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5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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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한계시록3장17-22절
23040533(요한계시록17장3장17-22절)
제목: 무엇을 위해 세상 사는가?
본문: 요한계시록17장3장17-22절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일곱 교회 중에 이 교회가 이렇게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그 라오디게아 교회라 이렇게 하니까 그 라오디게아 교회만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 신약시대 예수 믿는 모든 사람 개인 개인이 자기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 신앙생활 하는 그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인간 지식을 가지고 자기를 평가할 때에 자기만큼 성공한 사람이 없고 행복한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할 만큼 그렇게 행복한 자요 부요를 느끼고 있는 그런 교회 그런 믿는 사람을 두고 여기에 한 말씀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볼 때에 인간이 알고 있는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런 지식을 가지고 자기를 비판해 볼 때에 세상이 비판하는 대로 비판하고 평가하고, 이렇게 해 보니까, 자기는 모든 면에 구비하고 부족함이 없는 그런 행복스러운 사람이라고 스스로 인정을 한 것입니다.
그 자기가 이렇게 부유한 자라고 이렇게 인정하게 된 것이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비판 평가한 것이 아니라 인간 지식으로 비판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성경에 인간 지식으로는 그렇게 비판 평가하지마는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비판 평가할 때는 그 사람보다 더 가련하고 불쌍한 자가 없는 참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이라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 인간 지식을 가지고 자기를 평가합니다. 자기는 다른 사람보다 공부를 많이 했고 똑똑하고 실력 있고 머리 좋고 자기는 돈을 그런대로 한 달 수입이 많고 또 모아 놓은 것이 많고 또 높은 권세를 가졌고 또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고 이러니까 나는 인생으로 성공한 것이다. 행복한 것이다. 이렇게 평가하는 요 평가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래도 이제는 남부럽지 않게 부족한 것 없이 매달 월급도 그런대로 받아서 수입이 많고 집도 있고 그러니까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 이만하면 평안하다 이렇게 생각한다. 말입니다. 공부를 좀 해서 똑똑하고 머리가 좋으니까.
자기가 뭐이든지 다 내가 알고 있는 이 지식 가지고 이렇게 하면 이런 수단 방법을 가지고 살기만 하면 어떤 문제든지 다 해결하고 할 수가 있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이렇게 인간 지식을 가지고 자기를 평가하지만 이것은 언제 끝날는지 모르는 참 이 평가는 조만간에 끝이 나고 말 평가라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인간은 무시하고 몰라도 하나님의 지식의 평가대로 이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데 인간 지식대로 평가하고, 인간 지식대로 자기에게 이렇게 많은 물질이 있고 지혜가 있고 건강이 있고 권세가 있고 이런 수단 꾀가 있고 이런 인물이 잘나고 그래도 그것이 언제 끝날는지 언제 절단 나고 말런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 세상 지식은 다 거짓뿌리요 껍데기입니다. 거짓 평가이기 때문에 이것은 좋다고 하는 것은 실상은 나쁜 것입니다.
이렇게 라오디게아 교회가 말하기를 나는 부유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자기 보기에는 자기가 제일 잘나고 부유하고 평안하다고 이렇게 평가해서 안심하고 이렇게 지나가지마는 하나님이 당신의 지식대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대로 평가하는 것은 성경 말씀대로 평가한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 인간 지식대로 비판 평가할 때는 나같이 행복된 사람이 없다고 그렇게 오판 할 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오늘 교회도 많은 성도들도 이렇게 자기의 가진 것 때문에 우쭐를 해서 그렇게 교회 나갈 필요가 없고 교회 가서 주여주여 할 필요도 없는 이런 자기로 알고 사는 이런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기는 부유하고 건강하고 실력 있고 이러니까 잘난 줄로만 생각하고 행복한 줄로만 생각하지만 성경은 가장 불쌍하고 눈 멀고 벌거벗고 가난한 자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김정은은 참 굉장히 권세가 많고 물질도 많고 이렇게 자기는 가지고 있어서 부요한 자요 부강한 자기로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 그것이 언제 끝날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이 이렇게 자기를 평가하고, 있는 자기는 아닌지 우리는 자기를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를 비판 평가할 때에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비판 평가해야지 세상 지식 가지고 비판하는 자기가 되어지면 자기가 언제 비참하게 될는지 참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으로 비판 평가하지 못하는 사람은 참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이것은 성공이라 하고 이렇게 했는데 뒤에 가보니까, 성공이  아니고 전부 실패가 되어졌으면 얼마나 실망을 할 수밖에 없겠습니까? 마치 물에 가야 고기가 있는데, 물에 가야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줄 모르고 산에 가면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줄 알고 고기를 잡겠다고 산으로 가면 사람이 어떻게 고기를 잡을 수가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의 지식대로 이루어지는 세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기를 비판 평가해야지 세상 지식을 가지고 비판 평가하면 그만 자기는 강한 자 같은데, 약한 자가 되어 있고, 행복한 자라 생각되는데 불쌍하고 가련한 그런 자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니까 오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자기를 비판 평가하지 못하고 인간 지식으로 비판 평가 기 때문에 자기는 우쭐하고 두려운 줄 모르고 배짱 있게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고 비판 평가하지 못했던 여기에서 깨야 합니다. 