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29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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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요한복음14장5-6절 내가 곧 길이요
23032933(요한복음 14 장 5-6절)
제목: 아버지에게 가는 길
본문: 요한복음 14 장 5-6절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4월 한 달 동안 배울 공과 말씀입니다. 공과 보시기 바랍니다. 제 사공과 2023년 4월 2일 본문 요한복음14 장 6절 제목 예수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 장 6절 서론 예수님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누구든지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갈 사람은 하나도 없다.
본론 일 아버지 아버지라고 하시면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키신다 하나님 아버지는 1) 나를 낳아준 하나님 아버지 2)나를 영원히 사랑하여 줄 하나님  아버지 3) 나를 영원히 안보 하여 줄 하나님 아버지 4) 나와 내게 속한 모든 것을 영원히 양육하여 줄 하나님 아버지 5)나의 전부를 영원히 책임져 줄 하나님 아버지 6) 영원히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은혜로 줄 하나님 아버지 7) 나를 영원히 기쁘게 즐겁게 하여 줄 하나님 아버지를 가리켜서 아버지라고 하신 것이다.
해산도 사랑도 안보도 양육도 책임도 은혜도 기쁨도 수천 수만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것 외에는 다 거짓이오 멸망이다. 이 길이요. 1) 창조의 하나님 아버지 2)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3)안보의 하나님 아버지 4)양육의 하나님 아버지 5)책임의 하나님 아버지 6)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7)기쁨의 하나님 아버지에게 찾아가는 길은 예수님 믿는 것 뿐이다.
사람을  복 되게 하는 길이 천도 만도 있으나 다 이는 거짓의 길 속이는 길들이다. 3. 진리요 예수님께서 진리라고 하시면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는 바른 이치는 예수님 믿는 것 뿐이라는 말씀이요. 또 예수님 믿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구원의 길로 정하여 놓으신 참 이치니 이 외에는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는 이치가 없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4. 생명이니 하시면 예수님 믿는 행위만 사는 길이요.  예수님 믿는 것 외에는 사는 법이 없음을 가르치신다 그런고로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이시다 무엇이든지 예수님과 연결만 되면 살고 끊어지면 조만 간에 죽는다 인생이나 은행 심사나 만물이나 예수님과 잇기면 살고 끊기면 죽는 이 큰 사실을 마귀와 죄로 어두워져 인생들은 모르고 멸망으로만 달리고 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니 진리 영감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을 입고 사는 것이다. 문답 일 오늘 공과 제목이 무엇이요. 답 예수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몇 가지를 주시느요? 일곱 가지니 낳아주셨고 사랑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영원히 길러주시고 책임져 주시고  또한 모든 것을 은혜로 주시고 항상 기쁘게 하여 주신다 사람이 바로 살고 진리대로 사는 길이 무엇이요. 예수님이 주신 다섯 가지로 사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했죠. 그러면 여기에 아버지는 누구를 두고 아버지라고 말씀했는고 하니 여기 아버지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 자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홀로 보존하시고 주권하신 이 모든 것을 다 관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가리켜서 아버지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아버지라고 말씀한 것은 우리 사람만이 아니고 짐성이던지 곤충이던지 식물이던지 무생물이던지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으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지음 받은 이 모든 것은 하나님 아버지와 접해야 살고 하나님 아버지와 접할 때에 점점 좋아지고 하나님 아버지와 떨어지면, 즉시 망하고 죽는 것입니다. 망하고 죽는 그 속도는 차이가 있을지라도 결과적으로는 다 망하고 죽게 됩니다.
그러면 세상에 있는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창조하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존재는 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 수 있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성장되고 존귀해지고, 유지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지음받지 아니한 것은 하나도 없는 모든 존재가 다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속해야 하나님과 연결되어져야 살고 자라갈 수 있고 성장 되어질 수 있고 존귀 해 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어떤 사람은 세상 모든 학문에 통달을 했다 할지라도 세계를 장악하고 움직이는 그런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했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진다 하는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죽은 자요 그런 정권자도 사업가도 도덕가도 어떤 자라도 다 죽은 잡니다.  죽은 그것이 시간이 좀 더디 나타날 수 있고 더디 이럴 수 있기는 하지만 죽은 것이 결국에 완전히 죽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모든 존재들은 크던지 작던지 귀하던지 천하던지 인간들이 어떻게 평가하든지 간에 인간이 모르든지 알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이 짖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이 다 하나님이 지었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좋아지고 가치 있어지고 온전해지고, 그 종류대로는 행복해지게 되지 하나님과 떨어지면 저는 죽고 맙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나무를 베 놓으면 나무가 당장 말라지지는 안하지만 시간이 지나가므로 베 놓은 나무는 서서히 말라 죽고야 맙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모든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잘난 자나 못난 자나 강건한 자나 병든  자나 늙었던지 젊었던지 하나님에게 지음 받지 않은 존재가 없고 다 하나님에게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만 살 수 있고 하나님으로만 성장할 수 있고 항상 될 수 있고 존귀 하게 될 수 있고 부강하게 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뿐만 아니고 짐승도 곤충도 식물도 무생물도 모든 세균들도 다 그러한 것입니다.
