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19일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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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복음14장6절
23041933(요한복음14장 6절)
제목: 예수로 사는 길
본문: 요한복음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길이 없으면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처음으로 길를 개척한다고 말하지요. 이런 길을 개척하고 저런 길을 새로 낸다고 예수님이 수많은 인생들이 이런 길을 개척하고 저런 길을 개척하지마는 주님이 내놓으신 이 길를 자기 길로 알고 우리는 이 길을 걸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내가 걸어갈 길이라 하는 것을 생각하고 예수님으로 우리는 걸어가야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신 처소에 가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그런 우리들이 되는 것입니다. 땅 위에 난 수많은 이치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야 성공되고 행복 된다.
이것이 행복의 길이오 성공의 길이다. 하고 많은 길을 내어놓고 많은 이치를 내놓고 있지마는 우리가 어떤 이치를 따라 살아야 하느냐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그 이치를 따라서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바로 그 이치입니다. 우리가 걸어갈 이치라 하는 말입니다.
땅 위에는 수많은 생명들이 있어서 이런 생명이 저런 생명이 살지만은 내 생명은 예수님입니다. 어떤 생명으로 살아야 하느냐 나는 예수님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이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된다. 참 제자가 되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도록 이렇게 변화되게 만든다.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지마는 세상에는 수많은 곤충들도 동물들도 식물들도 사람들도 처음 생겨질 때는 생겨지기 시작할 때는 아주 꼬물꼬물하는 벌레가 눈에 보이지도 않을 그런 것이 자꾸  자라가게 됩니다.
나무가 자라가는 것을 봐도 그 작은 씨가 땅에 묻혀있는데, 그 씨는 자기가 나무인지도 모르고 어떤 나무가 될려고도 생각도 못합니다.
그러나 나무가 자라가면 이제 자기는 어떤 종류의 나무라는 것을 알고 나무도 서로 상호 협조가 있고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어릴 때는 그런 거 저런 거 몰라도 이제 성장하고 나면 식물들도 자기들이 사는 경계가 있고 그 경계를 지켜서 다른 것에 해를 주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이런 것들을 본능적으로 그렇게 작용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짐승의 새끼로 사람도 처음 잉태될 때는 자체가 아주 작은 벌레처럼 그렇지마는 그것이 자차 자라게 되면 자체를 알게 되고 상대방을 알게 되고 점점 자라가면 사회면도 도덕면도 윤리 면도 점점 깨달아 알아 나가고 자신이 이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는지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머니 뱃속에 잉태될 때는 제가 사람인 줄도 모릅니다. 그것이 차차 자라서 출생하게 되어도 그걸 잘 모릅니다.
그러나 조금 더 자라가면 어머니를 알게 되고 점점 자라가면서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게 되어지고 사회성도 길러져 가고 도덕도 길러져 가고 이렇게 자꾸 자라가게 되는 것처럼 오늘 우리가 예수 믿는 이 도의 길을 걸어가면 목사님은 성경에 이렇게 된다. 말하지마는 그걸 어떻게 믿을 수 있나 내 눈에는 보의도 안 하고 자라지 안 하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믿지 않고 부인하기가 쉬운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 자라 가지고 장성한 그런 상태가 되어져서 나타날 때는 예수님이 재림 하신 이후에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말씀했습니다. 그전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우리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 가면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갈 수가 있다. 해도 믿지를 못합니다.
어떻게 그럴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으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어떤 그런 우리가 될 수 있을까? 이것을 참 믿기가 어렵죠 그러나 우리는 창세기 1장에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말씀으로 지었습니다. 말씀으로 지었다는 말은 이치로 지었단 말이요.
이치로 지었는데 이치로 지었는데 그 이치를 누가 선포했는고 하니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선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하는 것은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역사하실 때에 말씀으로 역사하실 때에 온 세상을 지었다 하는 말입니다.
성자 하나님이 말씀을 선포했는데 그 말씀이 천지를 지었단 말이에요. 오늘 우리에게 주신 신구약 성경 말씀 또 이 말씀은 창조의 능력을 가진 그런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진리를 선포하신 것이죠.
하나님의 뜻을 나타냈다 말이요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니까 뜻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처음 없는 가운데 1차로 하나님이 엿세 동안에 모든 것을 창조했습니다. 이거는 변동성이 있는 변동 되어질 수 있는 그런 것입니다.
영원성이 없는 것 영원성이 없고 불변성이 없고 일시 있다가 없어질 그런 것이지만 하나님이 이것을 지을 때 말씀으로 지었습니다.
