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8일 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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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사도행전3장1-13절
23042853(사도행전 3장 1-16절)
제목: 나사렛예수그리스도의 이름 인간병 치료
본문: 사도행전 3장 1-16절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문에 두는 자라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5월 한 달 동안 배울 공과 말씀입니다. 공과 읽겠습니다.
공과 5공과 2024년 5월 일  본문 사도행전 3장 1절로 16절 제목 사랑병 치료 요절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사도행전 3장 16절)
 서론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낫게 하신  이 사실을 성경에 기록하여 주신 것은  구원 도리를 가르치신 하나의 계시이다. 이 앉은뱅이 나은 모든 순서로 우리 전 신자의 사람병  고치는 순서를 가르쳐 주신 것임을 깨닫고 우리는  내 자신의 사람병 고침을 받도록 힘써야 한다. 병 고치기 전에는 매일 인간 혜택을 받았으나 그는 천하고 불쌍하고 가련하고 곤고함을 한 시간도 못 벗고 살았다. 그러나 고치고 보니  신체, 마음, 경제, 위신, 사회, 활동, 권위,  명예 기타 모든 면으로 안과 밖  영, 육, 금생, 내세 영원토록 제일 행복된 자가 되었다. 우리도  피조물 혜택만으로 살려는 구원 방편을 하나님의 은혜 방편으로 바꾸는 복있는 사람이 되게 하자.
 본론 화자 1 05:56
(1) 사람병이 무엇인지 먼저 바로 알아야 한다. 사람병은 영병, 마음병, 신체병 이 세 가지를 합하여 사람병이라 한다. 신체병은 과학 지적병, 성경 지적 행동병, 악습병 등이요, 마음병은 악성병, 성경에 정죄받는 마음병, 악령에 피동된 마음 병. 중생된 영을 거역하는 병 등이요, 영병은 진리나 영감 거역병은  전혀 없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 심신이 어김과 순종 부족에 대한 주격책임의 성화성을 말함이니 죄는 아니다. 오직 진리와  영감과 중생된 영에게 심신이 복종함의 미달을 가르친다친다
(2) 사람병을 고치는 능력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 하셨다. 이 말씀의 뜻은 영원  전 독존하신 하나님이 목적 (하나님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사람)을 정하신 운동, 이 목적을 위하여 예정. 운동 창조  운동 보존 운동, 모든 섭리 운동, 도성인신 운동을 가리켜 나사렛이라 하셨고. 십자가 대속 운동을 가리켜 예수라고  말씀하셨고 부활로 성령과 진리와 섭리와 천군 천사의 심부름들로 제사장 선지자, 왕의 실력자를 만드시는 운동력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과 전 피조물 전체 운동력이 고치신 것이다.
  (3) 이 능력이 고쳐 주심을 받은 것은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을 받아 가진 그  믿음이 고쳐 주심 받은 것을 가리키신 것이다. 예수로 말미암은 믿음은 영원 전 택자로서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입고 자존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목적, 예정, 창조, 보존, 섭리, 도성인신, 사활의 대속,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을 인정하고 순종을 가리켜서 예수로 난 믿음이라 하신 것이다. 믿음의 시간이 장단간에 말씀을 듣고 읽고 하는 데서 이 믿음이 자신에게 있을 때에 고쳐진다. 천상 천하 아무 이름으로도 고치지 못하는 인간병을 예수의 이름으로 삼위 하나님이 고쳐 주셨는데 종 곧  순종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고치신 것이라 하셨다. 삼위 일체 하나님은 믿고 순종하는 것을 제일 귀하게 여기시고 또 모든 것을 주시고 모든 귀중한 일을 맡기신다.
