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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3장10-17절
23032453(디모데 후서 3장 10- 17절 )
제목:경건생활
본문: 디모데 후서 3장 10- 17절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 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는 이 계시는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우리에게 나타낸 계시의 말씀입니다. 영감으로 나타내셨고 그것이 진리로 우리에게 가까이 왔고 이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까이에 왔고 신구약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종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게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서 우리를 지도하고, 가르치는 외부가 처음에는 영감으로 나오고 영감으로 나온 것이 진리로 나오고 진리로 나온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나오고 신구약 성경 말씀이 이제 목회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온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올 때 막바로 그대로 가까이 오면 우리는 감당하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그렇게 영감으로 온 것이요. 진리로 온 것이요. 신구약 성경으로 말씀을 증거할 때 증거함으로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접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증거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있게 되고 성경을 통해서 진리를 우리는 깨달아 알도록 이렇게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어집니다. 그러면 자기가 깨달았으면 다 됐느냐 아닙니다.
자기가 깨달아 알았으면은 이 말씀이 참인지 거짓인지 말씀이 옳은 것이 아니라고 하면, 옳은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서라도 우리는 말씀을 지켜 살아봐야 됩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뜻을 깨달을 때에 이것이 틀렸는지 내가 아무리 들어봐도 그것은 틀린 것인데 이치에 맞지 않는데 버릴 것이 아니고 틀린 것 같으면 틀렸다 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살아봐야 합니다. 자기와 말씀대로 살아보면 거기에서 체험이 나오는 것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이 허황된 말로 느껴져서 예수님 따라 다니다가 고기잡이 하러 갔을 때에 다시 예수님이 와서 그에게 이렇게 해라고 교훈을 하는 것이 깊은 데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하는 것은 자기의 경험과 체험과 통계의 지식과는 하나도 맞지 않는 지도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아직 고기 잡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고기 잡는 것은 내가 더 잘합니다. 틀렸습니다. 증명하기 위해서 그렇게 순종을 했지마는 그 순종을 할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는 두 배에 가득 찬 만큼 고기를 잡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잘못된 것을 그때사 느끼고 주님 앞에 자기는 죄인이라 하는 것을 자복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가르치실 때 하나님이 막바로 자기에게 와서 가르칠 수가 없고 우리가 하나님을 접할 수 있도록 깨달음 통해서 설교로 내가 가장 접하기 쉽도록 이렇게 가르쳐 주지마는 그 말씀이 신구약 성경으로 바로 가르쳐 준 말씀이면 그 말씀이 옳은 진리이라고 하면, 요것을 바로 깨달을 때에 그대로 아는 것으로 지나가지 말고 자기가 지켜 행해 봐야 할 것입니다.
지켜 행해보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계약으로 선포를 하셨기 때문에 고 계약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거기에서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백 목사님이 말씀을 가르치실 때에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니까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체험했고 그들이 산기도 간다고 가서 2박3일 이렇게 산속에서 들었던 말씀을 녹음기 가지고 재독을 하고 또 재독한 것을 잘 모를 때 또 가르쳐 주고 이렇게 해서 듣고 말씀을 듣고 재독하고 또 생각하고 고대로 믿고 그런 가운데 산기도 하는 가운데 병이 다 낫습니다.
병이 다 나았어요. 많은 사람이 병이 다 낫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서 말씀이 맞다. 그 말씀이 진리라 뭐 목사님이 와서 안수 기도를 해서 나은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믿고 고대로 순종하려고 할 때에 거기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신앙생활 하는 것이 이렇게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으면 그것으로 지나가지 말고 틀렸는지 정확한지 모르지만은 내가 그대로 한번 살아보자 하고 살아보면 자기가 거기에서 능력과 연결되고 지극히 큰 능력과 연결돼서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면서 자기에게 빛이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말씀을 듣고 아는 것으로 구경하는 것으로 끝날라고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구경만 하려고 하면, 계속해서 같은 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니까. 재미가 없고 지루하고 잠만 오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말씀을 깨닫고 난 다음에는 그대로 자기가 순종을 해보면 이 말씀이 맞구나 이 말씀이 옳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말씀을 증거하는데도 사도바울도 내가 전하는 것이 말에 있지 않고 권능에 있기를 원한다. 했습니다.
자기야 요대로 깨달아 알고 인정했으면 자기가 고대로 살려고 할 때에 거기에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러니까 말씀을 듣고 그냥 지나가지 말고 우리는 말씀을 듣고 하나하나 자꾸 실행해 가보는 이렇게 실행해서 이 말씀에 대한 경험과 체험이 자기 속에 쌓여가야 됩니다.
