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예배설교

본문: 요한1서3장1-3절
23050553(요한일서 3장 1-3절)
제목: 우리의 희망
본문: 요한일서 3장 1-3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이렇게 부르게 되었는가?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이 사랑은 측량 못할 큰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받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인 우리와 어찌 비교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목적 대상의 이런 우리로 삼으시고 우리 위해서 온 세상도 창조하시고 우리 위해서 사람 되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완전을 창조하여 우리에게 입혀주신 이 사랑이야말로 정말로 측량할 수 없는 큰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을 받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은 세상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줄 모릅니다. 우리는 영계와 우주계를 다 상속 받아서 통치할 주인 될 그런 우리들인데 우리를 세상 모든 사람들은 모릅니다. 우리를 알면 얼마나 부러워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를 모르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는 그저 상상으로 인간들이 그렇게 지어낸 말이지 하나님이 사람을 간섭하거나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런 보응을 하는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 그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다 생각을 합니다.
그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를 모르고 세상을 바로 모르고 사는 것이 모든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좀 눈이 밝아져서 살펴보면 눈이 밝아질려고 하면, 자기의 죄를 다 찾아 회개하면 회개한 만큼 눈이 밝아지고 죄가 있는 것만큼 가리워져서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밝은 눈으로 이렇게 보면 세상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맞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사람들은 저런 일들을 덮고 가루어서 알 수 없도록 한다고 하지만은 그런 비밀들도 다 드러나게 하시는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로 드러나게 됩니다.
사람들이 숨기고 감추어서 인간이 범죄한 것을 알 수가 없고 아무리 수사한다고 해도 발견되지 아니하지만은 세월이 지나가면 하나님의 섭리 역사로 망하고 흥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어집니다.
사람들은 우리는 죄가 없고 의를 행한 사람들이라 하고 돈으로 권세로 가리워서 모르도록 했지만은 시간이 흘러가고 나니까 하나님의 주권 섭리의 역사로 잘못한 그것이 드러나고 잘못한 대가가 그에게 돌아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시는 이 증거를 알 수가 있고 세상에는 수많은 이종교도 있고 철학도 사상도 주의도 여러 가지 정치가들도 있고 이들이 이렇게 될 것이다. 저렇게 될 것이다.
말하지마은 그 말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 말이 틀린 말이라 하는 것이 드러났고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하실 말씀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구약으로 선포하시고 신약으로 선포하셨는데 그대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러므로 온 세상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은 죄가 있어서 가리워져서 모르는데 그들이 하나님이 없다고서 무시하고 사는 것을 듣고 우리도 그러한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오랜 세월을 지나가면서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역사를 알 수 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것을 알 수가 있고 하나님이 보응하고 계시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인간들이 덮고 가루니까 아무도 몰랐지요 그러나 세월이 지나가면 덮고 가리워도 하나님은 이 사람이 잘못했다. 이 사람이 삐뚤어졌다 하는 것이 다. 드러나도록 그렇게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그걸 드러낼 자가 누가 있습니까? 누가 드러냅니까? 그 사람이 잘못했다고 사람이 잘했다고 누가 보응을 하고 보상을 해 주겠습니까? 아무도 해줄 자가 없는데 하나님은 그대로 당신이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보상해 주는 일들이 보응하는 일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러하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세상은 그렇게 죄로 가려워져 있어서 알 수가 없지만은 예수 믿는 사람은 알지 않겠는가. 해도 예수 믿는 사람도 잘 모릅니다.
군왕 제도에서 왕의 아들로 태어나서 다음 정권을 이어받을 그런 왕자로 태어났지만은 온 나라는 떠들썩하게 환영하고 잔치를 한다고 해도 그 어린 아기는 자기가 사람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어떤 자긴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이면 울지 않고 이런 정도지 그가 무엇을 알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도 조금씩 자라서 장성하여 가면 아 내가 다음 정권을 이어받을 자기로구나 알고 공부도 하고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애를 쓰게 되어지지요 그와 같이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자녀지만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지금은 드러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계약을 우리는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입고 부르심을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 실상이 나타나는 것은 주님의 재림의 때 그대로 나타난다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 한다. 나타나게 한다. 말씀한 것입니다. 지금은 그대로 나타나면 안 됩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그런 시기인 것입니다.
우리가 점점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는 이런 자로 주님이 재림 하실 그때에 우리를 보게 되어진다 말씀했습니다. 왜 그렇게 돼야 되느냐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 된 모습이 변화되고 바꿔어 저도 나타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그 사람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빛이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우리도 빛이 되어집니다. 빛이 된다는 말은 예수님이 하나님을 그대로 드러낸 것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어두워진 세상은 일시에 전멸되고 맙니다.
