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22일 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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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5장8-10절
23032233(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본문: 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 적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써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의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하노라.

세상에는 모든 움직이는 것이 강대국 대통령이 이렇게 움직인다. 어떤 나라의 대통령이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다 그렇게 보고 말을 하고  우리 회사는 우리 사장이 움직인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자기가 좀 실력이 있으니까. 자기가 이 단체를 자기가 다 움직이는 줄로 생각을 하고 이렇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온 세상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심으로 하나님이 움직이고 있는 이런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이 이 세상에서도 영원무궁 세계에서도 우리들이 살고 죽고 행복 되고 불행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 한 분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개인의 생사화복도 나라의 흥망이나 회사의 흥망도 주님이 주권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우리 구원을 위해서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 하므로 이 모든 것은 일어나고 움직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바로 살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공부를 많이 해서 똑똑한 사람이 돼야 된다. 배경이 있는 권세 있는 자를 배경 삼아 살 수 있어야 된다. 좋은 기술을 배워서 이런 지식을 가지고 살면 세상을 잘 살 수 있다. 사람들은 다 이렇게들 생각을 하고 힘을 쓰고 또 자기가 힘만 서면 욕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기만 하면 누구에게도 꺾이지 않고 배짱을 가지고 일을 하면 된다고 사람들은 그렇게 살려고 애를 써 삽니다.  공부를 하면 된다고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도 공부해서 될 줄 알았는 것이 도리어 공부함으로 불행을 가져오게 되고 그렇게 준비한다고 많이 공부했는데 이제는 열매를 볼 수 있겠다. 하고 준비했는데 박사 학위 받아 돌아오는 길에 죽고 말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쳐보려고 준비 하다가 죽고 말았고 인생이 거기에 다 달리지 않은 것을 우리에게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치가로서 정권을 잡으면 행복하다 해서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정권을 잡았지만은 그것도 기간이 끝나고 나니까 행복된 것이 아니라 차라리 정권이 없었으면 그런 정권을 잡지 않았으면 온 가족이 참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 것인데 아주 고난 가운데 비참한 가운데 살고 그만 자기만 그런 게 아니라, 온 가족이 다 또한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이북에는 나라를 혼자 다 독재하니까 행복 될 것 같은데, 누구 하나 참 자기편 되지 못하고 언제 자기를 죽일는지 모르는 불안한 가운데 모든 책임이나 안보나 이것을 생각하면 참 견디기 어려운 불행 가운데에 살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행복인가 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저주하고 망하기를 바라고 죽기를 바라고 이런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기가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주 공부를 많이 해서 실력을 쌓았더니, 이제는 부모도 만나지 못하고 가족도 서로 만나기가 어렵고 감옥 속에 갇힌 감옥이 아닌 감옥 속에 갇혀서 많은 사람의 감시가 있어 마음대로 행동도 하지 못하고 정말로 행복 하리라고 했는데, 그것이 달성 되지 않고 아주 고난을 당하고 있는 모습들도 보게 됩니다. 악령은 이 모든 것은 내가 욕심을 가지고 욕망을 가지고 이렇게 하면 행복 되게 된다. 하고 가르쳐 주는 그것만 믿고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지마는 실제는 그 모든 복은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받아 누릴 수 없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참 행복 될 것이다. 했는데 그보다 더 불행하고 불쌍한 그런 인생길이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 있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시요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시기 때문에 살고 행복 된 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입니다. 자기가 행복 되게 될려고 하면, 실력 있는 자가 되려고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는 이 길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권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려고 창조하시고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보다 더 다른 행복 된 길은 없다. 말이죠.  