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3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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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3050333(출애굽기 14 장 15-25절)
제목: 인간병 치료
본문: 출애굽기 14 장 15-2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내가 바로와 그 병거와 마병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편이 이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지난 새벽 시간은 마가복음 5장 25절 이하로 혈루병이 있는 사람의 병고침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혈우증 앓은 여인이 12년 동안이나 온갖 고생을 하며 혈우증을 낫게 하려고 힘을 썼지만은 병을 고친다고 고생만 하고 형제들에게 다 버림받고 병은 치료되지 않아서 점점 병이 중해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예수님에게 찾아가면 예수님이 병을 낫게 해주면 나을 수 있다. 하는 이것을 듣고 믿고 직접 예수님을 대면하려고 하지만은 자기 병을 알기 때문에 안면이 서지 안해서 예수님의 옷만 내가 만져도 병이 나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자기가 믿고 예수님 곁으로 가서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러니까 혈류의 근원이 말라져서 더 이상 피가 흐르지 않는 이것을 느끼니까 아 고쳐졌구나 하는 것을 그는 느낀 것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누가 내 옷에 손을 댔느냐 찾았습니다.
제자들이 지금 사람이 많아서 밀리고 밀려서 옷에 손이 좀 그친 것 가지고 그렇게 말합니까? 사람이 많아서 서로 밀리는 데서 생겨진 일입니다. 할 때 예수님은 혈우병 든 여인이 병이 고침 병고침을 받은 이것을 알고 돌아봤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많아서 밀리고 밀려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내 몸에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안다 이렇게 말하니까 제자들은 그게 무슨 말인지도 잘 모릅니다. 혈루병 앓은 여인은 말 할 때 그것을 아니까 자기가 무슨 도둑질 한 것처럼 겁이 나서 벌벌 떨면서 어쩔 수 없어서 예수님 앞에 와서 자복을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했습니다. 사실은 내가 이런 혈루병이 있는데, 12년을 고생을 하고 많은 의원을 찾아서 병을 치료하여 보려고 했지마는 병이 낫지 않고 더 병이 중해져 갔는데 예수님에게 나아가면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감히 예수님 앞에 나아가지는 못하지마은 예수님의 옷에 손만 대도 내 병이 나을 것이라 하는 것을 믿고 손을 대었더니, 제 병이 나았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께서 여인을 위로하고 칭찬하면서 두려워 말라 안심해라 내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내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 이제는 안심하고 가서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고 살으라고 그렇게 하고 보낸 것입니다. 그러면 마가복음 5장에 이 혈루병 앓은 여인을 병 고쳐 줄려고 할 때 예수님이 직접 안수하거나 기도해서 고쳐준 것 아닙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가서 그를 고쳐준 것이 아니라 여인이 예수님을 믿었을 때에 여인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서 예수님의 능력이 끌려 나간 것을 예수님이 아시고 말씀했습니다.
내 능력이 끌려나갔다 무엇에?  혈루병 앓은 여인의 믿음에 내 능력이 끌려 나갔다  여인이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의 능력을 끌어갔는가? 혈루병 든 여인의 믿음에 끌려간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이제 예수님이 그 여인을 쓸모 있는 사람으로 회복 시키고 자신에게도 가정에도 사회에도 이제 병을 고친 사람이니까. 병이 없는 사람으로 완전히 회복된 것을 선포하고 이 사회로 회복되게 해 주심을 받은 것입니다.
