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31일 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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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고린도후서3장8-10절
23033153(고린도후서5장8-10절)
제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
본문: 고린도후서5장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하나님이 불러 구속하신 것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을 만들어 우리 자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이 목적을 정하시고 우리를 불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모든 피조물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 믿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은혜를 입어 사는 이런 역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하려고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를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런 우리가 이런 우리로 연습 시키고 연단 숙달 시켜서 이 구원을 이루려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는데 이것이 잘 안 된 것은 바로 악으로 산 그것은 전부 하나님이 멸해 버리시고 참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으로 이렇게 살 수 있게 된 요것만 추려서 영원 무궁 세계에서 영생 할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걸음을 우리가 걸어야 하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첫째로, 주님과 주님의 뜻을 성경을 읽어 아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성경을 외우고 성경을 읽고 듣고 배우고 외우고 이렇게 함으로 깨달아지고 이렇게 깨달아짐으로 인해서 이제 영감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질 때에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 완성되어져 가는 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은 하나님만 좋도록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가 없죠.
인생이 참 알 수가 없는데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을 우리에게 주셔서 신구약 성경을 읽으므로 알게 되고 들음으로 알게 되고 외움으로 알게 되고 생각하므로 알게 되고 신구약 성경을 배움으로 알게 되고 신구 약 성경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배우고 여기에서 깨달아짐으로 또 하나님을 알아가고 이렇게 알아가면 하나님을 영감으로 알아가니까 참 하나님을 바로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나면 필연적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 수 밖에 없느냐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는데 아무 생각 없이 읽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인생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 주시고 기록해 주신 것이 신 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꾸 읽어가면 그런 얘기를 해요. 어떤 사람은 병이 왔는데 도무지 치료가 되지 않고 몸이 아파 아주 고통을 느꼈는데 예 신앙은 어리지요 자기가 성경을 뵈고 잔 뒤에는 머리가 안 아프데요 그게 치료가 되었어요. 성경을 베고 자 보니까, 머리 아픈 것이  다 고쳐졌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주일학교 반사하면서 영도 쪽에 심방을 갔는데 그 어머니가 아버지는 목사님이고 자기는 목사님의 딸이지만 그만 신앙을 저버리고 예수 믿지 안하고 이렇게 있다가 보니까, 어려움이 오니까 견디기가 힘든 거야.
그러니까 그도 성경을 베고 자 보니까, 그런 그 잠념이 없어져 가고 그렇게 어려움이 없어졌다고 하며 그래서 이제 집 식구들이 예수 믿기를 다시 시작해 가지고 그 인도했던 그것이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성경을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다.
정확무오한 하나님 말씀이라 하고 성경을 읽어가면 성경을 읽으면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성경을 듣는 일을 할 때에 깨달아간다 그랬어요. 성경을 듣는 것은 읽어서 읽어주는 성경을 통해서도 듣지만 성경을 가지고 해석해 주는 설교를 들어 깨달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이 이 성경을 외워보면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여러분이 이 말씀을 듣고 좀 여러 번 반복을 하지만 요대로 한번 살아보고 있는지 이거 다는 못해도 한 몇 가지로 성경을 읽고 또 듣고 또 외우고 또 말씀을 가지고 자꾸 생각해 보고 그래 살아보는지 이렇게 살아보면 하나님이 계시구나. 하나님이 창조주시구나. 하나님은 전지 전능자시구나.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구나 하나님은 심판주이시구나. 이게 자기가 믿어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자기가 주님을 믿으니까. 믿는 그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게 됩니다. 주님 말씀을 잃고 듣고 깨닫고 이러니까 말씀을 그만 믿어집니다. 말씀 믿어집니다.
여러분이 설교 말씀을 들을 때도 이렇게 듣고 말씀을 듣다가 보니까, 이 말씀이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때 이게 맞구나. 옳은 이치로구나 이렇게 딱 되어질 때 자기 몸에 변화가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산기도 가서라도 본교에서 말씀을 들을 때는 잘 깨닫지 못했는데 또 집에서 산에 가 가지고 말씀을 다시 재독해서 들으니까.