마치 캄캄한 밤이지만은 빛이 나타나면 어둠이 다 멸해 지는 것처럼 이런 결과가 맺어지니까. 지금 빛이 나타나버리면 더 이상 구원을 이룰 수도 없고 구원을 이룰 수 있도록 재료로 된 이 모든 것도 다 멸해지고, 말기 때문에 지금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마는 주님의 재림의 때는 그대로 나타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소망이 있는 자기인가 하는 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갈 희망이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하나님의 지체로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몸으로 성전으로 영생할 수 있는 그런 우리입니다. 이런 자기인 것을 아는 사람은 이 자기가 되려고 하면, 자기를 깨끗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자녀의 소망을 가진 자마다 자기를 깨끗게 한다. 말씀한 것입니다. 자기가 깨끗해야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되는 이 소망을 받았지만은 자기를 깨끗게 하지 못하면 이런 소망을 우리가 받았지만은 이 소망의 실상이 이루어지지 아니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다가 지금 세상을 떠날 때는 주님의 재림 하시면은 그때는 우리가 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실상이 그대로 나타나지만은 지금은 우리의 영은 깨끗합니다. 깨끗하다 말은 주님과 꼭 같다 이 말입니다.
우리의 영은 주님과 똑같은 우리의 영이 되어져 있지만은 우리의 마음이나 우리의 몸은 주님의 깨끗하심과 같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 마음을 깨끗게 하고 자기 몸을 깨끗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깨끗지 않는 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간다 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구별을 해야 합니다.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자는 다 천국 가는 구원을 얻습니다. 얻는 이것은 우리의 영과 마음과 몸의 형체는 똑같이 대속을 입었기 때문에 무궁세계로 가지마는 우리의 마음과 몸의 기능은 깨끗이 못하면 다 지옥가고 말고 기능은 다 멸해지고, 기능 없는 형체만 가지고 하늘나라 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 사람이 대우를 받고 인정받고 환영받는 그 차이는 기능 차이입니다.
그 사람이 글을 얼마나 읽을 수 있느냐에 따라 대우와 수입의 차이가 있지요 그 사람의 손기술이 발기술이 말을 하는 언변이 얼마나 길러져 있는지 그 기능을 가지고 우리는 대우를 받고 인정을 받고 수입을 얻고 다 그렇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는 그렇지만 무궁 세계는 그냥 가서 살기만 하면 되겠지 아닙니다.
여전히 무궁세계에서도 그 가치와 영광과 대우와 환영 부요의 차이는 기능 차이입니다. 얼마나 기능을 마련했느냐 기능을 마련하지 못했느냐 하는 이 차이에 결정이 다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갈 수 있는 기능은 깨끗한 것이라야 됩니다.
깨끗한 것은 하나님이 지으실 때에 변질되지 아니한 그대로 있는 이것이 깨끗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을 지었습니다.
영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짓고 마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짓고 우리의 몸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것은 영은 하나님의 속성대로 지었고 하나님의 속성대로 우리의 마음을 짓고 하나님의 속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우리의 몸으로 지음 받은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이것이 변질되지 않았을 때는 그렇게 대우 받고 환영받을 수 있는 자 되졌지마는 인생이 변질되어지므로 더러워져서 이게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낼 수 없는 이런 인생이 되어진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지만은 그 사람이 어떤 지식을 가졌느냐 그 사람이 어떤 언변을 가졌느냐 어떤 기술을 가졌느냐 거기에 따라서 그 사람이 대우를 받고 환영을 받고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사람의 기능도 내 마음의 기능 또 내 몸의 기능 또 영의 기능도 깨끗한 기능만 되어지면 우리는 하나님이 영계도 우주계도 다 우리에게 상속시켜 줄 수 있는 우리가 이것을 다 상속 받아서 모든 만물의 영장으로 모든 만물들을 다 통치하고 소유하고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영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데는 우리의 영이 마음을 점령해야 되겠고 마음을 점령한 영이 마음을 통해서 몸을 다 점령해서 영을 따라 마음이 움직이고 그 마음 따라 몸이 움직여질 수 있는 이런 우리만 되어지면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차지할 수 있는 그런 부요 이것을 다 통치할 수 있는 실력 이 모든 피조물에게 대우 받을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은 사람병 든 이것을 치료 받아야 합니다. 사람병든 이것이 치료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모릅니다. 이 사람병만 치료만 받으면 얼마든지 대우를 받고 환영을 받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데, 우리는 말이요.