문답
1. 성경에 병 고친 것을 기록한 것은 무엇을 가르치기 위함이뇨? 답 : 사람병 고치기 위한 도리를 가르치신 것입니다. 2. 사람병이 무엇이뇨?  답 : 신체병, 마음병. 영병을 가리켜서 사람병이라 합니다. 3. 병을 고친 능력은 무엇이뇨?  답 :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이십니다. 4.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이 무엇이뇨?  답 : 도성인신과 십자가 대속과 부활과 성령과 진리의 능력의 운동을 가리키신 것입니다. 5. 인간의 영원한 행복은 어디 있느뇨?  답 : 사람병 고침에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한 말씀인데 이 말씀을 많이 읽어야 될 것입니다. 집회와 연결된 말씀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배우면서 여기에서 큰 은혜가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때에" 그 유대인들은 기도 시간을 정해 놓고, 뭐 기도를 합니다.
이렇게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것으로 대부분 이렇게 정해 놓고, 기도하고, 이런 것을 보면 이슬람교 믿는 사람들도 늘 기도한다고 하루 세 번 기도한다. 그래서 시간을 정해 놓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 기도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는 하루 어떻게 기도해야 되겠다. 해서 기도하는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세상 살아가는 데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하기 때문에 기도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다 기도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에는 기도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 어떤 분은 벌써 오랫동안 이렇게 기도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사람은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듣고 자기 가정에 기도처 만들어 놓고 또 자기 회사에 기도할 수 있는 기도실을 하나 만들어 놓고 그래서 전에는 사람들이 다 자기 집 옥상에 다락에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해놓고 항상 기도 시간을 가지는 그런 생활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든지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로서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도하러 올라갈 때에 일어난 이 사건입니다. 나면서 부터 앉전뱅이 된 사람이라 이 사람은 이 고칠 수 없는 병이라면서 앉전뱅이고 이 사람을 이제 코친 이 사건 기록해서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신 것은 주님이 이렇게 예수를 믿는 사람이 되면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다.
이렇게 이 병을 고쳤다 사도 바울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때 나면서 앉전뱅이 된 사람의 병을 치료해 주었다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기록한 그런 말씀이 아니고  이 사건을 예정하고 창조하고 주권 개별 섭리 해서 이 사건이  일어나게 하고 진행되게 하고 이런 결과가 이루어 지게 한 이 사실을 성경으로 기록하여 우리에게 주신 것은  오늘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가는 구원 도리를 가르쳐 주시기 위한 계시의 말씀  입니다.
왜 이 계시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는고 하면, 우리는 인생이 날 때부터 처음 잉태될 때는 깨끗한 자로 잉태되었다가 잉태되자마자 원죄의 정죄로 말미암아 인생이 변질되어져서 그때부터 인생을 죽어서 영원히 죽어가는 걸음을 걷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것이 아담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아담 하와이의 후손은 전부 이 원죄로 말미암아 생겨진 이 인생에게 사람 병이 다 들어서 이 사람 병으로 사람은 영원히 멸해 지는 이런 결과를 맺게 되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 사람병으로 이 사람병 든 이것은 전부 멸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이제 구원의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시고 이 사람병 등 이것을 고쳐 주시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이 사람 병을 고칠 수 있는가 사람병 든 요것을 고쳐 주시는 길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이 말씀을  기록해서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여러 시간 앞으로 듣고 배워서 사람병을 치료 받는 그런 우리들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병을 치료 받게 되면 우리가 어떤 자가 되어지느냐 이 세상에서 사람병을 치료 받아서 하나님같이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은 우리 없이 안 되고 우리는 하나님 없이 안 되는 하나님과 우리와 이러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생명으로 역사하고 나는 그 생명으로 인하여 살아서 영원 