또 새로 깨달아지고 이제 믿어지는 이런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그 말씀이 믿어지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보니까, 그만 병이 치료가 되는 거야. 게 어떤 목사님은 저 산기도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하는 가운데 믿어지니까. 믿고 하면, 내가 이래 살겠습니다. 이러니까 그만 아픈 병이 탁 나서버려요 앞으로 병이 나서버려  병이 났었으니까. 병이 나았다고 감사하다고 내가 감사로 또 대접을 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그래 대접을 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럴 때 믿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 믿어질 때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믿어질 때 하나님의 큰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지요 우리 사람은 믿어지는 데서 굉장한 변화가 일어나죠. 믿어지면 자기를 끌고 가버립니다. 믿어질 때 자기를 끌고 가게 돼요. 믿어지지 아니하면 주성아 딴 생각을 하면 안 돼요.
말씀을 들을 때에 믿어지면 믿어지는 믿음이 자기를 끌고 가는 됩니다. 우리는 사람은 자기를 끌고 가는 것이 무엇이 자기를 잘 끌고 가느냐 하면 자기 몸을 양심이 주장하면 양심이 인도하는 대로 자기는 손해를 봐도 그만 양심이 주장하는 대로 그만 가게 됩니다.
이러니까 양심이 요것을 믿을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만드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자기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하나님이 계신다 말씀을 읽고 듣고 외우고 생각하고 배우고 그런 가운데 자기의 양심이 참 하나님이 있다. 요게 하나님 뜻이구나 이렇게 되면 자기 몸을  자기 몸을 말씀이 싹 끌고 가는 것이 된단 말이에요. 그렇게 끌고 가면 자기에게 기적이 나타납니다.
또 우리는 아는 것이 굉장히 지식을 가진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아느냐 어떤 지식을 가지고 사느냐 그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무리 말해도 자기가 모르는 거기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지식이 없는데 지식이 없는데 자 지금까지 여러 번 설교를 해서 반복해서 해서 이렇게 하니까 여러분 머릿속에는 이제 이게 다 들어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뭐 이게 지식이 되어져서 자기 지식이 되어지면 지식이 자기를 끌고 가는 겁니다. 그 사람들을 교육을 한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람들을 모아 놓고 이런 이치 저런 이치를 논리를 자꾸 가르칩니다. 가르쳐서 그런 지식이 되어지도록 만들어요. 그러면 사람은 말 안 해도 그만 지식대로 사는 거예요. 지식대로 사는 자기가 되는 거예요. 그 지식을 믿는 사람이 되면 지식대로 살 수밖에 없다. 이 말이야. 그러면 신 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식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 지식으로 받아들여 버리는 그러면 자기는 하나님의 지식으로 사는 자기가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아는 그대로 자기도 알고 하나님이 소원 하는 대로 자기가 소원 하는 이런 자기가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성이 믿는 사람 지성 지성이 믿는다 또 우리는 사람들을 아주 열심히 나오도록 부지런히 하도록 뭘 가지고 만드느냐 욕망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이 사회에서는 전부 사람을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욕망에  일어나게 만들어 줍니다. 자기 회사에 가서 일을 하는데도 군대에 가서 군인으로 사는데도 그래 정신 교육이라 하는 걸 합니다. 정신 교육 뭘 하느냐 나라를 위하는 것은 이기 좋고 이기 좋고 이렇게 해야 되고 그래서 국가를 사랑하는 욕망이 일어나게 만들었줘요 또 회사에 가서 내가 일을 이렇게 하면 이런 혜택이 있고 이런 혜택이 있고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도록 자기 일을 하는 데에 자부심이 있고 욕망이 생겨져 가도록 그렇게 만들어 준단 말이에요.