하나님이 빛이 있어라 하니까 빛이 있었고, 바다야 생겨져라 할 때 바다가 생겨졌고 그 다음 일에는 하나님이 바다를 통해서 물고기를 만들어라 하니까 바다가 무슨 힘이 있는가 힘이 없지요 힘이 없지만 물고기를 만들으니까. 시키는 대로 순종하니까 물고기가 되어졌습니다.
땅에게 온갖 식물을 만들어 내라 하니까 그대로 순종할 때 온갖 식물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1차 창조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자 1차 창조로 만들어 내는 것은 변동 되어질 것이고. 유한한 것이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가면 없어지고 바꿔질 그런 것들입니다.
이것을 주님이 성자 하나님으로서 말씀으로 역사 하실 때에 진리로 이것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다시 사람 되어 오셔서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하시는 말씀을 고대로 알고 인정하고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완전을 창조한 것입니다.
완전을 창조할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대로 지켜 행할 때에 고 순종을 통해서 완전을 창조한 것입니다. 그러면 완전히 무엇이냐? 완전을 창조했다는 것은 완전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계속이 되려고 하면, 죄가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죄인데 곧 삐뚤어진 요소가 하나도 없는 그 삐뚤어진 것을 다 멸해서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는 사죄를 만든 무죄를 만든 요것이 완전을 만든 것입니다. 주님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 그대로 순종하기를 계속 했습니다.
이렇게 순종하는 요 순종을 통해서 의를 완성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완전 순종 요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된 이것은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소원과 삐뚤어지지 아니한 하나님의 생각과 똑같은 요것을 창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진 요것을 창조하기를 예수님이 죽기까지 복종함으로 창조하는 것이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어지기 전에는 하나님의 뜻이 없어질 수가 없지요 하나님의 생각이 영원히 없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된  하나님의 뜻대로 된 요것을 창조한 것이 완전을 창조한 것입니다.
완전을 창조한 것은 하나님과 하나 되는 요것을 창조한 것인데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와서 주장하고 성부가 성령님이 예수님 안에 와서 역사하고 성자이신 예수님은 성부을 따라서 성령을 따라서 사는 성부와 성령과 하나 되어 사는 이 걸음을 걸으므로 완전을 창조한 것입니다.
이 완전을 창조해서 오늘 우리를 완전자가 되도록 하려고 이렇게 우리를 불러 구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그 말씀 주장대로 뜻대로 자기가 걸어간다고 완전이 되는가 지금은 안보입니다. 지금은 볼 수가 없다고 했어요. 지금은 요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인데 완전화된 것이 드러나지 않도록 해 놓은 지금입니다.
마치 무엇과 같은고 하면, 캄캄한 밤인데 빛이 나타나면 어둠은 일시적으로 다 멸해져버리지요 그와 같이 완전화된 요것이 나타나면 어두움의 모든 요소들은 다 멸해져 버리니까 더 이상 완전화되도록 만들지를 못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완전된 요것이 나타나지 않는 주님의 재림의 때 그 때 나타나게 된다 한 말입니다.
자 이렇게 배우는 게 여러분 다른 데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대해서 깊이 분석해서 이것을 배우는 그런 데가 많이 없습니다. 자기 마음이 다른 데 붙들려 가지 않도록 단속을 해야 돼요.
주님이 이렇게 완전을 완성해 가지고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데 이 완전한 우리가 되어져 가는 데는 어떻게 해야 완전히 되어져 가느냐 어리기 때문에 이것이 많이 된 사람도 있고 적게 된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머니 뱃속에서 잉태됐는데 그만 유산 돼 버리고 한 달도 안 돼서 유산 돼 버리고  그 사람같이 여겨 질 수도 없지요 그것도 한 생명입니다.
그것이 출생해서 장성해서 자라가야 그래야 그것이 사람 노릇을 할 수가 있지 이제 금방 출생한 아이가 무슨 사람 노릇을 옳게 할 수가 있느냐 말이요. 그것이 자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라가지 못한 사람은 사람이지만 사람 노릇은 옳게 할 수 없는 그런 자지요 그래도 그도 사람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택한 백성이 있지마는 완전으로 이렇게 자라간 사람도 있고 그저 택함을 받아서 구원은 받았지마는 완전으로 하나도 자라가지 안 하고 그저 이제 출산한 사람처럼 그저 사람으로 생겨서 출생한 것처럼 택함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졌지만 예수 있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것은 하나도 모르고 그렇게 있는 사람도 있단 말이요 그러나 그 사람도 사람이 택자기 때문에 똑같이 하늘나라 가서 살 수 있지만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는 역할은 다 감당할 수는 없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부활을 성천하신 이후에 우리가 거할 집을 지으러 가신다 했습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아파트를 지으러 가는가 아닙니다. 내가 너희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고 했거든요. 내가 거할 처소를 지으러 간다고 했는데, 어디 갔느냐 우리 택자들 마음 안에 영 안에 찾아오신 것입니다.