여인이 이런 흉한 병이 들어서 치료 받았는 것을 왜 대중 앞에 예수님이 드러내어서 그렇게 말씀했는고 하니 첫째는 여인을 위해서 했고 둘째는 둘러 있는 사람을 위해서 말씀했고 또 이 성경에 이것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은 우리도 혈루병 던 여인과 같이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의 능력을 끌고 와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이것을 기록해서 성경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예수님에게 있는 능력이 무엇에 끌려 나갔다고 했는고 하니 혈루병 든 여인의 믿음에 끌려 나갔다 했습니다. 내 능력이 끌려나갔다 내 능력이 끌려 나갔는데 누구에게 누구의 믿음으로 끌려나갔는지 살펴봐야 되겠다. 하고 살펴보니까, 혈루병 앓은 여인의 병을 예수님의 능력이 가서 치료한 것을 나타내고 모든 사람에게 알린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치료하시는 이 역사가 어디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께 믿고 구하는 것은 다 이루어 줄 수 있는 이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믿고 구할 때에 다 이루어 주심을 받을 수 있는데,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오는 힘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니까 이것을 우리는 굳게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보다도 당신이 어떤 분인 것을 진실로 믿는 것을 제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사람 모양으로 당신을 공연히 추켜 올리고 비행기를 태우면 좋아하는 그런 하나님인가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는 대서 우리는 구원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 하는 것을 신구약 성경에 선포해 놓은 그대로 의심 없이 믿을 때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 어떤 사람이 예수 제일 잘 믿는 사람인고 하니 어떤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제일 상등 인물이 되며 영광스러운 구원을 이럴 수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고 의심없이 믿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믿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대한 모든 일을 하나님이 지극히 큰 사랑과 능력으로 잘해 주실 것을 의심 없이 믿는 요 사람이 제일 잘 믿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그 사람에게 자기에게 대한 것이나 다른 사람에게 대한 것이나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주님이 여기에 대해서 사랑과 능력으로 잘해주실 것을 믿고 사는 그 사람에게 주님은 다 그 사람에게 맡깁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겨 놓고 주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때에 자기 힘 있는 대로는 그대로 순종 하는 이 사람이 제일 잘 믿는 신앙인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지 못하고 주님의 뜻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자기의 모든 일 중에 어떤 일을 당했을 때에 주님에게 부탁하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은 이것이 주님이 잘해주실 것을 믿고 순종 하면 거기에는 전능의 능력이 나타나지만은 이것은 주님을 믿고 주님에게 맡길 수가 없다.
주님에게 맡길 수 없고 일은 내가 해야 된다. 하는 사람이 되면 사람은 잘 못 믿는 사람입니다. 또 주님을 믿고 주님에게 구하지마는 자기 중심으로 악으로 쓰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 일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 주시지 않습니다.
그것을 두고 내 속에 악이 가득 찼다 내 속에 악이 있으면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이렇게 사니까 주님이 이루어 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자기 위주로 자기 중심으로 악으로 하는데 그것이 잘 되게 해주면 더 배나 악을 부릴 것이오 죄를 지을 것이기 때문에 그를 치료해 주거나 소원을 이루어 줄 수가 없는 없는 것은 그를 치료하면 사람을 더 망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치료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이런저런 일이 닥쳐왔을 때에 이런 질병이 생겨졌었고 이런저런 하나님 앞에 간구 할 일이 있을 때에 우리가 살펴볼 것은 주님이 이것은 해 주시려고 계약이 돼 있느냐 없느냐 살펴봐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이 잘 이루어 줄 수 있도록 잘 되도록 하나님이 계약한 것이 있나 계약한 것이 아니면 내가 아무리 구해도 하나님이 이루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약된 것과 계약되지 않은 것이 무엇이냐 계약되지 아니한 것은 우리가 망하는 것은 계약이 되지 않았습니다. 계약이 된 것은 우리가 좋게 되는 것은 다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망할 것은 아무리 하나님에게 달라고 해도 하나님이 해 주실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해로운 것은 계약되어 있지 않지마는 우리에게 유익된 것은 전부 다 계약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우리가 믿으면서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이 해주실 줄 믿는 요 믿음을 가지고 구하면 다 해결해 주십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우리가 살펴볼 것은 자기가 이런 은혜를 베풀어주면 이전보다 더 악을 행할 것이기 때문에 악을 행하고 말 것이면 이루어주지 아니합니다. 하나님 내가 이것 좀 해주면 앞으로 내가 잘 먹고 살겠습니다. 내가 편안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 세상에서 이런 소망을 이룰 것입니다. 하고 세상 소망에 대해서 자기를 중심으로 그렇게 구하는 그런 것은 이루어 주지 않는단 말이에요.