세상에서도 주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 그것을 알고는 그를 기쁘시게 하려고 사장에게 주권이 있으면 사장에게 잘 보일려고 사장이 좋아하고 온갖 좋은 것을 줄 수 있도록 해 보려고 애를 쓰는 것이 모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주권 자시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 된 생명의 길을 걷는 그 길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이라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기쁘시게 할 수 있느냐 우리가 하나님에게 무슨 대접을 할 수 있는 것 아니고 하나님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첫째 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불인가 하는 것을 자기가 믿는 이것이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성도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이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에게 대해서 가르치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된다. 하는 것을 가르치는 이것이 성경인데 이 성경을 믿는 자기가 될 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아무리 성경을 알고 해도 하나님을 그렇게 믿지 않으면 하나님이 제일 섭섭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너는 의인이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하나님을 참 믿는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를 내 친구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친구도 되고 하나님의 백성도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자녀도 될 수 있는 이것은 믿음으로만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친구라 그랬어요. 아브라함은 의인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일을 하실 때에 아브라함과 의논하는 아브라함에게 와서 당신 하실 일을 다 알려주고 그런 하나님이 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의인이 되니까. 하나님이 그와 동행을 하고 하나님이 다 알려주시고 이것이 어떻게 해서 그래 될 수 있느냐 믿음을 통해서 믿을 때에 믿으니까.  하나님이 의다 옳다 잘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믿는 그 사람을 두고 너는 의인이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일 좋은 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 분히 여기시는 것은 하나님은 나는 이런 하나님이라 나는 이런 계획을 가진 자라 나는 이런 능치 못할 것이 없는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재자요 만왕의 왕이다. 우주를 홀로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라 이래도 사람들이 믿지 않습니다. 무슨 그런 소리예요. 하나님이 어디 있노 어떻게 창조했는데 하나님이 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겠나 이러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은 분히 여겨서 이제 멸해 버린다 그랬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영영한 지옥 불에 살라 버린다 하나님이 당신을 믿지 않으면 멸망시킨다고 믿지 않는 자는 다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다. 이렇게 말씀하세요. 하나님을 믿는 자는 너는 알곡이다. 너는 의인이다.  하나님이 그에게 온갖 복을 다 주십니다.  이렇지 왜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는가 나는 과연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자기는 나는 하나님 믿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죠 이러니까 현실을 통해서 믿는다고 말은 하지는 순전히 껍데기다 넌 믿지 않고 있다. 우리 현실을 통해서 믿지 않고 있는 이것을 드러내서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 현실을 보면서 내가 하나님을 믿지 못했구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는 하나님의 아들인데 조그만한 사건이 터져도 이거야 누구하고 의논해야 되겠다. 뭐하고 의논하고 어디를 찾아가야 되겠나 이렇게는 해도 하나님은 찾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렇죠. 믿는다고 하지만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는 증거로 그러하다 이 말이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면 하나님이 주권자요 그러면 그 사람이 문제가 있을 때 무엇 하겠습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는 기도할 수밖에 없어요. 이것 좀 해결해 주십시오.  하나님이 주권자 아닙니까? 기도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는데 기도는 무슨 기도, 내가 열심히 내면 되지 내가 의사 찾아가면 되지 박사 찾아가면 되지 정권자 찾아 만나면 해결하겠지 어떤 부유한 사람 찾아 가지고  만나서 해결하면 되지 너는 믿음이 없는 자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줬지마는 너는 믿지 않는다. 너는 믿음이 없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말입니다. 아브라함은 전 인류 중에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자랑을 합니다. 나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자랑하기까지 하나님이 친구라고 까지 하기까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아브라함에게 와서 내가 이 일을 지금 하려고 한다. 이렇게 얘기까지 하는 그런 하나님이 되신 것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아브라함아 100세에 낳은 이삭이지만 그  이삭을 모리아 산에 가서 번제로 드리라 그래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예 하나님이 시키는 것이니까. 분명히 좋게 해줄 것이다. 하는 걸 믿고 모리아 산으로 이삭을 데리고 번제로 드리려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이니까. 의인이라 그 의를 인정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의인으로 인정한 사람 많이 있습니다. 성경에 읽어보면 에녹은 의인이다. 사무엘도 의인이다.
이렇게 의인이라 한 사람 많죠 예수님을 출생하게 된 그 부모 요셉이나 마리아도 의인이라 그래 놨습니다. 노아도 의인이라 그랬어요. 의인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인이 된 것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까. 넌 의인이다.
