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12일 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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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3장1-10절
23051253(사도행전 3장 1-10절)
제목: 인간병치료
본문:사도행전 3장 1-10절
제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세 나면서 안전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와 요한이가로되 은과 금은 네게 없거니와 네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서서 걸어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 함을 보고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 당한 일을 심히 기여기며 놀라니라

여기에 기록한 나면서 안전뱅이가 베드로와 요한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의 이름을 줌으로 이름을 받아서 안전병이 된 병이 나아서 서서 걷고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하나님을 찬미한 이 사실을 기록해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이시요 조금도 실수함이 없는 하나님이신데, 무엇 때문에 이 말씀을 우리에게 기록하여 주셨는가 이것을 아는 것이 첫째로, 중요합니다.
세상에 제일 불쌍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고 하니 세상 인간살이를 할 때에 세상에서 모든 무책임한 말 인간의 사상이나 주의나 모든 이종교의 말이나 우리가 있는 이 성경이나 같은 그런 말이라 이렇게 에 생각하는 자가 불쌍한 잡니다.
이 세상에 많은 지식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 이 지식이 참 옳고 바른 길이라고 믿고 따라가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요. 이런 많은 지식을 도구로 사용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켜 순종하는데 이용하면은 이 많은 지식을 가진 것이 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수많은 인간 지식은 악령에게서 나온 지식입니다. 어떻게 해서 악령에서 나온 지식이냐 세상 모든 사람은 악령이 그를 지배하고 주장하고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은 능동적인 존재가 아니오. 피동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사람은 고깃덩어리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 같아도 고깃덩어리 마음대로 움직이지지 아니하고 마음으로 인하여 고깃덩어리가 움직여지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떤 소원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고자 하느냐에 따라서 몸이 움직여지지요 또 우리의 마음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고 영을 따라 움직이는 존재인 것입니다.
원래는 자기 영을 따라 움직이도록 되어 있는 것이 우리의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의 영을 따라 움직이는 이런 마음으로 지음을 받았지만는 우리의 마음은 영이 죄로 말미암아 죽어서 활동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지니까.
우리의 마음은 단독으로 움직일 수가 없는 존재인데 악령이 우리 마음을 점령해서 악령이 주장해서 악령을 따라 움직이게 된 것이 인간의 마음인 것입니다. 악령이라고 하면, 세상에서 남을 해치기나 하고 괴롭게 하는 그런 영인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악령은 자기 중심으로 살려고 지도하는 영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천사인데 천사가 타락해서 자기 중심으로 움직이는 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지으신 천사는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이 천사인 것인데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천사가 된 것이 타락한 천사니다. 타락한 영이라 말이요.
그 영을 두고 악영이라 사탄이라 말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영을 따라서 움직이지 인간 마음이 단독으로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이러니까 타락한 이후에 인간의 마음은 악령을 따라 움직이게 되어졌기 때문에 악령에게 붙들려서 깨달아 알게 되고 주장하고 말한 그런 사상이나 주의나 종교가 다 사탄에게서 나온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생명에서 연결이 끊어진 죽은 지식이요. 죽은 사상이요. 죽은 주의요.
죽은 것들인데 이것이 악령에게서 나온 것이요. 이러니까 인간지식은 다 죽은 지식이 됩니다. 악령에게서 나온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지식은 죽은 지식 죽은 사상 죽은 주의 죽은주의라 말입니다. 사람은 세상에 출생해서 일생 또한 사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사람이라 함은 영과 마음과 몸이 합해서 사람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이요. 하나님 형상을 닮은 영의 형상을 닮은 마음이요. 영의 형상을 닮은 마음의 형상을 닮은 몸으로 지음받은 인생입니다.
이런 인생이기 때문에 사람은 영이 있어서 영과 육이 하나 되어져서 사람이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이 사람입니다. 죽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 형상대로에 지음받은 영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도 영이 있고 믿는 사람도 똑같이 영이 있는 사람입니다.