무궁토록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이 아닌데도 하나님 노릇 하는 하나님을 나타내고 증거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영원히 실력 있고 부요하고 능력 있는 최고의 쾌락의 향락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이 길이 되기 때문에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원리를 깨달아서 사람병을 치료 받아서 자기가 하나님과 꼭같은 자기 하나님과 꼭같은 자기라 해도 자기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하나님의 뜻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지체가 되고 하나님의 것되고 하나님의 집이 되어서 영원히 사는 자기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어지기 전에는 자기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온갖 영광과 기쁨을 우리도 같이 누리며 영원히 사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세상을 살면서 땅에 있는 물질 차지하는 그 정도의 소욕을 가지고 사는 자 되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소망은 무한한 소망입니다. 이제 이 소망을 가지고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소망은 지극히 큰 소망입니다. 이 소망을 우리가 알고 이 소망을 향하여 달리고 이 소망을 향해서 걷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나면서 안전뱅이 됐다. 하는 것은 날 때부터 말이죠. 참 사람으로서의 그 걸음을 걷지 못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참 사람은 어떤 사람이 참 사람이냐 예수님이 참사람이라 그랬어요. 참사람이요. 참 하나님이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하나도 삐뚤어진 것이 없는 더러워진 것이 없는 깨끗한 하나님 형상대로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깨끗한 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앉전뱅이는 나면서부터 앉전뱅이기 때문에 이렇게 참 사람으로서의 걸음을 한 걸음도 걷지를 못하는 한 걸음도 걷지 못하는 그런 병신이라 말입니다. 그런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 세상에 출생한 모든 사람은 다 나면서 앉전뱅이와 같은 이런 우리라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뭐 다리가 성한데 내 마음대로 걸어가는데 내가 무슨 앉전뱅이 일까?
우리는 다 앉전뱅이란 말은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에게 완전히 피동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고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지를 못한다. 이 말입니다. 이런 자기가 되지 못했다. 이 말이에요. 그 왜 못하는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삐뚤어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삐뚤어져 있어서 죄로 말미암아 삐뚤어져 있어서 하나님을 나타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죄는 그것을 두고 원죄라,  원죄로 말미암아 원죄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고 피조물 중심 인간 중심 자기중심으로 사는 이것을 두고 원죄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원죄로 말미암아 삐뚤어져 있는 우리이기 때문에 참사람으로서의 그런 걸음을 한 걸음도 걸어 가지를 못하고 있는 그런 우리라 그런 우리인데 그런 우리가 이제 어떻게 이 병을 치료 받을 수 있느냐 그 병을 치료 받는 그 길을 이 공과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 모든 사람들은 다 사람병이 든 사람인데 사람병 들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다 사람병이 들어 있는데, 이 사람 병을 치료 받기만 하면 사람병을 치료 받는데 따라서 어느 정도 사람병을 치료 받느냐 하는데 따라서 그 사람이 참 사람 참으로 사는 자기가 되기도 하고, 참사람으로 살지 못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자기를 고쳐서 참사람으로 얼마나 살 수 있느냐 참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 가려고 하면, 이 사람병을 치료 받아야 됩니다. 사람병은 어떤 것이 사람병이냐 사람병은 영병 마음병 몸에 병을 두고서 사람병이라 말합니다.
이런데 이 이 사람병을 치료 받고 고치기 전에는 사람은 언제나 천하고 불쌍하고 가련하고 공고함을 벗지 못합니다. 사람병을 고치고 나면 몸도 마음도 경제도 위신도 사회도 활동도 권위도 명예도 안도 밖도 영과 육 금생과 내세 제일 행복된 그런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사람병 고치기 전에는 사람은 모두 피조물 혜택으로만 살려고 피조물에게 은혜를 입으려고 이렇게 사는 걸음을 걷지마는 이제 사람병을 고친 사람은 천적 하나님에게만 받고 모든 피조물에게는 은혜 베푸는 이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람병을 고치기 전에는 불쌍한 자라 나는 뭐 돈도 있고 건강하고 온갖 쾌락을 누리며 사는데 내가 왜  병든 자이냐 이렇게 하기가 쉽습니다. 나는 불쌍한 자가 아니다. 나는 행복된 자다 나는 부유한 자라 이렇게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라오게아 교회는 나는 부자라 가난하지 않아다 나는 부족함이 없다.
