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14일 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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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1서3장1-3절
23041453(요한일서 3장일1-3절)
제목: 우리의 소망
본문: 요한일서 3장일1-3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에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나니라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그 여기에 아버지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시며 영물계를 홀로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두고 아버지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물계의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이 관리하지 않는 것이 없고 또 하나님의 혜택으로 살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영물계의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며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통치 아래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이 모든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 하는 것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라 그분이 우리를 만드신 분이요. 또 통치하고 계시는 분이요. 또 우리에게 은혜로 뭐든 필요한 것을 입혀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라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다.
이런데 오늘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이 참 이 하나님을 이렇게 알지 못하고 있는 여기에서 안다고 해도 그저 입으로 나 하나 그저 아는 이것으로 되어 있지 성경대로의 그런 하나님으로 알고 믿는 이런 사람이 적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이렇게 바로 알지 못하는 데서 사람은 천해지고, 스스로 저급한 그런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버지는 어떤 분이라 하느님 이것을 아는 사람이 되면 우리는 굉장히 자만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여기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떤 사랑을 주사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이 되게 해 주셨는가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됐단 말이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됐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고 나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자기요 하나님이 관리하시고 통치 하시는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 하시는 이런 하나님이요. 그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하는 요것을 우리가 알고 느끼면 정말로 좋아서 미칠 지경인 그런 우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기 때문에, 이 사실을 믿지 않기 때문에, 사람은 비굴하고 사람은 이런 물질의 종이 되어서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직장이 크고 사장이 크고 돈이 크고 권세가 크고 이런 저런 지식이 기술이 더 크게 느껴지니까 사람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됐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냐 이것을 느끼질 못하고 이걸 믿지 않는 데서 사람이 저급한 못난 그른 사람으로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단 말이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 아버지가 어떤 분이라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면 아버지의 영광을 아는 사람이면 아버지의 권위를 알고 아버지의 소유를 알고 아버지의 크심을 알면 정말로 굉장할 것이지만 그것을 믿지 않고 있다. 말이죠.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왔는데 아버지는 지극히 크신 영원 자존하신 분이다.
전지 전능하신 분이다 완전하신 분이라 심판 주시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그분이 우주와 영계를 다 당신 것으로 삼으시고 이것을 우리 위해서 만들어 놓으시고 운영하고 계시는 분이라 이것을 자기가 깨닫고 믿고 이렇게 살면 자연히 자기에게서 기쁨이 나올 것입니다. 배짱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이것을 자꾸 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  믿는 사람이라도 무엇을 더 크게 여기느냐 하나님의 크심과 하나님의 아들이 된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세상에 있는 조금 큰 것 보면 그만 기가 죽고 그만 그것에 종 되어 사는 이런 사람이 되어집니다.
오늘 우리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인가 이것을 가지고 자꾸 좀 생각해 봅시다 많은 명상을 가지는 데서 우리는 큰 기쁨으로 살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죠. 사람들이 자기 부모가 실력 있는 부모이면 과연 그랬는지 모르지만 저 국회의원 그 사람도 아들이 우리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다. 우리 아버지가 검사로 일했다.
그것을 알고 이렇게 하니까 사람 덕을 좀 보면 대장동 사업이 좀 잘 되지 않을까? 해서 벌써 세상 사람들도 배경을 좀 알기만 하면 그 배경의 혜택을 다 입으려고 그렇게 애를 쓰지 않습니까? 이런데 우리는 어떤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는데 이것을 모르고 있으니까. 이걸 참 서먹지도 못하고 비굴한 사람이 되고, 못난 사람이 되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떤 사랑을 우리에게 주어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셨는가? 이것을 좀 알면 굉장할 것인데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 되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했습니다. 나는 우리 부모님이 나를 낳았지 하나님이 낳은 건 아닌데 하나님이 나를 만드실 때 부모님을 통해서 부모님을 이용해서 나를 만드신 것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이 나를 낳았단 말이여 부모님을 통해서 하나의 부모님은 이용 도구로 삼아서 이렇게 자기가 출생된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살펴보면 사람이 아이를 낳으려고 한다고 다 나아지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낳게 해야 낳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 위해서 온 세상을 다 만드시고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낳았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낳았으면 하나님 요소가 우리에게 와 있어야 안 됩니까? 하나님의 요소와 우리 속에 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요소와 우리에게 와 있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과 성령과 진리로 우리 영 안에 이것이 와 내주하고 있습니다. 자 이것이 이제 우리의 마음에 건너오고 우리의 몸에 건너와서 우리의 마음과 몸을 예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지금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하나님이 낳았기 때문에 내 안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 안에는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항상 내주하시면서 자기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가 자기에게 자기 마음을 통해서 이런 감동을 주고 저런 감동을 줘서 이렇게 해라 이게 옳은 길이다. 요것은 삐뚤어진 길이라 이 길로 걸어가야 된다. 늘 우리에게서 이렇게 역사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요소와 우리에게 우리 안에 와서 살고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요것을 믿고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 이런저런 형편 보고 세상 것 보고 생각하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제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우리에게 다 상속 시켜서 얼마든지 이것을 우리가 가지고 통치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자녀로 출생 되게 한 이유는 무엇이냐 하나님이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서유를 우리에게 맡겨서 우리가 이 소유를 가지고 통치 하면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피조물들에게 충만케 하는 이 일을 하도록 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이 일을 하기 위해서 하시는데  이러니까 우리는 얼마나 큰 소망이 있느냐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주와 연결을 다 상속 받아서 관리할 수 있고 통치 하면서 이들에게 님의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런 실력의 사람이 되어서 영원이 사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이 소망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시고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우리도 어떻게 자녀가 됐습니까?
