 나는 하나님의 목적 대상이다. 나는 하나님이 목적 하신 대로에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로 나를 만드시려고 당신이 나를 이렇게 불러서 이렇게 구원하셨다 이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나는 이런 자가 되었으니까. 내가 이자로 이제 살아보자 이렇게 마음을 먹고 사는 이것이 나사렛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런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어떻게 해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가게 해주시는가 우리가 예수로 사는 걸음을 걸어면 된다고 했습니다. 예수로 사는 것은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멸하신 분이요. 우리 대신 순종하신 분이요. 우리 대신 재물이 되신 분입니다.
이것을 당신이 다 완성해서 우리에게 주실 때 영감으로 성령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에게 진리로 역사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이 자기에게 와서 감동 감화 시키시고 인도하시는 역사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와서 역사 하실 때 성령으로 역사 하신단 말이에요.
그럼 정말로 내게 이렇게 생각되어지고 느껴지면 이것이 하나님이 오셨단 말인가?  뭘로 알 수가 있느냐 그것이 사죄의 역사요 칭의의 역사요 화친의 역사로 왔으면 그것은 주님이 내게 와서 지금 역사 하는 주님이 성령으로 내게 와서 역사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셨구나 주님이 내게 와서 너 이렇게 살자 이렇게 해라 이렇게 나에게 알려주시는구나 하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그러면 그렇게 살라고 하는데 고 지도가 뭐냐 진리입니다.
그 진리는 막바로 이치인데 옳은 이치인데 고 이치는 하나님이 말씀하면 그건 진리요 세상에서 말하는 대로 그 땅에 식물을 심으니까. 싹이 나고 자라게 됐다 야 이것도 진리라 이렇게 말하는 세상에서 말하는 만물이 움직여져 가는 그런 이치를 가지고 이걸 진리라 이렇게 말하는 것 아닙니다. 그런 진리와 이 진리와는 다릅니다.
이 진리는 하나님의 뜻이 진리요 하나님이 말씀했으면 하나님이 말씀할 때 성령으로 역사 하시고 성령이 내게 와서 감동 시켜 주시는데 그것이 진리입니다  그 진리는 내게 더 가까이 왔을 때는 그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 진리가 내게 왔는데 이 진리를 잡을 때 내가 잡을 수 있도록 왔을 때는 그것은 신구약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영감 시켜 주셨거든요. 영감으로 오셨단 말이야. 영감으로 오셨는데 그 영감이 내게 왔을 때 진리요 그 진리를 내가  잡으면 신구약 성경 말씀이오.
 이러니까 자기가 자기 입장에서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잡고 자기에게 깨달아지는데 영감으로 오셨고 진리로 와서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이렇게 해라 하고 가르쳐 주는 거란 말이야. 그거는 하나님이 오신 거예요. 내가 접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 내게 오신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내게 온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접해서 내가 고대로 믿고 순종 하면 여기에서는 우리가 치료가 되어집니다. 치료가 된다.
영이 치료가 되고 마음이 치료가 되고 그러면 몸의 치료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번에 병을 치료 받는 것은 어떤 사람이 치료 받느냐 그냥 가서 한번 들어보자 이런 사람은 치료를 못 받습니다. 그게 정말로 내가 요번에 가서 은혜 받아서 내가 병을 한번 고쳐봐야 되겠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준비를 하면 준비하는 과정에서 낫는 사람도 있고 벌써 집회 갈려고 하는데 가기도 전에 그때부터 병이 났습니다. 자기 마음에 벌써 변화가 왔거든요. 변화가 왔는 거예요.
영의 병이 고쳐졌고 마음의 병이 고쳐졌고 그리고 이제는 몸의 병이 자기도 생각지 못했던 몸에 이런 병이 고쳐지고 저런 병이 고쳐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서 이렇게 치료 받을 수 있는 이 길이 우리 앞에 이제 있습니다. 과거에는 백 목사님이 있어서 이런 역사를 일으킬 수 있었느냐 백 목사님 계시지 않으니까.