 우리 앞에는 주님의 마지막 재림의 때가 임박할 때에 무서운 환란으로 우리에게 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그런 환란에서는 우리는 주님을 배반할 수밖에 없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까지 그렇게 열심히 믿어도 마지막에 환란으로 인해서 주님을 배반하게 되니까. 이때까지 믿었던 것이 다. 헛일되고 마는 것입니다.
과거에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그런 환란이 찾아왔을 때 승리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승리하게 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믿어지지 않아도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아도 시키는 대로 순종해 보니까, 거기에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고 난 뒤에는 한 번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말씀을 순종할 때마다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는 이것을 체험한 자는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인간 이치로 보면 완전히 망할 수 밖에 없는 길이요.
틀림없이 절단할 수 있는 길인데 자기는 거기에 가도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멸망이 없는 그런 걸음을 걷게 됩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에 온 세상이 다 불에 타서 멸해지는 자기만은 불에 타지 않고 멸해지지 않는 신기한 그런 능력의 역사를 경험하려고 하면, 지금 우리는 이 준비를 바로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고대로 순종할 때에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체험하고 이것이 자기들의 몸에 마음에 완전히 베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고대로 믿고 순종하는 그들이 되었을 때 홍해 바다 앞에서도 담대히 홍해 바다를 들어간 그런 걸음을 걸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니엘 사드락 매삭 아벤느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연습을 공부하면서도 하나님 말씀 순종으로 공부하는 연습을 계속 하니까 그들의 지혜가 점점 더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지고 그것을 경험한 그들은 그들 앞에 닥쳐온 큰 시험이지만은 그 시험을 통해서 최고의 성공을 할 수 있는 모든 원수를 다 멸하고 온 세상을 다 차지할 수 있는 그런 그들이 된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지나간 수많은 신앙 선배들은 다 이런 걸음을 걸어서 성공한 것이 너희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핍박을 반드시 받는다. 그리스도로 살려고 하고 예수로 살려고 하고 경건으로 살려고 하면,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핍박을 받지마는 그 핍박으로 인해서 너는 온전한 사람이 되어져 가는 흠 없는 자로 깨끗한 자로 거룩한 자로 완전히 바꾸어질 수 있는 이런 너로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핍박이 있지마는 너는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하라 어려움이 있어도 배우기는 어디에서 배웠느냐 성경을 읽고 듣고 성경을 해석해 주는 해석을 듣고 성경을 자신이 읽으면서 깨달아 배운 것입니다.
그대로 하나하나 지켜 순종함으로 요것은 확실한 것이구나요것은  옳은 것이구나 이것은 진리로구나 깨달았으면 버리지 말고 그대로 네가 사는 네가 되라 내가 뉘에게서 배워온 것을 알며 내가 이치를 누구에게 배웠느냐 그 진리를 가르쳐 준 지도자를 믿고 그 지도대로 순종하는 네가 되라 그러면은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
말씀을 했음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아 안 것을 자기가 그대로 지켜 행합니다. 그대로 지켜 행하면 그것으로 구원에 이르게 된다. 자신이 말씀을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고대로 지켜 행하는 사람이 되어지니까.
자기가 점점 깨끗하고 온전한 자가 되어져 가는 그것을 우리는 느낄 수 있는 그것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병이 치료되어지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고대로 믿고 순종할 그때에 치료가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기도해 달라고 하지만은 기도해 준다고 해도 사람이 고치지 않고 있으니까. 고쳐야 할 그것을 고치지 않고 있으니까. 그건 치료가 되는 것 아닙니다. 얼마든지 병이 치료되는 것도 자기가 믿고 순종하는 이것을 통해서 치료가 되는 것이지. 믿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치료가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자기를 고쳐가야 돼요.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는 고 말씀을 그냥 듣고 지나가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요대로 지켜 한번 살아봅시다 그리스도로 사는 것 예수로 사는 것 경건하게 사는 거 그리스도로 사는 것은 자기가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는 어떤 입장 처지에서든지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것을 자기가 제거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피조물에게 건너갈 수 있는 이것이 이루어져 가도록 자기가 삐뚤어진 것을 제거하고 잘못된 것을 제거하고 얼마든지 하나님의 은혜가 건너갈 수 있도록 하고 자기와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영감을 나타내는 자기가 되려고 진리를 나타내고 영감을 나타내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려고 영감과 진리를 증거하는 자기가 되어지려고 이렇게 애를 써 가는 생활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하나님 따라서 움직일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하는 요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생활입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나타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난 삐뚤어진 것을 볼 때에 낙망하면 안 됩니다. 내가 이렇게 죄를 지은 내가 이렇게 삐뚤어진 내가 무슨 희망이 있겠느냐 자기에게 있는 모든 비뚤어진 것을 가지고 주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서 사함 받는 자기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옳은 진리를 깨달았으면 잊어버리지 말고 그대로 지켜 살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동하고 정하는 데에 따라 자기도 동하고 정하려고 애를 써가고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영원 무궁 세계에서 영생할 자기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주권자시요 완전자시요 심판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이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경건 생활이 되어지도록 이렇게 살려고 하면, 핍박을 받게 된다.