부족하고 곤고 하고 가련하고 가련하고 눈 멀고 벌거 벗은 자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돈이 있으니까. 내가 통장에 얼마나 넣어 놓고 부동산이 얼마나 있고 나는 세상에 이런 권세를 가졌고 나는 이런 얼굴이 예뻐서 많은 사람들이 예쁘다고 칭찬하고 좋아하고 나는 건강하고 힘이 있어서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으니 나는 부유하다고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우리는 여기에서 깨닫지 못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결국에 택하신 백성이요. 그를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이런 사람으로 양육하려고 하는 것이 당신의 목적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는 징계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면 사랑하는 자는 징계하지 않는 자가 어디 있느냐 자기가 사랑하는 자식이면 잘못하는 것을 보고 그를 매를 때려서라도 옳은 길을 가도록 하려고 하지 않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구원하시고 우리를 통해서 당신이 하나님과 같이 그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양육하려고 하는데 자신은 부유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아무 어려움이 없다고 지혜가 있다고 넉넉하다고 생각하고 아무 준비하지 않고 있으니까.
그냥 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니까 하나님의 징계가 찾아올 수 밖에 없다. 이 말이요. 이러니까 그런 징계가 올 때에 우리는 속단적으로 불평하고 불만하고 원망하고 낙망 하는 그런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너를 징계한 것이다.
하나님이 너를 사랑해서 너를 온전한 자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런 징계가 찾아온 것인 줄 알고 징계에 대해서 낙망 하지 말고 네가 회개해야 될 것을 찾아서 회개해라 회개하면 주님이 속히 우리의 병을 치료해 주시고 모든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실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 하노니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우리는 주님이 내게 대한 일은 징귀하신 이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이제 회개하여서 문을 여는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영원히 그것이 내 것이 아니고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자기 안에 주님을 모시고 사는 이 연습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부여를 주었지마는 주님 없이 사니까 주님 없어도 나는 돈 있으니까. 인물 잘났으니까. 권세 있으니까. 장사 잘하니까 이렇게 안심하고 사니까 이제 자기에게 있는 것이 없어지도록 하는 역사가 찾아온단 말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회개하고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 하는 자기가 돼야 합니다.
주님을 자기 속에 모시면 주님이 내 안에 와서 내 생명이 되고, 내 머리가 되고 내 주인이 되어서 사는 자기만 되어지면 우리는 거기에서 성공하게 되어질 것을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것을 가지고 너는 잘 다스리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라는 말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이 주신 주의 것인데 주님이 나에게 주신 것은 이것을 가지고 주님의 뜻대로 처리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가야 합니다. 주님이 자기 안에 와서 자기를 통해서 모든 만물의 역사는 자기가 되도록 주님이 자기 안에 와서 자기의 생명이 되고, 자기의 주인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이 자기에게 다 건너올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동물이나 식물이나 무생물이나 모든 물질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하나 처리하고 다스리고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사는 자기가 돼야 한다. 누구든지 주님이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면, 문 밖에 선다는 것은 문만 열기만 하면 그만 주님이 들어오십니다. 문 밖에 있다. 하는 말은 주님이 우리 영 안에 와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영 안에 와서 항상 내주 하시는 주님이시지만 내 마음에 건너려고 할 때 내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내 마음이 주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기가 되어 있는 것을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자기 마음 문을 열어서 자기 마음에 성령과 진리와 중생된 영이 들어와서 자기 마음을 붙들고 주장할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하는 요것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와서 역사 하면 주님이 나를 주장하시고 나를 인도해 주시는 그런 자기가 되어지면 나는 주님으로 인해서 내 소원을 다 이루게 됩니다. 내 소원을 다 이루는 그것은 세상에서 부자가 된다는 말 아닙니다. 권세자가 된다는 말 아닙니다. 주님이 내 안에 와서 나를 주장하면 나는 주의 것 되어서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참 자기가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나는 어디든지 어떤 형편에 쓰든지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 마음 안에 생명으로 와서 역사하고 계시니까 주님이 생각하는 것이 내 생각으로 나타나고 주님의 욕망이 내 욕망으로 나타나고 주님의 기쁨이 내 기쁨으로 내 마음에 나타나는 이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기에 자기가 세상 사는 이 목적이 여기에서 달성 되는 성공 되어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속 하시고 이 대속의 공로를 입혀서 인생이 되는 영원히 하나님의 것되고 주님의 지체 되고 주님의 성전으로 살 수 있도록 이것을 당신이 목적을 하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도성 인신 사활 대속 공로를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목적은 우리를 성전이 되게 만드는 것이 주님의 목적이요. 