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예배설교

본문 : 마가복음7장14-23절
23051953(마가복음 7장 14-23절)
제목: 인간병
본문: 마가복음 7장 14-23절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막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3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사람은 영과 마옴과 몸 이 세 가지로 되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영만의 사람이 아니요. 마음만 사람이 아니요. 마음은 마음이지 마음만 가지고 사람이라 할 수 없고 몸은 몸만이지 몸만 보고 사람이라 할 수 없습니다.
영과 마음과 몸 이 셋이 합하여 있을 때는 사람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중생되지 못한 사람은 죽은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 가지고 죽은 영의 기능은 조금도 작용하지 못하고 다만 마음과 몸의 작용으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영은 주격이지만은 영이 죽었기 때문에 악령과 악성이 움직여 만드는 습성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마음과 몸을 주장하기 때문에 안 믿는 모든 사람으로 중생되지 못한 모든 사람들의 언행심사 행동은 다 죄가 되는 것입니다.
택함을 입어 중생 된 사람들은 영이 살아났기 때문에 산영과 마음과 몸이 한 덩어리가 되어서 움직이는 것을 가리켜서 믿는 사람이라 말합니다. 이렇게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서 움직일 때도 있고 이것이 하나가 되지 않고 단합되지 아니한 그럴 때도 있습니다.
중생된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로 단합되어 살 때 이것을 가리켜서 속사람이라 말하고 마음과 몸이 단합이 되어도 중생된 영은 단합되지 아니할 그때를 가리켜서 육체의 사람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 움직일 때 그 사람을 참사람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병이 언제부터 들었느냐 날 때부터 사람병이 들었다 하는 것을 사도 행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면 날 때부터 병든 이 사람병을 어떻게 해서 고칠 수 있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운동으로 고쳐주심을 받게 됩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 운동을 믿는 그 믿음이 이 믿음으로 고침을 받는다. 했습니다.
그러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나사렛은 하나님이 자존하시고 자존하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주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 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의 역사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재물 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 대속의 공로를 입혀주시는 일을 하신 것을 다 합해서 나사렛 이름인 것입니다.
나사렛이란 이름입니다. 이것을 알고 요것을 믿음으로 사는 요것이 나사렛을 받는 요 생활입니다.
예수님이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내라고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의를 이루시고 재물이 되심으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이것을 우리에게 실제로 입혀 주시는 역사를 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요 실제로 우리에게 와서 역사 하는 것은 진리가 와서 이 대속을 입고 살아서 우리가 완전하게 되도록 하는 이 역사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대속을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이대로 살 때에 이 대속을 입고 살 때에 이 대속의 은혜의 역사가 우리에게 실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자가 되느냐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말은 제사장 되고 선지자 되고 왕이 되어지는 이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는 일을 하면 우리는 인간병이 치료 되어지는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에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난 믿음 우리에게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믿을 수 있는 이것은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시려고 역사하시는 이 모든 역사를 통해서 대속을 완성하시고 우리에게 입혀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 은혜가 우리에게 왔고 이 은혜를 우리가 입은 줄 우리가 들어서 알고 인정이 되고, 이제 이것을 입은 자로 살려고 하는 요 믿음 요 믿음이 우리에게 왔습니다.
믿음이 우리에게 생겨져서 나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죄를 사함 받았다. 나는 의로운 자가 되어졌다 나는 하나님과 하나 된 일은 내가 되어졌다 하는 이것을 자기가 믿고 이대로 살려고 하는 자 되면 이제 자기와 하나님과 연결되어져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가 자기에게 건너오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인간병이 들어서 다 우리가 망하게 되는데 인간병은 세 가지 병입니다. 영의 병 마음의 병 몸의 병이 인간병입니다. 영의 병은 무엇이 영의 병이고 하니 중생된 영이 자기의 마음과 몸을 통치하는 통치력이 부족해서 통치를 하지 못하는 영의 무능을 가리켜서 영의 병이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병은 어떤 것이 마음의 병인고 하니 우리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된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속성대로 된 마음이 변질이 되어서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마음이 되어진 이것이 마음이 병든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병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것이 마음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음 받은 영의 속성대로 지원 받은 마음이기에 하나님의 속성대로 되어진 마음인 것입니다. 이 마옴이 변질되어져 있는 이 마옴이 악령의 마음 악성의 마음 대고 악성의 마음이 되어진 이것이 병든 것입니다.
몸의 병은 영과 마옴이 하나가 되어서 몸을 통해서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는 이런 길을 걸어야 할 것인데 이것을 나타내지 못하는 몸이 되어 있는 이것이 몸의 병입니다.