다만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영이 죽은 사랑과 영이 살아난 사람의 차이인 것입니다. 영이 죽었다 말은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영인데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움직일 수 없는 영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저 하나님 속성대로 움직일 수 있는 영이 되지 못하고 그런 활동을 하지 못하니까 영을 만날래야 만날 수가 없는 마음이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런 마음을 악령이 차지한 것입니다. 악령이 자기의 영처럼 우리 마음에 들어와서 주장하게 되어져서 악령을 따라서 동하고 정하고 있다가 보니까, 사람의 일생은 다 절단나고 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람이 나서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사는 기간이라는 것은 인생의 영원을 좌우할 수 있는 귀한 시기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본을 가지고 인생으로서 중생된 영과 연결되어 사는 이 연습 이 실력을 길러가면 영원히 가치 있는 자기가 되어지는데 세상에 사는 기간은 영으로 인하여 사는 연습을 하는 기간이 세상 사는 기간인 것입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은 자기 주장대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욕망대로 달성하고 자라가는 이것이 사람의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가 세상 사는 기회는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살아난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영으로 인하여 움직일 수 있는 마음이 되고, 몸이 되는 이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요 이 기회로 하나님이 이 세상 모든 것을 우리에게 구비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잠깐 지나가는 세상이지만은 이 시간에 이 모든 자본을 가지고 우리는 영원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인데 자기에게 있는 모든 힘을 여기에 기울이지 못하고 사는 것은 헛일이 되고, 맙니다.
세상에서 인간 지식은 많이 가지는 것이 좋지마는 그 지식을 도구와 같이 연장과 같이 사용해서 영을 따라 움직이는 자기의 도구가 되어지는 영을 따라 움직이는 데에 도구로 사용되어지면 구원을 잘 이루는 복된 지식이 되고, 좋은 것이 되지마는 인간 지식이 생명이 되는 줄 알고 인간 지식 따라만 사는 것은 멸망되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면서 안전뱅이 된 자가 병이 낫고 걷고 뛰고 성전으로 들어가는 하나님을 찬미하는 이 사실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이 지식을 주셨느냐 이 지식을 주신 것은 예수님의 피공로로 인해서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시고 우리를 대속하신 이 은혜를 입고 살 수 있는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기록해서 성경으로 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주실 때에 주님의 피공로와 성령과 진리를 우리에게 주어서 우리도 나면서 안전병이 된 자와 같이 이런 인간병 든 자가 인간병을 치료 받을 수 있는 그 길을 가르쳐 주시려고 기록하여 주신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새상 많은 사람들이 철학자가 종교가가 사상가가 정치가가 말하는 그런 말이나 신구약 성경에 의 말씀과 같은 말로 보면 안 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지식보다 인간 지식을 더 크게 높이게 높이 여기는 사람은 불쌍한 중에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복된 사람은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의 차이를 알고 하나님의 지식은 복종할 지식일 지식인 줄 알고 복종하고 인간 지식은 이용할 지식인 줄 알고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행하신 많은 일들이 있지만은 그중에도 이 사건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은 전지의 주님이요. 전능의 주님이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오늘 우리가 여기에서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으로 말미암아 병이 완전히 낫도록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기록해 주신 것이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그들을 일어나 걷게 했다고 했는데, 우리 기독교는 믿음의 도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이 도인 것입니다. 믿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서 인정하고 요대로 실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 실행하기를 얼마나 알고 인정하고 행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이루어지는 구원의 차이요. 하늘나라의 권위의 차이와 영광의 차이요. 실력의 차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이 말씀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 말씀을 잡고 이 말씀대로 인정하고 이대로 실행하는 그러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인생이 불행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냐 여기에 나면서 안전뱅이는 안전뱅이기 때문에 구걸하는 사람으로 산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난 모든 사람은 다 안전뱅이 된 이런 인생이라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기억해야 합니다.
