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6일수야

페이지 정보

본문

본문: 창세기13장6-15절
23042633(창세기 13장 6-15절)
제목: 믿는 사람의 세 가지 성공
본문:창세기 13장 6-15절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지 못하였으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 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오늘 우리 믿는 사람이 신앙생활을 하는데에 어떻게 하면 성공하고 실패가 되어지느냐 하는 것을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렇게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 사람이 세상에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다가 때가 되면 죽고 나면 그만 끝이 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이 세상에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이요.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이 계시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접할 수도 하나님을 알 수도 없지요 그런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드시려고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이끌어 예수 믿는 사람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하나님의 은혜 베풀어 주심이 나타날 수 있도록 이렇게 하시려고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이 신앙걸음을 걷도록 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 믿는 이길을 걷는 데에 그저 예수 믿어서 건강하고 복 받아서 세상에서 잘 먹고 살고 기쁨으로 행복하게 사는 그런 목적으로 예수 믿는 사람도 있지만은 그렇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시고, 또 온 세상을 만드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 이런 세상을 만들어 놓고 인생이 여기에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일하고 놀고 먹고 그렇게 살라고 해서 사람을 만들어서 이런 세상에 살게 하신 것이 아니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 일이 일을 하실 때에 당신이 목적이 있어서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 목적대로의 사람이 바로 오늘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우리인 것입니다.
자신이 어떨 때는 가난할 때도 있고 병들 때도 있고 이런저런 어려움 속에 빠져있다. 할지라도 낙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신 모든 역사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자기에게 이런 저런 어려움이 왔을 때 이것은 아무것이 누구 때문에 내가 이렇게 고생한다. 내가 어려움을 당한다.
이렇게 생각해서 사람을 미워하기도 하고, 원망하기도 하고, 낙망하기도 하는 그런 일들을 하지만은 우리는 거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왜 세상을 지었을까? 하는 것을 가지고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뭐 때문에 그랬을까? 왜 나를 불러서 예수 믿게 했을까? 그저 세상에서 잘 먹고 살라고 나를 불러 예수님께 하신 것이 아니고 나를 세상에 나게 해서 이렇게 살게 하신 이유가 뭐 때문에 이렇게 했을까?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좀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꼭 같은 이런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은 아닙니다. 영원히 하나님이 될 수도 없습니다.
없지만은 하나님이 당신의 생각을 당신의 뜻을 우리를 통해서 나타낼 수 있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마치 우리의 입이 눈이 손이 자기 안에 생명이 원하는 대로 생명이 하고자 하는 대로 생명의 역사가 입으로 눈으로 손으로 이목구비 모든 수족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나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나타날 수 있도록 이렇게 나타낼 수 있는 존재를 당신이 만드시려고 목적을 정하시고 인생을 창조하시고 인생을 타락하게 하시고 다시 여기에서 하나님이 완성해 놓은 완전 대속을 입혀 이제 우리를 완전히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끔 느끼는 것이 설교하는 데서 준비는 이렇게 저렇게 많이 하지마는 설교를 딱 할려고 하면, 그만 하나님이 딱 붙들어서 말하게 하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그 말 하지 않고 다른 말 하려고 하면, 그만 입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고 그만 문제가 생겨버립니다. 하나님이 증거하는 그 증거를 증거하려고 하나님이 알려주는 여기에 뭐 사람도 많이 없는데 그럴까 아니요 하나님이 알려주는 대로 그때그때 증거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도 하지 않을라고 해도 어떻게 안 할 수도 없고 이 길 가지 않을 수도 없는 하나님이 이렇게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분명히 저는 그렇게 느낌니다. 여러분들도 다 똑같이 하나님이 나를 왜 만들었을까? 무엇 때문에 이런 세상에 살게 했는가? 그것을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지 재미있게 살아야지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어두울 때는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
어두워서 점점 죄를 회개하고 깨끗이 해가면 이것이 더 깊이 느껴지고 깨달아질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것은 당신의 이런 목적이 있어서 이렇게 하셨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목적 하신 이 목적에 성공 이 성공이 바로 우리 성공입니다.
오늘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고 있지마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 우리 성공이라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증거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우리가 힘을 기울여 가야 합니다. 여기에 말씀은 인생이 세 가지 성공하는 길 이 세 가지 성공은 어떤 성공이냐 사람이 성공 되어져야 됩니다.
자기가 어떻게 해야 사람 성공이 되어지느냐 또 우리는 많은 사람을 얻어야 합니다. 첫째로는 자체 성공이고 둘째는 자기가 많은 사람을 얻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셋째는 소유 성공이 되어져야 됩니다. 이 세 가지 성공이 되는 것이 우리 성공이 되겠는데 아브라함는 이 성공을 한 것입니다.