악용을 하려고 하면, 하나님이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해 주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악용하지 않고 어떤 분은 그래 말합니다. 하나님 좀 잘 살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잘 살면 뭐 할라고 내가 돈이 좀 있어야 이 교회를 위해서 연보를 좀 할 수 있겠는데 돈이 없는데 무슨 연보를 하겠습니까? 교회도 지어야 되고 또 이렇게 선교를 하려고 하면, 돈이 많이 드는데 돈이 있어야 되니까.
주님 돈벌이가 좀 되게 해 주옵소서 진정 자기 속에 고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고, 그렇게 고하면, 그러면 하나님이 부자가 되게 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고신 교파가 처음 초창기에 나갈 때는 돈 있는 사람들이 없으니까. 교단이 이렇게 잘 돼 나가기가 어렵습니다. 돈이 없으니까. 교회를 세우고 선교해 나가는데 어려우니까 그 빵집 하면서 내가 주를 위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물질을 달라고 기도할 때에 그 빵집 한 집이 고신교회에 교파가 일어나도록 물질로 다 이렇게 기뻐해 받침을 했다고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은 그것만 한 게 아니고 자기는 자꾸 부자가 됩니다. 대구에 있는 어떤 교인도 그렇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난 뒤에는 연보하는 것이 몇천만 원씩 교회에 연보를 하고 집회에 연보를 하고 하나님 내가 주면 반드시 여기에 이렇게 해서 이 복음이 유지가 되고 복음이 널리 전하여지는데 다 쓰임 받겠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그 사람이 아주 부자가 되어지고 부자가 되어진 이후에 지금까지도 보면 계속해서 연보를 잘 하고 계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할려고 마음을 먹고 작정하고 하나님께 고할 때 하나님이 그렇게 응답해 주시고 자기를 위해서 자기 중심으로 할 때는 응답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건강을 주시면 주신 건강 가지고 내가 이렇게 주를 위해서 살겠습니다.
그렇게 각오하고 작정하고 내가 우리 가정에 이렇게 재미있게 살도록 내가 이렇게 하면 나 좀 신나게 재미있게 이렇게 살 수 있도록 좀 병을 치료해 주옵소서 하는 말은 안 들어줍니다. 자신이 주를 위해서 충성할려고 주님 위해서 할테니까. 주님 좀 건강을 주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이 어떻게 든지 자기에게 건강을 주시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말이요
 이러니까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 기도하던지 주님을 믿고 구하고 주님은 창조주라 주권자라 완전자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이렇게 하시려고 하시니까 나도 저를 위해서 이렇게 내가 물질을 가지고 수고하겠습니다. 내 몸을 가지고 주를 위해서 심방하고 전도하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주님 건강을 주옵소서 주님 물질도 더 좀 주옵소서 이렇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건강도 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그렇게 다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해본 경험 있는 사람 많은 사람이 지금도 그런 경험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교회에서 이번에는 교회에서 이런 사업을 좀 해야 되겠는데 이 연보 좀 합시다. 하면 그 사람이 돈을 거의 8,90 프로 다 사람이 다 냅니다.
 내는 그 사람이 그렇게 내면 회사가 잘 유지가 될랑가 해도 거떡 없습니다.  회사는 그대로 잘 유지가 되어져 가고 있는 걸 봅니다. 또 다음으로, 우리는 주의할 것은 우리는 주님 한 분만 믿어야지 주님도 믿고 돈도 믿고 사람도 믿고 그러면 주인이 둘이란 말이요 두 마음을 품었단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해 주시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할 때 해주시면, 그만 하나님이 해주신 것을 이거는 회사가 이 사람이 이렇게 줬지 이 돈이 이렇게 이루어졌지 이렇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기에는 해주실 수가 없습니다. 전적 하나님이 해 주실 수 있다. 하는 것을 구할 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우리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으로는 우리는 세상에서나 영원 무궁 세계에서나 좀 능력 있는 사람이 되는 데는 병이 없어야 돼요. 병이 병이 있으면 병이 있는 만큼 그 사람은 서지 못합니다. 그 사람이니 실력 있게 능력 있게 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실력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병이 없어야 되는데 그 병은 인간병이 다 치료된 사람이 되면 실력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인간병은 영병 마음병 몸의 병을 두고 인간병이라 말합니다. 혈루병 든 요.