이제는 그런 역사는 없겠지 아예 지금도 아무가 뭐 아무도 안 수 기도를 하거나 뭐 특별히 그렇게 한 것도 없는데 50여 명이 병에 나았다는 것은 이건 뭐 50명이 나아도 이건 역사에 없는 일이에요. 그렇게 될 일이 없습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치료 받을 수 있는 영이 치료되고 마음이 치료 되고 몸이 치료 되어지면 우리는 자기가 하나님은 아니지만은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그러니까 껍데기에 보면, 다른 사람이 볼 때는 하나님처럼 보이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로 주님처럼 보여지는 이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자기가 자꾸 깨끗해져 갈 수 있도록 자기를 깨끗해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됩니다. 제가 이렇게 볼 때 저도 이게 보니까, 그런 것이 보여야 돼요. 병을 고쳐야 되겠는데 병 고치고 싶어서 그래 마음을 먹는데 내가 보니까 아이고 그래 해서는 그래 해서는  나라도 그 병은 치료 해주지 않겠다 그 이렇게 치료 받을 수 없는 그런 걸음을 걷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기가 정말로 치료 받으려고 하는 마음을 딱 가지고  마음을 먹고 딱 가면 벌써 느낌이 저거 치료 되겠다. 이렇게 느껴지니까 그만 기도하면 기도한 대로 그대로 다 되어져 버려 우리가 이렇게 신앙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좋은 길인데 왜 우리가 이것을 크게 여기지 못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이렇게 신앙 생활을 합니까?
정말로 예수 믿어서 큰 능력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고 축복을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우리인데 이 말씀을 그렇게 듣지 않고 순종 하지 않아서 그러한 것입니다. 이래서 이제는 참 이 말씀대로 믿고 지켜 순종 해서 이 구원의 실상을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자꾸 이렇게 치료를 받아서 점점 그런 깨끗한 자가 되어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 봅시다  그 6.25를 지나가면서 어떤 장교가 그런 간증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해요.
전쟁터에서 많은 사람이 죽는데 총을 맞아 죽고 그렇게 하는데 여러 종교가 있지만은 이런 종교 저런 종교 뭐 그때는 열심히 믿고 이래 하는 사람들도 마지막 죽을 때는 아주 그만 고민을 하고 내가 어디로 가야 될지 어떻게 될지 이렇게 하다가 벌벌 떨면서 죽고 그런데 똑 예수 믿는 사람은 신앙 생활이 똑바로 하지는 못했는데 죽을 때는 웃으면서 기쁨으로 죽더라 한 두 사람이 아니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는 거 보고 그도 이게 무엇인가 내가 이 예수를 믿어야 되겠다.
하고 장교가 교회를 찾아왔더라 그런 얘기를 합니다. 전에 조명희 집사님 남편이 그렇게 교회 열심히 다닌 분은 아니거든요. 가끔  한번 그저 가자고 할 때 이래 한번 찾아왔지 뭐 예수 믿을라고 그렇게 열심히 한 건 아닙니다.
그러나 취장암이 걸리고 난 다음에는 가서 얘기해 보면 참 기독교가 참 옳다 이게 바르다 그것을 자기도 많이 인정하고 이렇게 했고 또 세상을 떠날 때에 중앙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는데 그때 마지막 임종을 우리 교인들이 같이 가서 임종을 봤습니다. 근데 웃으면서 갔거든요.
웃으면서 그렇게 취장암으로, 다 고통을 느끼고 마지막 죽을 때는 굉장한 고통과 번민 속에 이렇게 괴로워하는 인생들인데 예수 믿고 천국 갈 것을 생각하고 세상을 떠날 때는 웃으면서 갔어요. 우리 주변에 이렇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 역사 이 구원을 입혀주시는 이 역사가 우리에게는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 우리가 예수 믿는 이 길을 이렇게 믿어야 되겠습니까?
이제 세상에 살면서 자기의 마음병을 다 고치고 이제 에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사람병 우리도 온전한 장으로 완전히 바꾸어져 살 수 있는 그런 우리로 걸어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38년 된 병자에게도 주님이 찾아와서 이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이 내가 낫고자 하느냐 내가 낫고자 하느냐 물었습니다.  물을 때에 온갖 핑계를 댔습니다.
이런 것 때문에 이런 것 때문에 안 됩니다. 그런 핑계 대지 말고 내가 시키는 대로 네가 하겠느냐 예 하겠습니다. 주님이 와서 말씀할 때에 고대로 믿고 이제 마음도 순종하고 몸도 순종하려고 할 때에 병이 다 치료가 되었습니다. 자 우리도 이제 세상을 살면서 이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내게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가 뭘 가르쳐주고 있는가? 사소한 데서부터 자꾸 순종하는 연습을 해요.
순종하는 연습 그러면 이제 작은 씨지마는 작은 씨지만은 믿음이 참 고 믿음이 되면 고 믿음이 자라가고 믿음이 자라가면 큰 나무같이 되어진다고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내가 사는 모든 현실 현실에서 믿음을 만들어 가는 요 걸음을 걸어갑시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와서 알려줄 때 고대로 인정하고 순종함으로 이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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