이 성공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이 성경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첫째는 나란 자체가 성공이 되어져야 됩니다. 내 자체가 내 자체가 성공이 되어지는 것은 어떤 것이 성공이냐 내 자체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기가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이런 자기로 성공이 되어져 가야 되는 겁니다. 이게 우리 성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이것만 되어지면 겉에 보기에는 사람이요. 이럴 때 그 사람이 마치 신이 된 것처럼 굉장한 능력의 역사를 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서 가는 겁니다. 역사에 이 걸음을 잘 걸어서 성공한 그런 사람들은 그만 그사람은 아무도 해하지 못합니다.
자체에 성공한 사람 자체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주님과 꼭 같은 자기가 되어서 있으니까. 누가 해칩니까 아무도 그를 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떤 세균도 그 사람을 해칠 수가 없어요. 그러기에 자기가 자기에게 있는 병을 치료하는데도 자기가 죄를 회개하면서 자기를 깨끗게 해 나가면 언제 병이 없어졌는지 그 병이 다 없어지고 맙니다. 우리는 그것을 내 속에는 이런 잘못이 있다.
이런 삐뚤어진 것이 있었다. 하는 것을 느껴서 주님 앞에 자복 하고 대속의 공로을 입어서 깨끗함을 입으면 그만 병이 치료가 되어집니다. 지금 이 말씀도 믿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과거 85년도에 집회 때도 5월 집회에 300명이 넘게 병이 나았지만은 그 병이 나은 것은 이 말씀을 믿고 자기를 깨끗게 하려고 할 때 그런 치료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게 이런 치료는 아무리 안과에 가서 눈을 치료한다고 해도 치료하는데 당장에 눈이 확 밝아지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안 됩니다. 잘 안 보이면 그런 렌즈를 끼워서 조금 보이게 하고 이렇게 해도 집회에서 말씀을 듣는 가운데 눈이 밝아진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 사람이 눈이 밝아졌습니다  이게 어째서 그랬을까?
그것을 들으면서 자체가 고쳐지니까 자체가 회개하니까 눈이 밝아졌구나 몸의 병이 이런 병이 치료되고 저런 병이 치료되고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니까 자체가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되도록 자기를 고치는 그 길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어져 가느냐 아브라함이 조카 롯과 갈대아 우르 지방에서 부르심을 받아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가나안 땅에 가서 거할 때에 그들에게 어려움이 찾아왔소 그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그들은 하나님에게 물어보지 않고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도를 받지 않고 가다가 애굽까지 가서 전멸당할 그런 위기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럴 때 그들은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니까 바로 왕의 마음을 감동 시키고 온 세상을 움직여서 그들이 다시 가나안 땅 벧엘에 돌아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와 같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순종하는 그 길을 걸어가려고 하면, 어려운 난제가 여기에서 해결되어져 가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가아난 땅 벧엘에 오니까 그들이 부유하게 되어졌지요 부여하게 된 그것이 그들에게 시험이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세상에 살면서 좀 부유하게 되면 그만 변질되기가 제일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애굽 땅에 까지 갔다가 돌아올 때 배운 것은 어떤 것을 배웠는가 그때 배운 것이 자기에게 깊이 박혀서 하나님으로 전부 삼으면 다 해결되어진다는 것을 느낀 것입니다.
아무리 먹을 거 입을 것 없어도 가난해도 병이 들어도 그것 때문에 고민할 것이 아니고 거기에 붙들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전부로 삼아 사니까 그는 자체가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인이 되어집니다.  하나님과 똑같이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대해서는 아브라함은 내 친구라 나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이다.
이렇게 부를 수 있는 그런 성공을 할 수 있게 됐단 말이요 오늘 우리도 무엇보다 하나님만 전부 삼으면 가난하고 부유해지고, 형편이 좋고 나쁘고 아무 상관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기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만 걸어가면 다 해결될 줄 알고 하나님을 전부 삼아서 사는 걸음을 걸어간 것이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두 가정이 거기에서 싸울 때에 그 삼촌이 책망을 하면서 어디 조카가 그렇게 하면 되나 하고 책망하면서 이래 하면 될 것인데 그래 하지 않았어. 하나님에게 영광이 돌아가도록 욕이 돌아갈까 해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조카를 불러서 내가 삼촌이니까. 내가 좋은 거 차지하고 너 못한 것 해라 그렇게 하지 안 하고 하나님부터 생각을 한 겁니다.