왜 세상 사람들은 다 악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악한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를 미워서 핍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함으로 아끼므로 너 그러면 망한다. 너 그러면 죽는다 너 그렇게 하면 앞으로 어떻게 살려고 그렇게 하노 그만 꾸짖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하며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살아야지 어떻게 하나님 하나님하고 그렇게만 살아서 어떻게 되겠느냐 하고 우리를 핍박 하는 일을 합니다.
핍박하는 것은 세상이 악한 세상이라 말은 세상 사람이 말하는 대로 악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도덕적인 사람이 되지 못하고 사람을 해치기 때문에 강도 짓을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해치기 때문에 이것은 참 악인이라 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니까. 사람은 선인이라 하고 민족주의가 되고 애국자가 되니까.
사람은 참 선한 사람이라고 하는 그렇게 선과 악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여기 악이라 하는 말은 인간 중심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요것을 두고 악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다 자기중심으로 살고 있는 이런 세상이요.
이런 세계이기 때문에 내가 너 위해서 자기 위해서 자기가 자기를 책임져야 될 그런 것인데 네가 그렇게 살아서 어떻게 할려고 그러냐고 어쨌든지 자기 위해서 이렇게 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살지 아니하면 책망을 하고 교훈을 하는 것입니다.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여기서 핍박이 옵니다.
그러한 세상을 사는데 악인으로 삶으로 사람은 속이는 사람이 되고, 속는 사람이 됩니다. 온 세상은 자기를 중심에서 삽니다. 이러니까 한국에서는 이 사람은 애국자고 국가를 위해서 애를 쓰니까 이 사람은 의인이요. 위인이요. 영웅이라고 하지만은 일본 사람이 볼 때는 사람을 죽일 사람이요. 멸할 사람이라 제일 못된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이북에서는 영웅이고 영웅 칭송을 받고 이렇게 하지만은 남한에서는 그는 간첩이요. 그는 죽여야 될 사람이요. 멸해야 될 사람이 됩니다. 이거 다 중심이 달라서 그렇단 말이요 자기가 자기를 중심해도 거기에 멸망이 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런 세상인가 온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했고 주권을 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심판 주시기 때문에 인간이 자기 중심으로 사는 것은 다 멸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자기 중심을 멸하고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자기만 되면 병이 치료가 되고 자기의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큰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병을 치료하려고 해도 기도하면서 어쩌든지 자기 위해서 병을 치료하려고만 애를 써갑니다. 그 치료 안됩니다.
그거 다 포기하고 하나님 중심 위주의 사람만 되어지면 그러면 그만 치료 돼 버려 그래서 사람이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계속해서 그런다고 되겠나 내가 날 위해야지 자기가 자꾸 자기만 위하려고 하는 거기에서 다 실패가 되고 맙니다. 그런 것을 회개하고 이제 다 내려놓고 하나님만 위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하고 하나님의 것만 되어져 가면 병이 치료가 되고 자기에게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 큰 은혜를 힘입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로 살고 예수로 살고 경근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성경은 이렇게 살려고 우리에게 감동시키시고 우리에게 깨닫도록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살 때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되어져 갑니다. 말씀을 듣고 지나가고 흘러보내는 그런 우리가 되면 안 됩니다.
말씀을 듣고 실행해 보면 경험 체험이 되고, 경험 체험이 되면 성령의 큰 능력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고 이제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 자기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장 생활 나가 해도 돈이 목적이 되면 안 됩니다. 거기에서 자기를 고치는 자기를 고치는 그것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거기서 그리스도로 살고 거기서 예수로 살려고 거기서 경건을 가지려고 경건으로 사는 자기가 되려고 이렇게 예를 써 갈 때 여기에서 큰 능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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