너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그저 하나님이 계약으로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됐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실제로 우리를 낳아서 거듭남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실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실상은 주님의 재림의 때에 실상이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 지금은 나타나면 어찌 되느냐 지금 나타나면 그만 이 세상에 모든 삐뚤어진 것이 일시에 멸해져 버리고 맙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완전이요.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완전히 깨끗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그대로 나타나 버리면 하나님과 다른 이 모든 존재는 일시에 멸해져 버립니다. 끝이 나버리고 마는 것이죠.
이러니까 이 모든 피조물들이 멸망 되지 않으려고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통치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모든 피조물에게 입혀주는 하나님의 뜻대로 통치 하는 그런 세계만 되어지면 이 세계는 멸해지지 않습니다. 이러나 우리가 그렇지 못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됐고.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 된 요 사실 그대로 나타난다면 세상 것은 캄깜한 어두운 밤에 등불을 켜면 어두움이 다 멸해져 가는 것처럼 세상이 다 멸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대로 나타날 수 없는 하나님이 계시지만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영감으로 우리에게 오시고 그 하나님이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다시 진리로 우리에게 오시고 진리를 접할 수 있도록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시기 때문에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접할 수 있고 하나님을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여기에서는 우리가 멸해지지 않고 이래 있지만 하나님이 깨끗하신 하나님 그대로 나타나면, 예수님의 제자가 주님을 볼 때에 너무 그 털의 희기가 너무 희어서 눈이 부셔서 볼 수가 없다. 그렇게 거기에 표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빛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님 빛이란 말은 예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라.
그 하나님이 세상에서 우리 사람이 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이렇게 사람되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을 접해도 멸해지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주님으로 사람되어 세상에 오신 것인데 그 예수님이 완전히 하나님과 똑같이 이렇게 되어서 나타날 때는 그 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느냐 신령한 몸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령한 몸으로 나타나도 제자들에게 주님이 성천 하시기 전에는 나타나신 것이 제자들이 접할 수 있을 만큼 그렇게 나타났지만 반모섬에 사도 요한이 귀양 가서 있을 그때에 나타나신 주님은 감히 요한이 접하기가 어려운 눈이 부셔서 접할 수 없는 그 주님이기 때문에 주님이 털의 희기가 너무 희어서 너무 희어서 눈이 부셔서 볼 수가 없는 그런 상태를 두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상의 다른 표현을 할 수가 없단 말이요.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완전히 깨끗해져 갈 수 있도록 이렇게 길러가기 위해서 당신은 지금은 그대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주님의 재림의 때는 완전하신 하나님 그대로 나타나십니다. 그러면 그때는 주님과 똑같지 않은 것은 멸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주님과 똑같은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우리로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이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나타나지 않았다고 약속이 취소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집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에 주님은 인생이 접할 수 있는 그런 주님으로 나타나셨을 때 사람들은 그 주님을 접해서 만났는데 신령한 몸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그런 주님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이러므로 오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지는 이 소망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
아들이 되는 이 약속을 졌지만 실제는 아들의 실력이 하나도 없는 그런 우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지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우리가 애를 써 가야 합니다. 그래서 여기 하시는 말씀이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한 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 했습니다.