이렇게 말한 것처럼 우리에게 물질이 자기 쓰고 싶은 대로 얼마든지 쓸 수 있고 또 자기에게 건강이 있고 이런 지식이 있고 이런 것이 구비 되어 있으니까.
행복된 자인 줄로 생각하고 부족함이 없는 부자인 줄로 생각하고 이렇게 살지마는 실제는 너는 가난한 자라 가련한 자라 내가 돈이 있는데, 왜 가련한 잔가? 내가 이런 권세가 있는데, 왜 천한 잔가? 왜 말을 그리 하느냐 나는 천한 자 아니다.
나는 건강하다. 그러나 그것은 네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너에게 인간병 고칠 수 있는 기회로 이것을 잠깐 너에게 준 것이오 이 인간병 치료 받을 수 있는 기회로 구원의 재료로 너에게 준 것이지. 네 재산이 아니고 네 건강이 아니고 네 지위가 아니고 잠시 잠깐 후에는 그것을 다 내놓아야 한다.
부자라고 하니까 봐라 무궁세계 가서 보니까, 홍포 입은 부자가 있었는데, 다 빼앗겨 버리고 물 한 방울도 자기 것이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 있다. 몰라서 그렇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내 것인 줄 알지마는 지금 잠깐 소유하고 있다가  내꺼다 통장에 넣어 놨는데 등기를 해 놨는데 아무도 못 빼앗아 가도록 금고에 넣어 놨는데 그래도 하나님이 이제는 안되겠다.
내놔라 하면은 다 내놔야 됩니다 다 내놔야 됩니다.  등기해 놔도 내놔야 되고 금고에 넣어 놔도 내놔야 되고 통장에 넣어 놔도 내놔야 됩니다. 내 머릿속에 들어 있는데, 이걸 가져간다고 그것도 내 나라면 내놔야 됩니다.  하나도 자기 것이 되지 않고 다 내놓고 그렇게 머리 좋다고 공부 잘한다고 했다가 안 되겠다. 너 있는 너 머릿속에 있는 거 내놔라 하니까 정신없는 사람이 돼버렸어 교만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언제 내놔라 할는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가진 것 가지고 만족하고 안심하고 살지 아니하고 이건 내 것이 아니라 이것은 하나님이 구원 이루어가는 재료를 주신 것이다. 아 그런 소리 하지 마십시오. 나는 좋은 직장을 가지고 매달 월급을 이만큼 주고 요걸 퇴직금을 차곡차곡 연금을 차곡차곡 넣어 놓으면 죽을 때까지 괜찮습니다. 걱정할 것 없습니다.
해도 하나님이 그것도 내 놔라하면 내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속에 살게 하신 것도 인간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조성해 주신 직장이요. 현실이요. 그런 입장 처지요 그 속에서 이제 인간병을 치료 받는 자기가 되지 못한다면, 조만간에 후회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병을 치료 받기 위해서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자 이 말씀을 믿고 나도 인간병을 치료 받아야 되겠다.
하고 작정하고 말씀을 믿고 살면 여러분에게도 기적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병이 무엇인가? 사람병은 세 가지 병을 두고 사람병이라 말합니다. 몸에 감기가 걸렸다 폐병이 들었다 고혈압이다. 당뇨다 이것은 다 몸의 병인 사람 병인 몸의 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병이 치료 받는 것도 이 말씀을 믿고 순종 하는 데서 병이 치료가 되지 나는 무좀병이 있다. 나는 위장병에 있다. 나는 잠잘 자지 못하는 잠 잘하지 못하는 병에 있다. 그 병 종류도 뭐 굉장히 많을 거예요.
그거 다 사람병입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병은 뭐냐 중한 병은 마음병이 그 마음병은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는 병입니다. 자기의 욕심이 병들고 자기의 성질이 병들고 자기의 감정이 병들고 자기의 생각이 병들고 자기의 정신이 병들고 병들어 있는데도 병든 줄도 모릅니다?