인간병 든 이 사람도 이 인간병 드니까 남편이 버리고 가족이 버리고 이 사회에게 버림받는 이런 사람이오 이렇게 비참한 사람이 되어졌지마는 그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들어 알고 믿고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을 만졌을 때에 예수님의 능력이 와서 혈루증을 낫게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님을 알고 믿으면 주님의 능력을 끌어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을 때 그 능력이 끌려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그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뭐 때문이냐 내게 악이 있기 때문이라 하는 것입니다. 악에 있으면 능력이 끌려오지 않습니다. 악을 없애고 악을 없애는 것은 자기 중심이나 인간 중심으로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구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두 마음을 품지 않도록 해야 된다.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전적 하나님만 믿는 요 믿음이 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올 수 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치료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말씀도 모세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홍해바다를 갈라서 마른 땅이 되게 해서 마른 땅으로 홍해 바다를 건너게 되느냐 그것을 여기에 기록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서 이렇게 나왔지마는 그만 앞은 홍해 바다요.
뒤에는 애굽 군대라 그렇게 될 때에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오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을 보자고 믿음으로 이렇게 말하지마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젠 애굽 군대에게 다 죽게 된 그것을 느끼고 그만 모세와 아론 여호수아와 갈랩를 쳐 죽일려고 달라들 때에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것 어째야 됩니까?
그러니까 내가 뭐라고 했느냐 뭐 때문에 나한테 부르짖느냐? 하나님이 바다로 가라고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이렇게 인도하고, 있으니까. 이리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갈 일이지 뭐 때문에 나한테 구하느냐 네가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 바다를 갈라지게 해라 그러면 이스라엘 자선이 바다로 이제 갈라져서 육지같이 건너게 될 거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가서 바다 앞에 가서 손을 내미니까  바람이 불어서 이 바다가 갈라지게 하고 바다가 바짝 말라서 마른 땅이 되게 한 뒤에 그 바다를 육지같이 그렇게 걸어 건너가게 된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이것도 모세가 하나님을 믿고 구할 때 믿음이 있는데, 왜 능력이 역사하지 않았느냐 믿음을 끌어 가지고 와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왔습니다.
끌어왔지만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지 아니한 것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을 해야 됩니다. 무슨 순종 내가 손을 들어 바다를 가리켜라 이러니까 모세가 손을 들어 바다를 가리키는 역사를 하니까 바람이 불어서 바다가 갈라지는 이 역사가 일어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와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도 있고 거기에서 하나님이 또 원하시는 것은 순종을 해야 될 때는 순종을 해야 되는 고 순종해야 될 것이 있을 때는 순종하면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눈먼 소경이 예수님 앞에 갔을 때에 예수님이 치료해 주실 줄 알고 구할 때 믿음을 가지고 구하니까 진흙을 이겨 눈에 발라놓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었더니, 눈이 밝아졌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순종까지 하면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요것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인간병을 치료 받으면 어디든지 인정받고 높임 받을 수 있는 능력 있는 그런 우리로 세상에서도 살고 영원 무궁토록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그것은 인간 병을 치료 받아야 되는데 이 병을 치료 받는 길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예수 그리도가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주님이 거기에서 이거 해라 할 때 이것 하고 저거 하라 할 때 저것하고 순종 하면 거기에서 다 이루어지게 해 주십니다.
다만 거기에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해서 할려고 하는 그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이루어 줄 때에 언제든지 영광을 자기가 따먹으면 그시로 그만 그것이 다. 절단 나고 맙니다. 아무리 자기가 저를 위해서 이렇게 하고 저래 해도 영광을 따먹지 않고 있으면 계속해서 자기에게 큰 능력의 역사로 역사하게 되어집니다.
또 하나는 두 가지 믿는 믿음을 가지지 않고 하나님만 믿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하고 믿고 구하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대도 우리의 모든 인간병이 치료 되어지고 큰 능력의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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