몸의 병은 영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 병이 생겨지지 않을 것인데 하나가 되어서 움직이지 아니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몸이 이런 감기가 들리고 폐병이 들리고 암병이 들리고 위장병이 생겨지고 이 모든 것이 여기에서 생겨진 병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속성대로 움직여야 할 우리의 몸이 악성으로 움직이는 이런 몸이 되어서 이 몸이 병이 든 것입니다. 사람은 몸에 병든 것은 그래도 잘 압니다. 암병이다. 폐병이다. 위장병이다. 간병이다.
다리가 잘라지고 눈이 보이지 않고 이런 것만 병으로 생각하고 이렇게 느끼지마은 마음의 병은 사람들이 병든 줄로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18절에 예수님께서 이러시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의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시므로 모든 식물은 깨끗하다 다만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악한 생각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는 이것이 곧 음란이나 도둑질이나 살램이나 미워하는 것이나 가늠하는 것이나 탐욕이나 악독이나 속임이나 음탕이나 흘리는 눈리 눈이나 훼방이나 교만이나 완패나 이런 모든 악한 것은 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이 악한 것 악한 생각 우리 마음에는 수많은 병 여 가지 병이 있는데, 수를 다 말할래야 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마음에 병이 든 것이 나오는 것은 사람의 마음에 속성이 병들어서 이 마음이 이렇게 병이 들어 병든 마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 마음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병들었느냐 사람의 마음에 속성이 사람의 속성이 병이 들어서 여기에서 모든 병든 것이 나옵니다. 그러면 사람의 속성은 여덟 가지로 나누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음 받은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지식성 지혜성 거룩성 진실성 의성 주권성 선성 사랑성 이렇게 여덟 가지의 속성이 병이 들어서 인간병이 생겨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좀 지으실게 하나님에게 지음을 받을 때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서 하나님 모양대로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입니다.
이런데 이 속성이 변질이 되어서 마귀의 속성대로의 이런 병든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마음이 병든 것은 어디에서 치료해야 되느냐 이런 악한 생각 미움 시기 교만 이런 것을 치료하려고 하면, 어디에서 치료해야 되느냐 악한 병이 나온 것은 속성이 변질되어서 거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사람에게 이런저런 병이 생겼을 때에 병을 치료할 때 한방에서는 원인 치료를 많이 합니다. 어디에서 질병이 생겨드느냐 원인을 치료하면 좀 지나가면 병이 치료가 되어져 갑니다. 원인을 치료하지 않고 병을 치료하려고 아무리 해도 그 병이 잘 치료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간병을 치료하는 것도 인간병이 생기게 된 원인인 사람의 속성이 병든 여기에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속성이 병든 것을 순서적으로 말하면 첫째는 지식이 병든 것입니다. 지식이 병들었다는 것은 세상에는 하나님이 낸 지식이 있고 인간이 만들어 낸 지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식은 모시고 복종해야 할 지식이로 인간 지식은 이용할 지식인 것입니다. 사람이 어디서 병이 생겨졌느냐 아는 것이 잘못됐단 말입니다.
모든 것을 아는 것이 성경 지식대로 알지 아니하고 하나님 지식대로 알지 아니하고 인간 지식대로만 알고 사는 요것이 병든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이것은 정말 무섭습니다.
아는 것이 잘못되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그 지식을 바꾸기 전에는 사람의 행동이 바꾸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의 지식을 받아들여서 알고 있는 사람은 공산주의 사상으로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요.
행복되게 사는 것이라 그렇게 생각하고 끝까지 그것을 주당하고 살고 있고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지식을 가진 자는 자유민주주의로 살아야 행복한 것이고. 잘 살 수 있다. 이렇게 느끼고 행동하니까 이게 마찰이 되어서 맞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지금 또 세계의 큰 주류로 이렇게 사회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나 비슷하게 이렇게 나가고 자유민주주의와 크게  이렇게 갈라져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 지식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그생각을 지식을 따라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이 어떻게 알고 있느냐에 따라서 사람이 달라지고 합니다. 어떻게 다른 방법이 없었는냐 그 지식을 고치기 전에는 고칠 수가 없어요.  우리는 어떤 지식으로 지식하고 살아야 되느냐 자유민주주의들도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다 피조물 중심 주의요  인간 지식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지식으로 살아야 할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은 영원 영원을 보고 영원을 보고 사는 영원을 보고 아는 창조주와 피조물을 다 같이 보고 사는 그 지식이 하나님의 지식이요 인간 지식은 하나님 보지 않고 인간만 보는 지식이오 몇 천 년 후를 볼 수 있는 지식이 아니고 잠깐 있다가 지나갈 이 세상만 보고 사는 그런 지식입니다.