이런데 하나님의 창조를 모르는 자의 지식은 마치 머리 꺾인 지식과 같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 독단으로 이렇게 날 뛴 것 만큼 자기와 가까워진 자에게는 더 사망을 주게 되고 자기가 세상을 울리는 그런 영웅이라도 위대한 정치가라도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줄 알고 하나님과 연결로 살지 아니하고 이 창조를 모르는 그 사람의 권세는 목이 끊긴 권세라 그 사람의 영광은 목이 끊긴 영광이기 때문에 조만간에 비참해지고, 사망 되고 썩어 멸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버지를 바로 이런 하나님을 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는 이 말씀이 아버지는 하나님을 가리켜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리켜서 아버지라고 왜 이렇게 말씀 했는고 하니 그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하는 뜻에서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은 그 본체에게서 나온 것도 있고 그의 능력으로 지음 받은 것도 있고 그분이 온갖 섭리로 이루어져서 나온 것이 있으니 짓기는 하나님이 다 창조했는데 창조하는 그 방편과 종류 지음 받은 것들의 종류는 인간이 그것을 다 알지 못합니다. 너무나 많은 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은 그 모든 것을 인간들이 다 알 수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안다는 것도 극히 유약 하고 협소한 정도로만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를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고 움직이고 있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고 있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자기가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습니다.
마치 땅에서 나온 그런 풀을 뽑아선 두면 그 뿌리가 다시 흙을 파고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무신론 자도 하나님에게 찾아가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과학자도 하나님을 찾아갈 수 밖에 없고 믿는 자도 찾아가야 되겠고 안 믿는 사람도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갈 수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졌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다가 다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돌아가면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면 거기에 대해서 다 하나님이 심판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로 던지움을 받아 영멸되는 자도 있고 또 어떤 자는 하나님의 인정에서 죽음이 없는 생명 세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있는 모든 학문들이 많지만 세상 학문들이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하고 저 교수가 말하고 박사가 말하고 이런 저런 정치가가 말하고 종교가가 말하고 연구하고 이렇게 해서 이렇게 저렇게 다 말하는 그것을 다 종합해 보면 피조물끼리 사람들끼리만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그런 지식이기 때문에 범위가 심히 좁고 깊이가 없는 것입니다.
유명한 박사가 말하고 정치가가 말해도  종교가가 말해도 조그만한 요 세상이라는 요 현상 세계 요 범위 안에 있는 것만 가지고 자기 생각대로 이렇게 저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지. 이 세상 너머 영원무궁 세계가 있지마는 이 세상 너머를 모릅니다.
공자도 세상 넘어를 모르겠다고 했고 석가는 모르겠다고 했지만 그렇게 하고 나니까 사람들이 정신이 없이 타락 되고 변질되는 것을 보고 거짓말로 이렇게 이럴 것이다. 하고 말을 한 것이 알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 넘어는 전연히 모릅니다.
이 세상이 있기 전도 모르고 이 세상 다음에 어떤 것이 있을지도 모르고 또 세상과 함께 있는 이 세상도 전체적으로 잘 모릅니다. 이러기에 인간 지식을 가지고 아무리 이렇다 저렇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식을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고 천하 인간의 지식을 다 안다  할지라도 헛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조주 자존자 주재자이신 심판주 하나님이 계신다 하는 요 지식을 알고 모든 것을 구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고 이렇다 저렇다 아무리 해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말하는 그에게 밟히고 종이 될 것뿐이지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아는 지식 중에는 영원 자존 하신 하나님을 아는 이 지식이 제일 크고 귀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을 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는 자기를 바로 아는 것이 귀합니다.