그래 하니까 자연히 사람은 열심히 살게 됩니다. 자기가 일을 하는 데에 일을 어떻게 하도록 만드느냐 내가 이렇게 사는 것은 틀렸다 남을 해치는 것이다. 나를 망치는 거라 그러면서 지식을 배우고 나면 자연이 사람은 그걸 그것과는 멀어져 버립니다 그 걸음 걷지 않게 되죠. 그러나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자기에게 유익을 주고 앞으로 큰 희망이 있는 일이 된다 하면서 욕망이 일어나도록 만들기만 하면 그만 사람은 가만 놔둬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됩니다.
 이게 욕망이 일어나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보니까, 하늘나라의 소망이 생겨집니다. 하늘나라의 욕망이 생겨집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는 이 욕망이 생겨지도록 알려줄 때에 이것을 믿고 나면 욕망이 믿는 욕망이 믿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그러면 사람은 나는 이 세상을 사는데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야 되겠다. 이보다 더 좋은 게 없다.
주님을 증거하고 주님을 나타내는 이 실력을 길러가는 이것보다 더 큰 성공이 없다. 그니까 이게 느껴진 사람은 여기에 마음을 기울이고 살 수밖에 없죠. 이런 욕망이 속에 생겨지지 않고는 열심히 신앙 걸음을 걷는다는 것은 안 되는 겁니다.
아이들 가르칠 때도 마찬가지죠 하늘나라의 욕망이 생겨지도록 하늘나라 욕망을 가지고 살도록 이렇게 만들어 주면은 욕망이 믿는 이 사람이 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또 다음으로는 사람이 자기가 피부나 근육이나 신경이 믿는 자기가 돼야 돼요.
그만 눈으로 보면서 느껴지니까 그냥 자기가 생각해서 이래야 되겠다. 저래야 되겠다. 그래 선택하지 않아도 눈에 보이니까. 신경 작용이 자동적으로 인해서 그렇게 움직여지고 바늘로 꼭 지르니까 그만 신기해 아야 자동적으로 나오게 되어져 갑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도 십자가의 고난이 가시 면류관을 서고 십자가의 못을 박혀서 창을 찌르고 이를 때 고통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굉장한 고통입니다. 그러면 신경과 근육이 아야 하지 않을 수 없는 힘드니까 인상이 찡그러지고 고통을 느껴서 그렇게 안 될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면 십자가 대속 온 실패입니다. 자원이 아니거든요. 완전히 실패가 돼 버리는 거야. 그러면 헛일 돼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 대속을 완성하려고 십자가를 지는 이 길을 걸어가는 것은 이건 너무 어려운 일인데 이것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면서 예수님이 게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성령님이 책임져 주실라고 하니까 그때사 안심하고 됐다. 이제 가자 성령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이제 길로 끌어갔던 것입니다.
 우리도 이 피부와 신경이 믿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 연습 이 참 어렵지요 그러니까 어떤 성자는 나도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당한 그런 고난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하니까 기도할 때 손에 못 자국이 생겨졌더라고서 굉장한 아픈 고통을 느껴진 그런 과거의 주기철 목사님은 못을 박은 판자 위를 걸어갔다 그러죠 어떻게 걸어갈 수 없다. 못을 박아 놓은 그 뭐 차력을 해 가지고 걸어간 거 아닙니다.
어떻게 그렇게 걸어갔을까?  그분도 신경이 근육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요걸 연습했겠구나 요게 느껴져 게 이것을 연습을 해 놓으면 이 실력을 길러 놓은 다니엘도 사드락도 메삭도 아벤느고도 그들이 당하는 죽음 앞에서도 담대히 그들에게  꺾이지 아니하고 말씀을 지키고 순종 할 수 있는 그런 자기들이 다 된 것이라 말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근육과 신경이  믿는 이런 자기가 되어서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할 것입니다.