나는 여자데 뭐 내가 뭐 큰 것을 뭐 쥐고 좌지우지하며 그렇게 뭘 할 수 있겠나 내가 무슨 수입이 그렇게 많이 없어도 되는데 나는 공부를 못하고 무식해서 뭘 할 수 있겠느냐 나는 이런 죄를 지어서 참 이런 죄인인데 내가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이렇게 포기하는 것은 예수님이 제일 싫어하십니다. 이런 낙망을 가지는 것은 주님이 제일 미워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보고 내가 죄를 짓기를 하루에 480번 죄를 지어도 주님 앞에 고하면, 주님이 용서해 준다고 했지 않습니까? 하고 또 회개하고 깨끗해 하려고 달려드는 그 사람을 기뻐하지 그 죄를 지었으니까. 나는 희망이 없다. 하고 포기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계와 물질계를 다 주려고 하는데 내가 무슨 실력이 있나 내가 무슨 힘으로 할 수 있겠니 하면서 포기하고 낙망하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 다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 대신 순종해서 의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의를 입고 벗지 안 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버리지 않고 뜻대로 사는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이 실력을 구비만 하면 됩니다.
자기에게 어떤 일이 찾아와도 하나님의 뜻을 양보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이것을 양보하면 안 됩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를 깨끗게 하는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깨끗한 것은 어째야 깨끗하냐?
죄를 정리해야 깨끗하고 마귀를 쫓아내야 깨끗해집니다. 우리는 죄를 어떻게 쫓아낼 수 있습니까? 죄만 쫓아내면 죄만 벗어버리면 깨끗해지는데 죄를 벗어버리면은 사망이 없어지고 죄를 벗어버리면은 마귀가 나가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아서 성경을 뭐 때문에 읽느냐 내가 삐뚤어진 게 뭐냐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성경을 공부해서 아 이 죄구나 이런 삐뚤어진 게 내게 있구나 하는 것을 자기가 사는 현실에서 죄가 보입니다. 내 속에 이런 죄가 있구나 요런 삐뚤어진 생각이 나왔구나 내 속에 요런 삐뚤어진 욕망이 나왔구나 내 속에 요런 삐뚤어진 습관이 나오는구나 내 속에는 요런 삐뚤어진 욕심이 있고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고 요런 습관이 들었다 그럼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자기를 깨끗게 하려고 하면, 그것을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 받아버리면 됩니다.
그렇게 하니까 어제도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해놓고, 또 오늘 또 죄를 지어 놓고 또 하나님 아버지 이 죄를 지어서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래 놓고 또 할라 하니까 참 너는 뭐 얼굴에 철판 깔았나 맨날 죄 지어 놓고 또 회개하고 죄 지어 놓고 또 회개하고 너 쓸대 없다. 마 하지 마라 이렇게 할까 싶어서 내가 안면이 있나 나같은 사람이  성철 스님이 성경을 열여섯 독 했다.
그랬지요 그러면서 죽을 때 나는 지옥 간다 너희들 이 길 걷지 말아라 내가 잘못 가르쳤다 그래 자꾸 말을 했다. 그래요. 그거까지 깨달았는데 어떻게 예수님의 대속은 못 깨달았을까? 그 참 그런 생각이 들어요. 통도사 참선중을 하던 그 중은 백 목사님을 만나서 말을 듣고 완전히 회개하고 대속을 입고 나는 죽으면 서부 교회 묘지에 좀 묻어 주십시오. 이래서 서부 교회 묘지의 장례가 되었습니다.
교회 올 때는 중 옷을 입고 그냥 교회를 왔습니다. 그래도 그분도 구원을 이루었습니다. 이랬는데 왜 그렇게 못했을까? 그분은 그걸 믿을 수 있었는데, 믿지 못했을까? 여러 가지 이제 의문이 생겨져 갑니다.
 자기가 나는 이렇게 죄를 지었는데 그래도 그 죄를 다 사하여 주시겠다고 주님이 약속했고 하루에 490번 죄를 지어도 또 회개하면 사유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았지만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나를 깨끗게 하면 나는 깨끗한 자로 영광스러운 이런 구원을 이루는 내가 되겠다.
이렇게 알고 믿고 소망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자기의 인간병 든 것을 깨달아 알고 하나님이여 이 인간병을 치료 받게 해 주옵소 이 기도하며 이 병을 치료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래서 자기 속에 이런 죄가 발견되어지고 부족한 것이 발견되어지고 삐뚤어진 게 발견되어질 때에 주님 앞에 고하면 사하여 주시겠다고 옳아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양틀같이 희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 말씀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주님 앞에 하나님 참 내가 요래 요래 잘못했습니다. 이런 죄를 지었습니다. 용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래 하면 다 해결될 것을 왜 그걸 하지 않고 뻐적뻐적 고집을 피우고 있다가  죽어 주님 앞에 서서 그때야 후회가 돼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 영생하려고 합니까?
세상을 떠나기 전에 우리는 인간병을 치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됩니다. 자기를 얼마든지 고칠 수 있습니다. 주님 앞에 삐뚤어진 것을 찾아서 삐뚤어진 걸 어떻게 압니까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하는 가운데서 요게 비뚤어졌구나 요게 비뚤어져졌구나 알고는 회개하고 알고는 회개하면 점점 깨끗하고 점점 깨끗하고 점점 밝아지고 점점 주님과 꼭같은 자기로 자라가는 큰 성공의 이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