주님의 뜻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내가 문을 열면 주님이 내 안에 와서 내 목적을 이루게 하시고 주님은 나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게 되어진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성공 되어지는 것이 주님이 이긴 것과 같이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주님도 당신 뜻대로 살고 싶지만 당신 뜻대로 살지 아니하고 언제나 성부가 원하고 성령이 인도하는 그대로 성경을 읽어보면 주님이 역사 하실 때 일하실 때 주님이 무엇을 따라 움직이셨느냐 성령의 감화 감동을 따라 움직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주님이 무슨 일이든지 자기 생각대로 주님 자기 생각대로 이렇게 움직이지 아니하고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성령을 따라서 산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성령이 이렇게 했다. 성령이 이렇게 하라고 해서, 이렇게 한다. 성령 따라서 움직이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되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니까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됐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세상에 오셔서 자기 생각대로 자기 감정대로 자기 욕망대로 살지 아니하고 성령을 모셔서 성부와 성령을 모셔서 성부와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사는 걸음을 걷는 것을 성공하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됐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제 너희들도 문을 열어 나를 영접해서 내가 네 마음속에 내 죄에서 내 마음속에 주님이 생명이 되시고 주인이 되시고 머리가 되셔서 나를 인도하는데 내 마음을 인도하는 데에 내 몸을 인도하는 데에 주님을 따라서 통하고 정하는 사람이 되면 우리는 주님 보좌 우편에 앉게 해 주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마음 문을 열어서 주님을 영접하는 이것이 주님을 모시고 주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이것이 우리의 성리요 성공인 것입니다.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릴 때에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말씀한 것입니다.
주님을 영접한 사람은 내 속에 주님이 와서 내가 먹는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우리는 주님으로 인하여 먹는다. 하는 말씀은 주님을 영접한 사람이면 그 사람은 주님의 뜻을 생각하고 주님이 어떤 분인지 생각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요 생활을 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주님을 생각하는 자기가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 주님을 영접해서 주님을 먹는 주님을 먹는 생활이란 말이죠.
내가 주님을 영접함은 내가 좋고 나 없이는 안되고 주님은 우리를 늘 생각하고 위하고 아끼고 우리를 아무도 해치지 못하도록 지켜주실 수 있는 주님 안에는 우리 생각뿐인 내 생각뿐인 이런 주님이 되시고 주님만 생각하는 자기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나는 주님 생각뿐이다.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 주님이 뭘 원하시는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주님만 생각하는 자기가 되고 나만 생각하고 나만 위하고 나만 좋도록 우리를 좋도록 위하고 생각하고 좋아하고 그런 자기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두고 여기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먹는 것은 이것은 인격의 양식은 생각으로 먹는 것입니다. 그래 이렇게 먹는 자기가 되었으면 이보다 더 큰 소득이 없습니다. 자 세상에서 이렇게 되어져 가면 이 사람을 해야 할 자가 없습니다. 아무도 헤하지 못합니다. 해하려고 하면, 저가 더 먼저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 모시고 주님 영접해서 주님 모시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걸음을 걷는 자를 보고 욕을 했다가는 저가 먼저 다 망하고 맙니다.  그를 해치려고 하다가 제가 먼저 망하고 맙니다. 주님 모시고 사는 사람이 되어지면 이보다 더 자기를 지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보다 더 자기를 복되게 하는 길이 없습니다.  자기가 지혜 있는 자 능력 있는 자가 될 수 있는 이것이 바로 우리는 이 걸음을 걷는 데서 선봉 되어 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이제 내가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이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해 주겠다. 함께 앉게 해 주겠다. 이렇게 말씀하는 거죠.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다음가는 최고의 위치에서 영생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이 성공 되는 우리가 된단 말이에요. 이보다도 큰 성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름으로 오늘 우리는 우리의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이런 놀이가 되도록 힘을 기울여 가야 할 것입니다. 문만 열면 주님이 우리에게 들어오십니다. 주님 모시고 살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왜 주님을 모시지 못합니까?
주님이 내게 들어오면 주님이 다 우리 도와주시고 우리 생각하고 우리 위하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이렇게 하는데 우리가 주님을 모시는 일을 하지 안 해서 이 혜택을 입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모시는 것은 내 마음에 주님이 오셔서 이렇게 하시려고 할 때에 우리는 주님을 모시고 주님과 하나 되어서 사는 자기만 되어지면 우리 속에 악령이 역사 하지 못하고 악령은 쫓겨나가고 주님이 우리를 주장하시고 인도하는 이런 자기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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