여러 번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연습할 것을 알려주었으니까. 여러분이  이면에 믿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애를 써 가야 될 것입니다. 그렇게 믿는 자기가 되어지면 필연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느냐 기도하는 사람이 됩니다. 기도 안 하겠어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 되면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이요. 그러면 기도할 때 기도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도는 입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자 해도 전부 입으로 기도 하지 못하고 속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여기에서 많이 실패가 되어집니다. 또 소리 내어서 뚜렷이 말을 하면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기도에 방해가 되어 되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소리는 내지 않아도 말을 하는 말을 하면서 기도하는 요 기도가 되어져야 됩니다. 그게 굉장히 중요한 것이 사람이 말을 따라가거든요. 말을 따라갑니다.
자기가 말을 이렇게 하면 말한 대로 자기가 그렇게 사람이 되어져 가고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혀가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의 방향을 움직이는 배의 키와 같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어떻게 말했느냐 말한 대로 자꾸 돼 간단 말이요 말로 기도하고, 말로 기도하는 데는 생각으로 기도해야 돼요. 행동으로 기도해야 돼.
말로 기도하면 말만 하고 될 게 아니라, 그렇게 되어지기를 기도하는 그런 생각을 하는 자기가 되고 또 말을 그렇게 했으니까.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동하는 자기가 돼야 돼요. 생각으로 기도하고, 행동으로 기도하고, 그게 다 말로 기도하는 기도가 된다. 또 기도할 때는 감사로 기도해라 그랬어. 감사해라  우리는 언제든지 감사할 때 하나님이 더 축복해 주시는 역사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은혜 베풀어 주신 그것이 무엇이 있느냐 그걸 찾아서 감사하는 감사를 할 줄 알아야 하나님이 또 더 주시지 감사한다고 하면서도 진짜 감사가 아니고 그냥 뚤뚤 뭉친 그런 감사는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를 할 때에 우리는 늘 하나님 옆에 기도할 때 감사로 기도도 하지만 우리가 감사 연보를 하는 것도 구체적으로 어떤 일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의 표를 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감사를 통해 또 해서 감사하면 하나님이 또 더 주고 싶고 더 주고 싶다. 이 말이요  기도할 때에 우리는 감사가 꼭 거기에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도에 대해서 응답해 줄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또 기도에는 회계가 있어야 돼요. 회개하는 것은 자기가 회개 없이는 하나님과 접선 되거나 연결되어 지지 않는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자꾸 자기의 잘못된 것을 찾아서 부족한 것을 찾아서 하나님 앞에 자복 할 수 있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오게 됩니다.
또 다음으로는 우리는 하나님은 창조지요 주권 개별 섭리 하시는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에게 자꾸 의논해 보도록 하나님에게 자기의 형편을 알리면서 의논할 수 있도록 또 하나님 앞에 간고할 수 있도록 이렇게 기도로 이렇게 기도할 때에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 또 우리가 기도할 때에 믿지 않고 기도하기가 쉽습니다.
해줄지 말지  예수님에게 와서 병을 고쳐 달라고 하면서 할 수 있으면 좀 고쳐주십시오. 이래 하니까 할 수 있으면 이 뭐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냐 하니까 믿사옵나이다.  하면서 그렇게 믿으니까. 주님이 당장 치료해주심 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믿을 때에 믿고 구하는 것 하나님께 믿고 고하는 거 하나님 창조주 아닙니까 하나님은 우리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닙니까 믿습니다. 하나님이 해주실 줄 믿습니다. 구하라 그리 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하면서 믿는 믿음으로 구하는 그런 기도를 할 때에 믿고 구할 때에 하나님은 응답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믿고 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고한 사람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너 이렇게 해라 하나님에게 달라고 했으니까. 내가 줄 테니까. 네가 요래 요래 행동해라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주시려고 할 때 주는 것은 무엇으로 주느냐 순종으로 주는 겁니다. 순종 하는 데 따라서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아 알고 기도하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지켜 순종 하는 이 걸음을 걸어서 이 신앙 걸음이 성공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나가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있을 때에 칭찬 받을 수 있는 이런 신앙 걸음을 우리가 걸어갈 수 있게 되고 여기에서 우리는 소원을 이루어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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