나는 다리가 성하고 마음대로 걸어다니는데 무슨 안전뱅이인가 나면서 안전뱅이라 말은 참참사람으로서의 인생 걸음을 걷지 못하는 자라 말입니다. 참사람으로 인생 걸음을 걷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 영을 통하여 인도하는 대로 우리의 마음도 몸도 고대로 믿고 순종하는 자 되는 것이 참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 걸음을 걸어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요. 예수님은 참사람입니다.
참사람이란 말은 하나님이 주님안에 생명처럼 되어 있고, 하나님이 주님을 주장하시고 인도할 때에 전적 하나님에게 순종하여 움직여지는 그 사람이 된 것을 두고 참사람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 사람을 창조했을 때에 아담 하와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간 아담 하와였지만은 아담 하와가 변질되어지므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인생에게 죽음이 오고 고난이 오고 고생이 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므로 인생에게 온갖 질병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세상에 오셨고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므로 우리를 여기서 벗어나게 해주신 것입니다.
아무리 이 공로의 은혜를 입은 우리지만은 자기가 이 공로를 입어서 어떤 자 되어있는 자긴 줄 알고 이 공로를 입은 자로 사는 이 걸음을 걷는 데서 이것을 누릴 수가 있지 이 공로가 무엇인지 이 공로를 입고 사는 것은 어떤 것인지 이것을 모르고 그저 자기 주장대로 자기 생각대로 사는 것은 자기가 이 구원을 입었지만는 이 구원을 하나도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이름으로 실제로 이 구원을 누릴 수 있는 사람 되어지는 그것을 두고 여기 나면서 안전뱅이가 병고침을 받아서 이제는 성전 출입하는 요 생활하는 성전을 향해서 그저 교회만 간다는 말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 들어가고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고 내가 하나님을 모시고 살고 내가 하나님 안에서 살고 이렇게 살 수 있는 그 길이 안전뱅이 된 병을 치료 받는 것과 같이 자기 병을 치료 받으면 주님 안에서 살 수 있는 주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이 자기가 되어질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이 생활을 하면 세상 일은 전지로 전능으로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주님에게 완전히 피동되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면 자기가 하는 일은 전지로 할 수가 있어요. 전능으로 할 수 있어요. 자기가 하는 일을 굉장히 능력 있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걸음을 걸으려고 하면, 인간병을 치료 받아야 됩니다. 인간병은 영병 마음병 몸의 병을 두고 인간병이라 말합니다.
신체병은 과학이 말하는 대로 감기가 들리고 암이 들리고 손이 끊어지기도 하고, 이런 모든 병을 두고 신체병이라 말합니다. 또 신체병은 성경이 이렇게 해라 하는데 성경대로 행동하지 않는 요 병입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병 또 신체 병은 악습병입니다. 자기 중심으로 행동하는 이 병입니다. 이 병이 치료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낚시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담배 피는 습관 술 마시는 습관 욕하는 습관 자기에게 자기 중심으로 움직이는 그런 습관들이 자기 몸에 배어 있는 요것을 두고 신체병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요 행동 하지 마라고 해도 그 행동을 자꾸 하게 되어지는 요것은 신체병입니다.
신체 병 중에도 제일 껍데기 병은 무좀이 걸렸다 암병이 들었다 폐병이 들었다 배탈이 났다 이것은 다 제일 껍데기 신체병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치료받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으면 치료 받게 되어집니다.
나세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는 것이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의 이름을 줄 때 요것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 진리가 와서 내 신체병을 치료하고 내 마음병을 치료하고 내 영병을 치료해서 사람병이 치료 받는 사람병이 치료 되는 이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사렛을 알고 인정하고 요대로 사는 자기가 돼야 합니다.
나사렛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시는 세상의 모든 일어나는 움직임들이요. 역사인 것을 아는 요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앎므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종 하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요것을 앎으로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자기와 깨달아서 그 뜻을 따라 순종하는 길을 걷는 요 걸음을 걸어갈 때에 여기에서 우리의 인간병이 치료가 되어져 가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나사렛을 알고 인정하고 이것을 힘입어 살고 예수로 살고 우리는 그리스도가 되어지는 그리스로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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