내가 뭐 병들었어 내 정신이 뭐이 병들었단 말이야. 내 욕망이 무슨 병들었냐 내가 병든 줄 모르고 있는 그것이 큰 문제다.  몸의 병보다도 마음의 병은 우리를 전체를 다 절단되는 일을 한다. 어떤 사람이 둘이 서로 시비가 하다가 이놈의 새끼 죽여 버릴란다 하니까 죽어봐라 죽여봐라 니가 죽어줄 수 있나 한번 죽여봐라 이렇게 약발을 올리니까 그만 칼을 들고 죽이려고 따라갑니다.
도망을 가니까 파출소까지 쫓아가서 들어가니까 거기까지 들어가서 칼로 등을 확 질러가지고 그 사람들 죽여버렸습니다.  그 왜 그러냐 사람을 성질이 나도록 만들었소 그 성질이 나면 자기 성질을 제재할 수가 없는 꺾을 수가 없는 그런 병이 괜히 가만히 있다가 남 부애를 치우는 그것도 남이야 성질이 나든지 말든지 자기 맘대로 말을 마구 해대는 그것이 병든 줄 모르고 그게 그래 내 마음인데 내 생각인데 그게 왜 병들었어 그게 무슨 병이라 이렇게 생각하고 한다 이말이요
 어떤 사람은 권세 욕을 가져 가지고. 내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되겠다. 내가 대통령이 돼야 되겠다.
할 수 있는 자격이 없으면서도 실력도 못 되면서 그걸 할려고 달라드는데 온갖 돈을 다 끌어서 그만 선거 운동에 다 투자하다가 보니까, 그만 집안이 다 절단 나고만 그것이 그 사람에게 권세욕에 대한 병이 들어서 그런데 그걸 모르고 자기 속에 무엇이 병들었느냐 자기의 정신이 병드는 것 생각이 병드는 거 욕망이 병들은 것 이것을 치료하지 않고 있다가 보니까, 그 병이 들어서 자기를 망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 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사람을 상대할 때도 그 사람을 가까이하고 싶은데 가까이해 보려고 하니까 그 사람의 마음이 정신이 병들었고 생각이 병들었고 욕망이 병들어서 그 사람을 그만 상대하기 싫습니다.
자기가 병든 것을 또 병든 줄도 모르고 살고 있으니 기가 찰 일이지요 그보다 더 중한 제일 중한 병은 영병입니다 영병은 죄는 아니지만은 영이 무능한 병입니다 .  영이 무능한 병은 영이 마음을 다스려야 되는데 마음과 몸을 다스리지 못한 무능한 병입니다.  영이 마음과 몸만 잘 다스리면 영원히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길을 걸을 수 있건 마는 영이 그 일을 하지 못하니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원을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자기가 되고 맙니다.
이 병을 우리는 치료 받을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 무엇이 들어서 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느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 말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으면 우리는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이런 형편 저런 형편을 예정하시고 그 예정된 그런 환경 속에 나를 이끌어 놓으시고 거기에서 나를 인간병 치료하도록 하시는 역사를 하고 있는 이것을 볼 수가 있는데, 그것이 나사렛입니다.
나사렛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구원 나사렛으로 구원하시는 구원은 하나님의 예정과 창조와 주권 섭리의 역사와 도성 인신의 이 운동을 나사렛이라 한다. 하나님이 왜 바람이 불게 했을까? 왜 전쟁이 일어나게 했을까? 왜 홍수가 나고 왜 풍년이 왔을까?
갑자기 이 사람이 왜 성질을 내고 나에게 이렇게 하고 있을까? 이 모든 것이 나사렛 운동입니다  나사렛 이름이 하나님의 주권 섭리의 역사가 나사렛 운동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이 내게 인간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조성해 주신 그 환경이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요구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고 자기를 고쳐갈 수 있는 이런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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