노아홍수 때에 모든 사람이 다 홍수의 멸망 받는데 하나님을 믿는 8명은 의인이라 구원을 얻게 됐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요 믿는 연습이 돼야 됩니다. 그 이것을 믿으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권자요 하나님 주권자 아닙니까? 하나님이요. 내가 이 지금 먹고 살기 힘든데 하나님 먹고 살 수 있는 길 좀 열어주십시오. 하나님이여 몸이 이렇게 아픈데 순전히 자기중심 자기 욕망으로 구하는 그것은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습니까? 그거는 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그런 간구할 때 하나님은 다 들어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길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의논하는 것 하나님에게 부탁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믿고 누구에게 부탁하겠습니까?  제일 기쁘시게 할 자요 제일 능력 있고 힘 있는 그분이 이루어 주시면 다 되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아무리 기도를 해도 하나님이 응답해 줄 수 없는 자기가 되는 것은 왜 그러냐 하나님과 자기가 거리가 멀어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기도할 때에 자기의 죄를 자복해야 됩니다. 죄를 사함을 받아야 돼요.  그리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자기에게 은혜 베풀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자기와 가까워지게 되지요 그럴 때 하나님과 의논을 하는 겁니다. 그럴 때 의논할 때 하나님이 계약의 말씀을 가지고 의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준다고 약속했지 않습니까? 이것 좀 해 주십시오. 이것이 이루어지게 해 주옵소서 그 계약의 말씀을 잡고 하나님 앞에 간구할 때에 하나님이 다 응답해서 그 기도를 당신이 들어서 온 세상을 움직이는 이 역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를 이루려고 하면, 가만 보면 자기 혼자 그렇게 만든다고 그게 돼지는 것 아닙니다.
한 존재가 생겨지게 되는 데는 거기에는 그를 낳는 존재도 있어야 되고 물도 있어야 되고 공기도 있어야 되겠고 온도도 있어야 되겠고 여러 가지가 어떤 때는 춥고 어떤 때는 뜨시고 모든 것이 조절이 다 돼야 돼 모든 걸 다 움직여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에 주권자시기 때문에 그렇게 움직여서 내가 구할 때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구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기쁘 하십니다. 목회 하는 데도 그런 것이 있어요. 나이 많은 선배 목사님들이 계시는데 뭐 선배 목사 필요 없다. 나 혼자 뭐 하면 되지 하고 이렇게 나서는 사람은 선배 목사에 도움을 받을 수가 없죠. 그러나 도움을 받는 사람은 언제든지 선배의 목사님에게 물어보고 지도를 받으려고 할 때는 굉장히 좋아하고 착하다 하면서 참 좋아하고 아끼고 위해 주고 그렇게 거의 사람이니까.  다 그렇단 말이요. 하나님도 그러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부탁하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이 좋아서 하나님이 좋아서 우리가 기도하는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말씀에 순종하려고 하는 자기가 되면 순종 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기쁘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창조주요 주권자 시요 심판주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야 할 그런 우리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거 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자기의 있는 힘을 다 드려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이렇게 산다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을 잘 살 수 있는 생명과 행복을 누리고 영생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그 길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인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할 이유가 우리 앞에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앞에 주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는 마지막 주님의 재림의 심판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불에 타고 풀어질 그때가 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에 무엇이 있어야 구원을 얻겠는가? 노아 때는 방주를 만들어서 구원을 얻었지마는 마지막 불심판 때는 의를 만들어야 멸망을 받지 않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의인이 되는 것은 나는 주님의 사활의 대속공로를 입어 죄 없는 자기가 되고 의로운 자기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기가 된 자기인 줄 알고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영감과 진리를 따라 순종의 생활을 하는 이것이 의인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이 길을 들으면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가 여기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의인이 될 때에 모든 것이 불에 타서 풀어질 때 그는 불타지 않을 수 있는 이 구원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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