우리의 영 안에 찾아오셔서 영을 통해서 마음의 요소가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주님이 거하실 수 있는 마음이 되도록 주님이 거하실 수 있는 몸이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하려고 당신이 우리의 영 안에서 역사 하시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과 몸이 예수로 사는 길을 걸어가면 주님이 우리 마음 안에 와서 거하고 나는 거하고 주님안에 거하는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하는 요 사람이 되면 세상에서는 아무도 우리를 해할 자가 없습니다.
이래도 사람인 줄 모르고 믿는 사람을 보고 마구 욕도 하고, 훼방하려고도 하고, 그렇게 하면 어찌 되느냐 내가 사람을 원수로 여기고 내가 해를 받았으니 사람을 해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았는데도 그만 그 사람이 해를 당하게 됩니다. 그 사람을 해치지 않으려고 했지만으는 완전히 대항한 자가 되어져서 망하고 망합니다.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주님안에 거하는 그 목사를 손을 뗄라 하다가 그만 자기가 천병이 들었습니다. 당장 천병이 들어서 이러니까 좀 와서 어떤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은 와서 그를 그저 존경이나 하고 그렇지 어떻게 대하지를 못합니다. 어떻게 해치지를 못합니다. 성경에도 하나님 안에  거하는 단니엘을 해치려고 하다가 저들이 다 사자밥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 하는 아브라함을 해치려고 했더니, 애굽 왕은 전멸하는 전멸 되어지는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됐습니다.
그럴 때 아브라함에 위해서 기도하니까 그것이 치료가 되어졌지 나 모르겠는데 하고 내비뒀으면 애굽 나라는 싹 전멸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릅니다. 하나님 안에 거 하는 자를 해치려고 달려들었다가 그만 저가 망하고 맙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 하는 사람인 줄 모르고 마구 욕을 하고 이랬는데 돌아가서 보니까, 이런 암병이 들어서 큰 해를 입게 되는 거야. 왜 그랬을까?
사람이 왜 그런 암병에 걸렸을까? 그런 욕을 하고 마구 욕을 하더니, 그다음 돌아가서는 병에 걸렸다 본인도 몰랐을 거예요  모를 것입니다.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자신이 내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이 자기 안에 있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로 사는 것 예수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예수로 사는 이 길을 걸어갈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당장 보이지 안 합니다.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예수로 살면 자기는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져 가는 이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어집니다.
이렇게 예수 안에 사는 주님 안에 사는 이 걸음을 걷는 사람이 자기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자기를 보고 욕을 할 때는 깜짝 놀래서 미안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고 자기를 욕하여도 도리어 위로해 주고 기도해주고 도와주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자기 보고 욕했다가는 그가 망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 성경을 보고 깨달은 사람은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실수하지 않도록 그렇게 할려고 애를 써 갖고 예수로 사는 이것이 우리의 길이요 이것이 옳은 이치로 옳은 이치로 사는 것이라 여기에서 이차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 말입니다. 그것을 두고 진리요 하신 것입니다.
이 차 창조의 역사 완전이 창조가 되어지는 우리의 생각이 마음이 우리의 인격들이 완전한 것으로 바꾸어져 가는 이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완전한 되어서 가고 완전화 되어져 가는 그것이 요것을 진리라 내가 곧 진리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생명으로 사는 것이라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져 가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신성의 인격성을 우리가 닮아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간다는 말입니다.
예수로 사는 요 걸음 걷도록 합시다. 자 예수로 사는 것은 다섯가지로 사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진리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사죄로 살고 칭의로 살고 화친으로 사는 다섯 가지로 사는 요 사람이 될 때에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되고 자기의 심신의 요소는 점점 완전화 되어져 가는 완전화 되어져 가는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다. 말입니다.
우리 심신의 기능은 여기에서 완전화 되어서 감으로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영원히 하나님과 같은 이런 온전자로 우리가 자라갈 수 있는 것이 됩니다. 많이 자라간 자와 적게 자라간 자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자라가는 것은 지금은 볼 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믿고 순종 할 때에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 것처럼 우리가 예수로 사는 이 길을 걸어갈 때 이차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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