주님은 당신을 어떻게 깨끗하게 했느냐 깨끗하게 함 같이 오늘 우리도 세상을 살면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여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산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됐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자기를 깨끗게 하는 이 일을 우리는 해야 합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그러면 자기를 어떻게 해야 깨끗하게 할 수 있느냐 예수님은 당신이 사죄로 깨끗하게 했고 칭의로 깨끗하게 했고 화친으로 깨끗하게 했고 소망으로 깨끗하게 하신 주님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일생 사는 생활이 주님의 사죄를 알고 입고 믿음으로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을 알고는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을 받아서 자꾸 자기를 깨끗해 해 가는 이 걸음을 첫째로, 우리는 걸어야 합니다.
자기 속에 있는 성질이 깨끗이 못하면 사함 받고 이 습관이 깨끗이 못하면 사함 받고 자기의 느낌이 깨끗이 하 사함 받고 다 사함 받아서 깨끗함을 입을 수 있는 이런 걸음을 우리는 걸어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나를 어떻게 해야 치료할 수 있을까? 나를 어떻게 해야 깨끗해 할 수 있느냐 주를 향한 이 소망이 있는 자마다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우리는 내 마음의 삐뚤어진 모든 요소를 주님 앞에 고하여 사함 받아서 깨끗하게 하고 몸에 삐뚤어진 모든 행위를 주님 앞에 고해서 깨끗함을 입는 자기가 되어야 할 것이오 또 우리는 주님이 어떻게 깨끗한 주님이 되셨느냐 우리에게 지식이 삐뚤어진 것을 찾아서 지식을 깨끗게 해야 됩니다.
지식을 어떻게 깨끗게 하느냐 되느냐 지식을 깨끗게 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닫고 이래서 자기가 아는 지식이 하나님의 지식과 꼭 같은 자기가 되어지도록 하나님과 똑같은 지식을 가지는 그런 자기가 되어지도록 자기를 깨끗게 해 가야 합니다. 지혜를 깨끗이 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지식이 없으면 자기가 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지식을 가지고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바로 알고 행하는 것이 지혜인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보니까,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삼아서 지식이 깨끗해진 자기가 되어지니까. 그 지식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일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아는 그대로 자기도 알고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그대로 행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는 그것이 지혜가 깨끗해져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구별하는 거룩이 깨끗해져 가야 합니다.
모든 것을 두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려고 하느냐 아니면 자기 중심이 어떻게 할려고 하는지 악령이 어떻게 인도하는지 성령이 어떻게 인도하는지 우리가 깨끗게 된 지혜 지식을 지식 지혜를 가지고 구별할 수 있는 그것을 바로 구별하는 그것이 지혜가 깨끗하고 난 뒤에 거룩이 깨끗해져 가는 거룩을 바로 가지는 이것은 하나님의 뜻대로다 아니다. 이렇게 구별해 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실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져 가야 합니다. 진실이 깨끗해져 가는 것은 자기가 주님과 꼭같이 되어져 가는 주님의 지식과 주님의 지혜와 주님의 생각과 꼭같이 되어져 가는 그것이 진실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실이 깨끗해져 가고 이제 자기는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에 주시오. 주권자시오.
이런 줄 알고 주권이 깨끗해져 가는 하나님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다 주권이 있는 줄 알고 하나님의 주권을 따라서 움직이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자기를 깨끗해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러면 우리는 하나님 중심의 이런 자기로 의가 깨끗해져 가는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이렇게 의가 깨끗해지는 자기가 되어지면 우리는 사랑으로 깨끗해져 가는 자기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이 가진 그 자기가 완전히 사랑이 되어지는 주님 사랑과 똑같은 요 사랑을 가진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자기를 깨끗해 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는 해야 됩니다. 자 우리는 이렇게 나를 깨끗게 해야 되겠다. 나를 깨끗게 해야 되겠다.
주를 향한 이 소망을 가진 그런 우리는 나를 속성적으로 나의 속성이 주님의 속성과 똑같은 그런 자기로 깨끗해지고, 주님의 속성과 같은 자기가 되어지고는 자기의 행동이 깨끗해지고, 자기의 몸이 깨끗해져 가는 이런 걸음을 우리는 걸어서 우리의 목표는 주님과 같이 우리가 깨끗해져 가는 이것이 목표로 알고 이 걸음을 걸어가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세상 사람은 이렇게 사는 것은 어리석은 자처럼 느끼지마는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 그러기에 나를 깨끗해 해 가는 이런 자기로 살려고 우리는 애를 써 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길을 걸어갈 때에 우리는 세상 성공이 되어지고 무궁세계 성공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자기를 깨끗해 하려고 마음을 다 기울여 살 수 있도록 애를 써 봅시다 그러면 여기에서 큰 기적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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