이 지식이 병든 것을 우리가 치료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고 이 지식을 모시고 복종하는 자기로 살면 여기에서 인간병이 많이 치료가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알고 보니까, 내가 오늘 이 생각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이런 행동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이런 성질을 가져야 될지 버려야 될지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는 데 따라서 우리 사람이 인간병이 치료되어지는 역사가 여기서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제받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우리는 자라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 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말씀을 배워서 이 지식의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는 하나님의 지식대로 알고 비판하고 하나님의 지식대로 취사 선택하는 그런 걸음을 걷는 데서 인간병이 치료가 되어지는 겁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구별하고 찾고 하나님의 지식으로 보고 듣고 아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우리는 해야 됩니다. 둘째는 지혜성입니다. 지혜는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알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을 아는 지식입니다.
과거가 어땠느냐 인생은 그래도 좀 멀리 보고 있는 사람들은 인류 역사를 연구하고 인류 역사의 흥망을 과거에 어떤 사람이 어떻게 살다가 망하고 어떻게 살아서 흥했느냐 이것을 참고해서 내가 오늘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 살고 있는 것이 오늘 세상의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다 배우기를 어떤 민족은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어떻게 살았느냐 어떻게 살아서 그들이 부하게 되어지고 가난하게 되어졌느냐 그것을 잘 구별해 보는 것입니다. 자 지금 또 러시아가 왜 저래 실패가 되어졌을까?
이북이 왜 못 살까 다 같은 땅 덩어리에 있으면서 왜 그들은 농사를 바로 짓지를 못하고 홍수가 나고 이 모든 일이 어디에서 왔는가 과거를 보고 지금은 그러면 어떻게 하고 있느냐 이거는 틀림없이 망할 수밖에 없구나 이 그는 흥할 수 밖에 없구나 과거에 그렇게 했어요. 이승만 대통령이 그랬어요.
그분이 성경을 많이 읽은 분이라 성경을 읽고 공부를 많이 하고 이런 분이라서 과거에 미국 나라에 일본이 미국을 침공한다.  그러니까 무슨 소리 하느냐 이렇게 했는데 그런 말 한지 얼마 안 됐어 미국을 공격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사람이 놀랬습니다. 어떻게  그걸 알았지 러시아가 망할 것을 어떻게 해서 망하느냐 그것을 다 어떻게 해서 망한다.
어떤 정책을 펴고 어떻게 하고 있기 때문에 저거는 결국에 망하고  망할 것이다. 망할 것이다. 이렇게 예언한 그대로 40 몇 년이 지났나 그렇게 지나고 난 뒤에 소련이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예언들을 성경을 공부해서 하나님의 지식을 지식해 가지고 살펴보니까, 이런 걸음을 걸어가니까 이거는 망한다. 그렇게 외친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렇게 망한다고 말한 대로 망하고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고 한 대로 그대로 성공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분이 한국은 이렇게 해야 자유 민주주의로 발전이 될 수 있겠다. 해서 깨달은 대로 정치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모체가 되어서 한국이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나라로 이렇게 성장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그런 소리 하지 말아라 그건 어리석은 소리다 잘못됐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없는 게 아니라, 많이 있습니다. 있지만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주장을 하징요.
성경을 읽고 배우고 난 다음에는 이렇게 사는 것은 안 된다. 틀렸다 이승만 대통령이 감옥에 가서 성경을 읽어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이 됐다 그래요. 이 도의 길을 알게 됐다. 그게 참 이상하다 성경을 읽은 사람이 이북에 정치장교하던 사람이 성경을 읽고 내가 탈북해야 되겠다. 내가 예수 믿는 이 길로 가야 되겠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남한으로 탈북해 오는 이런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내가 어째 그래했느냐 성경읽고 그랬어요  성경 읽고 그게 지식이 바로 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래 성경을 가지고 살펴보면 과거가 어땠고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을 살펴보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저거는 망한다. 저것은 저리 가면 몇십 년 후에는 완전히 멸망할 것이다. 그것이 환하게 보인다는 말이요.
이러니까 인간 지식을 가지고 미래를 보는 것은 그리 멀리 볼 수 있는 것 아닙니다.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영원전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시는 걸 알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데 오늘 사람들은 이렇게 살고 있으니 이것은 망하는 길이다. 이거는 흥하는 길이다. 이거를 사는 길이다.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게 미래를 보면 미래를 아는 사람은 그런 망하는 길로 가지 않으려고 하겠죠.
거기 병이 들어서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보지 않고 인간 지식을 가지고만 보니까, 지식이 병들어서 그만 인간 병이 생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거룩성의 병이 들어서 인간 병이 들었습니다. 거룩은 두 가지를 두고 구별하는 것입니다. 지식과 지혜성이 고쳐지면 거룩을 바로 가지게 됩니다. 거룩성을 고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지식을 가지고 구별해 보면 어떤 지식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것을 바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으로 구별을 바로 아는 여기에서 인간병이 치료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속성병을 하나하나 치료 받아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질 때 인간병을 치료 받고 받아갈 수가 있게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