하나님에게 영광이 돌아가도록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그것을 찾아서 가니까 그렇다고 모든 형편이 당장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기에서 아브라함은 성자가 되어지는 하나님이 내 친구라고 말할 그런 정도로  친구라고 하면, 생각이 같고, 방향도 같고, 좋아하는 것도 같고, 그러니까 우리 친구 하자 그래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친구라 그랬단 말이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뭘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았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살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자체가 점점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이렇게 바꿔져 가게 된 것입니다. 둘째로는 사람 부자가 돼야 됩니다. 사람을 많이 자기 사람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자기 사람이 되도록 할 수 있느냐 세상에는 자기 사람 되도록 할려고 돈을 몇 백만 원씩 주고 그러니까 자기 사람이 된 줄로 이렇게 생각하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누가 돈 줘서 이랬습니다. 하니까 그만 다 절단이 나고 맙니다. 그렇게 해서 자기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 사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을 얻을 수 있게 되느냐 이게 중요합니다. 베드로가 말이죠. 이제 네가 따라오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해주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베도로가 예수님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하루에 3000명씩 전도하는 다 베드로를 좋아하고 베드로를 따라가고 이제는 베드로 동상을 만들어 놓고 그 동상에 입을 맞추기도 하고, 베드로를 좋아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죠 그래 많지만은 아브라함은 모든 믿는 사람의 조상이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아브라함에게 속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산 이 방법 이 방법을 다 배워서 그 방법대로 오늘 예수 믿는 사람은 살아서 구원을 이루게 되어져 가니까 우리 모든 믿는 사람의 조상이라 믿음의 조상이라 아브라함은 모든 믿는 사람을 다 차지하는 이 성공을 했습니다. 그보다 더 큰 성공을 한 것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믿는 사람만 차지한 게 아니라, 안 믿는 사람까지 모든 안 믿는 사람까지도 예수님을 주라 시인한다. 그랬어요.
이렇게 성공한 그것은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한 여기에서 이 많은 사람을 차지한 것입니다.  인간 생각대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생각대로 따라가니까 하나님 생각대로 움직여 가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니까. 모든 사람을 다 차지했다. 이거예요.
어째서 그러냐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까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사니까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가 내게 건너올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 하는 그 사람을 통해서 모든 은혜가 내게 건너고 내게 건너온 이 모든 은혜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지도할 때에 지도를 받아서 지도대로 따라가면 하나님의 은혜가 그 사람을 통해서 자기에게 다 건너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고대로 알고 자기가 고대로 살고 또 자기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고 그대로 살도록 인도해 줄 때 그대로 믿고 순종 해 가니까 그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그에게 전해진다. 이 말입니다.
 백영희 목사님이 벌써 근 30년은 전에 순교하셨지만은 지금 또 설교를 듣고 싶고 그립고 또 그분이 가르쳐 준 대로 살고 싶은 이 사람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이유가 뭐냐 그분이 가르쳐 준 그 도리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고대로 가르쳐 준 그것이 우리에게 왔고 우리에게 오니까 병이 치료 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역사를 경험하고 나니까 이 말씀을 들어야 되겠구나. 나도 이 진리를 따라가야 되겠구나.
다 이분에게 속하고 이분의 사람이 되어지고 이렇게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지도해 가는 거기에서 그 모든 사람을 차지하게 된 것을 말합니다. 현재는 이해가 되지 않고 따라오지 않고 반발하고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바로 가르쳐주고 그대로 가르쳐서 그대로 살도록 알려주는 요 걸음을 걸어가는 데서 사람 성공이 되어져 가는 것을 말씀합니다. 셋째로는 소유 성공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살아서 많은 물질이 많은 부자가 되어졌지요 집 경비원만 해도 318명이 되니까. 재산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재산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런 성공을 두고 소유 성공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가난한 땅을 주겠다고 약속한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했어요. 그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보니까, 영원 무궁 세계의 소유를 주시려고 하는가?
보다 하고 깨달은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차지하는 이 큰 성공을 아브라함은 소유 성공으로 성공한 것입니다.
천군천사도 차지했고 물질계의 모든 것도 다 차지하는 이 성공을 어떻게 했는가 아브라함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고 사는 이 길을 열어 하나님의 은혜가 아브라함을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전해져 갈 수 있도록 되어진 천군 천사들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이 천군 천사들이요.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 또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피조물들인데 그것이 누구를 통해서 이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느냐 아브라함을 통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모든 피조물도  천군천사도 모든 영물들도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도록 이렇게 관리하고 통치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차지할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자체 성공 사람 성공 소유 성공을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큰 성공을 하려면 아브라함이 걸어갔던 걸음 이제 우리가 배워서 이 걸음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도 이런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우리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잠깐 있다가 떠날 세상 것 이것 차지하는 이것이 성공인 줄 알고 그러면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사는 여기에 머물지 말고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다 차지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우리가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조건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주의로 살았기 때문에 그런 결실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