내가 어떤 자냐 내가 뭣 때문에 뭣 하려고 이 세상에 출생했는지 이것을 바로 아는 것이 둘째로 중요하고 셋째로는 자기 밖에 있는 모든 인류와 영계에 있는 영물과 세상에 있는 모든 만물들에 대해서 이것이 무엇 때문에 있는 것인지 어떻게 해서 생겨졌는지 아는 이 지식이 셋째로 중요하고 넷째로 가질 지식은 하나님이 있고 하나님이 계시고 자기가 뭣 때문에 세상에 있는 줄 알고 모든 영물계의 존재들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줄 알면 이 가운데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것을 바로 알아 가지는 것이 넷째로 바로 가질 지식인 것입니다.
이런 것이 없는 일방적으로 자기가 가진 지식은 무책임한 지식이요. 자기를 멸망케 하는 그런 뱀의 지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만 창조주에게로 가지 모든 피조물을 살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에게 가는 길은 예수님으로 인해서 가질 수가 있지 예수님이 없이는 가질 수가 없다 하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를 영원히 보존하시는 그 분에게로 가는 길은 오늘보다 내일이 낫고 내일부터 보다 모레가 낫고 현재보다 미래가 점점 향상되고 성장 되고 존귀해지는 이 것은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는 것인데 하나님 아버지에게로 가는 이 길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가는 길이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에게로 가는 길이 없다. 어떤 존재든지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좋아지는 길이 없고 존귀해지는 길이 없고 가치 있게 되는 길이 없고 성장 되고 향상되는 길이 없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예수님이 길이라고 했습니다. 어디든지 길이 없으면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길이 되신다 하는 것은 내가 사업을 성공하려고 해도 예수님을 믿는 민음 위에서 하면 성공하는 길이 있고 내가 이런 회사에 취직해서 성공하는 길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 그 직장 생활이 성공하는 길이 열려지는 길이 되겠습니다.
거기에서 점점 올라가고 성장되어지고 향상되어질 수 있는 점점 더 존귀해 질 수 있는 그런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사업을 하고 있느냐 장사를 하고 있느냐 공부를 하고 있느냐 가정에서 살림을 살고 있느냐 그것이 점점 좋아져 가고 향상되어져 가고 행복 되어져 가고 성공 되어져 가는 길은 예수님을 믿는 민음 위에서 할 때에 일은 성공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한다. 하는 말은 나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이런 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나는 죄 없는 자로 살고 의로운 자로 살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로 살고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 사는 여기에서만 점점 잘되고 행복해지고, 영광되어지고 존귀해 지고, 가치 있게 되는 길이 열려진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내가 곧 길이라 내가 곧 행복의 길이라 내가 곧 공부 성공의 길이라 장사 성공의 길이라 가정 행복의 길이라 자기가 무엇을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여기에서만 행복의 길로 성공의 길로 영생의 길로 존귀의 길로 갈 수가 있다. 하는 말입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살지 아니하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창조주에게 갈 자가 없다.  하는 말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그분은 나를 양육해 주실 수 있는 분이오 은혜를 주실 분이신 것입니다.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그런 주님이기 때문에 그런 주님에게 가야 그런 주님과 연결이 되어져야 그런 주님에게 가고 연결되어 이렇게 있을 때에 그분으로 인하여 오는 은혜를 우리가 입어 그 은혜로 우리가 살고 자라고 존귀해지고, 실력 있어지고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길을 걸어가려고 하면, 십자가의 길이라 해서 어려움을 당하고 죽고 망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십자가의 길은 죽임을 당했으나, 영원히 살고 빼앗겼는데 영원히 얻고 낮아졌는데 높아지고 쫓겨났는데 모든 것을 점령하는 이것이 십자가의 도의 길이요 기독교의 비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먼저 죽고 뒤에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경제면도 도덕 면도 가족 면도 사회면도 지위 면도 권세 면도 영광 면도 쾌락 면도 행정면도 물질 면도 어떤 것이든지 점점 향상되고 보존되고 향상되고 가치 있어지고 존영 해 가는 그 길은 예수로 사는 길이라 예수님을 믿는 길이라 예수님을 믿고 가는 길은 아버지를 향하여 찾아가는 길이라 아버지에게 찾아가서 아버지와 연결되어 지면 아버지에게서 나온 우리이기 때문에 아버지로 인해서 살고 아버지로 인해서 향상되고 아버지로 인해서 존영해 지고, 아버지로 인해 커지고 아버지로 인해서 영생 되어지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되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찾아가는 길은 예수로 사는 길이라 예수로 사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예수로 사는 이것이 우리의 성공의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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